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계신 분들이라면 푸슝, 에스크, 익명사이트 등에서 받은 피해로 인하여 심적으로 정말 힘드신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피해자분들의 정신적 피해가 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또한 고소 준비를 하며 몇십번씩 제가 욕먹었던 내용을 곱씹고 변호사분들께 자문을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욕먹었다는 것을 입증하다보니 정신적 충격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고소하지 말 걸 그랬다고 후회하기도 많이 후회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욕먹었던 내용만 보면 심장이 쿵쿵거립니다 부모님 앞에서는 괜찮은척했으나 울기도 많이 울었고 밤에 만약 피의자가 특정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등등 온갖 걱정을 하며 밤새우기도 했어요 한마디로 매일매일이 아임피네 ;) 상태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고소 과정에서 6년지기 친구 2명을 잃기도 했어요다시 한 번 더 부디 피해자분들의 정신적 피해가 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본문에는1) 모욕죄 성립 요건2) 가장 중요한 트위터에서의 특정성 입증 방법 - 푸슝과 트위터의 관계성 입증3) 고소 과정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제가 직접 발로 뛰어 얻은 팁들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뭐가 더 있느냐 하고 여쭈어보신다면 경찰의 2차 가해 정도가 있겠네요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모욕죄 고소 후기지금 제 모욕죄 사건의 날짜별 진행상황부터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2021.12.05 피해 발생2021.12.06~2021.12.13 고소장 작성2021.12.14 경찰서 방문 후 고소장 접수2021.12.22 담당 형사님과 진술서 작성2021.12.28 가해자 관할 경찰서로 넘어감2021.12.29 가해자 조사 시작2022.08.05 가해자 진술 및 조사 종료(결정 종료)2022.08.05 검찰청으로 넘어감2022.08.06 담당 검사님 배정2022.11.22 고소 결과 나옴 ask 주인이 질문을 확인한 후 답변->제3자들에게 답변 공개] 과정을 거치지만 푸슝은 [질문을 받음->제3자들에게 답변 공개]라서 바로 성도 맞팔이 되어있었던 상태였거등요)가 그것을 보고 너한테 왜 이런 말을 하냐고 문자 메시지로 캡쳐해서 보냈던 것ㄴ. 대략 1년 동안 당시 트위터 계정으로 여러 사람들과 주소, 계좌 등을 공유하며 거래했던 DM 내용 캡쳐ㄷ. 그 계정에 셀카 및 생년월일 등을 기재하고 올렸던 기록ㄹ. 저를 실제로 알고 있고, 만났던 적이 있었던 사람들이 많았던 점, 타 팔로워가 저를 지칭할 때 트위터 계정 닉네임이 아닌 제 실명으로 부르며 놀았던 적이 있었던 점ㅁ. 피의자가 푸슝 사이트에서 직접 저의 닉네임을 지칭했고, 언냐 등의 성별을 지칭하는 용어를 썼던 점ㅂ. 타 커뮤니티에 푸슝 링크를 올렸던적이 없어서 무조건 제 트위터에 들어와야지만 확인할 수 있는 점정도가 되겠습니다그리고 특정성 입증에 있어서 친구들이 @어쩌구 계정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주도 사는 18살 탐라고등학교 3학년 4반을 나와서 서울대학교 23학번인 김뫄뫄인 것을 알고있고 해당 푸슝과 트위터를 보자마자 그녀인것을 알았으며 어쩌구 이런식으로 글을 적어주고 자신의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주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상황 진술서라고도 함제가 변호사님들께 어떻게 적어야 하냐고 여쭈어본 결과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연락처:고소인과의 관계:위의 사람은 고소인 @@@에 대한 모욕죄 사건의 참고인으로서 다음과 같이 임의로 자필 진술서를 제시함참고인은 20xx-xx-xx 오전 몇시몇분 경 고소인의 푸슝 내 (피해사실들을 나열) 같은 모욕적인 말들을 목격하였음. (해당 계정을 보고 고소인임을 알 수 있었던 이유 등을 첨부)근데 이거 부탁했다가 6년지기 친구 2명 잃었어요 왜냐하면 이거 적어주려면 신분증 사본도 같이 사진찍어서 경찰서에 제출해야 하는데정말 믿을만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하고 힘든 사정 다 털어놓고 말했던 건데 신분증 사본 이야기에 갑자기 연락두절되더라고여 진짜 상처 많이 받아서 이때 멘탈이 한번 와장창 갈림 (반면 덥썩 해주겠다고 했었던 친구들이랑은 더 잘지내는 중 진짜고마웠씁니다)그리고 변호사님들께 자문을 구했을 당이 쿵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피해가 아주 상당했어요진짜 가해자 새끼들 편하게 살면 안됨 자 이제 모든걸 다 준비했으니 경찰서에 갑니다 우리는 경찰서에 가야 돼요 왜냐하면 형사소송을 할 예정이거든요 민사소송은 돈 들고 형사소송은 돈 안 들어요(근데 저는 변호사님 도움 받아서 작성해가지고 돈들었음 하)근데 파출소 가면 안됨 집앞 경찰서가 아니라 진짜 경찰서에 가야됨요지역 경찰서 같은곳 있잖아요 그런 곳에 가야합니다 