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성 발달이란한사람이 태어나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려면 필연적으로 타인과 접촉하게 된다. 타인과 정서적 접촉과 연대감을 갖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안정감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 환경과 관계를 맺고 이러한 관계에서 필요한 행동양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 가는 서질’,‘사회를 형성하려는 특성’ 즉, ‘남과 잘 사귀려는 성질’이 필요하다. 사회성이란 한 개인의 사회 적응 정도나 대인관계의 원만성을 말한다. 애착이 특이한 사람과의 친밀감을 뜻한다면, 사회성은 보다 다양한 사람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의미한다.사회성은 일반적으로 말할 때 사회적 성숙을 의미하고, 교육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타인과 원만하게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능력이 인지 능력 못지않게 개인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되는 경우가 많다.1) 동물학적 관점사회성은 진화론적 견해를 의미한다. 사회성은 환경에 적합한 행동을 나타내는 적응과정이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다양한 상황의 환경에 적합한 행동을 함으로써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능력을 발달시킨다.2) 성격구조론적 관점사회성을 여러 가지 분리된 인성적 구조요인의 부가적 결과로 본다. 성격구조등 긍정적인 성격특성을 가진 사람은 사회성이 높다고 한다.3) 사회적 상호작용의 관점사회성을 다른 사람과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상호작용을 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 이에는 타인의 역할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상황에 적절한 기술이나 묘안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2. 사회관계 형성 과정이러한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 걸까? 사회관계를 형성시켜 가는 과정을 근접이론, 유사성 이론, 지위성 이론, 호혜성이론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1) 근접이론접근에 의해 상호작용의 기회가 증가할수록 호감이 더 일어난다.2) 유사성 이론성격, 태도, 능력, 취미 등 특성이 자기와 비슷하면 그 사람에게 매력을 갖게 되어 서로 사회성 발달이 성립된다. 특히 성격과 태도의 유사성이 대인 매력의 원천으로 중요시된다. 유서성의 하위 요인으로는 연령, 자아개념, 지능, 인기도, 매력, 사회계급, 출생순위 등을 들 수 있다.3) 지위성 이론유능성 또는 위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보다 좀 더 높은 지위나 조건을 지닌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4) 호혜성 이론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선호하는 상황을 말한다. 이는 특히 아동들에게 친구를 선택하는 비중 높은 선호요인이다.3. 사회성이 중요한 이유사회적으로 통일된 기준에 맞춰서 행동하고, 여러 사람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쉽게 사귈 수 있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사회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주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회성과 관련해서는 끊임없이 문제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사회성이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한 시기에 겪는 관계의 어려움과 적응의 문제는 매번 반복될 수 있으며, 그것이 삶 전체를 흔들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손상을 줄 수도 있다. 어린 시절 관계 문제에서 처절한 좌절을 경험하면 이는 성인에 이르러서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성인이 되어 새로운 관계를 맺을 때마다 어린 시절의 좌절이 새로운 것을 시도조차 하지 못 하게 할 정도의 공포가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관계에서의 실패는 공포로까지 이어질 정도로 심리적 위협의 정도가 강력하다. 그렇기에 사회성에 문제를 갖고 있는 아이는 그 다음 관계 맺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어른의 경우로 빗대어 생각해 보면 사내에서 자신의 의견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목소리도 작고, 다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활동 반경이 적고, 대화를 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과연 그 사람을 다른 직원들은 기억하기 쉬울까?아마 같은 사내에서 일하더라도 그 사람과 대화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설사 대화를 했더라도 기억에 남을 것 같지 않다. 자신의 존재감이 약하고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은 직장 내에서도 잊혀진 존재처럼 느껴질 수 있다.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반에 있지만 잘 알지 못하고, 잘 알지 못하니까 재미가 없는 아이인 것이다. 