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론《과제주제》자원봉사활동 영역을 선정하여, 관련 사례를 제시하고 선정한 영역에 대한 현황과 특성을 기술하시오. 또한 해당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로서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할지 작성해보시오.《부연설명》1) 영역을 선정하고 관련 사례 제시2) 해당 영역에 대한 현황과 특성 정리3) 자원봉사자로의 자세 기술4) 참고자료는 반드시 참고문헌에 기재Ⅰ. 서론자원봉사란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모든 자발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자원봉사는 라틴어(voluntas)에서 유래되었는데 자발, 자주, 자유의지라는 뜻이고, 자원봉사활동(Voluntarism)이란 개인이나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가 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또는 사회에 시간과 재능을 제공하여 사회문제의 예방 및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말하며, 자원봉사활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을 자원봉사자(Volunteer)라고 한다.특징으로는 복지성, 자발성, 무보수성, 규칙성을 들 수 있다. 복지성은 이웃이나 지역사회, 공공 사회에 전반적으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영리적 목적을 가진 활동을 의미하고, 자발성은 개인의 자유의지를 기초로 자기 자신이 스스로 판단하여 참여하는 활동을 말한다. 무보수성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을 뜻하고, 규칙성은 일정한 주기나 횟수를 정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기적이고 연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주의, 노인인구의 증가, 빈부격차의 심화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원봉사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사회의 발달과 더불어 사람들은 “삶의 질”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다양한 복지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되면서 사회복지제도의 강화와 복지욕구 충족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정부 정책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시민의 참여와 노력으로 함께 해야만 가능하다. 공동 참여의 방법 중 하나가 자원봉사활동이다.자원봉사활동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공공복지를 향한 가치이념과 동시에 민주적 방법에 의한 자주적, 협동적 실천노력이며, 개인, 집단, 지역사회에서 발생되는 제반 사회문제를 예방·해결하고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보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개인 자신이 선택한 자원봉사활동기관을 통하여 활동, 창조, 실험하고 또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이어 최대의 자유와 민주적 과정 속에서 주민참여 의식을 높이고, 공익의 증진 혹은 촉진시키기 위하여 자발적, 사적인 노력에 의하여 나타나는 활동이다.자원봉사 서비스 대상에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본 과제에서는 노인자원봉사활동 영역을 선정하여 과제를 작성해 보기로 하겠다.자원봉사활동 영역은 사회복지시설 영역, 환경 영역, 안전 영역, 의료 영역, 교육 및 상담 영역, 재해재난구호영역, 문화 및 스포츠 영역, 정치 및 경제·행정 영역, 국제행사 영역, 기부 영역, 온라인 분야, 사회적 경제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나타나고 있다.본 과제에서는 최근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와 사적 모임 제한으로 대상자 대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 영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Ⅱ. 본론1. 활동영역과 관련사례(1)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사회에 불안감이 증가하고 혼돈이 지속되면서 자원봉사활동도 위축되었다. 코로나19는 자원봉사현장에 참여인원의 감소, 활동방식의 전환, 활동내용의 변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시공간적 한계에서 자유롭고 비대면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는 수요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With 코로나” 정책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때 여전히 확진자는 발생되지만 계속되어야 하는 서비스에서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2) 관련사례경기도 "코로나 탓 비대면 자원봉사 2년만에 9배 증가"경기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자원봉사가 2년 만에 9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전통적인 대면봉사활동이나 단체봉사활동은 줄어들고 비대면 봉사활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이를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인증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비대면 자원봉사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2019년 16개에 불과하던 도내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난해 155개로 8.9배 늘어났고, 올 상반기에만 143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다.비대면 자원봉사를 사례별로 보면 수원시에서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한글 교육과 우리 문화 알리기에 약 200명이 참여했다.미혼모에게 애착인형을 제작·선물하는 안양시의 ‘소나기 프로젝트’에는 110명이 참가해 활동하고 있다.