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동기 및 학업계획서]1. 본교 편입학 해당 학과(학부)에 지원한 동기와 해당 전공분야를 위해 노력한 본인만의 경험을 작성하시오. (1,000자 이내)‘디지털 콘텐츠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하며 뉴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격변하는 미디어 시장의 핵심 가치는 창조적 콘텐츠임을 배웠으며, 창작이 원동력이 되는 미래 산업에 발을 들이고 싶었습니다. 전적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재학하면서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 정신을 유지하며, 이제는 창작의 영역으로 나아가 직접 소통의 창구를 창출하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삶을 반영하는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싶습니다. 인문·기술·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 기획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로의 편입학은 제게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융합콘텐츠학과 전공을 위해 주변에서부터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먼저, 뉴 미디어와 관련된 과목을 찾아 수강했습니다. '스마트 미디어' 수업을 통해 가상현실(VR) 콘텐츠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유익한 경험의 공유를 돕는 매개체가 되는 VR 콘텐츠에 깊은 흥미를 느낀 후, 교내 캡스톤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해 VR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VR 콘텐츠의 특수성을 이해하기 위해 VR 장비 지식을 체득한 뒤, 기획안의 실제 구현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획안과 실제 화면의 차이를 조정하는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콘텐츠 프로토타이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자 중심 설계에 대해 고민해본 결과 콘텐츠를 만들 때 기획자가 품어야 할 자세는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세임을 깨달았습니다. 콘텐츠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자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상현실 내의 사용자의 활동 범위를 적절하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 끝에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후, 콘텐츠 기획자로서의 적성과 흥미를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2. 본교 편입학 후 학습목표와 학업계획, 졸업 후 진로 계획에 대하여 작성하시오. (1,000자 이내)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에 입학한 후 '즐거움을 전도하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교내 공모전에서 VR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을 때, 여행하며 얻는 즐거움을 누군가는 신체적 장애나 빈곤 등의 이유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에 문제의식을 느꼈습니다. VR 콘텐츠에 대해 특별한 매력을 느꼈던 이유는 이러한 실감형 콘텐츠가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플랫폼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삶에 '즐거움'을 더하고,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를 실현하는 '소통의 가치'가 내재된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전적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배웠던 콘텐츠 기획의 연계 학습과 더불어 융합콘텐츠학과 전공에 대한 풍부한 이론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다지고자 합니다.우선 필수 교양 과목을 이수하며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프로그래밍에 관한 전공 기초 지식을 중점적으로 학습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과목을 듣기에 앞서 '컴퓨팅과 수리적 사고'를 선행함으로써 컴퓨팅적 사고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탄탄히 쌓은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전공을 심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가상현실 콘텐츠'를 수강하며 VR 콘텐츠 기획을 위한 이론적 기반을 재정립하고, 실습을 통한 실질적인 기획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또한,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를 실체화하는 개발자 관점에서의 이해를 높이고자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적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재량을 갖추기 위함이며, 철저한 학습을 위해 추가 학기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게임 기업의 기획·개발 부서에 입사해 AR·VR 콘텐츠 기획자로 활약하고 싶습니다. AR·VR 콘텐츠 기획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며, 세상의 다채로운 삶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을 넓힐 것입니다. 아직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 분야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스스로 모델링을 하며 개선 방향을 탐구할 것입니다.[자기소개서]1.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 (1,000자 이내)사용자의 이해와 즐거움을 배가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여 다각적 사고를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문학으로 보는 한국사회' 수업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을 토대로 사회현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눈을 길렀습니다.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에 몰입하며 작품의 의미를 재해석해보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의 기저에는 풍부한 상상력이 놓여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넓히는 문학에 대한 공부를 통해 차후 콘텐츠 기획을 위한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수업에서는 글로벌화되는 미디어 시장에서 콘텐츠 기획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동향을 읽으면서, 한국의 미디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할지 음원사를 중심으로 조사했습니다. ‘사재기 이슈’가 대두되며 국내 음원사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해외 음원사가 부흥하는 원인을 분석한 후, 콘텐츠 유통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대중 선호도 반영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해외 음원사를 벤치마킹해 기존의 음원 순위 집계 방식을 개편함으로써 사용자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하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증대하고자 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이해해보기로 결심한 뒤, 교내 학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보면서 스스로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학과 회장, 국제교류처 직원 등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얻은 다양한 가치를 한 개의 기사로 담아내는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독자들의 비판을 경청한 경험을 통해서는 매체와 독자 간의 꾸준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편입학 후 학업계획을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시대에 공감하는 PD가 되기 위해 전적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배웠던 영상 기획력을 활용하며 국어국문학과 전공에 대한 풍부한 이론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다지고자 합니다.