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폐렴은 호흡기질환 중에 가장 흔한 것으로, 말초 기관지와 일반적으로 허파꽈리라고 하는 폐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폐실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을 말한다. 폐렴이 국내 고령인 사망원인 중에서 중요한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와 간호를 시행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합병증이 감소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 사례연구를 통해 폐렴의 원인, 증상, 합병증 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간호중재를 공부하여 대상자의 질환과 관련된 지식 부족을 해결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효과적인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II. 문헌고찰1. 정의흡인성 폐렴이란 기관지 및 폐로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폐렴을 말한다. 흡인성 폐렴은 노년층 폐렴 대상자의 20~30%를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년층은 기저 질환이나 노화로 인해 연하운동에 관여하는 신경이나 근육의 감각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흡인성 폐렴을 일으키는 음식물이나 타액,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흡인될 때 사례가 걸려 발작적인 기침을 하는 등의 반사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대로 삼키는 경우가 많다.이렇게 삼킨 이물질이 폐까지 침투해 썩으면서 세균을 만들어내면 폐에 염증을 유발한다. 또한 노년층은 폐가 부풀었다가 줄어드는 탄력성이나 기침 반사 등을 통해 청소 능력도 떨어져 있어 적은 이물질에도 상대적으로 쉽게 폐렴을 발생할 수 있다.2. 원인일반적으로 흡인에 의한 병원 내 감염 폐렴을 일으키는 흔한 병원균은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그람 음성간균 등이다.흡인에 의한 병원 내 감염 폐렴의 발병 기전은 대상자의 입안에 있는 세균이 기관지로 흡인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인에게서는 폐의 방어기전이 잘 유지되므로 흡인되더라도 실제로 폐렴이 생기는 경우 드물지만..<중 략>
Ⅰ. 서론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아동들은 대부분 인플루엔자 환자이다. 퇴원한 환자의 차트를 보다가 처음엔 충 수염으로 가진단 내려졌지만 초음파 검사를 통해 충수염이 아닌 장간막 림프절염이라는 진단받게 된 환 자의 차트를 보고 장간막 림프절염과 충수염이 어떤 부분이 같고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장간막 림프절염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수행을 위한 지식을 얻고, 대상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적절한 간 호과정의 단계를 통해 간호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Ⅱ. 문헌고찰장간막 림프절염(Mesenteric lymphadenitis)1. 정의장간막 림프절의 염증을 말하며, 각각 5mm 이상인 3개의 이상의 림프절이 오른쪽 아래 사분면에서 발 견되면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과정은 임상 경과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그 원인에 따라 특이 적인 경우와 비특이적인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대개 급성 경과를 보이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 도 수일 내에 증상의 호전과 수주 이내 림프절의 비대가 회복되는 급성 비특이성 장간막 림프절염의 소 견을 보이지만 4%에서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 호발연령은 10세~15세 사이이고 남녀 간에 큰 차이 없 이 발병한다. 비특이적인 경우에 주로 상기도감염, 특히 인두염 후에 잘 발생하며 상기도감염이 많이 호 발하는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많다. 장간막 림프절염은 급성 충수염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으 로 충수염 오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2. 원인장간막 림프절은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면역글로불린A(IGA)를 분비하는 역할을 하며 림프절염은 장관 방어벽을 통해 장간막 림프절에 도달한 장내 세균과 내독소에 의해서 생기거나 림프구 생성을 자극시키 는 요인에 의해서 생긴다. 장간막 림프절염은 장간막에 있는 림프절에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Yersinia enterocolitica(에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이 어린이의 장간막 림프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