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주제: 예를 들어 여행을 좋아하는 20~30대 남녀에게 제품광고를 하기 위한 소구방법 중 가장 효과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소구방법이 무엇이며 본인이 선택한 방법이 왜 효과적인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토론해 보세요.광고가 시작된 이래로 광고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서 수용될 수 있도록 소구하는 방법은 광고 업계가 항상 광고를 제작할 때 고민하는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광고부터 현재는 디지털 광고까지 사람들은 늘 광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시대가 열리고 디지털 마케팅 시대가 열리면서 젊은 층을 겨냥한 제품광고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소비자에게 광고의 효과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소구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구란 어떤 광고를 이용해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거나 제품이나 서비스의 이점을 광고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호소하여 관심을 이끌어내는 광고 방법입니다. 소구의 방법에는 불안이나 공포심을 조성하여 제품에 대해 관심을 유도하는 ‘위협소구’, 익살스러운 농담이나 해학 등을 전하는 ‘유머소구’,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놓은 어떤 특징적인 부분을 모방해서 친숙함과 유머러스함을 전달하는 ‘패러디’ 및 긍정적이고 온화함의 전달방식인 ‘온정소구’, 특정 전달자를 이용하여 신뢰감을 부여하는 ‘증언식소구’, 논리적 근거보다는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성적소구’가 있습니다.이러한 소구방법 중 여행을 좋아하는 20~30대 남녀에게 제품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증언식소구’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20~30대는 전통적인 오프라인광고나 TV광고에 노출되는 것보다 단시간에 엄청난 양의 광고를 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광고 속 전달자의 파급력이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광고 속 전달자인 광고 모델은 광고시작과 동시에 이미지나 음성으로 단시간에 소비자를 주목하게끔 만듭니다. 예를 들어, 여행에 필요한 캐리어를 유명한 셀럽이 판매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 소비자의 눈과 귀가 열리는 것은 그 광고모델인 유명인에게 향합니다. 그런 다음 광고에 나오는 캐리어가 크기가 어떠한지, 방수는 되는지 등 그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을 살펴보는 순서로 나아가게 됩니다.광고모델이 주는 것은 단순히 광고 상품을 전달하는 정보전달자에 그치지 않습니다. 해당 광고제품 브랜드의 이미지 구축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그 제품의 성능이 타사 대비 월등히 좋지 않아도 광고모델이 증언하는 방식에 매료된 소비자는 실제 제품의 성능보다 더 신뢰성을 부여하게 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이처럼 특정 인물이 상품에 대해 직접 증언하는 방식의 ‘증언식소구’ 방법은 광고 속 제품을 먼저 접하기도 전에 정보전달자인 광고모델이 소비자의 눈과 귀를 우호적인 상태로 광고속으로 안내하여 여행을 좋아하는 20~30대 남녀에게 매우 효과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1. 토론주제: 실제 광고를 보고 소비자가 구매를 함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광고모델의 친숙성, 회사 이미지, 가격 등)광고는 소비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시청자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광고는 일반적으로 텔레비전, 신문, 상업 라디오 광고, 잡지 메일, 옥외 광고와 같은 다양한 전통적 매체 또는 블로그, 웹사이트 및 문자 메시지와 같은 현대적 매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광고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광고를 보고 소비자가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요소들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저는 그 중에서 ‘광고모델이 주는 파급력’이 구매로 이어지는 결정적 요소라고 생각합니다.광고는 흔히 15초의 미학이라 불립니다. 한 사람이 하루에 접하는 광고의 개수가 평균 3000여개에 달한다고 하는데 셀 수 없는 양의 광고가 무수히 쏟아지는 와중에도 어떤 광고는 몇 초 안에 잊히고, 어떤 광고는 오래도록 소비자의 기억속에 저장됩니다. 따라서 단시간에 강렬한 임팩트를 주어 브랜드와 상품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되는데 여기서 광고모델이 주는 파급력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과거에 청바지 모델로 활약한 이효리의 광고 효과는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회자되는 화제성이 매우 컸던 사건이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청바지 업계 1위는 리바이스가 장기집권중이었는데 2007년 캘빈클라인이 이효리를 광고모델로 영입하면서 순식간에 1위를 차지했고 이어 1년 뒤에 리바이스가 이효리를 모델로 쓰면서 1위 탈환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2009년 게스가 이효리를 영입하면서 다시 청바지 업계 1위는 게스의 차지가 되었고 2011년에는 또다시 캘빈클라인이 이효리를 모델로 영입하는데 성공하면서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이어서 SNS가 활성화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효리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했습니다.현대에 와서도 광고 모델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주광고원인 전자제품의 화질은 해마다 높아지며 고해상의 모니터가 사용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비주얼을 담당하는 광고모델이 해당 상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지가 제품의 소개나 기능 설명보다 더 소비자들의 뇌리에 각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맥심커피, 가발전문업체 하이모의 이덕화, 네네치킨의 유재석,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CM송을 부른 서경석 등 광고모델은 해당 제품의 회사 이미지를 형성하기도 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는 효과까지 있어 광고모델이 주는 파급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광고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교량 역할인 광고모델이 단순한 정보전달자가 아니라 한정된 시간적, 공간적 범위 내에서 광고들의 내적 가치를 짧은 시간에 극대화해서 소비자에게 제품과 광고물 간의 관계를 마음 속으로 연상, 접목시키고 기억을 자극하는 메시지 전달자의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에 대해 감정적인 느낌을 갖도록 해서 주목 효과를 극대화하게 만드는 신뢰성과 매력성을 지닌 광고모델의 파급력이 결국 소비자가 최종 구매를 하는데 결정적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주제: 자금조달 방법의 유형은 무엇이 있는지 나열하고 각각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논의하시오.