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오늘날 호텔산업2. 오늘날 호텔산업의 트렌드3. 차별화된 컨셉 및 서비스 사례4. 출처1.오늘날 호텔산업-2019년도까지 각종 호텔 관련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워라벨을 중요시 여기는 MZ세대들로 인하여 호캉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호텔업이 성황이었으나 2019년도 중국에서 발생한 COVID-19 감염병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호텔은 큰 타격을 입었다. 2020년도 관광으로 유명한 마카오의 경우는 객실 점유율이 전년 대비 97%하락했고 우리나라는 아시아권에서는 비교적 낮은 치수인 27%하락 했다. 그로 인해 20년도 많은 호텔 근무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한달간 휴업에 들어갈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다. 그 후 코로나 백신의 개발로 세계적으로 2021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21년 8월 뉴욕에서 처음으로 백신접종을 의무화한 호텔인 퍼블릭 호텔이 생겨난다. 국내 호텔산업 또한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조금씩 회복 하는 듯 하였으나 정부의 객실 2/3규제로 인해 큰 회복은 어려웠고 어려움이 지속 됨에 따라 문을 닫는 호텔도 늘어났다. 반면에 오픈을 계획하는 호텔도 늘어나는 아이러니 한 상황이 생겨난다. 2021년도 말부터 2022년도인 지금까지는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속에서 호캉스가 대체재로 떠올라 빠르게 회복 중이며 팬더믹 시대와 해외여행의 대체라는 현실 속에서 그만큼 다양한 고객의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2.오늘날 호텔산업의 트렌드-오늘날 호텔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면 방역이나 위생에 대한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가 생겨나고, 기존의 하루 자고 체크아웃하는 숙박의 개념에서 벗어나 격리 또는 재택근무 등의 목적을 둔 고객이 생겨났다. 또한 기존의 전화예약이나 OTA를 통한 예약 외에 홈쇼핑 또는 네이버 라이브 등을 통한 패키지 상품의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SNS 사용이 능한 MZ세대를 겨냥한 인스타그램, 유투브 또는 블로그를 통한 홍보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와 인건비 증가, 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사람과의 접점이 적길 원하는 고객의 니즈로 인하여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는 호텔도 생기고 있다.-최근에는 혼자 뭔가를 하는 혼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캉스라는 용어와 함께 혼자 여유롭게 호텔을 찾는 사람이 늘고있고,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패키지도 생겨나고 있다.-코로나 여파로 줄어든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 객실 뿐 아니라 식음부서에서도 다양한 홍보와 운영을 시도하고 있다.3.차별화된 컨셉 및 서비스 사례-아난타라(Anantara)는 코로나 시대에 블로그를 통해 색다른 체험을 하도록 제공해주고 있다.(코끼리 사육 관련 라이브 방송)-코로나로 인하여 꼭 고객들만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미얀마의 교육 업체인 Passport To Succes 에서는 직원들의 호텔에 대한 이해 및 언어 교육을 VR을 통해 원격으로 제공한다.-3성급 이코노미 클래스 호텔 체인인 Rde Roof Inn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호텔 객실이 채워지지 않자, 낮시간 동안 객실을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단순히 사무공간이 아닌 재택근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한 서비스라고 보인다.-이용객 감소에 따라 2020년도 위기를 맞은 호텔들이 배달 서비스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 호텔이 2020년 3월 가장 먼저 호텔 식당 음식을 미리 주문하면 자동차 안에서 음식을 받아 면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호텔 다수가 잇따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했다.(레스케이프 호텔,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동대문호텔 앤 레지던스 등)-스위스 Le Bijou 호텔의 자가격리 패키지가 출시되었고 해당 패키지는 500달러 정도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해주고 셀프 체크인, 객실 의료서비스, 개인 헬스 클리닉 등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롯데호텔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뷔페 레스토랑의 ‘테이블 서빙 서비스’가 인기를 얻어 한동안 많은 호텔로 확산 되었는데 이는 뷔페처럼 무제한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고객이 메뉴를 선택하면 직원이 음식을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는 ‘ 오 마이 펫’ 패키지를 통하여 객실을 예약하면 애견 전용 침대와 가운, 펫 어메니티, 애견 생일엔 축하 카드도 준비해 주고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 또한 반려견과 함께 투숙이 가능한 패키지를 제공 하고 있으며 먹이 매트, 미끄럼 방지 식기, 애완 동물 숙면 매트, 봉제 뼈다귀 인형, 이름표 등을 제공하며 1회 투숙시 25만원이 추가된다.-글래드 호텔은 혼캉스족을 위한 ‘글래드 혼캉스 패키지’를 운영했다. 이 패키지에는 에스테틱 브랜드임 ‘르메딘’에서 60분 스킨 케어 바우처와 힐링서적 1권 그리고 와인 1병을 제공한다.-2014년 미국 알로프트 쿠퍼티노 호텔에서 객실로 어메니티를 배달하는 ‘보틀러’ 라는 로봇을 처음 도입 하였고 생수, 세면용품, 어린이를 위한 색칠 공부책 등을 배달했다. 현재는 상당히 많은 호텔에서 딜리버리 로봇을 사용 중이며 국내에서도 서울 광진구 H AVENUE 호텔, 노보텔 앰버서더 용산 드래곤시티 등에서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