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언어교수이론]주제: 외국어로서 한국어교수학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역량이 무엇인지 서술하시오.I. 서론교수학자로서 사회적 역할과 도덕적 책무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그 중에서도 언어교수학자는 외국어로서의 언어를 연구하고, 수업을 가르치는 현장에서 언어교수학을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외국인들에게 우리 언어에 대하여 학습시킬 때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며 중요한 한국어 학습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어 교원 자격 강의 수강 중, 외국어로서의 언어교수이론에 대해 이해하며 한국어 교수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며 어느 자질을 갖추어야하는지 파악하여 익히고자 한다. 실제로, 한국어를 외국어로 가르치는 교육과정 속에서는 사명감, 열정, 학습 안내자로서의 의사소통 능력, 학습 상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는 연구 및 조사 결과가 있다.‘한국어 교육기관 대표자 협의회’는 한국어를 외국어로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교육 시설 모임인데, 이 모임 소속 한국어교육 라원장은 ‘한국어 교사로서의 리더십’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Ⅱ. 본론1. 교수학자의 정의와 배경교수학자란, 교육자로서 학습자들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하며, 학생을 지도하는데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학자이기에 연구를 끊임 없이 해야하고 윤리도 준수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지성 및 전문성도 함께 발휘해서 사회에 봉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의되어 있다.2. 그렇다면 한국어 교수학자의 자질에는 무엇이 있을까?한국어교원 소속자들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 한국어 강사로서의 필요 역량은 아래와 같이 확인이 되었다.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학자는 외국인에게 반복 학습을 해주어야 하는 언어 강사라는 점이 핵심이기에 학습자들과 협력하는 능력이 이중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며, 의사소통능력, 그리고 현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함께 필수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Ⅲ. 결론이를 통해 제2언어를 학습하거나 가르칠 때 바탕에 두어야하는 가장 핵심 요소는 결국 학습을 하는 사람 (학습자)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 (교수학자) 간의 상호작용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언어교실 현장에서는 학습 교육 과정의 9할이 말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의사소통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학습자에게만 집중이 되어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 수업의 핵심 목적으로 간주되어 현장에서의 주도권은 한국어교원이 갖고 있었다면 이제는 실질적인 언어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을 해야하는 때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자들이 능동적으로 수업활동에 참여를 하는 것인데, 이는 앞에서 언급하였던 교수학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열정 및 의사소통 능력을 통해 많이 의존되기에 이러한 한국어 교수학자의 자질은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주제: 기출판된 특수목적 한국어 교재를 한 권 선택하여 교재의 특징 및 장단점을 분석하여 정리하시오.I. 서론최근 방탄소년단 인기의 여파로 K-Pop 또는 한류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외국 기관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나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에서 실제로 한국어 수업을 하는 한국어강좌가 마련되면서 한국어 강사나 교재들이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여러 방향으로 연구되고 고안되고 있다. 교사와 학습자간에 있어 학습 교구, 즉 적절하고 올바른 수준의 학습 교재는 학습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이렇게 한국어 교재는 목적에 따라 일반 목적과 특수 목적으로 나뉠 수 있는데, 외국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교재는 ‘특수 목적’한국어 교재라 할 수 있다. 