Hyperlink "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List.do?q_bbsCode=1038&q_tab=1" 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List.do?q_bbsCode=1038&q_tab=1해당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조회해보심 좋을 것 같네요경찰서에 방문해서 모욕죄 고소하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안내해주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냥 가서 모욕죄 고소하러 왔다고 하니까 명단인가 거기에다가 머 좀 적고 1층에 있는 안내데스크 같은 곳에 가서 고소장 들고 검사받음 이 과정을 저는 '고소장 훑기'라고 지칭합니다피해자인 제가 겪은 과정은피해 발생 -> 피해 사실 입증하여 고소장 작성 -> 경찰서 방문 -> 고소장 훑기 과정 거치기 ㅡ> 1차 고소장 접수 -> 담당 형사 배정 -> 담당 형사와의 진술서 작성 -> 검찰청으로 넘어감 -> 담당 검사 배정입니다 제가 겪은 과정은 일단 이랬어요 그리고 아직도 검사 배정 단계에서 진전이 없음 -_-ㅋ이 고소장 훑기 과정에서 고소장 잘썼다고 칭찬도 받았음요 b이제 1층에서 고소장 훑기가 끝났다면 2층이었나 3층으로 올라가서 어떤 형사분을 찾아뵙고 고소장을 접수하라는 지시를 받습니다자 이제 진짜 찐으로 고소장을 1차로 접수하러 갑니다 여기서 제 이야기를 해야됨 머 이러이러한 상황이다 이런 것들이염그리고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저는 이 과정에서 2차가해 당했거든요 ^_^ㅋ 심지어 같은 여자 형사였음 여자가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일단 1이 전~나 어이없었음 뭔 범죄를 즐겨요 ㅅㅂ 증거 남겨놓으려고 푸슝 탈퇴 안했더니 즐긴거라 함 ㄷ ㄷ 진심 생각하지도못한 말을 들으니까 머 별말 안나오더라고요 이미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고소하려고 하면 형사들이 2차가해하고 압박하면서 고소장 접수 안시켜줄라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다 상관없다고 빡빡 우기고 접수합니다 여러분들도 접수하세요 그리고 떨지 마세요 이런 말 들었을때 어떻게 대응할지 정도만 생각해 가시면 될것같습니다여차저차 고소장 접수가 되었고담당형사 배정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피의자 특정도 됐어요 그래서 더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때 특정 안된다고 했을 때 포기했다면 이런 결과도 없었겠죠이제 담당형사님과 전화로 면담일정을 잡고 면담(진술서 작성)을 하게 되는데요 첫만남부터 뭔가 믿음직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제 고소장을 잘 안 훑어보신건지 푸슝에 대한것도 잘 모르시고 딱히 검색도 안해보시고사이트에 전화해본 게 전부셨어요… 근데 그마저도 형사님 측에서는 전화가 안돼서 저한테 혹시 사이트랑 연락 가능하냐고 여쭈어보시더라고요암튼 여차저차 진술을 하게 되었는데요면담하기 전에 녹음할거냐 안할거냐 여쭤보시면 안할거라고 하시면 됩니다진술하는 동안에도 피의자가 학생이니 봐주자는 등 계속 저한테 합의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모욕죄 자체가 피해자가 아 걍 사건종결 부탁드려염 하면 사건이 바로 종결되는 죄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피해자가 명백하게 나이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ㅋㅋㅋ 초등학생이면 엥? 하아… 싶을텐데 자랄만큼 자란 학생이더라고요~ 저도 나이가 그리 많은편은 아닌지라 더 와닿지 않았어요진술에서 저는 합의의사가 없다고 밝혔고 룰루랄라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하고 집에 왔는데요그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었음남들은 문자로 머 가해자 조사를 했다 이런거 받는다는데 저는 진짜 하나도 못 그냥 제가 가해자가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라고요 이 스트레스는 가해자의 것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결국 이 고소를 진행하는 것보단 차라리 종결하는 것이 제자신에게 더 나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담당 형사님께 전화드려서 제 사건 어떻게 된거냐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연락드렸다고 말씀드렸더니 기가 막힐 정도로 무책임한 발언이 돌아왔습니다"에? 그거 이미 사건 종결됐을텐데요? 그쪽으로 전화해보세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가해자 관할 경찰서 사이버 범죄수사팀 연락처로 전화드려서 사정 말씀드렸더니 제 담당 형사님을 알려주셔서 그 형사님께 전화드렸어요모든 과정들을 피해자인 제가 하나도 알지 못했다는 점에서 참… 허탈하고 그러더라고요 제일 크게 느꼈던 감정은 분노였던 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 나날들을 보냈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 알려줄 수 있지? 