우선 언어 형성의 기본이 되는 역사와 음운론 등 언어 발생 체계에 관한 전공 기초 지식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며 한글의 보편적인 언어적 속성을 탐구할 것입니다. 언어 소통의 뼈대를 이루는 말과 글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에는 국문학에 더욱 집중하여 전공을 심화해나갈 계획입니다. 문학에 담긴 우리 민족의 사상과 주제 의식을 공부하며 인간을 이해하는 힘을 키운 뒤, 창조적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활동을 병행할 것입니다. 영화와 관련된 학과 소모임에 참여해 문학을 영상으로 재구성하며 창작물의 의미를 다 함께 사유하고,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소모임 활동을 통해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전통 행사인 '글밭타령'에 참여하는 것 역시 고대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2. 해당 전공에 관한 본인의 경험과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를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영상이라는 한 가지 틀에서 벗어나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표현하는 문학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재해석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문학으로 보는 한국사회'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문학이라는 매체가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관심을 효과적으로 촉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몰입함으로써 타인의 세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타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넓혀준 문학에 대해 깊은 흥미를 느낀 뒤, '인간'을 근본적으로 다루는 전공을 공부하고자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 인문학과 응용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술 대회와 소모임 등 활발한 학과 내 활동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실무 역량까지 함께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3. 본인의 가치관과 그 가치관에 영향을 주었던 성장과정을 서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500자 이내)저의 가치관은 '역지사지'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라는 뜻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속담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교내 활동으로 연극을 제작했을 때 연출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출자라는 역할에만 집중해 직접 연기하는 배우의 노고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학급 친구의 연기를 보며 마치 국어책을 읽는 것 같다는 직설적인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완곡한 표현을 통해서도 말을 전할 수 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한다는 것을 핑계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수를 깨달은 뒤에 친구에게 사과하며 반성했던 것을 계기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을 훗날 PD가 되어 방송을 만들 때에도 이어가려 합니다. 특정 시청자에게 상처를 주는 내용은 아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고, 무의식적으로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비방이나 혐오 표현에 대한 지양을 주창함으로써 올바른 언어 문화를 주도해나갈 것입니다.
1. 지원자의 지난 학업과정을 서술하고, 우리대학에 지원한 동기와 지원전공 선택 동기를 본인의 적성 및 특기와 관련하여 서술하시오.전적대학교에서 미디어를 공부하며 사회현상을 통찰력 있게 분석함으로써 국내외 이슈들에 대해 폭넓은 사고를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먼저, '매스커뮤니케이션101' 수업을 통해 매스미디어를 매개로 이뤄지는 사회적 의사소통 현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치학의 관점에서 체계화한 다양한 이론을 만나보며, 현대사회에서 미디어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특히 '전쟁과 무기'라는 세부 항목을 공부하며 한국 전쟁과 미디어의 관계를 조사했던 것은 정치외교학 전공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개별적인 의미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와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사 전략 수립 과정에서 그 중심이 되는 것은 미디어를 통한 정보 수집 및 분석력이라는 것을 깨달은 뒤, 지난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며 북한 사회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 학문적인 흥미는 물론이고 한국인으로서 한민족의 오랜 갈등을 풀어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설득 커뮤니케이션론' 수업을 통해서는 설득의 기본적 요소, 기능과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안보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주체적으로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며 타국과의 갈등에 대처하기 위한 타협 전략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정치인들이 대북 정책에 활용한 소구들을 분석하며 그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여러 소구법의 결합을 통해 순차적 설득전략을 실행하는 법을 체득하게 되었으며, 이는 안보 전문가로서 북한은 물론이고 국제 갈등을 해결할 때 중요한 역량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남북관계는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갈등이지만, 반드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며 단순히 남북 사이의 대화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북아의 정세 및 북미관계에 대해서도 꿰뚫어보는 안목을 기름으로써 실질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정치외교학과로의 편입학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정치외교학과 전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교를 찾던 중,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외교학 분야에 대해 늘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는 학내 분위기 때문입니다. 