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째 날의 이스터 섬오늘 29일 를 보았다. 이스터 섬을 생각하면모아이 석상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 7대 불가사의만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그러한 생각은 없어졌다. 마치 우리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 싶었다.영상 초반에 이스터 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왔다 ‘대륙과 그리고 다른 섬들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 바로 이스터 섬’ 이스터 섬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야자나무가 존재했을 거라고 나무들이 풍부했던 지역이었고 또한 나무들이 풍부하니 새들도 엄청 많았다. 이스터 섬 주민들은 고기류 중에 이러한 새들을 포함하여 돌고래와 생선을 주식으로 먹었다. 하지만 이스터 섬은 농경을 하기에는 좋은 땅은 아니었다. 땅을 농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다른 땅과 비교하면 같은 면적의 땅을 일구려면 노동력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야 했다.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모아이를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만든 이유는 종교적이거나 정지척인 이유 때문에 만들기 시작했을 거라고 추측을 했다. 그런데 이 모아이를 만드는 데는 매우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한데 노동을 제공하는 인력들을 먹이기 위해서는 많은 농지가 필요했다. 또한 모아이를 많이 만들다 보니 나무를 많이 벌채하고 나무는 점점 없어지고 섬은 점점 황폐해졌다. 나무도 없다보니 카누를 만들 수 없어 돌고래도 못 잡고 나무가 없다 보니 새들도 없어지고 결국 식량을 구하는게 점점 힘들어졌다. 점점 섬은 절망적으로 바뀌어 가는데 이상하게도 모아이 석상의 크기는 점점 커지게 되었다. 나는 모아이를 만드는데 많은 자원이 드는데 점점 많이 크게 만드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앞에 말했듯이 섬의 절망적인 상황을 알고 모아이를 더욱 더 크게 만들어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 심리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섬에 나갈 수 도 없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자원은 한정적이고 마치 우리 지금의 지구를 보는 심정이 들었고 이스터 섬의 역사가 마치 지구의 역사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결국 자원이 부족해서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우리도 고갈되어 가는 자원과 점점 늘어나는 인구를 해결하지 못하면 이스터 섬처럼 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영상의 제목이 ‘과거로부터의 메시지’ 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자원을 무분별하게 낭비하는 일을 줄여야 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