하면서요목소리부터 몸까지 부들부들떨렸어요 피해자인 나는 하나도 모르는 상황으로 지금 6개월동안 얘가잡히기는할까 그냥 물거품이 되는건아닐까 하고 있었는데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겠죠그래도 한편으로는 고소가 잘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안심했던 것 같습니다제가 연락드렸던 형사님께서는 매우 친절하셨고 가해자 조사가 끝나서 곧 통보가 갈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왜 지금까지 피해자인 내가 고소 진행 사항에 관한 문자나 연락을 한통도 받지 못했냐고 여쭤보니 고소 이후에 별다른 증거를 확보했거나 피의자와의 접촉이 없지 않았느냐고,,,ㅋ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문자나 연락을 안줬다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정말 전혀 이해되지 않는 동문서답 느낌이었지만 이미 가해자 진술도 끝났다고 하셨고 딱히 다른말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 형사님께서도 가해자가 생각보다 많이 어린 학생이더라구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린 나이가 면죄부가 될 수 있나요? 이해가 안 돼서요그리고나서 며칠 뒤에 결과 통보가 왔어요ㅋ12월에 고소했는데 8월에 수사결과가 나왔다는 거예요모욕죄는 원래 오래걸리다
13:50 오자마자 해야 할 일추천 루틴 :) tip. 정말 바쁘지 않은 이상 사장님께서도 이 루틴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정리할 때까지 카운터를 맡아 주십니당~!출근하자마자 고무장갑을 낀 채로 설거지 통에 담겨있는 그릇, 다 쓴 빵 철판들 빼서 설거지 -> 커피 원두 물 버리기 -> 커피 머신 아래에 있는 브러쉬를 꺼내서 커피 머신 아래에 쌓인 원두까지 싹 다 정리하여 원두 그릇에 담아서 원두 찌꺼기 버리기 -> 고무장갑 빼고 커피 머신 위에 있는 마른 수건으로 설거지해 놓은 것들 닦기(철판은 물을 털어 내기만 하면 된다)2:00 부족한 것들 채워 넣기추천 루틴 :)다 닦아 놓은 포크, 나이프, 접시들과 함께 행주를 물에 적셔서 가져온다 -> 포크, 나이프, 접시 정리 -> 원두와 냅킨을 꺼내서 원두 머신 위에 있는 뚜껑을 열어 원두를 채워 넣고, 냅킨을 채워 넣는다 -> 매장용 스트로우와 배달용 스트로우 채워 넣기 -> 컵뚜껑, 동그란 컵뚜껑, 일회용 컵, 종이컵 채우기(주로 쓰다가 남은 것들이 있는 편이지만 만약에 그것들이 없다면 새 것으로 꺼낸다) -> 물에 적신 휴지로 빵 컷팅으로 인해 더러워진 도마 아래를 한 번 닦아 준다각 물품들의 위치 참고용도위치스탬프를 찍어야 하는 노란색 종이컵매장, 배달, 테이크아웃빵 진열대 아래 서랍(왼쪽)스탬프를 찍어 놓은 빵 포장 봉투(갈색)매장, 배달, 테이크아웃카운터 아래 두 번째 서랍스탬프를 찍어야 하는 빵 포장 봉투(갈색)얼음 있는 곳바로 위 나무 선반, 키가 닿지 않는다면 카운터 쪽 쓰레기통을 밖으로 빼내면 초록색 우유통이 있는데 그것을 밟고 올라가서 꺼내면 된다100원 추가 결제 시 제공하는 비닐봉투매장, 배달밀크티와 초코우유가 들어가 있는 냉장고 바로 위에 위치왼쪽(작은 봉투) 오른쪽(큰 봉투)*작은 봉투 추천 조합-> 중간 사이즈 빵 봉투+음료 두 잔*큰 봉투 추천 조합-> 가장 큰 빵 봉투가 들어가야 한다면 대부분 이 봉투를 사용하기를 추천-> 중간 사이즈 빵 봉투+음료 4잔-> 가장 큰 사이즈 빵 봉투+가 올라가 있음)납작한 컵뚜껑배달, 테이크아웃카운터 부근 쓰레기통 바로 옆 하얀색 박스동그랗고 볼록한 컵뚜껑, 뜨거운 음료 전용 종이컵매장, 뜨거운 음료 테이크아웃종이컵은 빵 진열대 아래 서랍(왼쪽)에, 동그랗고 볼록한 컵뚜껑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 바로 위 나무 서랍장 안에 있음배달 음료 포장 전용 랩배달새 것은 카운터 아래 위생장갑 있는 박스 위나 안쪽에 위치, 잘라놓은 것은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 위에 위치스트로우매장빵 진열대 아래 서랍(오른쪽)일회용으로 포장된 스트로우배달, 테이크아웃빵 진열대 아래 서랍(오른쪽)2:00~4:00 고객 몰리는 시간tip. 주로 3시까지 틈이 없이 몰리는 날이 많고, 토요일에 몰렸다면 일요일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합니다고객 응대 관련 Q. 여기 화장실 어디 있어요?A. 밖으로 나가셔서 오른쪽으로 꺾으신 후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같은 건물이에요 남녀 공용이고 비밀번호는 따로 없으며 휴지 필요하세요? (휴지가 필요하다고 할 경우에는 달력 옆에 있는 두루마리 휴지를 주고 나서 꼭 다시 가져와 달라고 하면 됨)Q. 저 여기 물 좀 주세요 (카운터로 자기가 마시던 컵을 가져오는 경우)A. 네~ 어디까지 채워 드릴까요? (물통을 가져와서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따라 주면 됨)Q. 저 여기 물 좀 주세요 (그냥 매장용 컵에 달라고 하는 경우)A. 네~찬 물: 이렇게 생긴 컵뜨거운 물: 이렇게 생긴 컵여기에 담아서 함께 나가면 됨Q. 