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졸업예정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신규간호사 최종합격 뽀개기(전 과정 후기, 인증 O )2023년도 대가대 최종합격 따끈따끈 후기와 꿀팁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취업준비하랴 4학년 생활하랴 많이 힘드실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가 결국 승리합니다 !이때까지 기울였던 수많은 노력들과 지새운 밤들을 기억하며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첫 번째 사진은 바로 피시방에 가서 최종합격 확인했던 사진이고두 번째 사진은 최합 후 입사 순번에 관한 문자도 왔던 사진입니다 !1. 저의 스펙지방 자대유 / 학점 3.8 (상위35%정도) / BLS, KALS / 학생회, 동아리 / 봉사 X그리고 저는 교내 활동을 다양하게 많이해서 그 경험을 자소서에 녹이기가 쉬웠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 1학년부터 내가 했던 모든 활동들을 나열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2. 서류 준비1. 자기소개서1. 본 병원에 지원한 동기와 직무와 관련된 본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기술 (500자 이내)2. 업무 중 동료 간의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기술 (500자 이내)3. 간호사 직무에 있어 가장 필요한 요소는 어떤 부분인지 본인만의 생각 기술(500자 이내)4. 본인의 인생과 가치관에 영향을 끼친 경험 1가지 소개,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기술(500자 이내)5. 입사 후 본인이 추구하는 간호사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 기술 (500자 이내)2023 자기소개서 문항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이 가진 비전 이념과 나의 신념, 목표가 일치함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녹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3번 문항에서 ‘상호 배려’가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며 제가 일상에서 겪은 가족간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가족간의 일을 통해서 배운 상호 배려의 중요성을 간호사로 일하면서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두 번째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소제목을 작성하거나 주제가 되는 문장을 처음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한 내용을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세 번째로 자신이 경험했던 일을 적을 때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이 활동에 참여했고 그로 인해 느낀 점을 말하려면, 모두가 겪을만한 흔한 일로는 보이지 않아야겠지요.마지막으로 글자 수는 웬만하면 다 채우고 맞춤법 검사까지 완료하는 센스 !2. 기타 서류면접 시에 제출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나의 활동에 관한 서류는 모두 첨부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어떤 것을 제출하라고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재량에 맡기는 느낌?) 예를 들면 저는 학생회 활동을 했기에 임명장 등도 제출했습니다. (성적 증명서, 자격증, 토익 등은 필수겠죠?)3. 실무진 면접서류합격을 하고 나면 실무진 면접을 보게 됩니다. 수간호사 선생님 3분과 한 팀당 7~8명씩 조를 이루어서 들어갔습니다. 마리아관, 데레사관 두 개의 관에서 나누어서 보게 되었고 각 관에 따라 같은 시간대여도 진행되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제가 면접을 봤을 때, 마리아관은 2시 타임이면 2시~2시30분에 면접을 봤는데 데레사관은 1~2시간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면접 봐주시는 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서 아무 곳이나 앉아서 알아서 면접 준비를 하다가 호명이 되면 앞에 가방과 짐을 두고 앞 조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대기의자에서 대기를 합니다. 앞 조 면접이 끝나면 선생님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이 시간동안 저희 조는 인사 구호를 맞추고 갔어요! 그래서 처음 분위기가 더 훈훈했던 것도 같습니다.)면접 상황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처음에 자기소개를 짧게 시키셨습니다. (“짧게” 해달라고 언급하심) 저는 정말 짧게 2~3줄 말하고 말았는데 조금 더 길게 말한 지원자 분도 계셨어요. 그렇게 자기소개가 다 끝나면 홍지문 초록이만 봐도 쉽게 할 수 있는 질문들이 나옵니다 ! 한 사람당 2개씩의 질문을 받았고 대답을 못하면 옆 사람에게 바로 묻기도 하셨어요. 시간이 일찍 끝나면 혹시 아쉽거나 하여 또 다른 질문에 대답하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조에도 3~4분 정도가 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었어요.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기억나는 면접 질문들을 적어볼게요.GCS 사정(항목, 점수, semi coma와 coma의 차이점) / Glasgow coma scale / 낙상 예방 간호 / 수술 전 금식해야 하는 이유를 환자에게 설명 하듯이 / 지역사회 질병 예방법? (아마도 결핵이었던 것 같아요) / 흉곽 밀봉 배액 관련, 당뇨 진단 기준, 신장의 기능 등등..정말 어렵다? 하는 질문이 별로 없었고 초록이 정도만 보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ㅎㅎ4. 인적성 검사면접에 통과하고 나면 인적성 검사를 보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보는 것이고 인적성은 결과와 상관없이 검사를 수행하면 ‘통과’, 하지 않으면 ‘불통과’입니다. 긴장 전혀 안 하셔도 되고 그냥 안내 온 대로 하시면 됩니다!질문이 어려울 수도 있고 한데 그냥 다 상관없고 그냥 하기만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