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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스텍, 성균관대 공과대학 자기소개서
    서울대고려대카이스트포스텍성균관대자기소개서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창의적인 수학 퍼즐을 푸는 데 흥미가 있었고 그 속에 담긴 수학적 개념을 탐구했습니다. ‘몬티홀 문제’는 확률을 공부하면서 관심을 가진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처음 접했을 때는 문제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했지만 조건부 확률을 배운 후에 다시 떠올라 풀어보았고, 조건이 바뀌면 정반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꽝을 3개, 당첨을 2개로 제시하고, 꽝이 들어있는 문과 당첨이 들어있는 문을 하나씩 열었을 때의 상황으로 변형하면 처음 선택한 문을 고수하는 편이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리한 경우를 판단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당첨이 n개, 꽝을 m개, 열어준 당첨과 꽝을 각각 a개, b개일 때로 확장해 보았습니다. 바꾸는 경우의 확률이 클 때의 부등식을 정리해본 결과 am이 bn보다 작을 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몬티홀 문제는 확률이 직관적이지 않을 때 수학적인 접근이 이를 해소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고급수학에서는 벡터의 외적을 성분으로 접근하여 분배법칙이 성립함을 증명하였는데 이를 미심쩍게 여겼습니다. 벡터의 기본성질을 이용하여 분배법칙을 증명하는 방법이 있다고 여겼고, 벡터의 내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증명방법을 찾아 공부해 본 결과, 내적은 사영 벡터와 그에 수직인 벡터의 일차결합으로 표현하는 것이, 외적은 두 벡터의 차가 0이면 두 벡터는 같음을 이용하는 것이 증명의 핵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증명을 할 때 정의와 기본성질에서 출발하는 것이 우선이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벡터의 일차독립과 기저에 대해 배울 때 기저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제시한 것의 증명이 쉽지 않았는데,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증명을 해낼 수 있었고 평면 기하 문제를 풀 때 또한 정의와 기본성질에 입각한 접근법을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험에서 잘못된 부분은 바로 고찰할 필요가 있고 정확한 사전자료 조사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측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실험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험 계획이 세부적이지 않았던 이유를 되새겨보니 흡광도에 대한 이론, 분광기의 원리, DPPH의 특징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실험을 마치고 나서 흡광도에 관한 공식도 실제로 필기하면서 이론적 배경을 다시 공부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고 나서는 실험 내용을 잘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적 배경이 기반이 되어야 실험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 경험에서 배운 점을 확장하여 환경적으로 유익한 정량적 연구를 진행하는 데 연구 활동과 흡광도에 대해 공부한 경험을 반석으로 삼고 싶습니다.영어 수업시간에 ‘업사이클링’에 관련된 지문을 읽게 되었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고 발표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부분은 페인트통으로, 몸체는 버려진 책장으로, 모터는 사용하지 않는 팬 모터로 대체하여 ‘공기청정기’를 제작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원리를 알아보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환경적인 탐구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화학 과제연구에서 조개의 정화작용을 알아보는 연구와 해조류의 중금속 흡착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조개의 ‘여과 섭식작용’이 수질을 정화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고, 해조류의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중금속을 흡착하는데 그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러한 탐구 활동은 실험 결과 자체보다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생물의 정화작용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거나 정화능력을 모방한 발명품을 제작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2-1. [카이스트]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시도한 사례를 들고, 그것이 본인과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 계수의 비나 대소관계에 따라서 그래프가 꺾이는 형태가 달라지는데, 그래프의 기울기가 특정한 값을 나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그래프를 좌표평면에 적용하여 반응 종료 전후로 직선의 방정식을 구해보았고, 초기 그래프의 기울기 값은 c-a, 반응이 끝난 후의 그래프의 기울기는 b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반응식에서 미지수로 주어진 계수를 구하는 방법 하나를 터득하게 되었고, 실제로 계산이 복잡한 문제를 간결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Jump Up 활동에서 이 정리를 설명하면서 변화한 양상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제가 생각하는 배려는 제가 가진 것들을 생색내지 않고 나누는 것입니다. 3학년 때는 작은 일이더라도 주변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하게 봉사할 수 있는 일을 맡기로 했습니다. 저는 평소 맡은 바를 꾸준히 한다는 평가를 받아 칠판 도우미를 지원했습니다. 칠판 도우미는 쉬는 시간마다 칠판을 지우고 지속적으로 칠판지우개를 빨아야 하는 등의 성실함이 필요한 역할입니다. 실제로 이 역할을 맡으면서 생각보다 고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저 놀이로 생각하려 했습니다. 