일반 목적 교재는 그에 반해 언어를 조금더 학구적으로, 언어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 필요한 교재인 반면 특수목적 교재는 말 그대로 특수한 목적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습득)을 원활하게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교재다. 이러한 교재는 언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의 언어 수준, 요구하는 목표 수준이 다르고 언어의 기본적인 문법부터 말하기, 듣기, 쓰기, 발음까지 모든 부분을 지식으로서 공부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 수준과 목적에 맞도록 교재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미국이나 호주 대학에서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할 때 사용되는 ‘Learning Korean: New directions‘ 교재의 구성이 잘 되어있는지 살펴보고, 그 장단점을 파악해봄으로써 어느 방향으로 단점을 개선하여 더 좋은 교재를 개발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장점Learning Korean: New directions 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서 정의와 개념적으로 접근하여 학습시키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현대 문화를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그로부터 파생된 언어적 문화도 함께 구성하고 있다. 한국에서 현대사회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일상생활을 공유해주고, 이런 생활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구체적인 상황도 제시한다. 또한 친구와 약속을 잡아 만나야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하는지도 알려준다. 이론적, 개념적 정의 보다 이러한 문화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는 구성이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이런 한국 문화를 나타내주면서 한국에서 중요한 예의, 예절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어준다. 특히나 한국어에서 어른을 대할 때 필요한 극존칭, 존댓말, 예의 차릴 때 하는 인사말과 같은 문화에 맞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소개해준다. 또한 외국인들이 흥미를 느끼게끔 한국에서 유명한 관광지를 소개한다. 더불어, 호주와 미국 대학에서 이 교재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한국의 대학 문화에 대해 제일 궁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흥미로운 점들을 잘 집어서 대학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이 교재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접하는 ‘미국인/호주인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라는 점에서 이 점들은 학습자들의 흥미를 잘 끌어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적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2. 단점Learning Korean: New directions 는 현대사회의 일상적인 문화에 대해서 잘 소개해주고 있는 반면, ‘tradition’, 즉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잘 소개해주고 있지 않다. 이 교재가 외국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어 그런지 일상, 대학문화 같은 가벼운 주제만 다루고 있어 한국어 전통, 사회, 경제 활동과 같이 자칫 조금 지루하고 깊다고 생각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 깊이 다루지 않더라도 환전이나 환율, 은행을 들렀을 때와 같은 상황도 마주하게 되는데 이런 점이 부족하다. 또한, 많은 외국인 대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취업 시장을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이 교재에서는 그런 대학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소재는 이야기해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화와 한국어 문장들만 나와 있을 뿐 일명 ‘바디 랭귀지’라고 할 수 있는 비언어적, 동작 언어에 대한 설명은 해주지 않는다. 외국인들은 언어지식이 부족할 수 있어 이러한 동작 언어이라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상호작용하는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에, 교재 구성요소에 이 요소의 부재는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추가적으로 앞에서 현대사회의 문화를 다루고 있다고 하였지만 요즘 세대, 즉 MZ세대의 문화에 맞게끔 지속적인 교재의 업데이트도 필요해보인다. 현대문화는 트랜드에 따라 급하게 변하기 마련인데 그런 변화가 잘 반영되어 있지 않아 자칫 문화 왜곡으로 보일 수도 있어 외국인들이 보았을 때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될 수 있을 것도 같다.3. 