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 마인드’를 보고목 차Ⅰ. 서론 ………………………………2Ⅱ. 본론1. 정신분열증의 정의2. 정신분열증의 증상3. 정신분열증의 원인 ……………34. 정신분열증의 치료법 …………4Ⅲ. 결론 및 소감Ⅳ. 참고문헌Ⅰ. 서론영화 ‘뷰티풀 마인드’(2001)는 ‘존 내쉬’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실화 바탕의 영화이다. ‘존 내쉬’는 수학천재로 수업은 시간 낭비이며 큰 연구를 해낼 것이라며 계속해서 연구를 한다. 그는 ‘균형이론’을 풀어내기 위해 기숙사, 도서관의 유리창에 정신없이 문제를 풀어내곤 했다. 이 이론을 풀어낸 논문을 발표하며 제 2의 아인슈타인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존 내쉬는 대학원 시절에 친구를 만들어낸다. 이 친구는 찰스라는 인물로 주인공의 절친이며, 모두가 이상하게 여길 때 본인을 유일하게 응원해주고 위로해주었다. 대학원 진학 후 교수로 일을 하게 되면서 국가 기밀의 임무를 맡아 암호 해독을 하게 된다. 국가 기밀 임무이기 때문에 친구, 가족에게까지 비밀로 하며 위험에까지 처하게 된다. 러시아의 공격을 받으며 도망치고 숨다가 결국에 붙잡히게 된다. 눈을 떠보니 정신병원이다. 지금껏 믿었던 친구와 본인에게 중요한 임무를 준 상사가 망상이었다. 모두 상상으로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과 상황이었으며, 이는 모두 본인의 조현병 증상이었다. 본인을 쫓은 러시아 요원은 정신병원 의사였다. 조현병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인슐린충격요법과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일주일 중 5번, 총 10주의 치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리만의 이론을 계속하여 풀어내지만 약을 복용하면서는 도저히 풀지 못 하였다. 그에 더하여 자녀양육도 되지 않고, 아내와의 애정 행위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어 약을 먹지 않으니 재발하게 되어 망상으로 만들어낸 인물들이 다시 찾아와 계속하여 말을 걸고, 대화를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는 포기하지 않고 아내와 존 내쉬의 노력으로 이를 극복해내어 본인이 세운 이론으로 노벨상을 받게 된다. 끝까지 치료가 되진 못 했지만, 의지로 이를 인정하고 망상의 인물을 무시하고 그런 상황에 적응하여 생활한다.Ⅱ. 본론1. 정신분열증의 정의정신분열증이란 뇌신경정신질환의 하나로 2011년에 개명되어 조현병이라고 한다. 정신분열증이라는 거부감을 일으키는 병명이 정신분열증 환자는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했을때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인다는 데에서 비롯하여 조현병이라고 개명되었다. 조현병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 현실과 현실이 아닌 것을 구별하는 것이 어렵다. 이는 성별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들이 걸릴 수 있으며, 개인이 평생 중 단 한 번이라도 걸릴 확률은 1%이다. 정신분열증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편견으로 인해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등의 질환을 신경전달물질의 조절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발전된 의미가 담긴 조현병이라는 단어로 다시 불리게 되었다.2. 정신분열증의 증상정신분열증의 증상으로는 제각기 다른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 요즘 이슈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 1화에서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 나온다. 그는 범죄자로 그를 재판하게 된 판사는 범행 동기를 저지른 이유가 조현병이라고 하며, 들이민 진단서를 보고 이런 말을 한다. “조현병의 증상은 다양하지. 누군가가 자신을 해한다고 믿는 망상부터 환청, 환시, 환취, 환촉. 문제는 조현병의 증상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거야. 근데 몇 가지 공통적인 거는 조현병에는 완치라는 개념은 없다는 것. 무언가에 오랫동안 집중이 힘들다는 것.” 이를 보면 조현병은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사람마다 겪는 증상이 다르단 것을 볼 수 있다. 조현병은 만성적인 뇌질환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일은 할 수 없다.조현병은 증상이 확연히 드러나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발병하게 된다. 다양한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면, 우선 흔히 환각과 환청을 경험하게 된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 끊임없이 이야기하거나, 보이기도 한다. 서서히 이를 실제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며, 어떤 대상은 대화롤 나누기도 한다. 이들이 듣게되는 환청의 내용도 매우 다양하다. 무의미할 수도 있고, 구체적인 말소리일 수도 있다. 간혹 말소리의 내용이 지시적이며 강박적으로 행동을 취하게끔 만들 수 있기에 위험한 행동이 일어날 수 있다. 환각, 환청과 함께 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 된 것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여, 그로 인해 비정상적인 행동과 사고를 하게 된다. 망상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누군가 본인을 해하기 위해 주위를 맴돌며 감시한다거나, 본인이 어떤 특별한 대상으로 믿고 그처럼 행동하는 등 과대망상 혹은 피해망상의 모습을 보인다.조현병 환자의 사고는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지날 수 있다. 