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모방 조사생체모방은 두더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는 두더지에서 생체모방을 한 시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기존의 시추는 시스템은 리그나 이수 순화 시스템과 같은 크고 무거운 장비들이 동원되어야 하고 심도가 깊어질수록 추가적인 파이프의 연결을 해야 하는 등 부수적인 장비와 과정으로 인하여 인력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고 있다. 경제적 수익성이 높은 자원개발은 이러한 점이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수익성이 낮은 자원개발에서는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이러한 현상들을 보완하기 위해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우주나 심해 자원 채집을 위해 자체적인 굴진이 가능한 시추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다. 굴진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상대적으로 적고 굴진 후 잔해 제거 알아서 할 수 있는 두더지의 습성을 이용한 시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게 된다.다양한 두더지들 중 African mole-rat은 앞니를 사용하여 굴착을 한다. 또한, 척추가 상당히 발달하여있다. 굴착 시 구멍 안에서 몸을 고정하기 위해 척추와 다리를 이용한다. 발생한 잔해는 다리를 이용하여 몸체 뒤로 넘긴다. 그 후 공간확보를 위해 뒤에 쌓아둔 잔해를 밀어 지상으로 보낸다.또한, 두더지들 중 European mole은 큰 두 개의 앞발을 이용하여 굴착을 진행한다. 두더지는 사람과는 달리 길쭉한 형상의 견갑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형상을 통해 견갑골의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상대적으로 많은 근육이 연결되고 그로 인해 몸체 크기에 비해 높은 굴착력을 구현을 할 수 있게 된다.또한 굴착 습성을 가진 포유류들의 머리가 삼각 형상을 가지는 것을 모방하여 로봇의 머리도 cone-type drill bit으로 설계하여 효율적인 굴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두더지는 앞발을 중앙부로 모았다가 양쪽으로 벌리면서 땅을 굴착한다. 반대로 머리는 앞발을 모으는 경우에는 몸쪽으로 들어갔다가 앞발을 벌리면서 다시 앞으로 전지하는 움직임을 반복하면 굴착을 진행한다. 이를 모방하여 두더지 로봇은 모터의 회전에 따라 드릴 비트와 팔을 교차로 운동하여 굴착을 진행한다. 두더지의 습성을 모사한 설계로 드릴 비트를 이용하여 연진화된 토양을 앞발이 쉽게 굴착이 가능하다.이러한 두더지 로봇을 이용한다면 우주탐사나 극한지 탐사에서의 얕고 무른 지반에서의 효율적인 시추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청각기능 모사 감응 시스템동물들의 생체모방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도 생체모방을 할수 있다.그 예시가 바로 달팽이관이다. 인간의 청각기구는 귓바퀴에서 소리를 모아 외이도를 통해 고막을 진동시키는 외이, 고막의 진동을 증폭시켜 달팽이관을 울려주는 이소골(증이) 그리고 소리를 적절히 구분하여 청신경에 전달해주는 달팽이관(와우)의 내이로 구성되어있다. 달팽이관은 내에는 기저막이라는 앏은 막이 소리의 진동수에 따라 반응하는 위차가 바뀌게 되어 고음과 저음이 구분되며, 머리카락의 수천분의 일의 굵기를 가진 부동섬모의 흔들림에 따라 천신경을 자극하여 신호를 준다. 인간의 청각능력은 현재 개발되어 있는 어떠한 음향센서나 진동 센서들보다도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인간의 청각기구는 초소형이면 넓은 영역의 신호를 고감도로 감지할 수 있으며 고효율의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청각장애의 원인이 대부분 달팽이관의 이상으로부터 온다. 이의 극복을 위해 인공와우 시술을 한다. 기존의 인공와우는 체외에 이식하는 마이크와 송신기 휴대해야하는 어음처리기와 전원장치, 그리고 체내에 이식되는 수식기와 신경자극을 위한 전극등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달팽이관의 속의 기저막과 부동섬모를 모방하여 만든 생체모사 인공와우는 장치가 간단하고 귀속에 완전이식이 가능하다.달팽이관 내의 유모세포와 기저막의 기능을 생체 모사하기 위해 mems구조의 인공 기저막을 제작하고 유모세포의 기능응 수행하는 압전 나노 필라 어레이를 그위에 성장시킨다. 음파가 발생하면 인공기저막이 진동하고 그에 따라 그위에 있는 압전 나노필라를 변형시킴으로서 전류가 발생되게 된다. 이러한 구조물들을 무전원 인공지저막이라고 하고 생체모사 인공와우의 핵심 기술이라고 한다. 또한 생체모사 인공 기저막은 기저막의 주파수 분리 특성이 공진원리에 있음을 이용하여 가청 주파수의 대역을 모두 포함하면서 동시에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공진하도록 설계된 공진 기저막 또는 튜브형 기적막을 도입한다. 이러한 인공 기저막은 기존의 마이크로폰 역할과 음성처리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뿐만 아니라 완전 무전원으로 동작하는 특징을 가진다. 신경자극 전류의 파형에 대한 컨트롤을 자극기를 통하여 저전력으로 수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체모사 완전이식형 인공와우의 구성은 무전원 인공기저막 신호 증폭기 및 신호처리장치 외부에서 충전이 가능하도록 유도코링 및 충전 배터리로 구성된다.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 음파는 이소골과 연결된 인공기저막 음파 입구부를 통해서 전파되고 유체챔버로 음파가 전파된다. 유체외 전한 인공기저막의 특정 부분이 공진주파수에 의해 공진되며 그 위에 배치된 나노 필라 어레이가 전극과 접촉하여 변형되어 전기신호를 발생한다. 이 신호는 증폭되고 신호처리되어 달팽이관 상입형 전극의 특정 채널을 통해서 흐르고 최종적으로 청신경을 자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