특히 훗날 제가 진출하고자 하는 안보 분야에 대해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통해 세계의 변화를 이끄는 안보 전문가를 꿈꾸는 제게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로의 편입학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정치외교학과 전공을 공부하기 전, 우선 주어진 환경에서 관련 역량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전공을 공부하며 습득했던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넓히고자 했습니다. 국제 평화를 주도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하는 열린 자세를 갖는 것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교내 학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학교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을 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 내의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보며 얻은 가치를 한 개의 기사로 담아내는 연습을 거듭하며, 다수의 의견을 통합하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독자들의 비판을 경청한 경험을 통해서는 담화에 참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상호작용을 증진함으로써 의사소통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편향적인 의견 개진을 지양하면서 양쪽의 원만한 우호 관계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역량을 바탕삼아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하며 민주적 시민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고, 논리적 의사소통을 통해 국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안보 전문가의 길로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입니다.2. 우리대학 입학 후 지원전공의 구체적인 분야에 대한 학업계획을 자신의 자질 및 적성, 전적 대학에서의 학업 및 성과, 지원한 전공의 특성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술하고, 이와 관련하여 졸업 후 희망하는 진로에 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전(vision)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주로 관심 있는 학문 분야는 안보 분야입니다. 학보사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갈등을 중재하는 언론 기관으로써 객관성을 추구하는 문제 해결에 노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에 특히 이러한 분야에 흥미가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안보 전략을 세울 뿐만 아니라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통해 결론적으로 우호 관계를 이끌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입학 후에는 무엇보다도 재학생들의 교과 과정을 따라가기 위해 전공 기초 지식을 확실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사상, 국제정치, 그리고 비교정치에 관한 전공 필수 과목을 우선적으로 수강한 뒤 학습을 심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국제안보론’ 수업을 통해 국제분쟁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고, 군사적 관점에서의 이해를 높이며 실질적으로 안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북한 정치론’ 수업을 통해서는 통일 정책 수립의 필수 조건인 북한 정치에 대한 지식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핵무기와 국제정치’ 수업을 병행하며 현대전의 관건이 될 핵무기를 어떻게 억지할 것인지에 대해 심층적인 탐구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국가의 정치 기반과 한국의 정치 체계를 학습하며 국제 관계에 대한 폭넓은 사고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전적대학교에서 함양했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활용하며 전공 지식에 대한 실무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국제정치 관련 학회 SMUN와 북한인권 동아리 HANA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안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학 공부 역시 성실히 할 것입니다. 영어권 국가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로 된 논문 원서를 읽거나, 해외 인력들과 소통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영어 공부를 더욱 중점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탄탄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봉사활동과 교환학생 과정에 참여해 국제감각을 키우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 능력을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원동기시대에 공감하는 PD가 되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심은 전적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재학 중 교양수업으로 '문학으로보는한국사회'라는 과목을 수강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삶을 묘사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넓히는 문학과 미디어는 동의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이라는 매체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효과적으로 촉구하는 힘의 비결은 작가의 상상력이었습니다. 여러 영상을 제작하며 스스로 표현력의 한계를 느껴왔던 저는 국어국문이라는 학문을 깊이 공부해 창작의 힘과 더불어 사회현상을 다방면으로 보는 눈을 기르고 싶다는 의지로 본교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타 학문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입니다.2. 학업계획3학년 때는 국어학과 국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다질 것입니다. 비교문화학·글로컬문화콘텐츠학과의 연계 수업을 통해 전공지식을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학부 세미나팀인 필담에 가입해 작품 창작·공유·토론 활동을 하며 창작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기르고 싶습니다. 드라마·영화에 녹아든 사회구조와 작품이 대중에게 통하는 이유도 연구할 것입니다. 4학년 때는 국문학에 더욱 집중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힘을 키울 것입니다. 훗날 대중들에게 감동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때 인문학적 소양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교 언론고시반 시험에 반드시 합격해 본격적인 방송계로의 진출을 도모할 것입니다. 방송매체는 언제든지 세계적인 호소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어학 공부 역시 성실히 할 것입니다.3. 졸업 후 진로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중에게 깊은 공감대를 제시하는 시사교양 PD가 되고 싶습니다. 