칠판에 시간표나 숙제를 적으면서 칠판에 친숙해지려 하면서 칠판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칠판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가 끝나면 칠판 도우미의 역할은 끝이었지만 방학 중에 반에서 방과 후 학습이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는 칠판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방과 후 학습을 신청하였는데, 점심시간에 칠판이 더러워진 것을 보고서 저는 고민도 하지 않고 칠판지우개를 빨고 칠판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칠판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절반 정도 쓰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그저 습관으로 여겼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다. 두 번째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서 협력하는 자세를 함양하였고, 문제 풀이 방법을 시작으로 핵심 개념을 정리한 프린트와 직접 제작한 시험지를 공유하는 등 점점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개발자로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분야가 협력하여 21세기를 추동한다는 믿음에 과학 네 과목이 공유하는 내용을 탐구했고, 특히 통합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삼투압과 수압이 같은 상황을 설계하여 중력가속도를 측정함으로써 물리와 화학의 연관성을 탐구했고 기존 지식 체계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함께 실생활에서의 현상과 과학원리 사이의 관련성을 탐구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둔 주제는 기후 변화였습니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논문들을 찾아보면서 기후 변화의 해결책을 과학적 접근 이외에도 정책적, 경제적 관점에서도 접근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장치의 개발 같은 해결책만 구상했다면, 장치의 경제성과 효율적 운용방법 등도 함께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가치 있는 것을 만드는 화공생명공학과가 제게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생물공학은 환경적인 연구를 지속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창조적이고 정의로운 자세로 인간에게 유익을 주는 연구를 고려대학교에서 해나가고 싶습니다.4-2. [대학 자율문항/서울대] 책 3권1)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 문예 출판사중학교 때 앞부분을 읽고 인공수정 장면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전체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여 읽게 되었고, 심오하고 과장된 표현은 많은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계급에 따라 나뉘고 국가에 의해 통제되며, 쾌락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개인적 행복의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게 여겨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공학자로서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 제 해소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동물 실험을 해야 하는 경우 동물을 인도주의적으로 대할 수 있는 실험 방식을 고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3) 천재들의 과학노트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화학자들) / 캐서린 쿨렌 / 일출봉처음에는 단순히 과학자들의 일생과 업적을 소개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속에 드러난 과학자들의 모습은 저의 편견을 깨게 했습니다. 먼저, ‘현대인 천재론’이 틀린 개념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현대인 천재론’은 매일 다량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현대인이 과거로 갔을 때는 능력자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뛰어난 이유는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역량에 있기 때문에 이는 올바른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항상 옳은 가설과 해결책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를 지속하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과학자는 예로부터 리더십이 있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이미지로 그려짐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편견을 없애는 것이 미래사회에서 살아가는 시민의 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깨달음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는 연구 지속 의지를 보여주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4-3. [대학 자율문항/성균관대]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유용한 것을 개발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를 위해서 두 가지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함께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21세기는 통신의 발달로 협력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를 유용하게 쓰는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984’와 ‘멋진 신세계’를 읽고 논제를 정해 친구들과 토론하는 경험을 통해서 바람직한 미래상을 구상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누는 것.
    학교| 2022.04.22| 11페이지| 5,000원| 조회(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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