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단자 심사 논술 표지추천협회응시단제 목온라인 태권도 심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언응 시 단연 락 처성 명목 차Ⅰ. 서론1Ⅱ. 본론31. COVID-1932. 태권도 승품?단 현황43. 태권도 심사의 이해54. 온라인 태권도 심사의 이해85. 온라인 활용86. 태권도 심사 공정성 제언97. 태권도 심사기준 강화에 대한 논란 11Ⅲ. 결론11참고문헌13Ⅰ. 서론오늘날 전 세계적인 스포츠 중 하나로서 자리매김한 태권도는 분명 우리의 자랑스럽고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다. 누군가는 태권도로 꿈을 이루고 누군가는 태권도로 다시 희망을 가지며, 또 어떤 누군가는 태권도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처럼 태권도는 단순한 경쟁 스포츠로서의 모습을 뛰어넘어 인간이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위대한 스포츠’로 생각한다.이러한 태권도 위상 확립에는 수많은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겠지만, 필자는 그 어떤 스포츠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태권도 특유의 체계적인 승급, 승단 체계 요인을 뽑고자 한다. 태권도에 처음 입문한 수련자는 흰 띠를 시작으로 수련이 거듭될수록 다양한 심사체계를 통해 띠의 색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띠의 색깔이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해가는 것은 태권도 숙련도의 향상을 의미하며 검은색 띠는 많은 태권도 수련자들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특히 고단자6단 이상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세계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에서 주관하는 고단자 심사에 응시하여 합격해야 한다. 이러한 태권도의 체계성 덕분에 태권도가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반열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또한 태권도 심사는 하나의 문화적 요소로서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 공개심사라는 특성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심사를 구경하기 위해 모이며 심사자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주고 있으며, 가족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국기원 심사는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고 있다. 그러나 2019년 12월 12일 중국 우한시의 야생동물 판매상점에서 발원한 것으로 추정되어 2019년 12월 31일 원인 미상 사용환경 등 장소와 시간을 구애 받지는 않지만 현장에서는 매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태권도장도 코로나 감염증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코로나 감염증과 정부의 강화된 방역수칙 떄문에 태권도의 심사제도에 갑작스러운 큰 변화가 찾아왔다. 태권도장 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온라인 승급심사가 실시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이전에도 돈만 내면 취득할 수 있는 단증 이미지 등 떨어질 대로 떨어진 태권도 단증의 권위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태권도 승급심사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많은 태권도인과 단체 및 기관들이 한데 입을 모아 지적하고 있다.태권도계에서도 COVID 시대에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권위에 맞는 심사제도 를 강화하여 태권도 이미지 쇄신 및 효과적인 온라인 태권도 심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종합하여 이 논술의 목적은 COVID 시대에 따른 온라인 태권도 심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언과 이에 따른 태권도의 권위 있는 단증 취득에 대한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효율적인 방안이 됨으로써 나아가 태권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COVID-19, 온라인 태권도 심사 현황 및 태권도 심사 기준강화, 심사규정 등에 대한 문헌고찰을 통해 온라인 태권도 심사 공정성 강화에 대한 제언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COVID-19COVID-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병한 유행성 질환을 말한다.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라고 도 한다(네이버, 2020).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2003년 유행했던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및 2012년 유행했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인 것으로 2020년 1월 7일 밝혀졌다(다음 백과,*************0612322,759마지막으로 2020년 3월 기준 태권도 승품?단 심사 응심자 현황을 살펴보면 한 달에 평균 약 2만 2천명이 심사에 응시하고 있다.표 3. 개월별 응심자 수(2018년 기준)응심자 수1월10,8842월38,3093월44,3944월49,4315월19,1046월71,7877월18,126평균36,005*국기원 통계자료를 재정리한 표임종합해보면 현재 국내 기준으로 매달 평균 약 3만 6천명이 태권도 심사에 응시하고 있다. 이는 매년 432,000명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또한 합격률 95%(데일리안, 2020)에 육박하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매년 410,400명이 태권도 품?단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해석해볼 수 있다.3. 