평택시 ‘착한아파트 봉사단’의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활동에는 주민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김포시 ‘가족봉사단’이 참여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응원 ‘위드유캠페인’에는 매월 50여명의 가족들이 참여해 수제청 선물, 아파트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이 밖에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 활동과 미세먼지 측정 시민참여 활동, 온라인 유해정보 모니터링 활동, 환경보호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야생조류 유리창 충돌조사 활동에 참여한 A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를 못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SNS를 통해 비대면 봉사활동이 있다는 것을 보고 참여하게 됐다”며 “혼자서도 가능한 활동이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작은 생명을 위해 봉사한다는 보람도 느낄 수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실제 비대면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아직까지 비대면 봉사활동을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안(서현옥 의원 대표발의)에서는 비대면 자원봉사를 포함한 새로운 유형의 자원봉사를 발굴·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해 도의 비대면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뒷받침할 수 있게 했다.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비대면’을 주제어로 검색하거나, 가까운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범구 기자 ebk@hankookilbo.com2. 현황과 특성자원봉사포털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원봉사인원 현황에서 2021년 누적 인원이 1300만명에 달한다. 우리나라 자원봉사활동은 외형적으로는 선진국 못지않게 발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자원봉사활동은 효율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참여가 미미하다는 문제도 있다 할 것이다.코로나19 사태 이후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문화가 공동으로 조사한 2020 자원봉사 실태조사 에서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활동” 개념에 대해 처음으로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현재 자원봉사에 참여를 하고 있는 참여자 중 10.2%가 온라인·비대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전체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평균 봉사시간이 5.7시간이고 비대면 봉사자들의 평균시간은 3.3시간이고, 전체 평군 횟수는 5.2회이지만 비대면 봉사자들의 횟수는 8.1회로 나타났다.이 조사로 보면 일반 자원봉사 보다 비대면 자원봉사가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짧게 참여하지만 횟수는 여러번 참여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자원봉사자들은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79.7%가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조사되었다.3.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세가. 정신적(내면적) 자세1)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찰?자신의 성격, 행동유형,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타인의 행동 유심히 살펴보기?자신의 행동변화 및 내면화(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먼저)?나 자신이 자원봉사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통찰2) 사람에 대한 관심(너무 많은 경우와 너무 없는 경우)3) 겸손한 태도와 감사한 마음4) 가족과 친구들의 지원과 배려5) 자신의 여건을 고려6) 항상 부정적인 생각의 탈피7) 봉사시간에 대한 개념변화(남은 시간이 아니라 비워두기)나. 지역사회 자원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1)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이해?몸으로 때우는 것(육체적인 것) 만이 봉사라는 생각 버리기?예산탈법을 돕는 일일 수도 있음.? 오히려 머리를 써서 돕는 것이 더 바람직?프로그램 개발, 리포트 작성, 수혜자 발굴 등이 더 중요2)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는 역할 찾기?경험을 살릴 수 있는 것부터?관심 있는 것부터?가까이 있는 것부터(집에서부터 시작)3) 계속 공부하며 배우는 자세?교육 프로그램의 활용자원봉사자는 활동목적을 분명히 알고 처음의 순수함을 돌아보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타인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성품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보살피면서 맡은 바 직책을 충실히 하고, 본인의 말 또는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임해야 한ㄷㆍ.
사회복지학개론《과제주제》사회복지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 우리나라에서 사회복지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리하고,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무엇인지에 대해 3장 이하로 기술하시오.《부연설명》1) 최근의 신문기사나 칼럼에서 관련된 기사를 찾을 것2) 관련 기사의 출처를 명확히 할 것3) 나의 의견을 포함할 것Ⅰ. 서울시 안심소득오세훈 서울시장의 복지정책 '안심소득' 설계 작업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시행된다. 소득이 적은 가구에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는 하후상박(下厚上薄)형 복지 모델로, 오 시장은 안심소득이 복지 사각지대 발생, 소득 양극화, 근로 의욕 저하 등 현행 현금성 복지제도가 안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하였다.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85%(소득 하위 33%) 이하 800가구에 중위소득 85% 대비 가구소득 미달액의 절반을 3년간 다달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소득이 0원인 1인 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85%(165만3,000원) 대비 가구소득 부족분의 절반인 82만7,000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우선 내년부터 중위소득 50% 이하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이듬해 중위소득 50~85% 300가구를 추가해, 총 5년에 걸쳐 사업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증세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사업비가 조달되는 기본소득과 달리 안심소득은 재원 마련을 위한 증세가 필요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현행 복지제도의 통폐합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한 가구는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급여·주거급여)와 기초연금을 비롯해 서울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청년수당, 청년월세, 서울형 주택바우처 등 현금성 복지 6종의 지급이 중단된다.