특징이교재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미국과 호주 대학에서 제2외국어로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학습자들 중에는 향후 한국에 이민할 계획이 있는자, 또는 유학생들이 많고 그 뒤로 한류 문화에 관심이 있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를 토대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일상 문화, 현대 문화, 젊은이들의 트랜드와 같은 상황에서 반영되는 한국어에 대하여 나열되며, 더 자세한 경제활동이나 사회, 정치적 방향은 다루지 않고 있다. 관점에 따라 이런 부분들이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외국인 이민자’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라면 조금 더 구체적이고 깊은 주제를 다룸으로써 개선될 특징들이 있다고 판단된다.
[한국어음운론]주제: 한국어의 음운 변동 중 하나를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I. 서론한국어는 자음이 받침이 되는 언어의 구조로 인해 발화를 할 때 음운 변동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음운변동 규칙도 굉장히 다양하다. 그 중 하나인 유음화를 살펴보자. 유음화란 아주 간단하게 정의하면 ㄴ + ㄹ = ㄹ + ㄹ 이 되는 현상이다. 한국어에서 이렇게 한 단어 안에서 단어를 발음할 때 제한되는 자음충돌(ㄴ + ㄹ)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유음화는 자음이 부딪히면서 초성 또는 종성 변동이 생기는 음운 현상의 하나다. 한국어는‘ㄴ’ 뒤에‘ㄹ’이 연결될 수 없고‘ㄹ’ 뒤에 또한 ‘ㄴ’이 연결될 수 없는 구조를 갖는다. 그래서 발음을 할 때 ㄴ + ㄹ 와 같은 구조에서 이 구조가 ㄹ + ㄹ이 되거나 ㄹ + ㄴ 의 구조에서 이 구조가 ㄴ + ㄴ 으로 변경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유음화 현상이다. 유음화는 왜 일어날까? 그것은 한국어 발음을 할 때 연결되는 음절에 제한을 두는 규칙 때문이다. 폐쇄음이(‘ㄱ’,‘ㄷ’, ‘ㅂ’) 비음 (‘ㄴ’,‘ㅁ’)과 연결될 수 없어 나타나는 비음화 양상과 유사하다. 아래는 한국어에서 자음연결의 양상이다.그림 1 자음연결의 양상Ⅱ. 본론앞서 말했듯이 유음화는, ㄴ + ㄹ = ㄹ + ㄹ 로 발음할 때 변형되는 음운 현상이다. 이 현상은 ㄴ + ㄹ 인지, 또는 종성이 ㄹ이 되고 초성이 ㄴ이되는 ㄹ + ㄴ 의 결합 순서인지에 따라 순행적 유음화와 역행적 유음화로 나뉜다.1. 순행적 유음화ㄹ + ㄴ 순서로 결합하면 순행적 유음화라고 한다. 이것은 단어 + 단어 결합에서도 볼 수 있고 이 결합하는 단어 안에서, 또는 합성어나 파생어 사이에서 발생하는 현상과 ㄹ계 자음군 다음에 나타나는 두가지 현상이 있다.먼저 결합하는 단어나 합성어나 파생어 사이에서 나타는 현상에 대해 알아보자. ‘달님’의 발음을 정직하게 표기한다면 ‘달림’이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의 예시로 ‘하늘나라’가 ‘하늘라라’ 가 되는 것, ‘물놀이’가 ‘물로리’가 되는 것, ‘한 달 남짓’이 ‘한달람짇’이 되는 것, 그리고 ‘줄을 내린다’가 ‘주를래린다’가 있다.주의해야 할 점은, 합성어나 파생어 중에서 이 현상처럼 유음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이때는 초성의 ㄹ 탈락으로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시로, ‘솔+나무’ 라는 합성어는 ‘솔라무’가 아니라 ‘소나무’가 된다. 추가적으로, ‘겨울내’ 는 ‘겨울래’가 아닌 ‘겨우내’가 된다. ㄹ 탈락 현상은 한국어음운론에서 역사적 현상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과거에 자음이 탈락되어 나타나는 형상이 오늘날까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이다.추가로 ㄹ자음군 다음에 나타날 때의 예시로는, ‘훑는’이 ‘훌른’이 되는 것, ‘앓는다’가 ‘알른다’가 되는 현상이 있다.2. 역행적 유음화역행적 유음화는 주로 결합되는 한자 음절 사이에서 적용된다. ‘신라’가 ‘실라’가 되고, ‘인력’은 ‘일력’이 되고, ‘연루’는 ‘열루’가 되는 현상을 그 예로 들 수 있다.Ⅲ. 결론제2외국어 학습할 때 ‘발음’이라는 부분을 따로 학습하지는 않는다. 말하기, 듣기, 쓰기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레 익히는 부분이지만 사실 발음은 의사소통을 위해 굉장히 필요하고 서로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적절하게 발화하는 것도 언어 학습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국인들은 음운현상의 정의를 정확하게 이론적으로 접근하지 못해도 단어들을 정확히 발음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물놀이’를 그대로‘물. 놀. 이’ 라고 아주 정직하고 딱딱하게 발음할 가능성이 크고 교육 없이 정확히 발음하는 것은 힘들다. 특히 영어는 표기하는 규칙이나 발음 규칙이 한국어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음운 현상을 정확하게 익히지 못하면 타인과 상호작용하는데에 있어 발음을 잘 못 알아듣거나 잘 못 발화하여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발음에 대해서도 유음화와 같은 음운 변동 현상에 대해 구체적이로 정확한 교육 방안을 모색하여 학습자들에게 효육적으로 교육해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