대화 중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 앞뒤 문장이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 조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경우 등의 행동을 보이게 되어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자세만 유지하는 긴장증적 증상도 볼 수 있다. 감정적 표현과 반응이 없을 수 있으며, 말수가 적어져 대인관계가 약화될 수 있다.3. 정신분열증의 원인아직까지 정신분열증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생물학적 소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병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뇌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생물학적 질활이다. 조현병은 유전적인 관계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평생 사람이 조현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은 1%라고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부모나 형제 중 한 사람이 조현병 환자일 경우에는 발볍률이 5~10%로 높아진다. 부모 모두가 조현병 환자일 경우, 자녀가 조현병 환자가 될 가능성은 40%이다. 이는 조현병의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현저히 높다는 상대적인 비교일 뿐, 반드시 유전될 것이라는 점이 아님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환경적 문제가 조현병의 발병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임신 중 받는 스트레스, 병에 취약한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불균형이 초래하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최신 연구들에는 정신병을 유전자의 결함으로 규명해보려는 모습을 보인다. 조현병 환자의 가장 큰 특징은 대뇌 뒤쪽에 붙어있는 소뇌의 크기가 줄어든다고 하였다. 소뇌는 신체 균형 감각, 운동 조절기능 외에 언어, 주의력 등 인지 및 공포, 쾌락의 감정와 연동하는 새 기능이 최근 드러났다. 조현병 환자의 경우 MRI 검사 결과 소뇌가 위축되어 있으며, 퍼킨지 세포 수가 감소되어 있다는 보고가 공통적으로 나왔다고 본다. 최근 성균관대학교 안지인 연구팀은 조현병 발병원인을 종전 연구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Ebp1의 돌연변이가 조현병 및 소뇌의 기능 장애에 중요한 연관이 있음을 제시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새로운 치료방안을 찾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조현병의 증상 중 혼잣말이 있다. 혼잣말을 하는 원인에는 사회적 주의력 발달이 되지 못 했거나, 강방적 사고가 포함된다. 혼잣말을 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조현병 환자의 경우 주변을 의식하는 기능이 떨어져 자제하기가 어렵다. 한의학에서는 혼잣말의 원인을 뇌흥분으로 본다. 뇌흥분은 체내 열로 인해 발생한다. 여기서 혼잣말은 정신을 잃고 앞뒤가 안 맞는 말을 중얼거린다는 정의를 내리고, 한의학의 뇌흥분의 치료 목적도 열을 낮추는 데 두고 있다고 한다. 한의학 연구팀은 처방은 뇌의 열을 낮추고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처방하되 체질에 맞지 않는 처방과 진단은 오히려 증상 악화 및 개선을 더디게 할 수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4. 정신분열증의 치료법조현병은 단기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6개월 이상 이상행동들이 발견되었을 때 여러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된다. 혈액검사, CT, MRI, SPECT, 뇌파검사 등과 함께 심리검사를 진행하여 판단한다.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행동이기 때문에 치료 또한 장기적 치료를 해야 한다. 아직까지 조현병의 완치 개념이 없기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조현병의 증상이 제각기 다양한 것으로 보아, 치료 또한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다.조현병은 약물치료와 더불어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의 심리 치료도 이루어져야 한다. 조현병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적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다루며 이들이 조현병 환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주게끔 도와야 한다. 또한, 조현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의사소통의 한계로 인해 대인관계가 약화된다. 이를 해결하고자 집단상담을 통해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법, 본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한 타인의 반응을 보며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과목명 : 성격심리학과제주제 : 내 성격의 강점 분석, 성장과 행복에 적용하기목 차Ⅰ.서론-나의 강점 및 긍정적 특성Ⅱ.본론1. 특성 발달 및 유지에 대한 분석2. 생애 주기3.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앞으로의 적용 방법Ⅲ.결론-어려움을 극복해내는 힘Ⅳ.참고문헌Ⅰ.서론-나의 강점 및 긍정적 특성나는 타인에 대한 수용성이 높다. 나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인다. 캐텔의 특질이론에 따르면, 특질은 개인이 갖는 상당히 지속적인 반응 경향성이며, 개인의 성격은 특질의 패턴으로서 설명될 수 있다. 공통특질이 있지만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며, 사람이 구분되는 것은 독특한 특질 때문이다. 