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경우, 현금성 복지만 중단되고 의료급여, 전기세 및 도시가스비 감면 등의 혜택은 유지된다.Ⅱ. 우리나라에서의 사회복지우리나라 복지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 노무현 정부의 기초노령연금법 , 이명박 정부의 누리과정 및 무상보육, 무상보육·무상교육 확대 , 박근혜 정부의 반값등록금 에 이어 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은 포용복지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5대 전략을 세웠다.2017년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의 5대 전략으로는첫째,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둘째,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과 교육셋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넷째, 노동존중·성평등을 포함한 차별없는 공정사회다섯째,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이다. 이 중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에는 ①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보장, ② 고령사회 대비,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 ③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 ④ 의료공공성 확보 및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⑤ 서민이 안심하고 사는 주거환경 조성, ⑥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부담 경감의 과제가 있다.사회 복지의 중심에는 사람을 위한 복지가 중심에 있다. 국가는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책무도 지닌다. 포용적 복지국가에는 국가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국민의 삶을 보장하며, 대상계층, 제도, 급여상의 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게 되는 핵심 정책 수단의 사회서비스이다. 한편 현 정부는 사회서비스의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어서 복지 확충과 근로 여건을 보장하는 일자리 복지가 순환되는 구조를 지양하고 있다.Ⅲ.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복지(Welfare)의 영어적 개념은 사회 내에서 인간이 누려야 할 바람직한 상태이며, 그러한 상태에서 살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수단이나 조치를 말한다. 사회복지(Social Welfare)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안정이 확보된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는 상태 또는 이를 실현해 나가는 공동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간에게 ‘질 좋은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반사회적 시책과 노력이다. 국가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이고 개인적 차원으로는 모든 국민이 인간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취약한 계층에게는 공공 혹은 민간의 조직화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하지만 아직까지 제도적인 내용이 충실하지 못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이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사회복지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질 좋은 삶’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인 기대와 요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는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한 인간 중심의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동복지론《과제주제》아동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전문기관을 찾아보고, 해당 기관의 기능과 우리나라 아동복지에 기여하는 점을 서술하시오.《부연설명》1) 아동복지 실천기관 선정2) 해당 기관의 기능 정리3) 해당 기관이 우리나라 아동복지에 기여하는 점4) 본인의견 기술Ⅰ. 서론아동복지란 18세 미만의 아동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보장해주기 위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전문가에 의해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말한다. ?아동복지법? 제3조 1항에는 “18세 미만인 사람을 말한다”로 되어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아동복지시설의 종류로는 아동복지법 제52조에 따라 ① 아동양육시설, ② 아동일시보호시설, ③ 아동보호치료시설, ④ 공동생활가정(그룹홈), ⑤ 자립지원시설, ⑥ 아동상담소, ⑦ 아동전용시설(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아동회관, 아동휴게숙박시설 등), ⑧ 지역아동센터, ⑨ 아동보호전문기관, ⑩ 가정위탁지원센터 ⑪ 아동권리보장원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기관이 2천여 개 정도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아동복지기관에서는 아동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아동복지를 실천하는 전문기관에는 아동양육시설, 아동일시보호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공동생활가정, 자립지원시설, 아동 상담소, 아동전용시설,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위탁지원센터 등이 있다(박금식 외, 2014).Ⅱ. 본론1.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이번 과제로 아동복지전문기관을 조사하다 보니 정말 많은 기관이 있었다. 