기업의 목적은 일반적으로 이윤의 극대화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좋은 조건으로 조달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기업의 부 또는 가치를 증가시키는 경영활동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영활동의 최우선 과제인 자금 조달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과정입니다.기업의 자금조달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금융을 통한 조달과 간접금융을 통한 조달입니다. 첫 번째로 직접금융을 통한 조달이란 자금 조달에 금융기관을 개입시키지 않고 회사가 직접 주식이나 회사채를 발행하면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로 간접금융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회사와 자금을 공급하는 회사 사이에 증권사나 은행 등의 중개기관이 있어서 간접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은행차입이나 기업 어음 등의 방식을 말합니다.직접금융은 간접금융과는 달리 증권사나 은행 등의 중개기관을 중간에 개입시키지 않기 때문에 기업들이 자금조달을 할 때 기업재무상태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만 유연하게 맞춤화해서 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중개 수수료가 들지 않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자입장에서는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이와는 반대로 간접금융은 중개기관이 중간에서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을 조달함에 있어 발생할 위험을 부담하므로 불확실성이 적고 편리성과 속도면에서 직접금융보다 적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개기관에게 이와 같은 금융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기업의 재무상황이나 신용등급에 따라 수수료의 부담이 굉장히 커질 수 있어서 기업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이와 같이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은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업은 이러한 자금조달 방식 중 기업의 현재 재무상황이나 각종 여건들에 부합하는 방식을 신중하게 택하여서 자금을 조달하여 미래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토대를 쌓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토론주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감성마케팅, 감성 경영의 사례를 예로 들어 장점과 한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시오.감성마케팅은 소비자의 감성적 상태, 요구 및 열망에 직접 호소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관행을 가리키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감성마케팅은 소비자의 감성적 반응, 즉 완전히 합리화될 수 없는 광고된 브랜드 또는 제품에 대한 욕구를 유발할 때 성공합니다.간단한 청량음료제품인 ‘코카콜라’는 1892년 코카콜라 컴퍼니를 설립한 이후 끊임없이 성장하여 거대한 글로벌 시장을 구축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흥분을 느끼게 만드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습니다.코카콜라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감성마케팅이 있었습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와 가깝고 핵심적인 마음을 친구로 여기는 것에 브랜드 가치를 부여하는 많은 마케팅 캠페인을 구현했습니다.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강력한 클릭 유도문안을 만들었습니다. 캠페인 이름 'Share a Coke'와 'Hug-me'라는 행동 촉구 캠페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구매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 및 가족과 함께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고객이 브랜드를 구매할 때 즉시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처럼 매우 눈에 잘 띄고 기억하기 쉬운 것으로 하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고객과 충성도 높은 관계를 꾸준히 구축하였습니다.감성마케팅은 브랜드와 고객 간의 대화를 만들기 위해 경험, 감정 및 가치를 전달하는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더 이상 유형의 가치만으로 제품을 차별화할 수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은 고객의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가 비합리적인 관점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일 수 있고, 강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브랜드는 소비자의 반응을 유발하여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를 발전시키므로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코카콜라의 감성마케팅도 다이어트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춘 경쟁업체 펩시 제로의 맛 개선으로 점유율을 내어준 한계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펩시는 코카콜라와 가격과 용량에서 차별점을 두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었지만 늘 코카콜라에 비해 그냥 설탕물 맛이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헬스케어 시대에 발맞추어 다이어트 콜라인 펩시 제로를 출시하며 오리지널 펩시에 대한 불호 원인 중 하나였던 탄산감 부족이 펩시 제로에선 탄산감을 충분히 채워주면서도 라임향 특유의 개성을 뽐내면서 다이어트 음료시장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일반 콜라는 코카콜라를 선호하지만 제로음료는 오직 제로 펩시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 추세로 보여지고 있는 점은 코카콜라의 감성마케팅도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니즈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감성마케팅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점점 더 수요가 증가하는 다이어트 음료시장에서 펩시에게 점유율을 많이 내어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감성마케팅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끊임없이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시장조사와 감성마케팅을 보완할 수 있는 경쟁사들과의 비교우위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과목: 인간관계론2. 과제주제: 현대인의 갈등 문제와 유형을 나열하고, 본인이 취해야 할 태도를 서술하시오.Ⅰ. 