인간의 개인차를 반영한 개념으로, 이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 다르고 각기 다른 관심과 태도를 보인다. 나는 이런 독특한 특질을 쉽게 인정하는 편이다. 특히 개인의 행동에 대한 일반적 스타일과 정서적 상태를 의미하는 기질특질을 인정한다. 개인마다 추구하는 것들이 다르기에 타인이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다고 하여 비난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라 생각한다. 그들의 감정은 특히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부분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부정당하는 기분은 정말 느끼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 감정은 자연스럽게 드는 느낌인데 이를 부정당한다면 나의 기분을 의심하게 되거나, 부정한 타인을 비난할 것이다. 이는 갈등을 빚어온다. 물론 갈등은 나쁜 면만 가지고 있지 않다.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감정의 무시로 빚어온 갈등에서 온 상처는 개인적으로 깊고 오랜 잔상으로 남는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위에 언급한 ‘수용성’은 ‘현상학사전에 의하면 어떤 것이 다른 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타인이 이해가 되지 않은 순간이 많고, 그들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 하는 순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수용성은 남을 애써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모두에게 그저 받아들여지고 싶고, 비난받고 싶지 않은 욕구가 큰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을 비난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나부터 내가 받고 싶은 시선들을 가져야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Ⅱ.본론1. 특성 발달 및 유지에 대한 분석처음부터 타인을 수용하지는 않았다. 학창시절 때에는 서로 쉽게 비난하였고, 이해하지 않았고, 인정하지 않았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고 서로가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미워하며 상처를 냈다. 수용하지 않으면서 수용받기만을 원했던 어린 마음이었다.나의 부모님은 항상 나의 선택을 그저 믿고 기다려주었다. 나의 선택이 실패를 불러일으키더라고 비난하지 않았고, 그저 기다려주었다. 이런 무조건적인 수용이 가족이었기에 더욱 노력한 것을 모르고 타인에게도 바랐던 어린 마음에 수많은 갈등을 겪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고 성장했다. 나는 부모님과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는 어렸을 적부터 나를 수용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낀다. 이를 깨닫고 난 후에는 나도 부모님을 받아들이려고 꾸준히 노력했다. 친구, 지인, 직장동료 등 범위를 넓혀가며 노력한 결과 지금은 자연스레 그들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다.2. 생애주기나의 인생의 첫 기억은 7살이다. 나는 유치원 우리 반에서 키가 가장 컸다. 키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 맨 마지막 번호인 30번이었다. 나의 반에서는 항상 키가 큰 사람이 맨 뒤에 자리했고, 바깥 놀이를 나가는 순서도 맨 마지막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심이 적은 나이에 그에 대한 불만을 표하지 않았다. 내가 키가 크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웠고, 그래서 또래 친구들에게 내가 양보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이해심이 자라기 시작했다. 가정에서도 6년 동안이나 외동이었던 언니는 자기주장이 강했다. 자연스럽게 나의 의견은 마음속으로 삼키고 언니가 좋아하는 음식 메뉴로 외식을 하고, 언니가 좋아하는 악기를 따라 배우고, 언니가 좋아하는 장소로 놀러갔다. 이해심보다는 권위에 무너져 나의 주장을 내세우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용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 영향이 분명히 있었다. 언니를 무서워하던 나를 발견한 부모님은 나에게 따로 지금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지, 어디 가고 싶은 곳은 있는지, 뭐 배우고 싶은 것은 없는지 자주 물어보고 확인해주었다. 유아기를 이렇게 보냈다.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경향성의 시작인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모두와 다르지 않게 나 또한 또래관계를 중요시하여 또래와 동일시하고 소속감을 중요시했다. 이 때에도 나는 학급의 맨 뒤에 앉았고, 자연스레 나의 힘이 강했다. 나보다 작은 친구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서 이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는 점차 권위적으로 변하였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중학교 1학년, 2학년 때에는 나와 친구가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미워했다. 갈등을 겪고 나면 항상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내가 받은 상처와 내가 준 상처로 인해 매일 괴로움을 느꼈다. 이 괴로움을 겪고 싶지 않아 조금씩 변하였다. 변하는 과정에서 좋은 영향을 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이탈행동과 정서적 장애는 빠르게 지나갔고, 성인기가 되었다.