그 중 몇년전 부터 후원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을 조사하려고 했지만 그보다는 지금 살고 있는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서울특별시의 아동복지 기관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에서 아동복지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조사하였다.아동복지법 제50조와 서울특별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제64조를 근거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는 1963년 3월 국가 또는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하여 설립된 기관으로 상담·보호·치료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주요 업무로는 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하여 긴급전화(1577-1391)를 24시간 운영하고, 신체학대, 방임, 유기, 가출 아동 및 부랑아에 대하여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빈곤, 이혼, 가출 등의 사유로 해체된 가정에서 양육이 곤란해 맡겨지는 아동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② 신체적·정서적으로 상처받은 아동에 대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건강검진, 심리검사, 놀이·미술치료 등을 실시하고, 이들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한 후 가정복귀, 시설보호, 가정위탁, 입양 등을 결정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③ 1953년부터 서울시 전 아동복지시설에 입·퇴소한 아동과 국내외 입양아동 28만여 명의 신상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시청과 구청 간에 광역통신망을 연결하여 혈육 찾기, 뿌리찾기에 도움을 준다. 학습실, 모래치료 및 상담실,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진술녹화상담실, 의무실, 숙소,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 자연학습장과 놀이시설, 수영장이 있다. 조직은 소장 아래에 서무팀, 상담팀, 생활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2. 기능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는 아동복지법에 의한 아동학대예방센터, 아동일시보호시설, 아동상담소의 종합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출처: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2021).(1) 아동보호전문기관?학대신고 긴급전화(112)?학대받는 아동의 발견·보호·치료 및 교육?아동학대 행위자 가정조사·상담·교육(2) 아동일시보호시설?보호필요 아동의 시설입소·국내입양·위탁보호?아동의 일시보호 및 양육대책수립?아동복지시설 입·퇴소아동 신상관리(3) 아동상담소?아동과 가족문제 상담·치료·예방 및 연구?기타 아동 정보제공 등 복지증진에 관한사업3.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에 기여하는 점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는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서무팀, 사업지원팀, 상담팀, 생활지원팀, 학대예방팀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기아/미아, 시설보호, 아동학대예방, 입양/가정위탁이 있다.(1) 기아/미아/가출·부랑아기아란 부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버려진 아동이고 미아는 길을 잃어 부모 또는 보호자로부터 잠시 이탈되어 있는 아동, 가출·부랑아는 개인 또는 환경등의 이유로 집에서 가출하여 걸식하며 거리를 방황하는 아동을 말한다.아동복지센터에서는 경찰관에 의해 발견되어 구청에 인도된 아동을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심리검사, 개별상담, 집단상담, 사례회의 등을 거쳐 개인성향, 가정환경 등을 조사하여 아동의 보호방법을 결정한다.(2) 시설보호만 18세 미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즉,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이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등 아동을 양육하기에 부적당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미만 아동을 보호자(부모, 조부모, 친척, 기타)와의 상담 및 사실 확인 후 가정에서의 양육이 불가능한 아동을 보호자와의 개별 상담 및 사실조사 후 아동복지시설에 입소 조치하여 교육 및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3) 아동학대예방학대받은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의뢰를 하거나, 아동학대의 예방 및 방지를 위한 홍보,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한 상담과 교육, 아동학대행위자, 아동학대행위자로 신고된 자 및 그 가정에 대한 조사, 기타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 후 신고자가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접수자는 신고접수단계에서의 적절한 판단과 이후 원활한 현장조사를 위해서 가능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다.아동의 현재 상황, 아동 인적사항, 학대행위의심자 관련사항, 신고자 관련사항, 아동학대 발생여부, 추가 아동 존재여부(집단 내 다른 아동 또는 아동의 형제·자매 존재여부), 학대행위의심자 현재 상황(심신상태 등), 타기관과의 연계여부를 확인한다.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동영상을 제작하고 신고의무자 또는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교육 대상자를 위한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4) 입양/가정위탁입양대상아동에게 자격 조건에 맞는 양친을 찾아 입양 진행하고 입양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사후관리는 1년간은 의무적으로 이행되어야 하고, 1년간 총 6회 이상 사후관리 진행, 최소한 3번의 가정방문(필수), 가정방문 이외에는 가정 이외의 장소에서 대면 상담이 이루어진다.가정위탁은 아동과 친부모의 재결합을 통한 가정해체 방지하고 요보호아동을 보호·양육하길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함으로써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정위탁보호사업은 요보호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호방식으로 가정해체 방지 및 친가정의 양육능력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요보호아동의 발생 원인에 따른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한다. 