자아중심적인 경우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표현도 못 하는,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관계에 있어서 매우 서툰 경우라 할 수 있다. 이렇듯 관계를 서툴게 맺는 경우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그러다 보니 이런 사람들은 종종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 결국에는 쉽게 지쳐서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게 되고 만다. 아이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친구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일방적으로 자신의 물건을 계속 준다거나 먹을 것을 사주어서 관심을 얻으려는 경우가 이것이다.잘못된 방법으로는 깊은 관계를 맺거나 오래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만다. 왜냐하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서로 상호적인 것이고, 동등한 관계에서 건강하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관계는 말 그대로 나와 다른 사람과의 주고받는 형식의 소통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헌신과 희생은 건강한 관계라고 할 수 없다.4.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각 단계에 존재하는 심리사회적 위기(Psychosocial crisis)는 긍정 위기와 부정 위기의 대립을 보인다. 긍정 위기는 긍정 발달로 부정 위기는 부정 발달로 이어진다.각 단계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프로이트의 구강기와 유사한 단계로 0~1세에 나타난다. 인간이 가장 무력한 시기, 유아들은 생존, 안전, 애정을 위해 일차적 돌봄을 주는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 시기 유아들은 입을 통해 세상과 생물학적 그리고 사회학적 관계를 맺는다. 사회적 관계인 유아와 어머니의 상호작용은 유아가 신뢰 혹은 불신의 태도로 세상을 보는 것에 대한 여부를 결정한다.2단계 자율성 대 의심 및 수치심프로이트의 항문기에 해당하는 단계로 2~3세에 해당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빠르게 발달시킨다. 이 시기 아이와 부모 간 의지의 마찰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본능적인 욕구에 대한 사회적 규칙의 첫 사례인 배변 훈련이다. 아이가 자신의 의지를 연습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때, 아이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수치심을 느끼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발달시킨다고 믿었다.3단계 주도성 대 죄의식프로이트의 성기기와 유사한 단계이다. 3~5살에 해당하며 아이의 주도성이 강해진다. 이 단계에서 나타나는 주도성 발달의 환상적 형태는 반대 성의 부모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다. 하지만 아이의 주도성은 더 현실적이고 사회적으로 허용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발달한다. 따라서 아이는 어른들이 갖는 책임감과 도덕성을 발달시킨다.4단계 근면성 대 열등감프로이트의 잠복기와 유사한 단계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11세까지 해당한다. 아이의 세계는 이제 집 밖에서의 새로운 영향과 압력에 노출되면서 상당히 확장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아이는 주어진 일을 완성함으로써 얻어지는 성취감을 느끼고 인정을 받기 위해 부지런히 활동한다. 반대로 노력할 것에 대해 조롱받고 야단맞고 거절당하면 아이는 열등감을 발달시키게 된다.
인간관계론1.과제주제 : 현대인의 갈등 문제와 유형을 나열하고, 본인이 취해야 할 태도를 서술하시오.1. 갈등이란갈등을 한자어로 풀이해보면 갈은 칡, 등은 등나무를 의미한다. 둘 다 덩굴식물인데, 이들은 스스로 곧게 서질 못하고 다른 식물의 줄기나 기둥 등을 감으면서 생장한다.갈등은 “일이나 사정이 서로 복잡하게 뒤얽혀 화합하지 못함을 비유”하며, “서로 상치되는 견해, 처지, 이해 등의 차이로 생기는 충돌”이며, “정신 내부에서 각기 틀린 방향의 힘과 힘이 충돌하는 상태”이고, “서로 상치되는 견해, 이에 따위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충돌 또는 정신적인 세계 내부에서 각기 다른 방향을 지닌 힘들이 충돌하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어원에서 보듯이 처음에는 갈등이 신체적 대립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점차 대상 간의 신체적, 정신적 대립은 물론 개개인의 마음 안에서의 여러 형태의 얽힘과 충돌까지 포함되었다.삶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 삶의 방식과 선택, 또 신앙과 이념, 가치나 전통적 관습이나 문화의 차이, 이에 더하여 인간관계에서 생겨나는 차이나 다름은 혼란스러움과 복잡함, 충돌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이러한 모든 경우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갈등 또는 갈등상황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갈등은 발생상황이 다양하고 그 유형도 여러 가지이다 보니 한마디로 정확하게 정의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2. 