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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와 금융투자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재테크와 금융투자?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Ⅰ. 금융상품은 일반적으로 수익성과 안전성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10점)- 위험이 커지지 않은 수익의 증대는 없다. 수익성을 높이려고 하면 리스크가 증가한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장기상품별 수익률과 위험을 나타낸 도표에서도 수익성과 안전성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음을 쉽게 볼 수 있다. 수익성을 높이려 할수록 원금을 손실 할 가능성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안전성이 극대화된 저축상품은 수익성이 낮다. 수익성이 높은 주식, 펀드 같은 상품은 리스크(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원금 손실의 가능성도 크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점도 수반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투자하기 전에 각종 지수(샤프지수, 트레이너 지수)를 통해 금융상품의 위험도를 파악하고, 환금성, 안정성과 수익성을 적절히 고려하여 투자를 진행해야 한다.Ⅱ. A씨가 원금 100만 원을 운용하고자 한다. 운용하는 방법은 단리와 복리 두 가지가 있다.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Ⅱ-1. 금리가 10% 일 경우, 두 가지 운용방법에 따른 원금과 이자의 합계, 그리고 그 차이를 운용 기간(1, 5, 10, 20년)에 따라 각각 계산해보시오. (결과표만 제시) (5점)구분투자금액원금+이자1년5년10년20년단리100만 원110만 원150만 원200만 원300만 원복리100만 원110만 원161만 510원259만3472원672만 7500원차액(복리-단리)_0원11만 510원59만 3472원372만 7500원Ⅱ-2. 금리가 1% 일 경우, 위 금액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계산해보시오. (결과표만 제시) (5점)구분투자금액원금+이자1년5년10년20년단리100만 원110만 원105만원110만원120만원복리100만 원110만 원105만 1010원110만 4622원122만 1905원차액(복리-단리)_0원1010원4622원2만 1905원Ⅱ-3. 위 결과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설명해 보시오. (10점)세계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복리를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칭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복리에 기반하여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복리는 재테크의 기본 핵심이다. 복리는 원금의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기간이 경과 할수록 가치가 더욱 커진다. 단리에 비해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단순히 1%라 해도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복리로 장기 투자 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 원칙이다. 재테크를 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상품을 비교하고 원금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통계·데이터과학과| 2022.01.14| 2페이지| 3,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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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철학의 이해 기말과제
    철학의 이해 기말과제
    2021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과제물)교과목명:철학의 이해, A유형학번:성명:연락처: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고, 내용요약 및 감상 작성‘소크라테스의 변명’은 기원전 399년에 아테네에서 열린 재판정에서 소크라테스가 자신을 변호하는 연설문으로 세 연설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이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맞이한다.소크라테스의 첫번째 연설 : 유무죄를 가리는 1차 판결전의 연설소크라테스는 멜레토스의 공식 고발 전, 오래된 비공식 고발에 대해 항변했다. 소크라테스는 본인이 무신론자가 아니며, 자연철학자도 아니라고 항변했다. 또한 변설에만 능했던 소피스트처럼 지식이 많지도 않고, 향응하는 보수를 요구했던 소피스트와는 다르다고 항변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헐뜯고 비방하는 이유가 소크라테스보다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는 신탁에 대해 조사하고 탐색하는 여정에서 발생했다고 했다. 신탁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고심하고, 정치인, 시인, 수공장인들과 대화를 나눠봤지만 오히려 소크라테스는 신은 진짜 지혜로우며, 인간적인 지혜는 거의 가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깨달었다. 그저 자신의 이름을 덧붙여 사용해 오해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항변했다.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을 망치고 있다는 멜리토스의 고소 내용을 반박하기 시작한다. 