다큐멘터리 장르를 통해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노년 방송인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이 세상에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속에 따뜻한 불씨가 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저는 '물뿌리개'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사회라는 넓은 땅에 골고루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을지, 어떻게 표현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PD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면에서 국어국문학과에서 배양한 덕목들이 빛을 발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1. 본교 편입학 해당 학과(학부)에 지원한 동기를 기술하시오. (1000자 이내)올바른 역사 인식을 토대로 다양성과 공존하는 문화를 창조하는 인재가 되고자 한양대학교 사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전적대학교에서는 미디어를 공부하며 정보화 시대에 만연한 '가짜 뉴스'에 대해 늘 문제의식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 속에서 '나만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제작자가 되자'라고 생각해왔지만,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는 것에 소홀하다면 누구나 왜곡된 정보의 덫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전공 수업을 수강하던 중 ‘북극의 나누크’라는 다큐멘터리를 접했을 때, 사실 기록을 전제로 하는 장르인 데다가 유명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영상의 내용이 응당 옳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본 작품에 대해 역사 왜곡과 관련한 여러 논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촬영 당시 이누이트족은 이미 어느 정도 발전된 생활양식을 갖추고 있었지만, 선진국의 시선에서 그들의 풍습을 과거에 멈춰있는 다소 미개한 모습으로 연출했다는 비판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해석을 달리하므로 감독의 연출을 옹호하는 입장도 존재했지만, 저로서는 소수민족의 삶을 희화화했다는 사실 자체가 슬프게 느껴졌습니다.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며, 타문화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관행이 반복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사는 기록자가 사료를 어떻게 해석하고 서술하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온 영상은 정말 어떠한 편견도 담기지 않은 것이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이를 바로잡을 인문 소양을 배양하고자 사학과를 전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역사를 수동적인 자세로만 소비해왔다면, 앞으로는 스스로 사료를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기르며 올바른 역사 콘텐츠를 만드는데 힘쓸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학문 탐구에 대한 열정으로 과거와 현재를 고증하며 다양한 관점을 익히고, 인간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이해함으로써 타문화를 진실로 포용하는 역사 감각을 함양하고 싶습니다.2. 전적대학 전공과 지원 전공과의 유사성 혹은 지원 전공을 위해 노력한 경험을 기술하시오. (1000자 이내)미디어영상학과 사학은 서로 유사한 학문적 목적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소통의 가치'를 발현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학문은 모두 한쪽의 정보를 다른 쪽으로 옮기는 행위를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고 보았습니다. 미디어는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제반으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써 존재합니다. 그리고 역사는 인간이 수세기를 거듭하며 발전시켜온 지식과 문화유산을 토대로 현존하는 사회적 문제들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렇기에 미디어와 역사는 서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함께 사회발전을 모색하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스스로 정의 내릴 수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정보 전달 능력과 올바른 역사관의 결합은 훗날 대중의 교양을 높이는 영상 제작자가 되는 데 있어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사학과를 전공하기로 결심한 뒤, 미디어와 역사를 연결 지을 '소통의 역사학'을 신조로 삼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전적 대학에서는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겠다는 가교 정신을 유지하며, 쉽고 재미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역사기행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여러 유적지들을 답사하며 민족의 정신을 관통하는 역사를 바라보는 식견을 넓혔고, 부원들과 사료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며 역사적 객관성을 정립하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또한, 관광 기획 공모전을 활용해 자칫하면 지루한 것으로만 여겨질 수 있는 역사의 인식 전환을 도모하며 사람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역사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역사적 주제를 담은 관광 프로그램과 영상 제작을 통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에는 미디어와 역사의 결합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3. 본교 편입학 후 학업 및 졸업 후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1000자 이내)입학 후 1년간은 기존 재학생들과 유사한 수준의 전공 지식을 쌓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전공 기초 과목을 중점적으로 수강하며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에 대한 개요를 완성하고, 역사 연구의 방법론을 익히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역사서와 문헌이 역사를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서 깊이 있게 숙고해볼 것입니다. 그 시대의 언어를 읽으며 사료 강독을 하는 것이 역사 연구의 필수 단계에 해당하는 만큼 어학 능력을 향상하는 데에도 주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한국 및 동아시아의 고전서를 읽을 때 특히 한문을 많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한문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쌓아가며 4학년 전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4학년이 되어서는 발전된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주제와 시기를 정한 뒤 전공 지식을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한국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다룰 것이고, 한국 고유의 역사를 탐구하며 주변 국가와 얽힌 역사적 사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료 해석을 토대로 역사 콘텐츠를 개발하는 소모임을 개설해 역사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는 감각도 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