갈등의 종류1) 개인갈등과 집단갈등갈등은 그 주체에 따라 개인갈등과 집단갈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개인갈등은 앞으로 그 측정을 위한 척도가 더 개발되어야 할 분야이지만 주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분야이다. 개인갈등은 개인내적 갈등과 개인 간 갈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개인내적 갈등이란 개인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여 내적 조화를 파괴하는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 욕구나 지향점의 상실로 인한 좌절갈등, 양립 불가능한 2개 이상의 목표를 두고 선택과정에서 겪는 목표갈등, 역할 내에서나 역할 간 혹은 지위 불일치 등과 같은 역할기대에 따른 역할갈등, 의사결정에 따르는 수용, 동료 간의 갈등은 수평적 갈등으로 이름 붙일 수가 있을 것이다.반면에 의사결정을 함께 해야 할 주체가 집단이 되면 집단갈등이 될 것이다. 이는 집단 내 혹은 집단 간 갈등을 포함한다. 가족이나 이웃 간 갈등, 직장이나 조직에서 집단구성원의 차이나 권위와 지위 구조에 따른 조직 안에서나 조직 사이에서 생겨나는 조직갈등, 공동체나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의 양립 불가능한 이해나 가치, 목표, 수단 증에서 생겨나는 갈등, 공공정책의 수행과정에서 공공기관이 갈등의 중요 당사자로 등장하는 공공갈등, 기타 국가 간, 국제적 갈등 등도 집단갈등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갈등은 개인 간 갈등일 수도 있지만, 상황의 전개에 따라 자녀와 부부 간, 가족 전체의 갈등, 혹은 이웃공동체 간 갈등으로 확산될 소지도 있다.2) 사실갈등과 관계갈등갈등은 그 내용에 따라서, 사실차원의 갈등과 관계차원의 갈등으로 나눠 볼 수도 있다. 어떤 사실에 대한 확신과 관점의 차이, 정보와 자료의 처리 그리고 그 평가와 해석의 차이가 갈등의 원인을 제공할 때는 사실갈등이 생긴다. 당사자들이 서로 중요서과 상황, 그 결과를 달리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적 차원의 갈등도 실제로는 그 깊은 곳에 종요한 내용들이 숨겨져 있는, 어쩌면 사실갈등이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때도 있다.관계갈등은 사람 사이에서 주로 성격이나 가치과, 신념과 행동방식에 차이 의사소통의 문제로부터 시작한다. 결국에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자신의 권리도 침해당했다고 생각하면서, 점점 관계가 악화되어 관계 자체가 갈등 대상이며 주제로 되어간다. 상대의 태도도 싫고 그 사람의 성격도 싫고, 그 사람만 생각하면 모든 게 다 싫고 짜증나고 열 받는다. 이것은 인간관계에서의 흔히 발생되는 갈등이다.3) 실제적 갈등과 감정적 갈등 및 기타 갈등실제적 혹은 실질적 갈등과 감정적 갈등으로 구분하는 학자도 있는데, 정책이나 관습에 대한 의견 불일치나 불신, 거부 등이 주제가 되는 것을 실체적 갈등이라고 하지만, 사실갈등과일상행동에서 규범이 되는 도덕적 관습에서는 종교, 문화적 배경과 상황여건에 다라서 갈등이 배우 복잡하고 첨예한 대립양상으로 전개할 수도 있다.3. 갈등이 생겨나는 이유마키아벨리는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자기보존과 힘을 획득하려는 인간욕망의 결과라고 했으며, 홉스는 획득을 위한 경쟁, 불안정성에 대한 두려움, 명예에 대한 방어야말로 자연상태에서 인간을 갈등으로 이끄는 중요한 3가지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또한 흄은 인간을 갈등하게 만드는 조건에는 자원의 희소성과 한정된 인간의 이타심이 있다고 하였고, 루소는 ‘전쟁상태’와 같이 심한 갈등상태는 ‘사회상태’ 그 자체로부터 태어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특정의 갈등상황에 대해서는 특정의 정치적 또는 역사적 설명이 가능하다하더라도, 여러 상황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형태의 갈등을 통일된 갈등이론으로 설명하기에는 적절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을 것이라고도 하였다.갈등의 근원에 접근하려는 이론들을 보면, 갈등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으려는 이론, 관계에서 유래된다고 보는 이론, 그리고 맥락적 접근을 하는 이론 등으로 대변할 수도 있다.내부 접근이론들은 갈등의 원천이 주로 갈등주체의 본성 그 안에 있다는 것으로, 행동학이나 인류학적 이론에 기반하고 있다. 관계적 접근이론들은 행동사회학과 사회심리학 이론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갈등당사자들의 관계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다. 또 맥락적 접근 이론들에서는 외부, 즉 갈등의 조건을 구성하는 맥락에서 주로 그 원인을 찾기도 하며, 사실주의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말처럼 구조가 갈등당사자 자체를 만들어 낸다고 보기도 하였다.종합적으로 말한다면, 갈등당사자들을 그들 각자가 어떤 내부적 요인의 갈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이 관계와 맥락 안에서 또 다른 형태로 발전 또는 변화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한편, 좀 더 실제 활용적인 측면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더 심한 갈등관계로 몰아가거나 혹은 갈등관계를 원만하게 수습하도록 갈등당사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잠재적 혹은 실재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히 그리고 바로 드러나지 않은 이해관계는 단순히 입장이 어떠한 것이라고 말해지기도 한다. 