태권도 심사의 이해1) 태권도 심사의 정의심사(審査)의 한자 뜻을 풀이하면 살피고 구체적으로 주의하여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국립국어원(2015)에 따르면 심사는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국기원의 심사규정에서는 심사를 “태권도 수련자가 자신의 수련 정도를 측정, 평가받아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라고 정의하였다(국기원. 2016).종합해보면 태권도의 심사는 조심스럽고 자세하게 주의를 기울여서 응심자의 기술 수준을 조사하여 응시 하고자는 수준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절차라고 할 수 있다.2) 태권도 심사의 목적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태권도 심사의 목적은 결과 자체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강신복 1994, 강신복, 오학수 1997). 그들에 따르면 태권도는 무도적 측면과 스포츠적 측면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고 자기 성찰 및 자기 수련의 척도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련의 과정도 심사해야 한다. 따라서 태권도 심사의 목적은 첫째, 수련목표가 성취되었는가를 알기 위함이어야 하고 둘째, 수련생들로 하여금 수련목표와 성취정도를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사범으로 하여금 수련생들의 성취정도를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3) 태성, 작성지침의 이행 등을 고려하여 논술심사평가위원이 평가한다.다. 면접과목 : 태권도인으로서 알아야 하는 지식, 태권도 발전에 대한 공적, 활동경력, 품격, 인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평가위원 5인(3인)이 각각 평가한다.이처럼 태권도 심사는 매우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기준, 그리고 표준화된 항목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속적으로 개정되는 태권도 심사규정은 매년 자체 혹은 외부적인 평가를 통해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심사의 문제점은 어디서 나타나는 것일까? 필자는 국기원 및 시도협회 관련 심사위원들이 이러한 심사기준을 근거로 공정하게 평가를 하고 있나? 혹은 그럴 수 없는 환경에서 심사를 하고 있나? 라는 측면에서 태권도 심사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4. 온라인 태권도 심사의 이해1품: 태극 1-8장 중 2개 지정하여 심사2품: 태극 1-8장 중 1개 지정 + 고려심사3품: 태극 1-8, 고려 중 1개 지정 + 금강 심사학원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화상 카메라 설치 후 온라인 시험 실시 영상 촬영 후 심사위원이 검토 후 합격 여부 판단.1-4품, 1-5단 심사를 일선 태권도장에서 실시하지만, 심사재수임단체인 시도태권도협회가 지정한 사람이 동영상을 촬영하여 심사평가위원이 이를 보고 평가하는 방법이다. 동영상 촬영은 1회 촬영을 원칙으로 하되 어떠한 경우에도 시행 과정을 다시 촬영할 수 없다. 심사 표준과목은 겨루기 과목은 2인 1조를 시행하던 방법에서 접촉 방지를 최소화 하기 위해 1인 발차기 시연 및 딛기 기술로 구성한다. 최소 30초 이상 시연하는 방법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와 심사재수임단체 시도 태권도협회의 의무 책임관련 사항도 명확히 하였다(무예신문,2020).5. 온라인 활용1)온라인 활용 및 개념온라인 수업은 교육적 측면에서 교육의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고, 그 성과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수준별갖춰야 할 철학과 경력, 공적 등을 높게 평가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9단은 태권도 최고단자에 해당하므로 국기원에서 주관하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다(무카스, 2020).A도장 관장은 승단 실력을 충분히 갖추기 위해 2년이나 수련한 후 심사에 응했지만, 정작 다른 도장 태권도 사범이 심사장에서 어처구니없는 동작에도 아무 문제없이 합격되는 모습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A도장 관장은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실력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지만 창피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단다(A 도장 관장).태권도 심사의 문제점 중 가장 많이 지적받은 것은 위의 인터뷰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태권도 6단 이상의 고단자 보다 오히려 일선 현장에서 지도하는 4, 5단 승단 심사를 강화해야 하며 고단자 심사는 오히려 실기 능력보다 경력과 공적 위주로 평가를 조정하고 심사과정과 연수 기능을 연계해야 한다며 주장하고 있다. 또한 어처구니 없는 동작에도 아무 문제없이 심사만으로도 쉽게 단증을 내준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국내 태권도 지도자 자격 취득이 가능한 4·5단도 전국적으로 98% 이상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데일리안, 2015). 겉으로 보기엔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취학 아동 수련생이 대부분인 오늘날 태권도 문화를 고려하였을 때, 그리고 심오한 태권도의 기술들을 단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시간으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될 수 있다. 더욱이 오히려 단증을 너무 쉽게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결국 태권도 단증은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는 역효과를 가져왔다.이처럼 태권도 심사의 권위성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이미 국기원의 수익창출 도구로 전락하여 그 의미가 퇴색하였다고 보는 시선이 중론이다. 특히 소위 “단증 장사”라고 불리는 행태, 즉 국기원에서 단순히 자신들의 이익추구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