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해왔다. 자기소개서에는 나의 강점과 장점을 적는 문항이 필수로 들어있었다. 그럴 때마다 고뇌에 빠졌다. 나의 장점이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적이었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부끄러웠고, 이런 점들이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일까? 하며 수없이 의심했다. 내가 수용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게 된 것은 24살이 지난 이후였다. 대학교 4학년 때 학생회장을 한 후 학과 조교로 일하게 되었다. 학생회장을 하며 이전 학생회와는 다른 학생회를 만들고 싶었다. 나는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였고, 우리 학과는 소수 인원인 학과였다. 소수인데도 불구하고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고, 학생회만의 결정을 따르는 방식이 싫었다. 나는 소통하는 학생회, 수용하는 학생회가 목표였고, 1년이 지난 후에는 충분히 소통하였고, 학우들의 의견이 존중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회 임원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갈등이 없기를 바라왔다. 이전까지는 다들 갈등이 생겨 사퇴하는 임원들이 한 두 명이 무조건 있었다. 모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많은 대화를 거쳐 서로 양보하고 주장했다. 이 1년 간 수용성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내가 그들을 인정하면, 그들 또한 나를 인정해줌을 배웠고, 이 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했다.
과목명 : 상담심리학과제주제 : 현실치료 상담이론을 바탕으로 나의 갈등 분석 및 해결하기목 차Ⅰ.서론Ⅱ.본론1. 인간의 5가지 욕구와 관련한 갈등2. 상담목표 및 상담과정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과거부터 갈등의 원인에는 ‘말’이 있었다. 나는 말 한마디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여 괜히 기분이 상하거나, 그 말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며 찝찝해하곤 한다. 큰 갈등을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혼자 생각하다가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이런 일들이 반복하게 되면 서서히 상대와 거리를 둔다. 상대의 입장에서는이야기도 하지 않고 점점 멀어져 가니까 답답해할 것이다.나는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한다. 그렇기에 친구들과는 서로의 비밀, 고민거리를 자주 이야기하는 편이다. 특히나 나의 모든 점을 아는 친구와 최근에 엇나간 사건이 있었다. 나의 친구 A는 재밌는 성격으로 주변에 친구가 많다. 말하는 것을 좋아해 다른 친구들의 고민이나 비밀, 생활 등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고, 소문에 빠른 편이다.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나에게 할 때도 많이 있었다. 최근 A의 어머니가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 A도 일주일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다. 그 때 A는 음성이었고, 몸조리 잘하고 이왕 이렇게 된 것 푹 쉬고 일은 잠시 넣어두라고 지지적 메시지를 보냈었다. 그 이후 내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게 되어 자가격리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다. 괜찮냐는 한마디면 충분했으나 하루마다 ‘부럽다. 나도 코로나 걸리고 싶다. 일하기 싫다. 너가 너무너무 부럽다. 코로나 걸리기는 싫은데 자가격리는 하고 싶다.’ 등등 나의 기분이 상할 정도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몇 번은 내가 지금 아파서 예민한건가 싶었으나, 하루하루 지날수록 기분이 많이 상했었다. 가장 기분이 상했던 일은 그 중간에 A는 나에게 임신한 대학동기의 예정일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역시 남들 얘기는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몰라’라는 답장을 보냈고, 그의 답장으로는 ‘대박 너 파혼 안했음 곧 결혼인거 소름 ㅋㅋ’라고 왔다. 나는 3년을 교제했던 남자친구가 있었고, 결혼을 약속했었다. 결혼 준비를 할수록 이 사람과는 평생 지낼 수 없다는 생각에 파혼을 했었다. A는 이 과정을 모두 알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힘들어하고 고통이었음을 알고 있다. 간간히 A는 나의 전 남자친구이야기를 꺼냈고, 아무 관계도 없는 상황에서도 갑자기 전 남자친구 얘기가 떠올랐다며 욕을 하곤 했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장난식으로 웃으며 ‘나는 걔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 별 신경도 안쓰이니까 다른 얘기 하자’라며 넘기곤 했다. 그것이 화두였을까, 이번에도 나의 파혼을 하나의 재미난 에피소드처럼 이야기 하여 갑자기 그게 할 소리냐며 하지말라고 전했다. 그에 대한 답은 “그냥 웃으라고~”였다. 본인 파혼 소식이 재미날 사람이 누가 있냐고 전하였지만, 그에 돌아오는 건 “나도 코로나 걸리고싶다.”였다. 그 답장을 마지막으로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니 나의 아픔을 하나의 에피소드라 생각하고 A의 다른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들은 것처럼 나의 이야기도 A의 다른 친구에게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Ⅱ.본론1. 인간의 5가지 욕구와 관련한 갈등인간의 5가지 욕구는 생존, 소속, 힘, 자유, 즐거움이다. 