젊은이들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재판관을 비롯해 평의회 의원, 민회 구성원, 배심원임을 동의하게 하면서, 그러면 소크라테스를 제외한 모두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니 얼마나 다행인지 얘기하며, 멜레토스가 청년들에게 관심이 없고 소크라테스를 고소한 내용이 틀린 것임을 지적한다. 소크라테스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청년들을 망치고 있으므로 재판장에 세울 것이 아니라, 잡아 놓고 훈계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신을 믿지 않는다는 고발에 대한 반박을 시작한다.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에게 신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라고 했으며, 신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옳다고 권고한다. 소크라테스 또한, 신의 명령에 따르고 있으며 그에게 내려진 신의 명령은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더 나아가 모두를 검토하며 사는 것, 궁극적으로 영혼을 훌륭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죽음이나 다른 일들이 두려워 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일이며, 소크라테스는 죽더라도 신의 명령에 복종할 것이라고 했다. 신은 아테네에게 소크라테스를 붙여 민중들을 일깨우고 설득하여 꾸짖게 하는 것은 선물이라고 했으며, 이 일은 보수도 받지 않고 자신과 집안을 돌보지 않고, 민중들을 돌보는 것이기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가르친 적은 없지만 젊은이들이 걱정하고 대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을 막지 않았고, 이 중 훌륭한 사람이 되던지 안되던지 책임을 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젊은이들을 부패시켰다면 젊은이들의 어른들이 증언하고 돕기 위해 오지 않았을 것이며, 오히려 고소했을 것이라고 한다. 민주정, 과두정에서 활동했을 때에도 법과 옳음에 따라 행동하고 부정한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을 밝힌다. 소크라테스는 공사적으로 모두 옳은 일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입증한다. 소크라테스는 무죄를 받기 위해 배심원에게 아부하거나 부탁하지 않을 것이며, 이런 행동들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오만하게 느껴지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 오해가 생겨 부당한 판결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옳은 일을 하라는 신을 명령을 따른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좋은 판결이 나길 바란다고 했다.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변론배심원들의 1차 판결 결과, 유죄 선고를 받은 후 형량의 제안에 대해 변론한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신의 유죄 판결에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적은 표 차에 놀라며, 사형보다 가벼운 투옥, 벌금, 국외추방 등 다른 처벌을 거부한다. 형량을 줄이는 것이 나쁜 것임을 알 뿐만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지 않는 것은 신에 대한 복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사는 삶이 인간으로서의 훌륭한 삶이고, 인간다운 삶에 대한 토론을 하여 잘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을 뜻한다. 소크라테스는 형량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오랫동안 소크라테스에게 쌓인 미움과 비방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벌금형을 제안한다고 한다.소크라테스의 세 번째 변론소크라테스는 사형 선고를 받고 유, 무죄에 표를 던진 배심원들에게 항변한다. 소크라테스는 사형선고 의연하게 받아들이며, 자유인 답지 않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앞서 항변한 내용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유죄판결을 한 배심원에게 2가지 예언을 한다.지혜로운 소크라테스를 죽였다는 평판과 죄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면하기 위한 말과 행동이 부족한 것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그들이 듣길 원하는 부탁, 청탁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살기위해 변명하는 것은 옳지 않고, 중요한 것은 사형을 면하는 것이 아니라 비열함을 면하는 것이라고 한다. 배심원의 사악과 부정은 진리에 의해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올바른 것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죄를 판정한 배심원들을 재판관의 자격이 있다고 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을 나눈다. 인간은 누구나 죽고, 죽음에 대해 알 수 없기에 두려워한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죽음이 축복인 가능성이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죽음이 이후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 깊고 편안한 잠이기 때문에 큰 소득이라고 했다. 죽음 이후 영혼이 다른 곳으로 가서 죽은 자들과 만나는 것이라면, 다시는 죽지 않을 것이기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고소자들과 유죄 결판을 한 배심원들이 비난 받아야할 것은 유죄판결이 아니라 부당한 방법으로 사람을 해치려고 한 것이라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자식들을 부탁하며, 죽으러 간다고 하고 변론을 마친다.