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 조별과제 [임종과 죽음에 대한 반응]타인이나 자신의 임종과 죽음에 대한 반응은 죽음의 원인과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개념에 따라 다르다.1. 임종을 맞는 대상자나 가족의 반응1) 슬픔?부정, 죄책감, 분노, 절망, 무가치감, 흐느낌, 집중장애 등이 포함?이런 증상은 자살에 대한 생각 또는 환각, 망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2) 두려움?분명한 원인(이 경우에는 누군가의 죽음)?흐느낌, 부동, 맥박수와 호흡수의 증가, 구강건조, 식욕부진, 수면장애, 악몽 등의 증상이 나타남3) 절망감?죽음에 대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무감동, 비관, 의사결정장애가 관찰됨.4) 무력함?해결책이 보이지만 실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통제력 상실)?분노, 폭력, 무의식적인 행동 표출, 우울, 수동적 행동 등이 관찰됨.2. 돌봉제공자의 임종에 대한 반응1) 돌봄제공자 역할 부담감의 위험성?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신체적,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돌봄제공자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음?보호자는 지속적인 피로, 우울, 공허감을 느낌?시간과 경제적 손실에 대한 분노3. 대상자가 임종과 사망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에 대한 간호사의 반응: 간호사를 비롯한 전문적 돌봄제공자들도 임종자와 그 가족을 지속적으로 상대하다 보면 역할부담을 경험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죽음을 인생의 가장 나쁜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대상자가 임종과 사망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을 다음과 같이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주제를 바꾼다(“좀 더 유쾌한 것을 생각해 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잘못된 확신을 준다(“매우 잘 지내고 있어요.”).?일어나고 있는 일은 부정한다(“실제는 그게 아니에요”, “백 살까지 살 거예요”).?운명론자가 된다(“모든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운명이지요.”).?대화를 차단한다.(“실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대상자를 멀리하거나 피한다.?대상자 간호를 “관리”해서 대상자를 점점 의존적이고 무력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