또한 갈등의 가장 외곽에는 갈등에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는 당사자와 당면갈등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고 있으나 당사자들의 차이에 대한 관심과 갈등이 어떻게 다루어질는지 그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제2자 또는 단지 과정이나 관계개선을 위해 당사자의 자발적 해결에 도움을 제공하는 제3자 그리고 당사자에게 믿을만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전문가까지도 포진할 수 있으며 이를 모두가 갈등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준다.1) 평화적인 입장에서 보는 갈등의 원인들갈등에 관련된 응용학문적인 뿌리는 평화학에 있다고도 한다. 평화가 깨어진 구체적인 상태가 갈등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평화학이란 다양한 여러 학문 분야가 함께 참여해서 연구를 진행하는 소위 학제 간의 학문 분야로서 갈등에 대한 다양한 원인을 이해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평화학의 입장에서 갈등의 원인에 접근하는 방법들은 대개 다음과 같다.(1) 구조적 접근방법갈등의 발생원인을 사회 구조의 모순적 상황에서 찾는 거시적 차원의 접근을 하였다. 이 이론을 구조적 접근방법이라고 부르며, ‘갈등은 사회제도 안에 있는 행위자들이 가진 목표와 가치가 양립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정의하면서, ‘최소한 배타적으로 실현될 수 없는 두 개의 목적이 존재할 때 갈등이 발생한다’고 하였다.(2) 인과필요이론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입장이나 이해의 충돌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 내 갈등도 근본적으로 인간의 필요성 결여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사회제도나 규범에 구속되지 않으면서도 보편적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으로 정체성, 안전, 인정, 자율이 있다고 하면서, 이들은 인간의 존재이유를 결정짓는 것이어서 협상이나 통제, 억압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그러므로 개인이건 집단이건 살아가는 환경에서 이 필요성들을 충족시킬 수 없게 되면 절망하게 된다. 별다른 대안이 없다 근원을 찾고자 하였다.(3) 제로섬 문제해결방법내가 얻는 만큼 상대가 잃고 상대가 얻는 만큼 내가 잃는 승자독식의 게임에서는 치열한 대립과 경쟁을 불러올 것이다. 양립할 수 없는 이해와 입장의 충돌이 갈등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서로 자기입장을 확정하고 그것만 주장하기 때문이다.(4) 전환적 접금구조적 차원으로부터 더 나아가서 문화적, 관계적, 개인적 차원에서 모두 갈등의 원인이 있다고 보았다. 이는 갈등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원인을 규명하려는 소위 전환적 접근방법이다.구조적 차원에서 보는 갈등과 원인은 힘과 자원의 부당한 분배라든지 모든 구성원들의 요구에 부응 못하는 사회, 경제, 정치적인 구조이며, 당사자들을 배제하는 의사결정방식과 그것을 유지시키고 있는 제도적인 모순이다.문화적 차원에서 볼 때는 문제발생 시 대응이나 접근방식이 그 사회와 문화전통에서는 비록 관례적이라고 할지라도 일방 통보시이거나 소수의 임의결정에 의하는 방식 동원 때는 갈등의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2) 심리 사회적인 갈등의 원인 분석(1) 장의 이론레빈은 갈등은 인간집단에서 피할 수 없는 요소라고 하면서 갈등수준은 집단이 주는 의지와 구속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구성원들이 각기 적절한 생활공간과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필요로 하므로 이 공간을 지키기 위해서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는데,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장이 겹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하였다. 즉, 서로 대립하는 욕구의 속성이 가지는 유의력이 긍정적인가 또는 부정적인가를 기준으로 갈등유형을 구분하려고 하였다. 목표선택에 따른 어려움인 것이므로, 목표갈등의 범주에 속한다고도 할 수 있다.(2) 인지부조화 이론페스팅거는 인지부조화 이론을 제안하였는데, 양립 불가능한 인지적 요소들의 대립이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자신의 행동과 신념 간에 충돌이 일어나면 심리적 불편함이 생겨나게 되고 이때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거짓된 사실을 믿으려 한다. 행동에 따라 믿음을 변화시킴황
과제유능한 상담자가 가져야 할 인간적인특성을 살펴보고 유능한 상담자는 어떠한 상담자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1. 상담이란상담이란 도움이 필요한 내담자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상담자와의 대면 관계에서 생활과제의 해결과 사고, 행동, 감정 측면의 인간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 과정이다. 대화처럼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경청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상담기법과 치료과정 등을 통해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므로 상담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전문가인 상담자가 담당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상담자가 갖춰야 할 특성 및 자질들이 여러 가지 존재한다. 