현실치료 상담이론에서는 인간의 모든 행동은 앞서 말한 5가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선택이며, 자신의 욕구는 자신의 행동 변화를 통해서만 충족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본인의 선택과 스스로 결정하며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는다.위 나의 갈등 상황을 현실치료 상담이론에 접하자면 A의 5가지 욕구는 나와는 다른 결의 욕구였던 것 같다. 그 중 즐거움의 방향이 달랐던 것이다. 나는 나의 파혼이 약점이자 고통이었으나, A에게는 나의 파혼은 이미 지난 이야기이므로 하나의 즐거움이었다.나의 문제는‘자존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자존감이 높았다면 이런 무례한 말들에 타격이 심했을까? 나의 친구의 장난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진 않았을까?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에는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창피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들의 착각에는 남들이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라는 착각이 포함된다. 누군가 나를 두고 입방아를 찧었다고 가정할 때, 그들에게 모욕감과 배신감에 사로잡혀 힘들어하지만 그들에게는 단순한 가십거리, 한번 씹고 넘어갈 가벼운 주제란다. 사람들은 애당초 타인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간과했다. 나의 친구이기 때문에 나에게 큰 문제는 그에게도 클 것이라 여겼다.나의 이런 문제와 인간의 5가지 욕구를 관련시킨다면,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다양한 인간관계의 소속들에서 원만히 생존하고, 자유로운 즐거움을 느끼며, 자존감이 높은 본인 스스로에게서 나를 지키는 힘을 가질 것이라 여긴다. 이 5가지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나의 목표이다.2. 상담목표 및 상담과정본 강의에 따르면 현실치료 상담이론에서의 상담목표는 내담자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본적 욕구를 파악하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하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가 내담자라면 상담목표를 ‘자존감을 높여 스스로의 힘을 기르기’로 정할 것이다.행동 변화를 위한 상담 과정은 R-W-D-E-P과정으로 설명한다. 1단계(R)는 내담자와 관계를 형성한다. 2단계(W)는 내담자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욕구를 탐색한다. 3단계(D)는 과거는 변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행동에 초점을 둔다. 4단계(E)는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을 자신의 욕구 충족하기에 도움 혹은 방해가 되는지 평가한다. 마지막 5단계(P)는 내담자가 책임있게 행동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운다.‘자존감을 높여 스스로의 힘을 기르기’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1단계. 관계를 형성한다.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공통된 관심 주제를 찾아낼 것이다. 2단계. 내담자의 욕구를 탐색한다. 나의 욕구는 ‘자존감 기르기’이다. 3단계. 현재 행동에 초점을 둔다. 무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피하려들지 않고 나의 감정을 내가 다루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상처 받았다고 무작정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무작정 움추려드는 것도 안 된다. 나는 나를 지킬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 4단계. 나는 어떠한 사건이 터졌을 때, 타인의 눈치를 보고 나에게서 잘못을 찾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타인과 충분한 이야기를 하지 않은 채 관계에서 손을 놔버리곤 한다. 이런 행동 모두가 나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방해가 된다. 우선 사건이 터졌을 때 객관적으로 나와 타인, 그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작정 눈치를 보며 나에게서 잘못을 찾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의 잘못이 있다면 그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를 전해야 한다. 타인과 충분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는 내가 예민하게 반응해서 분위기가 안 좋아지게 될 까 걱정한다. 하지만, 상황을 피해버리면 결과적으로는 대화할 기회조차 사라지게 된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던, 더 큰 갈등이 되던 대화가 중요하다. 마지막.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과목명 : 사이버심리학과제주제 : 온라인 상에서 채팅하면서 친숙해진 상대방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기로 하였다. 약속 장소에 나가 확인한 사실은 상대방이 인공지능 로봇이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로봇과 채팅하던 사람이라면, 이 로봇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 인가목 차Ⅰ.정체성의 의미-온·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정체성 요인Ⅱ.본론1. 온-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정체성 관련 요인을 인공지능 에 적용한다면?2. 