이 빵 안에 뭐 들어가 있어요?A. (아래에 있는 표를 참고해서 자신의 방식대로 조리있게 말해 주시면 돼요)설명크루아상시그니처 메뉴, 설명을 여쭈어보시는 분들은 없었어요몽블랑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결에 따라서 찢어 먹는 페이스트리피칸 크루아상속 안에 피칸필링, 겉에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고소한 크루아상초코 뱅 오 쇼콜라다크초코스틱이 들어가 있는 페스츄리 같은 식감의 베이커리초코 아몬드 크루아상빨미까레다크 초콜릿을 듬뿍 묻힌 바삭한 식감의 고급 파이(엄마손 파이 같은 식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되나요?A. 네~ 의자 붙여 드릴게요의자 붙이는 방법소파가 붙어 있는 나무 테이블 + 나무 테이블 옆 이 의자Q. 디카페인 음료는 없나요?A. 디카페인 커피는 따로 없고, 디카페인 티로는 탠저린 진저가 있습니다* 디카페인 티는 탠저린진저뿐이에요! 다른 티에는 카페인이 아주 소량이라도 들어가 있습니다* 티에 대한 설명 같은 경우에는 포스기에 붙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셔서 말씀해 주시면 돼요* 레몬티, 자몽티는 cold가 불가능합니다~! hot만 가능해요Q. 여기 매장 영업 몇 시까지 하시나요?A. 테이블 이용 가능 시간은 7시 40분까지입니다* 7시 정도부터 들어오는 손님들께는 테이블 이용 가능 시간이 7시 40분까지인데 괜찮냐고 여쭤봐 주세요, 또한 7시 20분에도 테이블에 있는 고객님들께는 한 번씩 더 말해 주기!Q. 여기 빵이 언제 나와요?A. 앞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빵을 진열해 놓은 유리?에 붙어 있으니 거길 가리키며)Q. 여기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어떻게 돼요?A. (메뉴판 오른쪽 하단을 가리키며) 여기에 있습니다~Q. 여기 충전 되나요?A. 아이폰인 경우 / 네 해 드릴게요(음악을 틀어놓은 아이폰을 빼고 고객 폰 충전)갤럭시인 경우 / 잠시만요~ 한 다음에 사장님께 말씀드리기Q. 여기 음료 리필 가능한가요?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었던 컵을 가져오며)A. 네~ 같은 옵션으로만 리필 가능하세요* 음료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만 리필이 가능해요!!리필을 해 주는 목적이 같은 컵을 사용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에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핫 아메리카노 -> 핫 아메리카노로만 가능합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 핫 아메리카노핫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컵을 옮겨야 해서 불가능해요배달(1) 배달의 민족 주문이 들어왔을 경우 포스기 하단에 주문이 들어왔다는 알림이 울림(2) 알림을 확인한 후 예상 대기 시간 5분 클릭(3) 라이더 배치 후 라이더가 출발했다, 조리를 시작하라는 알림이 뜰 때 샷을 내리고 얼음을 퍼 준다(미리 얼음을 퍼넣어 준다 -> 가장 큰 사이즈 빵 포장 봉투 두 장을 꺼내서 포장( A. 크루아상 2+ 몽블랑 1+ 빨미까레 1, B. 크루아상 2+ 몽블랑 1+ 빨미까레 1+ 당근머핀 1) -> 마스킹테이프로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 -> 비닐봉투에 넣음 -> 종이컵, 일회용컵, 컵홀더, 돔 등이 진열된 검은색 진열장 뒤에 있는 작은 일회용컵을 꺼내 줌 -> 일회용컵에 밀크티를 따라서 포장 -> 컵 캐리어를 꺼냄 -> 완성된 음료 두 잔을 캐리어에 넣으면 됨배달 음료 포장법얼음을 제외하고 미리 베이스를 만들어 놓는다(예시: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에는 일회용컵에 물을 175ml 미리 담아 놓음) ->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 위에 있는 랩을 한 장 꺼내서 펼쳐 놓음 -> 동그란 컵뚜껑과 노란색 컵홀더를 꺼냄 -> 조리 시작 알림이 떴을 때 샷을 내리고, 얼음을 퍼 준다 -> 만들어 놓은 베이스에 얼음과 샷을 넣음 -> 아까 꺼낸 랩으로 음료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꼼꼼히 눌러 주며 포장 -> 동그란 컵뚜껑을 꺼내서 한 번 더 꾹꾹 눌러 주며 포장 -> 노란색 컵홀더에 끼워넣음 -> 조리완료 누르기 -> 완성tip. 배달 음료에 랩을 씌우고 검지와 엄지로 컵 둘레를 스윽 훑어 주면 고정이 더 쉬워요테이블 손님 응대법빵 주문 시검은색 판을 꺼냄 -> 냅킨 3~4장을 꺼내어 좌측 상단에 놓음 -> 나이프의 날카로운 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놓음 -> 인원수에 맞게 포크를 꺼내어 놓음 -> 빵을 좌측에 놓는다 -> 음료는 우측에 놓음 -> 서빙 시 “주문하신 빵과 음료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하며 서빙 -> 서빙 후 카운터로 돌아오는 길에 흐트러진 명부와 볼펜 등을 정리하면서 들어오기빵이 한 개일 경우: 동그란 하얀색 접시빵이 두 개나 세 개일 경우: 납작한 초록색, 납작한 하얀색 접시* 음료나 빵이 하나의 판에 전부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접시 두 개에 나눠서 나가면 되는데 대부분 1~2개 정도를 시키세요- 두 개로 나누어서 가져가는 경우 -A. 빵 접시 한 개, 음료가 네 잔일 놓기 -> 일회용 컵, 뚜껑을 버린다 -> 포크, 나이프를 싱크대에 놓기 -> 쟁반과 접시를 함께 쓰레기통에 털어서 쟁반에 있는 빵가루 제거 -> 쟁반을 닦으면 됨4:00~5:00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부족한 것들 채워 넣으며 손님 응대하기tip. 