크게 보면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적 자질과 성품을 지닌 인간적 특성을 가진 상담자를 유능한 상담자라고 할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상담자의 인간적 차원이 내담자에게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전문적 자질뿐만 아니라 상담자의 인간적 특성도 중요하다. 아래 본론에서는 유능한 상담자의 인간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유능한 상담자는 어떠한 상담자인지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전문적 훈련을 받은 사람과의 관계인 상담은 단순히 충고나 조언의 과정은 아니다. 그것은 내담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안전하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내담자의 문제 해결과 인간적 성장을 위해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 노력하는 과정이다.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대화는 내담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것과 상담자가 이야기를 잘 할 수 있게,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전문적 훈련을 받은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이끌어 내느냐에 상담이 시작되고, 진행되는 과정 속에 내담자의 변화가 결정된다고 보았다. 즉 상담을 시작하고, 진행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모두 상담자의 역할이다.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관련 이론과 상담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가장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상담자의 상담에 대한 학문적 지식과 상담 훈련은 내담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훈련받은 상담자는 이 경험들이 내담자에게 치료적이고 유익한 과정이 되도록 한다. 상담의 성공은 상담자의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담자는 상담 과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데 성공적인 상담을 위한 상담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2. 유능한 상담자의 특징내담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상담자는 과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동안 관련 이론과 상담 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가장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내담자는 많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지닌 채 상담실을 찾기 때문에 상담자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상담자의 상담에 대한 학문적 지식과 상담 훈련은 내담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상담에서는 내담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훈련받은 상담자는 이 경험들이 내담자에게 치료적이고 유익한 과정이 되도록 한다.상담의 성공은 상담자의 특성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담자는 상담 과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상담을 위한 상담자의 특징은 무엇일까?1) 내담자를 돕는 상담자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자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으며, 그것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상담자는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자기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욕구,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동기,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 자신의 장단점, 문제 해결 기술 등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자신에 대한 자각이 중요한 것은 상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내담자에게 투사시킴으로써 역전이로 나고 내담자 문제를 잘못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인 상담 과정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2) 내담자에 대해 예민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특히나 상담자는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미세한 역동에 대해 예민성이 높아야 한다.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의 언어적인 표현뿐 아니라 비언어적인 메시지나 대화 속의 분위기를 신속히 알아차려야 한다. 내담자의 비언어적인 표현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담자의 진심과 많은 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이다.3)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체적 외모의 매력이 아니라 내담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좋은 인상을 의미한다.