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고내가 처음 소크라테스에 대해 알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언젠가의 미술수업에서 본 그림에서 알게 된 것이었다. 그 그림에서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들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슬픔에 차 있는 모습이었다. 소크라테스 생애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 그림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 소크라테스가 어떤 사람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왜 소크라테스는 죽게 되었을까?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살았을까? 그 당시에 찾아본 내용이 많이 기억에 남아 있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웠으며, 철학 수업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기원전 5세기 아테네에서는 민주주의의 개념이 태어나고 민주주의에 입각한 제도와 관행이 성립되었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민주주의의 상징이며, 아테네 민주주의의 흥망성쇠를 함께했다. 아테네 민주주의가 쇠락기에 접어들면서 정치인들에게 절대 굽히지 않았던 소크라테스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기소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죽는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은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자신을 항변하는 내용이다.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없을지 아무도 모르기에 두려워하고 재앙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눈 앞에 다가온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인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 없다며 죽음 이후를 두 가지 상태로 나누어 설명하고, 견해를 펼친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기에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알고 있는 자는 모르는 자보다 두려움이 덜 하니까. 많이 알아야 하고, 끊임없이 배워야한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소크라테스는 도망갈 수 있었던 기회들이 여러 번 있었지만 도망가지 않았다. 억울하고 말도 안 되는 재판이었지만 준법정신을 끝까지 고수하였으며, 뻔히 보이는 정치적 싸움의 희생양이 되었음을 알면서도 죽었다. 어쩌면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다시는 없을 위대한 시민이자,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도 모른다. 기원전 5세기, 민주주의의 개념이 성립되고 제도화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다. 성인이 되면, 누구나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반영시킬 수도 있다. 민주주의는 이렇게 발전하였지만, 우리는 여전히 소크라테스를 공부하고 연구한다. 소크라테스가 철학의 뿌리라고는 하지만, 어쩌면 시대의 참 어른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개별과학을 정리하고 조율하는 철학을 통해, 소크라테스를 통해 올바른 시민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더 나아가 어떻게 영혼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고민해야한다. 흑백논리에 빠져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뜻이 맞지 않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정당한 비판을 해야 한다. 다른 의견들을 들어보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민하며, 좀더 성숙한 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까지 소크라테스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지혜이다.
    공통교양과목| 2022.01.14| 5페이지| 3,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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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의 이해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철학의 이해?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 강의 1강을 듣고 요약하시오, 1강 철학이란 무엇인가?바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철학은 어렵다. 일상이 현대인을 깊이 사고하게 두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철학에 사용되는 언어부터 개념까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계속 여러 문제에 부딪힌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고, 생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다. 