티백과 스탬프는 많이 찍고 많이 채워놓을수록 좋아요tip. 중간중간 빵을 놓았던 검정색 철판을 설거지해 놓으면 마감 때 더 편해요, 또한 커피 물도 중간에 한 번 정도만 버려 주세요!tip. 빵 정리 같은 경우 주로 5시 정도에 사장님께 빵을 정리할까요? 하고 여쭈어보신 뒤 하시면 돼요tip. 품절된 빵이 있거나, 부족한 빵이 있을 경우에 사장님께 말씀드린 뒤에 뒤에 있는 빵 진열장에서 꺼내어 진열합니다. 이때 다시 빵을 꽂아놓을 때, 한 칸 정도의 간격이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빵을 다닥다닥 진열할 경우에 윗판에 빵이 다 긁혀서 빵이 못생겨져 버려요(1) 노란색 종이컵에 밤앤크루아상 스탬프 찍기 -> 스탬프가 정면에 오도록, BAM이라는 글자가 윗면에 위치하도록 찍으면 됨(2) 빵을 담는 봉투(사이즈가 세 종류인) 스탬프 찍기(3) 부족한 티백 채우기 -> 카운터 밑에 있는 티백 전용 봉투를 꺼내어 3g을 맞춰 티를 넣어 준 뒤 매듭을 묶어 주면 끝(4) 부족한 배달용 랩핑 오려서 채우기 -> 카운터 밑에 있는 랩을 꺼내어 일회용 컵을 대 본 뒤 사이즈에 맞게 가위나 칼로 잘라 주면 끝(5) 컵 캐리어에 스탬프 찍기(6) 밀크티를 걸러서 새로운 물병에 담아 놓기(주로 일요일에 함) -> 도구를 사용해서 한 번 젓고 나서 채에 걸러서 새로운 물병에 담아 놓습니다(7) 탄산수 채워 넣기(8) 레몬청 확인하고 담기(9) 싱크대 쪽 전자레인지 위에 당근 머핀 용기가 있는지 확인 후 있다면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의미임으로 설거지하기* 스탬프에 잉크가 없을 경우에는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채워 주십니다* 찍는 것이 어렵다면 다른 봉투와 컵홀더 등을 보고 참고하시면 편해요빵 정리하는 방법판 한 개에 빵을 몰아서 정리빨미까레, 쿠정리
경영시스템인증 중간고사 정리1. 다음 중 과학기술계 표준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인문, 사회계 표준의 언어, 부호, 법규, 관습만 암기2. 다음 중 인증의 대상이 나머지 셋과 다른 하나는?제품인증 - KC,KS,K마크 인증서비스인증 ? KS서비스 인증시스템인증 ? ISO 9001, ISO 45001, KOSHA-MS자격(인력)인증 ? 인증심사원, 국가기술자격증법적 강제 인증은 KC, 임의인증은 KS라는 것 정도도 알아놓으면 좋을 듯3. 다음 중 ISO 경영시스템 인증관련 조직의 영어 약어와 명칭이 잘못 표기된 것은?ISO ? 국제표준화기구IAF ? 국제인정협력기구APAC ? 아시아태평양인정협력체KAB ? 한국인정지원센터IEC ? 국제전기기술위원회4. 다음 중 ISO 경영시스템 표준과 명칭이 잘못 연결된 것은?ISO 9001 ? 품질경영시스템ISO 14001 ? 환경경영시스템ISO 45001 ? 안전보건경영시스템5. 다음 중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공식 영어 명칭으로 올바른 것은?OHSMS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management systems6. 2018년 ISO 45001 제정의 모체가 되었고, 1999년에 제정되어 전세계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보급에 기여한 단체표준의 명칭은?OSHAS 180017. ISO 경영시스템표준(MSS)의 기본구조(High Level Structure)를 설명한 것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8. 경영시스템의 기본구조는 PDCA 사이클 기반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다음 중 Check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절인가?9번에 해당하는 성과 평가9. 다음 중 경영시스템표준의 목차 순서가 올바르게 열거된 것은?조직 상황 이해 ? 리더쉽 ?기획 ? 지원 ? 운용 - 성과 평가 - 개선10. 계획된 활동이 실현되어 계획된 결과가 달성되는 정도를 가리키는 경영시스템 공통용어는?효과성11. 최고경영자에 의해 공식적으로 표명된 조직의 의도와 방향을 가리키는 경영시스템 공통용어는?방침12. 다음 중 “안전보건 리스크”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인가?기타 리스크 암기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객 제품 수요의 감소, 안전보건예산의 삭감, 안전보건스태프의 감축, 안전보건교육 부족에 의한 근로자의 안전의식 저하를 제외한 답안을 입력13. 다음 중 보유해야 할 기록에 해당하는 문서는?최신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문서인지 가지고만 있어야 하는 문서인지 구분기록해놓은 것들을 고르면 됨예시) 주요 이슈 현황, 회의록14. ISO 45002 “조직상황”에서 정해야 하는 요구 사항이 아닌 것은?조직과 조직상황의 이해근로자 및 기타 이해관계자의 니즈와 기대 이해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적용범위 결정안전보건 경영시스템15. ISO 45001 리더십과 근로자 참여에서 속한 요구사항이 아닌 것은?리더십과 의지표명안전보건 방침조직의 역할, 책임 및 권한근로자 협의 및 참여16. 