소년소녀가정세대 아동들은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시설보호와 소년소녀가정보호의 한계를 보완한다.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조부모 및 친인척의 양육능력 강화와 위탁아동의 자립지원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 양성을 위해 노력한다.Ⅲ. 결론우리나라는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저출산과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핵가족화로 빠르게 변화되면서 가족의 기능과 역할이 축소되었고 그로 인하여 아동을 보호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구가 많아졌다.2018년 ?아동복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19년 그동안 민간에 위탁되어 운영해오던 아동복지사업 지원기관을 통합하여 아동보호와 아동복지 업무를 하나로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아동권리보장원 이 설립되었다. 중앙아동보호기관으로 우리나라 아동정책의 중심이 새롭게 태어나면서 연구의 기획과 수행, 정책 및 제도분석에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중앙아동보호기관에서의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의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사회복지론《과제주제》의료현장에서 의료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과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아래 형태와 같이 기술하시오.《부연설명》1) 서론 : 의료현장에서 의료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 기술2) 본론 :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 기술3) 결론 : 본론의 내용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여 기술Ⅰ. 서론: 의료현장에서 의료사회복지실천의 필요성 기술사회복지는 인간의 삶의 전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돕기 위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지만 이보다 앞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사회복지가 인간의 존엄성을 기본 가치로 삼고 실천하는 분야라는 것이다(이효선, 2003). 역사적으로도 사회복지는 가치와 윤리를 기반으로 한 도덕적 원칙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왔으며, 이러한 도덕적 원칙은 사회복지를 전문직으로 발달시키는 토대가 되었다(양옥경 외, 2006).의료사회복지는 환자나 가족이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고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 및 재활 등의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보건·의료분야에서 수행되는 사회사업의 전문적인 실천분야이다. 최근들어 건강을 개인의 질병이나 건강으로 인식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윤리문제로 인식하면서 의료현장에서의 의료사회복지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의료사회복지실천이란 질병이 있는 환자나 그들의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의료기관 또는 보건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 재활 또는 장애가 될 수 있는 경제적,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환자나 가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질병이 사회문제를 야기하기도 하고 사회문제가 질병을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에 질병과 사회문제는 상호 역동적 관계에 있다. 사회문제는 질병의 구조 변화를 초래하고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를 보아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되어 개인의 질병이 아닌 사회적 질병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는 사회적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으로 치료 대책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질병은 심리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는 물론 온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여러 가지 사회적 역기능(social dysfunction)이 발생할 수 있다. 실업, 수입 감소, 가족 관계가 무너지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며 스트레스 등의 심리사회적 문제가 또다른 질병을 유발시키고 발전시키기도 한다. 이런 심리사회적 문제는 사회복지사로 인해 해결이 가능하다.사회적 지원과 상담서비스가 없는 치료로는 그 치료가 불완전할 수도 있다. 전문직으로 구성된 의료팀의 상호 협력은 특정 개인이나 지역사회의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 방법이 될 수 있다. 의료서비스 제공이나 활용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노력과 제도적 쇄신으로 의료 전달체계의 영역 내에서 처리되어야 한다.Ⅱ. 본론: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 기술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의료사회사업가는 질병을 발병하게 한 사회적 요인, 질병으로 인한 환자의 문제, 그리고 환자의 치료에 장애를 주는 여러 요인에 1차적 관심을 두어야 하고, 동시에 2차적으로는 의학적 치료의 방법을 환자가 좀 더 잘 받아 들이도록 돕는 일이다”라고 Eleanore E. Cockerill은 말하였다.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 발생 후 1차적인 신체적 장애(Impairment)를 최대한 극복하고 사회로 나가기 전 2차 장애인 심리적 문제(disability)를 안정시키며, 3차 장애인 사회로 나간 이후의 부적합한 사회적, 물리적 환경으로 인하여 대상 클라이언트들이 겪게 되는 handicap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의료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의 목적을 의료에 적용하여① 질병과 장애 및 회복에 있어서 사회적 측면을 보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포괄적인 의료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그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음② 의료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의료체계에 가입하도록 연결시켜 줄 수 있음③ 포괄적 의료프로그램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의료체계를 효과적이고도 인도적으로 운용하도록 노력 할 수 있음④ 의료사회복지사는 사회정책을 분석하고 증진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임과거에는 의료사회복지사가 환자나 가족에게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의료환경과 사회적 환경의 변화 등으로 그 역할이 급격하게 변화하였다. 