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목차Ⅰ. 서론Ⅱ. 본론ⅰ) 심폐소생술ⅰ-1 심폐소생술이란ⅰ-2 심폐소생술의 역사ⅰ-3 심폐소생술 시행방법ⅰ-4 생존사슬ⅱ) 자동심장충격기ⅱ-1 자동심장충격기란ⅱ-2 자동심장충격기의 원리ⅱ-3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Ⅲ. 결론Ⅰ. 서론현대인과 심장질환은 매우 가까운 관계다. 사회가 발달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올라감에 따라 각종 성인병, 식이 습관 등으로 인해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의 발생률이 올라가고 있다. 이러한 질병이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 내 몸의 이상이 발생하여 심정지로 쓰러지게 될지는 모른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이다. 기본적으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곁에 항상 의료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우리는 심폐소생술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본 보고서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 다루며 의료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술기를 행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Ⅱ. 본론ⅰ) 심폐소생술ⅰ - 1 심폐소생술이란심폐소생술이란 심장이 정지된 상태에서 흉부 압박, 인공호흡, 심장제세동 등의 과정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뇌에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지연시키고 심장이 정지상태로부터 회복하는데 매우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준비사항은 필요하지 않지만, 시술자의 안전을 위해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에 시행해야 한다.소요시간은 흉부 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한 주기로 칭했을 때 5회 주기에 약 2분이 소요된다. 흉부 압박은 대상자를 발견한 즉시 수행될 경우,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유지되어 제세동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이로 인해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심정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한시라도 지체하지 말고 그 즉시 흉부 압박을 시행해야 한다. 환자가 자발적인 에서는 매년 400명이 넘는 많은 익사자가 발생하고 있었다. 그러나 암스테르담 구조학회가 활동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150명 이상의 익사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 당시의 소생술은 익사자를 소생시킬 목적의 술기였기 때문에 우선 물에 빠진 사람을 뭍으로 재빨리 건져낸 후 인공호흡을 시행하고 폐로 들어간 물을 몸 밖으로 신속하게 빼내는 과정이 대부분이었다. 이후 유럽의 여러 국가와 미국의 주요 도시에 인명 구조를 위한 여러 가지 조직이 생겨나게 되었다.가슴을 압박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처음 소생에 성공한 사람은 1892년 독일의 의사 ‘마스’이다. 그는 입천장이 갈라지는 병인 구개열 수술을 받기 위해 ‘클로르 포름’이라는 약물로 마취된 9세 남아에게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발생하자 가슴 중앙의 흉골 부위를 분당 약 30~40회 정도 압박하여 소생시켰다고 보고된 바가 있다. 이는 현재 분당 100~120회 이상 압박하는 흉부 압박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오늘날 심폐소생술의 모습을 갖춘 술기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1950년대 부터였다. 1950년대 말부터 각각의 술기들의 유용성이 입증되면서 1957년 미군과 1958년 미국 의사협회에서 심정지 대상자와 목격자의 입을 통해 실시하는 인공호흡을 구조 호흡으로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또한, 1957년 오스트리아의 의사 ‘사파’를 중심으로 기도유지 후 인공호흡의 순서로 소생술을 강조하였고, 1960년 미국 메릴랜드의 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공호흡과 가습압박 동시 시행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사람은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도 모르게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주위에 의료진이 없다면 올바른 조치를 취하지 못해 바로 사망에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인들도 심폐소생술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한 사람이 바로 ‘고든’ 박사이다. 그는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순서를 A-B-C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A는 기도유지(airway), B는 호흡(b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비정상적인 호흡 중 하나이며 심정지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이러한 호흡 양상을 보일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얕게, 빠르게, 가슴 운동이 명확하지 않는 등의 호흡 패턴 양상을 보고 환자가 숨을 쉬고 있다고 섣불리 판단하여 응급처치를 늦추어서는 안된다.(출처 :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부산광역시,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② 도움 요청심정지 대상자가 의식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면 즉시 목격자의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큰소리로 119에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자동제세동기를 요청해야 한다. 이때 ‘아무나 빨리 119에 신고해주세요’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말하는 것보다는 ‘거기 빨간색 티셔츠 입으신 남자분, 신고좀 해주세요’라고 대상을 특정 지어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는 방관자 효과로 인해 신고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는 목격자가 스스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119에 신고할 때는 환자를 발견한 장소, 발생한 환자의 수와 환자의 상태, 발생한 상황, 시행하고 있던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이때 신고자가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경우 응급의료 전화상담원의 지시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한다.