온라인 상에서 채팅하면서 친숙해진 상대방을 오프라 인에서 처음 만나기로 하였다. 약속 장소에 나가 확인 한 사실은 상대방이 인공지능 로봇이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로봇과 채팅하던 사람이라면?Ⅲ.결론Ⅳ.참고문헌Ⅰ.정체성의 의미-온·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정체성 요인국어사전에 따르면 정체성이란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 또는 ‘사물이 발전하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한곳에 머물러 있는 특성’이라고 정의한다. 본 강의 3주차 1교시에서는 정체성이란 ‘나를 남과 구분하는 개념이자 수단이며, 추상적이고 모호한 자아의 본질과 구체적인 개념이 내 안에서 동일시된 결과’라고 하였다. 또한 3주차 2교시에서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정체성을 다루었다. 정체성은 사회가 부여한 역할에 충실함에서 얻는 역할 정체성과, 자신과 남들 간 차이를 강조하면서 얻는 자기표현 정체성으로 구분하였다. 전통적으로는 역할 정체성을 강조하였지만, 사이버 공간에서는 표현 정체성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역할 정체성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중점을 둔다. 고정된 모습을 추구하며,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표현 정체성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표현을 통해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자기표현이 없을 경우에는 나의 존재조차 타인은 알 수 없다. 나의 정체성 표현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계정 이름, 닉네임 등을 설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이미지, 사진, 나의 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수단을 통해 나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나의 게시글들을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 사진과 함께 타인이 보는 나를 글로 표현함으로 오프라인보다 때로는 더 과감하고 솔직한, 또는 내가 가지고 싶은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 있다.Ⅱ.본론1. 온·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정체성 요인을 인공지능에 대해 적용하기앞서 언급했던 역할 정체성과 표현 정체성은 사람에게서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은 정체성을 가질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스로 정체성을 정립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지닌 역할 정체성은 인간이 입력한 값에 의해 도출된 결과이며, 어쩌면 항상 변화가능성을 지닌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역할 정체성은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고정적으로 입력된 정체성이고, 객관적으로 명확히 판단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인공지능의 표현 정체성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입력 값에 따라 상황에 맞는 반응들을 할 수 있지만, 돌발 행동 혹은 인공지능이 습득하지 못 한 상황에 대한 반응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 대 인간의 소통과는 다를 것이다.현재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인공지능의 역할 또한 광범위하게 확대되었다. 하나의 예를 들면, 가상인간 가수이다. ‘사이버 대전’에서 가상인간 가수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다. 사이버 인플루언서 로지는 현재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을 하며,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해 유튜브 뮤직비디오 업로드를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였다.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작업한 작사가가 힘을 합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로지 데뷔 이후 또 다른 가상인간 한유아가 데뷔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하며 실제 매니지먼트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국내 가상인간 가수는 이가 처음이 아니었다. 1998년 원빈을 모델로 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가수 아담은 데뷔 후 2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파는 등의 활약을 보인 적이 있었다. 1998년 제 1차 사이버 대전 이후로 20년 만에 제 2차 사이버 대전이 열릴 예정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근년에 국내의 인공지능 가창 딥러닝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급성장했다며, 고인이 된 가수의 목소리를 차례로 살려낸 기술이 향후 가상 가수의 능력치와 정체성을 어디까지 확장할지 관심사라고 밝혔다.2. 온라인 상에서 채팅하면서 친숙해진 상대방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기로 하였다. 약속 장소에 나가 확인한 사실은 상대방이 인공지능 로봇이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로봇과 채팅하던 사람이라면?