각 임상과에서 장기이식, 암 환자에 대한 개입, 호스피스 프로그램, 화상, 절단, 당뇨, 심장질환 등 환자들의 질환 범위의 영역을 확대하였고 장기이식팀, 퇴원계획팀, 임상연구위원회, 질관리위원회, 적정관리위원회 등 팀워크활동이 강화되었다.의료사회복지사의 주요 역할로는 심리사회적 치료자의 역할, 원조자의 역할, 서비스 조정자의 역할, 교육 및 연구조사자의 역할로 나눌 수 있다.1. 심리사회적 치료자의 역할갑작스런 질환이나 장애 발생으로 환자와 가족이 심리사회적 변화에 대해 사정하고 치료·장애에 대한 적응을 개별상담서비스를 통하여 직접 치료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관련된 역할을 한다. 환자의 재활치료 동기를 강화시키고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며 자원연결을 통한 지역사회내에서 장애를 가지고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질병이나 신체적 장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불안, 좌절과 같은 심리적인 어려움도 치료과정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사회적인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환자보호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가족들은 소진(burn-out)되거나 가족갈등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정서적 지지와 질병과 환자들의 반응을 이해하고 적절히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렇듯 의료사회복지사는 개별상담, 집단치료, 가촉치료, 위기 개입 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클라이언트가 갖는 심리적·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2. 원조자의 역할치료활동에 있어서 의료의 수요자, 공급자의 양측에 협력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거나 각종 지원 활동을 한다.구체적 활동 유형으로는 퇴원계획 참여, 정보제공자의 의뢰, 경제적 원조 또는 처리, 사회복귀 원조, 치료의 연속성 제공, 환자의 권리 보호, 의사에 대해 환자의 필요한 정보 제공, 병실생활에 대한 적응 지원, 치료에 필요한 자원 동원 등이 있다.3. 서비스 조정자의 역할의료자원이나 사회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구체적 활동으로는 병원 직원에 대한 사회복지 사례자문, 병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자원체계관리, 지역사회 보건계획 수립에 참여, 병원시설의 편의와 융통성 검토, 타 전문직 간의 조정자 기능으로 병원 운영 및 환자 치료가 보다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4. 교육 및 연구조사자의 역할병원에서 진행하는 사례회의(conference)와 수련(training)을 통해 교육을 받고 연구를 하고, 의료사회복지사의 수련을 지도하고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수련지도, 방학 중의 실습지도자의 역할을 한다.두퍼(Dhooper, 2012)는 의료사회복지 실천현장을 1) 입원치료기관, 2) 응급치료기관, 3) 질병예방과 건강증진기관, 4) 장기요양기관으로 나누고, 각 영역에 있어서의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설명하였다.입원치료기관에서는 새로운 영역과 활동으로의 탐색과 확장, 다양한 환자집단에게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의료서비스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았고, 응급치료기관에서는 병원 외래뿐만 아니라, 개인의원과 건강유지기관과 다른 지역사회에 기반한 클리닉과 건강센터에서도 응급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사회문제의 피해자의 특성에 맞는 욕구 해소에 개입할 수 있다. 질병예방과 건강증진기관에서의 역할은 국공립 의료기관 및 보건소의 재정확보가 중요하며, 병원에서는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재조직화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부족한 지식과 경험을 보완하는데 주력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장기요양기관에서는 요양원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비스가 연결되도록 하며 지역사회 주거시설을 홍보하고 자원을 개발하여 입주자의 자율성과 독립성, 대안적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서비스 효과성을 고취시킬 수 있다.Ⅲ. 결론의료사회복지사는 의료팀의 일원으로 의사의 진단을 도와주거나 질병의 치료, 예방, 재활에 방해가 되는 정신적·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이다.다른 사회복지 현장보다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받기가 가장 어려운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의료사회복지사들의 현장은 다른 사회복지 분야와는 달리 의료기관이라는 조직과 의료직이라고 하는 다른 전문직의 텃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의료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은 의료진들의 팀의 일원으로서가 아닌 의사의 보조직으로 추락하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한 역할인식 및 기대는 의사직인 경우 낮으며, 간호직인 경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수행정도도 의사직인 경우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한 수행정도가 낮다고 생각하고 있다(김정주, 2011). 현재의 의료현장은 매우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는 조직으로, 전문직종 간의 협력관계를 통한 직무를 수행하는 곳이다.