인간의 삶의 발전은 생각하며, 배운 것과 생각한 것을 토대로 대응한 이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미 철학을 기초적으로는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며, 철학은 본질에서 삶의 보존, 향상을 위해 지적 대응의 성격을 가진 것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연과 사회라는 환경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 상황(Aporia)에 직면한다. 인간은 이런 상황 속에서 다른 생물과 달리 이성적 사고를 통해 제반 문제 상황에 대처한다. 지식과 지혜는 인간이 문제 상황에 대처하고자 이성적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것이며, 인간의 삶의 보존을 위한 필연적이고 본질적인 방편이다. 지식 또는 지혜에 대한 사랑을 어원을 두고 있는 철학은 인간에게 근원적이다. 20세기 초 개별과학의 발달은 각각의 영역에서 인간의 삶과 보존과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개별과학의 발달로 인해 철학의 정체성에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으며, 철학 무용론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개별과학의 전제, 목적, 성과들이 삶의 보존과 향상에 조화롭게 귀결되지 않아 갈등을 빚고, 상호 상충하는 경우가 생겨 개별과학들에 대한 근본적 비판과 분석,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철학의 필요성을 새롭게 대두되게 하였다. 철학은 삶의 문제들에 대해 더욱 전체적, 보편적, 근본적 관점에서 답변을 획득하고자 하는 이성적 노력과 소산이며, 만학의 기초로서 고전적인 지위를 갖는다. 이러한 지위를 갖는 철학은 연구영역 및 연구 대상에 따라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 논리학으로 나뉜다. 먼저 존재론은 대상 일반의 차원에서 존재성, 존재의 근거 및 근원을 다각적,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존재론은 심리학, 생물학 등에 영향을 주었고, 20세기 이후에는 세계관적 이데올로기 대립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인식론은 진리 인식의 근거, 범위, 기준, 방법을 비판적으로 탐구하여 개별과학의 방법론 자체에 대한 반성의 고찰을 기본으로 한다. 가치론은 가치의 근원, 비교기준 및 근거 가치 당사자로서의 인간의 본성들을 탐구하며 선악, 성 속, 의 불의, 미추, 행불행 등의 문제를 다룬다. 윤리학, 종교철학, 역사철학 등의 학문영역은 물론, 인생 철학, 경영철학 등의 응용철학 영역까지 철학의 가치론적 문제영역에 속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논리학은 보편적 설명과 추론을 위한 사유의 형식적 절차와 규칙을 탐구하며 인식론적 문제의식과 더불어 현대철학의 중심적인 영역이다. 그렇다면 삶의 문제를 다루는 종교와 철학은 어떠한 진리적 차이를 보이고, 어떠한 공통점을 보일까? 철학과 종교는 삶의 문제에 대해 고도의 문화적 대응을 양태 하지만, 삶의 문제에 대응하는 것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종교는 믿음과 깨달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진리이지만, 철학적 진리는 냉철한 지성 아래 탐구하며 인식하고 비판을 통해 얻어진다. 철학이 종교에 반하지는 않지만, 철학은 확실성을 향한 비약 전에, 불확실성에 대한 합리적 의심, 반성의 비판을 통해 인간의 삶 속의 근원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철학은 사고의 유연성, 인간 상호 균형감각을 갖게 하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형식으로 제시한다. 우리는 철학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연대하고 실천하면서 당면한 삶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가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4강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사람들은 왜 사랑에 빠질까?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면서 해방의 쾌감을 누리기도 하고, 자유의 기쁨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눈먼 사랑 때문에 금기를 넘어서 파멸에 이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사랑은 대체 무엇일까? 사랑은 인간 최대의 관심사이며, 우리는 사랑은 ‘정념’에 의한 관계로 이해했다. 서양인들은 사랑을 에로스, 아가페, 필리아로 나누어 이해했다. 우리는 에로스적 사랑에 살펴볼 것이다. 에로스는 사랑의 신이자 사랑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이다. 에로스의 뜻은 특정 대상의 장점을 보고 장점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결핍을 채우려는 이기적인 욕망이다.그리스의 작가 아리스토파네스는 향연에서 사랑을 서로의 결핍에 의한 충족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이라고 표현했다. 결핍과 분리의 고통에 대한 치유의 행위라고 정의했다.바티유는 저서인 에로티시즘에서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다. 인간이 탄생을 통해 분리됨을 경험하면서 일치되어 하나였던(합일의 상태) 때를 그리워하며 결핍을 충족시키려는 욕망이라고 했다. 이렇게 본다면, 사랑은 실존이라는 존재가 유발한 고통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근본적 갈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갈망하고 원하던 사이에도 ‘권태’가 찾아오고, 이 권태는 분리의 상태를 원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바티유의 연인과의 사랑의 결합이 합일의 열망에 대한 치유책이라는 견해는 설득력이 없다고 보았다. 한편, 루크레티우스는 사랑의 쾌락에 지나치게 빠져들지 말 것을 권하였다. 권태와 갈망을 반복하는 사랑에 빠지지 말고, 사랑에 빠지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역설적이게도 욕망은 채울수록 쾌감이 적어지고 고통이 커지기에, 루크레티우스는 절제하고 고통을 최소화하는 쾌락을 추구할 것을 권했다.