채팅하면서 친숙해지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깊은 이야기를 할 정도에는 실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이야기 했을 때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만났을 때 인공지능 로봇임을 확인한다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확실히 구분되어진다. 우선, 긍정적인 부분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이기 때문에 실제의 나를 만나고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다. 나를 본인의 틀에 맞추어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실제에서도 나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고민하는 부분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수 있을 것 같기에 실제 사람 친구들에게 하지 못 할 비밀 혹은 고민들을 더 편하게 상담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부분으로는 우선 당혹감이 가장 클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할 것이라고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 했을 것이므로 당혹감, 알지 못 할 배신감, 두려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결과적으로는 첫 만남의 당혹감, 당황함이 클 것은 분명하지만 이 감정들만 해소된다면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기 때문에 기존 채팅하면서 지낸 관계를 지속해나갈 것이다. 나는 모든 관계에서 수용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누구보다 날 수용해주고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존재가 되어주었다는 사실이 상대가 어떤 존재인 것 보다 중요하게 느껴진다.Ⅲ.결론인공지능이 정체성을 지닌다는 생각을 하지 못 했기에 이번 과제를 통해 정체성에 대해서는 물론, 인공지능이 정체성을 지닌다면? 과 같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할 정체성과 표현 정체성에 대해 강의에 더하여 과제를 하면서 더욱 인지하게 되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에서의 나는 요즘 유행하는 MBTI로 이야기하자면 ISFJ인 사람이다. 이로 모든 걸 설명하진 못 하지만 객관적인 나를 설명하기에는 바탕이 될 수 있다. 이런 테스트를 통해서라도 나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나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더라도 알게 되는 것을 좋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귀하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나는 숨어있다가 가끔씩 존재를 드러내는 편이다. 글은 자주 올리지 않고, 간간히 친구들과 만남을 가질 때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다른 친구들의 일상을 보고, 모르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며 대리 만족을 하는 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나는 다르며, 같은 나지만 역할 정체성과 표현 정체성은 다를 수 있다. 그런 모든 모습들이 나다.
과목명 : 발달심리과제주제 : 발달의 원리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목 차Ⅰ.서론Ⅱ.본론1. 발달원리 내용2. 발달원리의 장점 및 문제점3. 구체적 사례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7가지의 발달의 원리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개인차를 두고 살아간다. 이것의 시작은 모체 내부 즉, 수정했을 순간부터 개인차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개인차를 ‘각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라고 정의한다. 우리는 개인차를 인정해야 한다. 아동들은 모두 제각각 다른 발달 속도를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발달한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개인의 반응도 제각 다르다.부모는 자녀의 발달이 조금이라도 빠르면 자녀를 마음껏 칭찬하며 박수친다. 우리 아이는 천재 혹은 영재라며 호응해준다. 반면, 조금이라도 느리면 한없이 불안해하고 걱정한다. 우리 아이가 발달장애일까? 발달지연일까? 왜 이렇게 느리지? 등의 반응을 한다. 정상범주에서 꽤 벗어난 정도의 빠름 혹은 느림은 충분히 걱정하고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닐 때 우리는 개인차를 인정해야 하며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은 모방학습의 경우 빠르게 습득하는 모습을 보인다. 부모가 함께 눈 맞춰 걸어주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많은 표정을 보여줄 때 아이는 모든 반응들을 흡수한다. 비교의 대상은 다른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의 역할이어야 한다.나에게는 13개월 된 조카가 있다. 발달을 배우며 자연스레 조카가 떠오르고, 모든 것이 조카와 연결되어 생각된다. 내가 ‘개인차’에 중점을 두는 이유 또한 조카에게 있다. 물론, 이 아이의 발달은 일정한 순서가 있었고, 일정한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속도는 다르고, 결정적 시기 또한 밟고 있다. 이 모두 개인의 속도대로, 개인의 능력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보였다. 나의 조카가 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올바른 발달을 하길 바라며 개인차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Ⅱ.