(출처 :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부산광역시,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③ 흉부 압박119에 신고한 다음에는 흉부 압박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가 단단한 면에 바른 자세로 누워있게 한 뒤, 양측 젖꼭지를 연결하는 가상의 선을 긋고, 그 중앙에 손꿈치 부분을 이용하여 가슴이 5~6cm 눌릴 정도로 압박한다. 이때 손가락이 늑골에 닿지 않도록하고 다른 한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어주어야 한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람의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게 분당 100~120회 이상의 속도로 압박을 시행한다. 흉부 압박시 환자의 가슴에서 양손을 떼면 안되고 ‘하나, 둘. 셋...’하고 숫자를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해압박 실시인공호흡 실시흉부 압박과 인공호흡 번갈아가며 실시(출처 :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부산광역시,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ⅰ - 4 생존사슬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개의 응급처치가 연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생존사슬’이라고 한다. 심정지 환자가 소생되기 위해서는 환자를 발견한 즉시 생존사슬이 쉼없이 이어져야 한다. 이 중에서 네 번째 사슬인 전문 소생술과 다섯 번 째 사슬은 소생후 치료를 제외한 3가지 사슬인 심장정지 인지 및 구조요청,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은 심정지가 발생한 현장에서 목격자에 의해 시행되는 것이므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은 대상자를 발견한 목격자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생존사슬을 익혀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한다.① 첫 번째 사슬 : 심장정지 인지 및 구조요청심정지가 발생한 대상자를 목격한 사람은 심장정지 발생을 신속히 인지하여 구조요청을하면 심장정지 치료가 더 빨리 시작됨으로써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된다. 구조 요청은 목격자가 대상자의 심정지를 인지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위로 목격자가 주변 사람에게 구조를 요청하고 119에 전화를 함으로써 응급의료체계가 활성화 된다.② 두 번째 사슬 : 목격자 심폐소생술병원 밖 심정지 구조과정에서 목격자는 구조 요청을 한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목격자에 의해 즉시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에는 시행되지 않은 경우보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약 4배까지 높아진다고 한다.③ 세 번째 사슬 : 제세동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현장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심장충격 처치를 신속하게 실시해야 한다.④ 네 번째 사슬 : 전문소생술심정지 환자가 119 구급대에 의해 의료기관에 도착한 뒤에는 의료진에 의한 효과적인 전문 소생술이 즉시 시행되어야 한다.⑤ 다섯 번째 사슬 : 소생 후 치료심정지 환자의 심장 박동이 완전히 회복된 뒤에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목표 체온치료, 관상동맥중재술, 경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쓰여져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기계를 작동시키면 된다.ⅱ - 2 자동심장충격기의 원리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의 원인 중 심실의 잔떨림을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료장비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맥박이 없는 심실 빠른맥도 치료가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장 전기생리와 심장 수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심장 전기 전도는 간단히 말해서 단순히 전기 신호가 전달되는 것이다. 처음 전기 신호는 굴심방 결절에서 발생한다. 이후 전기는 심방 전도로를 통해 우심방에 전기 신호를 전달하고 동시에 바흐만 속으로 전달되어 좌심방에 전기 신호를 전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심방이 수축하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전기 신호는 심실로 이동하기 위해 방실결절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히스 속을 지나 좌심실과 우심실로 나누어 전달하기 위해 전기 전도로도 좌우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좌각과 우각으로 전기가 흘러가다가 마지막 도착지인 푸르킨예 섬유까지 전기 신호가 전달되면 심실이 수축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심방과 심실이 동시에 수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ㅤㅓㄴ기 신호는 바흐만 속으로는 빨리 전달되고 방실 결절로는 비교적 느리게 전달된다. 이러한 속도 차이 때문에 심방이 수축하고 혈액이 심실로 이동하는 시간적 간격이 발생하는 것이다. 혈액이 심실로 이동해 심실 내 혈액이 가득차게 되면 조금 늦게 도착한 전기 신호에 따라 심실이 수축하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심장은 심방 한 번, 심실 한 번 수축한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우심실에서 발견되는 사이막 모서리 기둥이라고 불리는 근육조직이 있는데 이는 우각의 전기 신호 중 일부를 앞쪽 유두 근육으로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이막 모서리 기둥은 심실을 가로질러 전기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심실이 수축하기 전 앞쪽 유두 근육이 수축할 수 있도록 한다. 심실 내에는 5개의 유두근, 우측의 앞쪽, 뒤쪽, 중격이 있다. 이 유두근들은 건삭으로 심장 판막과 이어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