다음 중 최고경영자가 수립해야 하는 안전보건방침에 대한 요구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문서화된 정보로 이용 가능조직 내에서 의사소통해당되는 경우, 이해관계자가 이용 가능관련되고 적절17. 다음 중 hazard와 같은 의미로 해석하기 어려운 번역은 무엇인가?같은 의미: 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위험요인, 유해위험요인. 해자드, 위험원위험성은 표함하지 않음18. 다음 중 나머지 셋보다 더 폭넓은 의미를 가진 안전보건경영 특화용어는 무엇인가?사건19. 다음 중 ISO 45001에서 근로자의 협의와 참여를 보장하는 요구사항과 관련이 있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의무사항과 관련있는 것은?산안법 제24조(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 의한 심의, 의결 사항뿐 아니라 아래 내용이 포함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결과를 파악해야 함- 전년도 안전보건성과- 해당 연도 안전보건목표 및 추친계획 이행 현황- 위험성평가 결과 개선조치 사항- 정기적 성과측정 결과 및 시정조치 결과- 내부심사20. 다음 중 산업안전보건법상 공사금액 20억이상 도급 사업장에서 관계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지정해야 하는 책임자는 누구인가?안전보건총괄책임자21. (경영시스템)은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하기 위한 상호 관련되거나 상호 작용하는 (조직 요소)의 집합이다22. 경영시스템의 문서체계
[강의 과제②]제목 : “BCG Matrix 분석” 사례사례 : 스타벅스의 BCG Matrix 분석 사례내용 :stars - 각종 디저트스타벅스 디저트가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파는 디저트를 출시해놓으며 사업을 키워가고 있는데, 스타벅스의 샌드위치만을 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이미 경쟁력도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사업 확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Question Marks ? 원두 가루, 캡슐 커피 등스타벅스의 커피가 차지하고 있는 전체 파이는 커지고 있지만 과연 사업성이 있는지는 진지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다Cash Cows ? 커피이미 스타벅스를 뛰어넘는 커피 가게들은 많다.Dogs ? 요거트, 훈제 햄 샌드위치처럼 커피와 어울리지 않은 것들스타벅스 CEO가 매장을 방문했을 때, 고소한 커피 원두 냄새가 코끝을 찌르는 것이 아닌 빵 굽는 냄새가 코끝을 찔렀다고 한다. 이때 대표는 처음부터 시작해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의견 : 스타벅스는 효율적인 리소스 배분을 위해 도그 사업은 빨리 정리해야 한다. 또한 캐쉬 카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현금 확보를 극대화하며, 이렇게 확보한 현금을 적극적으로 스타 사업 혹은 키우기로 결정한 퀘스쳔 마크 사업에 투입해야 한다.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스타벅스의 대표가 바로 마음을 잡고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매장 안에 있는 샌드위치 같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어울리지 않는 푸딩 같은 것들도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들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스타벅스 특유의 탄맛이 나는 커피 원두에 집중해야 할 텐데 디저트 사업에 집중하느라 커피 원두의 품질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커피 맛 같은 경우 스타벅스 원두 특유의 탄맛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커피맛은 개선하지 않고 푸딩 같은 디저트류를 중심으로 개선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고객층을 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제를 제출하기 전에 앞서, 나는 좋은 글을 적기 위해서는 이 주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먼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윤리적 태도’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뉘었다.