특히 청소년 상담의 경우 상담자의 호감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청소년 내담자가 상담자를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데에는 상담자의 전문성이나 신뢰성보다 호감이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상담자가 재미있고 편안하며 내담자 자신이 수용된다고 느낄 때 비자발적이고 거부적인 내담자도 상담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4) 상담자는 개방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개방성은 상담자가 자신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에서 벗어나지는 것을 말한다. 상담자는 자신과 다른 내담자의 감정이나 태도 및 행동을 수용하고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사회로부터 수용 받지 못한 내담자를 대면해야 한다. 개방성은 정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다.
[ 인지 심리학 ]? 주제 : 자신의 주변에서 시지각 조직화 원리가 적용된 사례를 찾아 사진으로 제시하고, 사례에 적용된 원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1. 전경과 배경한순간 관심의 초점이 되는 부분을 전경, 관심 밖에 놓여 있는 부분을 배경이라고 한다. 게슈탈트를 형성한다는 말은 개체가 어느 한순간 가장 중요한 욕구나 감정을 전경으로 떠올린다는 말과 같다. 즉 어떤 대상을 인식할 때 관심이 가는 부분은 지각의 중심으로 떠올리지만, 나머지는 관심이 가지 않는 배경에 머물게 된다.예를 들어 막 사랑에 빠진 연애 중인 한 남자가 저 멀리서 북적이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가 다가오는 장면을 떠올려 보자. 그는 강력한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수많은 대상들을 배경으로 하고 자신의 연인을 전경으로 떠올려 즉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건강한 개체는 매 순간 자신에게 중요한 게슈탈트를 선명하고 강하게 형성하여 전경으로 떠올릴 수 있는 데 반해, 그렇지 못한 개체는 전경을 배경으로부터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다. 전경으로 떠올랐던 게슈탈트를 해소하고 나면 그것은 전경에서 사라져 다시 배경으로 물러난다. 그러면 다시 새로운 게슈탈트가 형성되어 전경으로 떠오르고, 해소되고 나면 다시 배경으로 물러나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전경과 배경의 고체’라고 부른다. 건강한 개체는 전경과 배경의 고체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전경을 앞에 떠오르는 형상이고 배경은 전경 이외의 형상이다. 개인은 전경과 배경을 조직화하여 지각의 장을 마련하고 의식 속에 받아들인다. 배고픈 사람은 음식이 전경이 되고 그 이외의 것은 모두 배경이 된다. 개인은 자신의 현재 욕구를 기초로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지각한다.백지에 그려진 원은 배고픈 이에겐 빵이고 아이에겐 공이며 어떤 이에겐 돈으로 지각된다. 개인이 전경으로 떠올렸던 게슈탈트를 해소하고 나면 그 전경을 배경으로 물러나고 새로운 게슈탈트가 형성되어 전경으로 떠오른다.미해결 과제는 계속 전경으로 떠올라 새로운 게슈탈트 형성을 방해한다. 미해결 과제를 연기하고 미룰 경우 내 희망과 상관없이 전경으로 계속 떠오르게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어떤 과제를 완료하는 것을 떠오른 전경을 배경으로 보내는 과정이라고 볼 때, 해결된 과제보다 미해결 과제가 기억에 오래 남는 현상을 자이가닉 효과하고 한다. 개인은 미해결된 상황을 완결 지으려는 경향이 있다.2. 사례1) 루빈의 잔덴마크의 심리학자 루빈의 발상에 의한 게슈탈트 도해법이다.루빈의 잔은 어느 영역이 도형으로 되는가가 두 영역 간에 백중한 도형으로 도형-배경, 즉 ‘반전 도형’이라고도 불린다.예를 들어 중앙의 흰 부분을 도형으로 하면 잔으로 보인다. 그러나 검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바라보면 두 사람의 얼굴로 보인다. 즉 도형과 배경이 바뀌면 게슈탈트 전체상이 바뀐다는 것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게슈탈트 치료는 여러 가지 연습에 의해 내담자의 도형과 배경에 동요를 일으키고 자신이나 외계에 대한 게슈탈트를 바꾸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화급한 요구가 도형으로 등장하고 기타는 배경으로 밀쳐진다. 그러나 화급한 욕구가 충족되면 전경을 배경으로 밀려나고 새로운 화급한 욕구가 등장하여 도형이 된다. 정상인은 도형과 배경의 교체가 자연스럽게 되는 데 반해 신경증인 사람은 이 교체가 자연스럽게 되지 않거나 경직되어 있는 것이다.즉, 전경과 배경을 명확히 구분하여 게슈탈트를 형성하지 못하게 되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게 되고 따라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뚜렷하지 않아 무엇을 할지 결정을 못 하고 혼란스러워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게슈탈트를 만족스럽게 해소하지 못하게 되어 미해결 과제들을 축적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2)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의 얼굴'이 들어있는 '기념 꽃병'전경과 배경은 역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것을 잘 나타내는 예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의 얼굴'이 들어있는 '기념 꽃병'이다. 전경을 '기념 꽃병'으로 봤을 때는 캄캄한 배경에 꽃병 하나가 놓여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경과 배경을 역전시켜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의 얼굴'을 전경으로 느끼게 되면 '기념 꽃병'은 배경이 된다.