김규수는 의료사회사업이란 “의료기관에서 치료팀의 일원으로서 사회사업의 전문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환자의 질병치료와 회복 및 사회복귀 기능을 돕는 목적을 가지고 질병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환자의 심리적·사회적 및 경제적 문제가 치료와 회복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조정하여 환자 및 그 가족을 돕는 전문적인 활동이다”라고 하였다(김규수, 200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과제주제》생애주기에 따라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들이 경험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나 이슈를 찾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부연설명》예) 청소년기-학교폭력 혹은 청소년 비행문제/노년기-노인빈곤, 노인학대문제 등Ⅰ. 서론과학기술의 발달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전체 인구의 노령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이에 노인들은 더 고독해지고 빈곤과 실업, 사회적 고립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우리나라는 이미 2017년 8월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14.0%로 이미 ‘고령 사회(Aged Society)’에 진입해 있다(행정안전부 홈피,2020). 빠른 속도로 고령화 시대로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인 논의는 부족하다. 그로인하여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어려움들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노년기는 65세 이상으로 신체적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감각기능이 쇠퇴하는 시기이다. 우리나라 ?노인복지법?에서는 노인을 6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고, UN에서도 노인의 기준을 65세로 규정하고 있다. 노년기는 신체적 능력의 쇠퇴와 사회적 관계의 축소 그리고 사회경제적 지위의 하락 같은 쇠퇴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노년기에는 신체적 노화와 함께 심리적, 사회적으로도 점차 퇴행적 발달이 이루어진다.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주 연령이 만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473만2000가구로 조사되었다. 이 중 홀로 사는 독거 노인 가구는 35.1%(166만1000가구)였다. 독거노인 비중은 2000년 31.3%에서 점점 늘어나서 올해 처음 35%를 넘겼다. 통계청은 독거노인 비중이 2047년 36.6%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통계청, 2021). 고령자 가구 10가구 중 3가군는 1인 가구인 것으로 알려졌다.사람이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가족이나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한 것을 생애주기라고 한다. 생애주기를 따라 인간은 인간발달이 이루어지는데 태내기-영아기-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성인기-중년기를 거쳐 노년기에 이른다. 이런 생애주기에 따라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경험하게 되는 데, 예를 들어 청소년기에는 학교폭력 혹은 청소년 비행문제, 노년기에는 노인빈곤이나 노인학대문제 등을 들 수 있다.성인기와 노년기의 삶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성인기와 같은 노년기를 살 수 없듯이 노년기와 같은 성인기를 살 수도 없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성인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년기의 사회복지실천 관심영역을 보면 심리체계 측면과 사회체계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심리체계면 측면으로는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통합과 죽음, 호스피스, 그 밖에 심리적 위축 문제나 노인의 고독과 소외 등을 들 수 있고, 사회체계 측면으로는 소득감소와 경제적 의존, 건강약화와 보호문제, 역할의 상실과 여가활동, 사회심리적 고립과 소외, 노인의 성문제, 노인학대 등이 있다.본론에서는 생애주기에 따라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 중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영역으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독거노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심리체계적 측면인 고독과 소외에도 속하고 사회체계 측면으로도 볼 수 있는 건강약화와 보호문제에 해당하는 독거노인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Ⅱ. 본론: 독거노인1. 독거노인독거노인이란 노년에 배우자를 사별했거나 자녀가 없어서 노후부양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 또는 자녀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부족해서 별거상태인 노인을 말한다(노재철·고준기, 2013: 258). 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독거노인은 주민등록상에는 동거인이 있지만 실제로는 홀로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나, 자녀·손자녀와 거주 중이지만 자녀·손자녀가 직장, 학교 등의 이유로 낮시간 동안 홀로 지내는 노인 등을 말한다(보건복지부, 2018: 3).예전에는 잘 먹고 잘 사는 문제가 삶의 목표였다면 요즘에는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거나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가 더 커졌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에서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0?에서 보면 독거노인 수는 2020년 158만 9천명으로 전체 65세 인구의 19.6%로 전년대비 0.1%가 증가하였다. 함께 노인 단독 가구(독거+부부가구) 증가도 2008년 66.8%에서 2020년 78.2%로 증가하였고 자녀와 함께 동가하는 가구의 수도 2008년 27.6%에서 2020년 20.1%로 감소하였다. 인구구조가 변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독거노인 비율은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이런 증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독거노인 비율은 점점 악화될 것이다.현재의 거주형태 또는 가구의 유형, 서비스 대상자와 같은 접근 방식에 따라 ‘독거노인’과 ‘노인 1인 가구’로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사람은 노년기가 되면서부터는 사회생활에서 은퇴하고 신체적인 노화로 인해 경제활동에서도 멀어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어렵고 신체적으로도 건강이 안좋아지고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노년기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게 된다.