“진정으로 윤리적인 태도는, 선의 기반이 사실상 매우 허약하다는 것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악의 본질이 보기보다 복합적이라는 사실을 겸허하게 수용하면서 ‘선의 악’과 ‘악의 선’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태도일 것이다.” - 문학평론가 신형철“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람직한 행동 기준에 관련되거나 이를 따르는 것.” - 한국어기초사전이 의미에 대해서 찾아보다 보니 의아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윤리적 태도라는 것이 마냥 ‘윤리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중점을 맞춘 것인 줄 알았으나 그 안에 윤리학, 도덕 등의 의미가 더 들어가 있다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 윤리적인 태도라는 것은 내가 생각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포괄적이며 우리 사회 곳곳에 녹아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윤리란 무엇인가, 나는 이것을 도덕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기로 했다.‘도덕’이라는 과목은 중학생 때부터 배우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온다. 주야장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배우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배우기도 하고,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기도 하는 등의 실생활과 밀접한 것들을 배우며 사회 구성원이 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할 때 가져야 하는 태도가 바로 ‘윤리적 태도’인 것이다. 우리는 늘 윤리적 태도를 지니고 살았다는 점을 연상하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쉬웠다.대략 이틀 동안 자료조사를 하며 얻게 된 결론이란, 윤리적 태도와 도덕적 태도는 동의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윤리적 태도’라는 단어는 마냥 갑갑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도덕적 태도’라는 단어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접했던 과목명이기 때문에 보다 더 가깝게 느껴진다. 나는 이 자료를 조사하면서 많은 혼동을 느끼게 되었는데, 바로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또한 윤리적 태도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이를 예시로 들자면, 바로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봤던 사회실험 동영상이 될 수 있겠다.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사회실험 동영상을 많이 봤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회실험 중 하나가 ‘쓰레기가 없는 길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한다면’에 관한 주제였다. 그 사회실험의 내용을 간략하자면, 제작진이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했던 길목에 쓰레기를 버리자, 쓰레기가 하나 둘씩 쌓이더니 곧 그 길목은 쓰레기장이 되었다는 실험 결과가 나온 사회실험이었다. 나는 그 과정이 참 신기했는데, 그 길목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라는 문구도 없었으며 반대로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는 문구도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차가 수기해 가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 둘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다. 실험이 끝나고 나서 제작진은 쓰레기를 투척한 그들에게 물어보았다. 왜 이 길목에 쓰레기를 버렸느냐고. 그러자 쓰레기를 버린 그들은 하나같이 대답했다. 쓰레기가 있어서 버렸으며, 이 길목에 쓰레기를 버리는 줄 알았다고. 그 누구도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는 곳에 쓰레기를 버렸다면서 화내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여기에 쓰레기를 버려야겠다면서 생각한 것은 가히 충격적이다. 나는 이 상황에서 이 길목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을 윤리적 태도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자면 ‘이곳은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니라면서 쓰레기를 치우는 태도’와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팻말을 써 붙여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지하는 것’이 되겠다.이렇게 공동체가 추구한 비윤리적 태도가 있다면, 반대의 경우인 윤리적 태도또한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고등학생이었던 시절에 직접 전해 들었던 이야기이다. 나의 모교는 코로나가 없었을 시절 일명 수학여행이라고 불리우는 졸업여행을 해외로 갔었다. 주로 갔었던 나라는 자매교가 있는 중국이나 일본이었는데, 이 이야기의 뒷배경이 되었던 해에는 일본에 갔었다고 한다. 심지어 당시 수학여행 코스에는 디즈니랜드가 있었다!