과제자아에 대해 정의하고 사이버공간에서 자아가 어떻게 발현되는지 기술하시오.자아와 자존감, 자아효능감등의 관계 및 자존감과 자아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기술하시오.1. 자아1) 자아의 정의자아는 자기 자신을 인지하고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반응하는 개인의 인식 방법을 의미한다. 자아는 개인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내적 개념을 말한다. 이는 개인의 신념, 가치, 욕구, 성격 특성 등을 포함하며 자가는 개인의 개인성과 정체성의 핵심 부분이다. 자아 개념은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다양한 관점과 이론으로 다루어진다.자아는 개인이 ‘나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내적 개념이다. 개인은 자아를 통해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다른 개인과 구별하여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과 이해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개인은 자기의 생각, 감정, 행동을 내적으로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다.2) 자아의 이해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자아'란 용어는 본질적으로 개인의 정체성, 자신의 존재감, 그리고 스스로를 인식하는 능력을 표현하는 말이다. 자아는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적인 도구이다. 자아는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결정하고, 이러한 인식은 우리의 행동과 감정,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아의 중심에는 '나'라는 개념이 있다. 이 '나'란 개념은 타인과 비교하거나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형성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고 차별화함으로써 스스로를 인식하게 된다.?이것이 바로 자아의 기본 구조이다.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연결되어 생활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아의 본질이다.?자아는 우리의 생각, 감정, 경험, 태도, 가치관, 목표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고, 어떤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어떤 경험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닌, 유동적이며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자아는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그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아와 관계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가 결정된다.자아와 관계의 이해는 우리가 인간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더 잘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3) 자아의 두 가지 이론자아에 대한 이론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사회학적 이론이고 다른 하나는 심리학적 이론이다.사회학적 이론이란, 우리의 자아 감각이 더 큰 사회 속에서 이런저런 제도나 문화적 형식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어떤 사회적 구성물로서 자리 잡는지, 그리고 다른 자아들에 대한 인상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그리고 사회조직망의 구축과 재생산에서 이 자아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조사한다.여기에 비해서 심리학적인 이론은, 자아성의 내적·상징적 구성의 조직화에 주목하며, 정체성의 정서적인 갈등에 주목한다. 또한 자아와 사회 사이에 연결을 시도하는 개인의 적응 능력을 살핀다.이 두 이론의, 차이는 쉽게 말해서 사회적 경험을 우선시하는지 아니면 개인적 경험을 우선시하는지로 갈린다. 개인적 경험론에 의하면, 인간의 무의식은 동기에 따라 자기 분열로 찢기게 되어 있다. 이 찢겨짐이 그대로 사회관계에 반영된다. 