독거노인은 비독거노인보다 더 빈곤하며, 질병에 더 취약하고, 일상생활능력이나 인지기능 면에서도 뒤처지며, 높은 우울감 및 사회적 소외를 경험하는 등 많은 사회적 위험을 지니고 있다(이신숙?김성희, 2011).2. 문제점우리 사회는 지금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급속한 변화를 겪으며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면서 독신가구가 증가하고, 이혼 또는 별거로 인한 단독가구가 늘고 있고,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로 우리 사회는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가족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미래에는 독거노인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자식이 있어도 노부모에 대한 부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노인학대나 노인의 고독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부모에게 재산을 증여받고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지 않거나 학대와 같은 행위를 한 경우 증여한 재산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불효?패륜 등의 예방과 징벌을 위한 민법(증여편) 일부 개정법률안’이라는 글이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서 이슈가 되었다. 청원에서는 법무부가 지난 1월 불효자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민법(상속편)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지만, 이미 부모에게 생전에 증여를 받고 망은행위를 한 자녀의 재산을 환수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막을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로도 자식에게 전재산을 물려주고 나서 자식들이 패륜행위를 하여도 부모는 재산을 돌려받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얼마전 “안방 화장실에 15일간 갇힌 독거노인, 세면대 물로 버텼다”(조선일보, 2021.12.)라는 기사가 나왔다. 독거노인이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화장실에 갇힌 지 15일 만에 친구의 신고로 구조되었다는 기사였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숨겨진 독거노인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80대 독거노인 집에서 코로나 사망..주민 발견”(시사뉴스, 2021.1.), 이라는 기사도 볼 수 있었다.노인들이 겪고 있는 학대나 경제적 빈곤, 질병 그리고 고독 등의 문제는 특히 홀로 사는 노인에게 더 취약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Ⅲ. 결론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예전의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단기 가사 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으로 나눠져 제공했었던 노인복지 서비스를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로 통합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이용자별로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2020년부터 시행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시행으로 안전지원, 사회 참여, 생활 지연 등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예전의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단기 가사 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으로 나눠져 제공했었던 노인복지 서비스를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로 통합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이용자별로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2020년부터 시행된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시행으로 안전지원, 사회 참여, 생활 지연 등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최근 네이버에서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클로바 케어콜’을 출시하였다.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독거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거나 친구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면서 식사, 수면, 건강 등을 확인하고 답변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AI 서비스이다. ‘AI복지’로 확대할 예정이다(파이낸셜뉴스, 2021.11).현실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의 도움으로 큰 고비를 넘긴 사례도 있다. ‘"살려줘" 한마디에…홀로 사는 노인 구한 AI 스피커’(SBS뉴스, 최돈희)라는 뉴스를 보면서 과학기술의 발달과 사회환경의 변화로 심각해지는 독거노인의 문제점을 과학기술의 발달을 이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다 보면 심각해지는 사회문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고령화대책이 필요하다. 그런데 노인이 속한 세계의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에서는 많은 업무량과 바쁜 일정 속에 행정적인 절차와 객관적인 기준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노인의 자기결정권 존중 원칙이 합쳐지면서 노인들은 이곳저곳 기관으로 이관되고 있었다. 의뢰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서비스 거부자의 꼬리표가 확실해지는 모양새였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단절된 관계로 상처가 많은 노인들이 욕구사정 이후에 방치되는 것 같은 경험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누구도 논의하지 않는다(김유진, 2018). 이런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취약한 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더욱 촘촘한 사회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