플라톤은 사랑을 당시 사람들과 다르게 철학적 이해를 시도했다. 플라톤은 진리를 추구하는 삶과 연관 지어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자체에 대해 사랑에 대한 욕망을 품었다. 플라톤의 사랑은 추상적 가치에 대한 열정의 욕망이었다. 사랑을 통해 영혼 상승의 열망을 꿈꾸었다. 우리는 소크라테스와 알키비아데스의 일화 속에서 아름다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알키비아데스는 육체적 매력으로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성숙한 영혼을 얻고자 하였으나 소크라테스는 알키비아데스와 이런 관계가 아름다운 관계라고 보지 않아 관계를 거절했다. 일방적인 존경과 숭배는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상대방을 통해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 욕망을 감추고 있으며, 상대방을 오만한 지배자로 만들어 건강한 관계를 해친다고 보았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애정 관계에 의한 사랑과는 다른 개념으로, 플라톤이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영혼의 상승은 누군가의 도움이 아닌 자기 자신의 완전성을 추구하는 자발적 욕망 때문에 이뤄지는 것으로 보았다.사랑은 인간의 아름다운 관계 중 하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소유의 욕구를 채우면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해 의심하고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통제, 폭력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이것은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가 절대 아니다. 사람 간의 아름다운 관계는 서로를 인정하며, 자유로운 인간적인 실존을 이룩하려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에 대해 사이비 사랑, 사랑에 대한 오해를 설명했다.첫 번째로 우상 숭배적 사랑이다. 자기 자신에게 결핍된 것들을 연인에게 투영하여 숭배하는 것으로 숭배대상인 연인을 자유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자신의 자아로 보는 것이다. 연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다. 연인이 우상으로 해야 할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고 느끼면 새로운 우상을 찾게 되고, 연인의 삶까지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두 번째로 비이기적 헌신을 매개로 한 사랑이다. 부모들의 올바르지 못한 방향으로서의 헌신으로 양육된 아이들은 부모가 주입해 온 기대에 맞추려고 최선을 다한다. 에리히 프롬은 이러한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할 뿐 아니라, 실존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불행한 존재가 되고, 인생에 대한 혐오를 배운다고 지적했다.세 번째로 갈등 없는 사랑이다. 갈등이 없는 사랑은 환상에 불과하다.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이기에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갈등은 불가피하다. 연인과 갈등하면서 연인에 대해 이해가 넓어지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함으로써 또 다른 세계로의 상승을 도와준다.단순히 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사랑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결합과 합일의 과정에서 부정적인 결과들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들을 겪게 되면서 연인 간에 암묵적 약속과 맹세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약속과 맹세는 사랑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유를 제한해 권태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독립적인 실존임을 인정하면서 갈등을 피하지 말고 용감하게 맞서는 서로를 위한 사랑을 해야 한다.6강. 대중문화란 무엇인가?대중문화는 일상적 문화이다. 우리가 숨을 쉴 때 공기를 의식하지 않듯이 대중문화도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 대중문화는 사회의 역사적 사건을 거쳐 주류로 성장한 대중들이 즐기는 문화로 특히 20세기 전쟁 이후 새로운 것을 원하고 새로운 것에 참여하기를 원했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꽃을 피웠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종교개혁을 통해 신 중심의 세계 질서에서 인간 중심으로 바뀌면서 개인의 가치가 고양됨에 따라 개인이 출현하게 되었다. 이 개인은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을 거쳐 권리와 중요성이 강화된 대중으로 성장했고, 대중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도 높아졌다. 특히 자본주의 경제 시대가 도래하면서 생산과 소비의 주역이 된 대중들은 시민계급의 중심 사회로 변모하게 하였으며, 문화생활의 흐름도 바꾸었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 소위 고급문화라 불리는 영역도 상업적 논리에서 점점 벗어나기 힘들어 경계가 모호해지고 완화되는 등 대중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공통교양과목| 2022.01.14| 3페이지| 3,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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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이슈로 보는 오늘날의 유럽문제?