곧 사회 분석에 있어 분열된 무의식을 품고 살아가는 그 자아들의 이해와 해석들이 상호 교류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4) 사이버공간에서의 자아20세기 후반 디지털 혁명 혹은 정보통신 혁명과 그에 따른 가상공간의 등장은 육체를 지닌 인간이 탈육체화해서 인간의 의식의 몰입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육체의 한계를 초월해서 지금까지는 육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탈 육체성의 특징을 갖고있는 가상공간은 인간의 생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자아의 가정을 근본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인간의 삶의 환경과 인간 자신에 대한 이해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인간의 자아가 안정되고 예측 가능한 실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유동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사이버공간에서의 자아는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단일한 실체라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유동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정체성은 확정된 자아가 아니라 여러 개의 자아로 구성된다. 사이버공간의 자아는 여러 개의 자아가 공존하는 복합 정체성을 가진 다중적 자아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컴퓨터 모니터에 여러 개의 창들을 열어 놓은 것처럼 한 개인이 여러 개의 가상 인물을 만들어냄으로써 복합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삶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정보사회에서는 인간의 자아가 오프라인 세계의 실제 자아와 가상공간의 사이버 자아 간의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유동적 존재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시공간을 초월한 정체성의 분산과 다중성이 일상화되는 시대가 외어가고 있다.사이버공간에서의 자아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불가능했던 억압된 자아의 출구가 될 수도 있고 또 다양한 자아 정체성을 체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자아의 해방 혹은 확장으로써의 순기능적인 측면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다양한 자아의 체험을 통해 타인의 역할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또 자신의 미래 역할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2. 자아존중감1) 자아존중감이란자아존중감이란 한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는지, 즉 자신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판단과 감정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생각, 감정,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다. 즉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이것의 의미는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에 처음 사용 하였다.자아존중감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어떤 결정을 내릴지를 크게 좌우한다.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결단력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다. 한편,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은 우리의 생활 만족도와 행복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더 만족하고 행복한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자존감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그러나 자존감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있는 특성이다. 우리의 경험, 환경, 대인 관계 등은 모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긍정적인 경험, 상호 존중하는 관계, 성취감을 주는 활동 등은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반면, 부정적인 경험, 폭력적인 관계, 지속적인 실패감 등은 자존감을 하락시킬 수 있다.?2) 자아존중감의 3대 기본 축?자아존중감에는 세 가지 기본 축이 있어서 사람들마다 자존감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기도 한다. 세 가지란 자기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이다.첫 번째 ‘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요소는 자존감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신뢰하는 정도를 반영한다.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업을 갖거나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당연히 자존감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표적인 예다.두 번째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을 의미한다. 이것이 충족돼야 자존감도 높아진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학군에서 공부하고 이른바 명문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존감이 당연히 높을 거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시골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란 사람보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자기 조절감이 부족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