본론1. 발달원리 내용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인차는 ‘각 개인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이나 특성의 차이’를 뜻한다. 발달은 수정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연속해서 일어나는 시간에 따른 변화이다. 즉, 전 생애에 걸쳐 연속하여 일어나는 개인의 변화의 차이가 발달의 개인차다. 발달의 원리들 또한 개인차가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발달은 계속 이루어지지만, 그 속도는 동일하지 않다. 이 원리는 속도의 개인차를 말한다. 속도의 개인차에 알맞게 반응해주어야 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발걸음에 맞추어 환경을 마련해주고 반응해주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발달에는 다양한 영역이 존재한다. 신체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 등의 영역에서의 발달의 개인차가 있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기를 키우다 보면 다른 아기와 비교하면서 우리 아기가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 쉽다. 그러나 아기마다 언어 발달 속도의 차이가 크고, 대개 이런 차이는 정산 범위에 속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 아기가 5세 이상이 되면 복잡한 문장까지도 말할 수 있고, 언어 발달의 개인차도 거의 없어진다. 즉, 발달이 어느 범위 내에서 순서대로 진행되면 속도는 큰 의미가 없다.”고 조언을 했다. 더하여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2. 발달원리의 장점 및 문제점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 이 원리의 장점은 모든 아이들을 하나의 주체로 보며, 한 인간으로서의 인정을 해주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이들의 개인차를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건강히 수행해준다면 아이들은 정상범주의 발달을 대개 할 것이다. 이는 나의 자녀의 발달을 더 깊이 알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아이들은 모두 제각 다른 발달 속도를 가지고 다른 방식으로 발달하며, 개인적 수준에는 기질, 성 역할, 환경적 수준 등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을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활동수준, 각성상태, 짜증내기, 달래지기, 느끼는 불안함 등 모두 반응과 그 반응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는 유전적인 면에 환경적 경험이 어우러져 개인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양육자로써 자녀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문제점으로는 개인차라고 생각하며 정상범주에서 벗어난 발달을 부정할 수 있다. 발달 지연 혹은 발달장애는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를 우리 아이는 그저 상대적으로 느릴 뿐이야 라고 부정하며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의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발달의 방향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어떠한 발달의 순서를 뛰어넘었을 경우에는 민감하게 반응해주어야 한다. 호매실 제이엠베스트소아청소년과의원 아동심리발달센터 정지민 원장은 “부모에 따라 아이가 언어발달 지연을 보일 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히려 이 시기에 언어발달을 적절히 평가해 미리 대처하는 것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언어장애나 학습장애, 사회적응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의심된다면, 지레 걱정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하였다.3. 구체적 사례나의 조카는 2021년 2월에 태어나 현재 13개월로 잘 성장하고 있다. 조카가 생기게 되니 아이의 발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모든 것이 느렸다. 친언니의 걱정 어린 고민들을 들을 때 마다 “괜찮아.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고 정상범위 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으니 너무 걱정 마.”하며 정기검진 때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잘 받아보라는 지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되었다. 다른 아이들이 수월하게 기어 다닐 때 이 아이는 뒤집기를 막 성공했다. 뒤집기도 되지 않아 많이 걱정하면서 응원했지만 혼자의 힘으로 뒤집기에 성공하였다. 다른 아이들이 엄마 손을 잡고 일어설 때, 이 아이는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정기검진이 되어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이가 다소 느린 편이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 더 열심히 믿고 응원하고 아이가 스스로의 힘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더니 지금은 누구보다 빠르게 기어다니고, 반응하고, 상호작용하고, 벽을 잡고 일어서고 걸음마를 떼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반응들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아이들을 위해 많은 부모가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