몇 년 전이었어도 여자 고등학생의 마음은 똑같았으리라. 나처럼 디즈니랜드의 꿈에 부풀었던 학생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뒷배경이 되었던 해, 그러니까 나보다 대략 2년 정도의 세월을 더 보낸 선배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지갑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것도 안에 여권이 함께 들어가 있는 여권을 말이다. 심지어 그 선배는 그 사실을 숙소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알게 되었다고 했다.정말 눈앞이 캄캄해지지 않겠는가. 만약 이 상황이 내 상황이었다면, 나는 일단 눈물부터 줄줄 흘렸을 것 같다. 물론 그 선배도 그랬다.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담임 선생님께 어떡하냐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여쭤보자 놀란 담임 선생님께서는 바로 디즈니랜드 측에 전화를 했다. 그러자 디즈니랜드 측은 정말 별거 아니라는 듯이 ‘잃어버린 그 자리에 다시 가 보세요’라는 식의 응대를 했다고 했다. 그런 당연한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화가 치밀었을까. 당장 출국에 필요한 여권이 없어진 사람에게 공감해 주기는커녕 정말 아무렇지 않은 잔잔한 목소리로 그 자리에 다시 가 보라니. 하지만 별 수가 있겠는가, 그 선배와 담임 선생님은 뭐라도 해 보자는 마음에 그 자리에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앉아서 점심을 먹었던 그 벤치 의자 위에, 그 선배의 여권과 지갑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혹여 지갑 안에 있는 엔화를 빼가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에 지갑을 열어 들여다보았으나, 지갑 안의 내용물도 동전 하나 빼먹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 누구도 손을 대지 않은 것이다. 디즈니랜드 특성상 그 벤치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 텐데도 전혀 손대지 않았다. 덕분에 그 선배는 무사히 대한민국에 입국할 수 있었으며, 후배들에게 대대손손 들려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나는 이 태도를 공동체가 지녀야 할 윤리적 태도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 지갑을 가져가 개인의 이득을 취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가져가기는커녕 안 가져간 행위, 그것이 바로 공동체가 추구해야 하는 윤리적 태도인 것이다. 한순간의 욕심에 자신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바로 윤리적 태도이다.이처럼 개인이 주관적으로 형성된 윤리적 태도를 바탕으로 윤리적 태도를 추구, 실현시켜야 하는 상황이 있는 반면에 객관적으로도 윤리적 태도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또한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직업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윤리적 태도이다.그리하여 나는 각 직업에 따른 윤리적 태도 또한 정리해 보았다. 정리한 것을 제출하기에 앞서 이것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인용해 왔으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자료였음을 밝힌다. 가장 먼저, 인공지능 전문가가 가져야 할 윤리적 태도에 관한 네이버 지식인의 답변이다.“인공지능 전문가에게 중요한 것은 데이터와 학습에 의해서 편향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인지하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방향으로 인공지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챗봇 이루다에서는 성차별, 혐오 발언으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있었다. 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데,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 처리하는 과정에서 차별적인 발언이 섞여서 나타난 현상으로 인공지능을 만드는 전문가는 윤리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지능 전문가가 가져야 할 윤리적 태도의 또다른 예시로 인공지능 면접을 들 수 있는데, 면접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 것 자체가 인공지능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하므로 여기서 인공지능 자체가 윤리적인 부분을 침해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는 분명 이를 인지해야 한다. 또한 인공지능 전문가가 가져야 할 윤리적 태도에 관하여 각 나라에서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