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 괄호 안을 알맞게 채우시오(1) 유라시아 대륙에서 유럽을 아시아와 구분하는 지리적 경계가 되는 산맥은 우랄산맥이다.(2) 1985년 룩셈부르크에서 체결된 조약으로, 가입국 간 무비자 통행을 규정한 국경 개방 조약의 이름은 솅겐조약이다.(3) 유럽의 정치·경제의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연합기구로 현재 27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기구의 이름은 유럽연합(EU)이다.(4)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하는 용어로 영국을 뜻하는 단어 ‘브리튼(Britain)’과 탈퇴를 뜻하는 ‘엑시트(exit)’를 합성해 만든 이 용어는 브렉시트이다.(5) 유럽이 공유하는 문화의 기반에는 기독교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의 가장 큰 가족 명절은 부활절과 성탄절이다.(6) 이탈리아의 베파나축제는 기독교 신앙이 민속 신앙과 결합하여 어떻게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만들어지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로, 유럽의 다원적 문화를 보여준다.(7) 유럽의 국가 대항 토너먼트 대회인 유로(EURO) 우승국에 주어지는 혜택 중 하나로, 차기 월드컵 개최지에서 치러지는 일종의 ‘리허설’에 해당하는 축구대회의 이름은 컨페더레이션스컵이다.(8) 유럽 프로 축구 리그의 한 시즌이 운영되는 방식으로, 초가을에 리그를 시작하여 이듬해 늦봄에 종료하는 방식을 일컫는 말은 추춘제이다.(9)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본래 의미는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는 뜻이다.(10) 중세 시대 영국과 프랑스 간의 백년전쟁 당시 다른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자 나선 귀족들의 일화를 기리기 위해 로댕이 조각한 작품의 제목은 칼레의 시민들이다.(11) 독일에서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나타난 문예사조로, 이성과 합리성을 중시한 계몽주의와는 달리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스러운 것, 환상적인 것, 감성적인 것도 중시했던 사조의 이름은 낭만주의이다.(12)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며 현대적 의미의 아동문학이 탄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작가는 그림 형제이다.(13) 20세기 초 우리나라에 유입될 때 일본의 번역어 ‘동화’로 번역된 독일어의 원래 명칭은 메르헨이다.(14) 2015년부터 노르웨이에서 방영되었던 하이틴 드라마로,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유럽 각국에서 리메이크된 작품의 제목은 스캄이다.(15) 유럽 내 국가 간 교육을 통한 협력과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2014년 명칭 변경을 통해 평생 학습의 성격을 띠게 된 프로그램의 이름은 에라스무스 플러스이다.2. 기사 원문을 읽고, (1) 기사 제목의 오류, (2) 샌드위치를 압수당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1) 유럽에 간 영국인들이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 영국은 우랄산맥 기준으로 그어진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에 있는 유럽 대륙에 속해있으며, 문화적으로도 유럽에 속해있다. 그러나, 영국은 2020년 1월에 단행된 브렉시트로 유럽 연합(EU)에서 탈퇴하였다. 영국은 유럽에서 나간 것이 아니라, 유럽 연합(EU)에서 나간 것이기에, 기사는 유럽에 입국한 영국인들이 아니라 유럽 연합으로 입국한 영국인들이라 표현해야 한다.(2) 유럽 연합(EU)은 미국과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대륙에 속한 국가들이 만든 연합이다. 1973년 유럽 연합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의 주역이었던 영국은 47년 만에 유럽 연합과 결별했다. 영국은 기존의 유럽 연합에 속한 국가들과의 조약 및 협약들을 다시 해야 하는 사태를 겪게 됐다. 샌드위치가 압수된 이유는, 영국과 유럽 연합 간의 축산물에 관련된 협정이 맺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샌드위치 내의 육류 반입이 안 되기 때문이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경제적, 정치적 문제를 당면하게 되었다. 영국이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유럽 연합에 속한 시절보다 제약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영국은 유럽 연합 국가들의 시장에서 그동안의 대우와 다른 대우를 받게 되었다. 유럽 연합에 관세 납부는 물론, 자유로운 상품 이동의 제한,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한받게 됐다. 런던 금융시장에서 자본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은 식료품을 구입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유럽 연합 출신 노동자들의 이동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노동력 부족 현상마저 이어져 기름을 살 수 없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브렉시트에 반대하던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의 분리독립 문제까지 줄줄이 있어 앞으로 영국 정부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공통교양과목| 2022.01.12| 2페이지| 3,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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