서론매일매일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은 늘 갈등 문제와 동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매일 아침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자 다짐했던 직장인이 그날이 업무 마감일인데 마감일을 놓치면 상사와 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계속해서 업무협업에서 마찰이 있다고 느끼는 동료와 언쟁이 오가면서 결국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과 상반되고 더 나아가 경멸까지 하는 고객을 대리할지에 대해 동료 관리자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퇴근한 직장인이 그래도 새해 첫날에 했던 굳은 다짐으로 해왔던 일과 후 1시간 운동이라는 목표가 저녁 먹은 후에는 TV를 보며 쉴지, 운동을 나갈지 짧은 순간에도 마음속에서 엄청난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선과 악이 갈등하며 싸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처럼 하루 24시간만 현대인의 생활을 들여다보아도 수많은 갈등 문제와 유형 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Ⅱ. 본론개인이든 조직이든 무수히 많은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현대인의 갈등 문제는 크게 전통적 관점, 행태적 관점, 상호작용적 관점에서 구분 지어 나타낼 수 있습니다.첫 번째 갈등에 있어서 전통적 관점은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보편적이었던 관점으로 갈등은 불필요한 것이며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폭력이나 파괴, 불합리성 등과 동의어로 파악하는 관점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메이요는 갈등을 일종의 악 또는 대인적 능력의 부족증으로 취급하고 협력만이 건강의 징후라고 하였습니다. 즉 갈등이 없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며 갈등은 해야 할 일의 명확한 규정이나 관계에 대한 구체적 규정 혹은 지위에 적합한 대상의 선발 및 훈련 등을 통해서 제거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갈등은 사회적 규범의 확립이나 교육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사회적 불합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두 번째 행태적 관점은 갈등을 모든 집단이나 조직에서 자연히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갈등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여겨 자연스럽게 이를 수용하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갈등이론은 1940년대에서 1970년대 중반까지의 갈등관을 대표합니다. 조직 구성원은 인간으로서 각자가 갖고 있는 욕구나 이해관계로 인해 충돌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으며, 갈등은 인간 행태의 한 특성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더 나아가서 행태적 관점은 갈등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순기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수용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이러한 행태론적 갈등관은 갈등의 존재를 합리화하면서 결코 갈등은 배제할 수 없는 것이며 갈등이 때때로 조직의 업무 수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태론적 관점은 기껏해야 갈등의 표면적 수용만을 나타낼 뿐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세 번째 상호작용적 관점은 행태적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갈등을 고무하는 입장을 취하는 가장 신선한 관점입니다. 즉 항상 화목함이나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조직은 변화와 쇄신의 요구에 대해 무심하거나 정태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관점은 조직 내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때로는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갈등의 두 가지의 기능을 인정하는 것으로 한편으로 조직을 매우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효과적인 목표 달성을 가능케 하고 조직의 혁신에 있어서 좋은 수단이 되며 반대로는 개별 구성원이나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갈등을 억지로 제거해서는 안 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단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장점 최대한 끌어올려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이러한 갈등에 대한 관점을 토대로 갈등을 또다시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 지어볼 수 있는데 개인적, 대인적, 조직적 갈등의 세 유형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첫 번째 개인적 갈등은 앞서 서론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본인의 가치관과 목표,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욕구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방해 받았을 때 좌절에 의한 갈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어떠한 목표가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녔을 때, 둘 이상의 목표가 양립 불가능 할 때 목표 갈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목표 갈등은 다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접근-접근 갈등은 둘 이상의 긍정적인 목표가 병존할 때 생기는 갈등으로 어느 쪽을 취하든 개인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갈등 해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접근-회피 갈등은 긍정과 부정 두 가지가 병존할 때 생기는데 다른 두 가지의 유형보다 분석을 통해 얻는 이점이 많으므로 중요한 갈등 유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피-회피 갈등은 둘 이상의 부정적인 목표가 병존할 때 생기는 갈등으로 어떠한 것을 선택하든지 부정적인 결과를 직면할 수밖에 없으므로 선택하지 않거나 떠나 버리면서 회피하게 되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현대인은 동시에 많은 역할을 부여받고 그 역할을 모두 해내기 위해 매일 바쁘게 갈등과 투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오는 역할에서 오는 무한한 업무량과 역할 구분의 모호함으로 인해 받는 어떤 심리적인 문제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역할갈등의 유형이 생깁니다.두 번째 대인적 갈등은 말 그대로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으로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는 한 피할 수 없는 갈등 문제 유형입니다. 대인적 갈등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분석법인 교류 분석에서는 어린이, 어른, 어버이 자아 상태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어린애가 하는 행동처럼 미숙한 행위를 보이기도 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를 보여주는 어른의 모습도 있으며 타인을 대할 때 과하게 보호 적이거나 엄하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어버이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 위의 세 가지 유형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으면 건전한 성격을 가지게 되고 어느 하나가 쏠리게 되면 상대방이 어느 쪽의 자아가 강한지에 따라 대인적 갈등이 발생하게 됩니다.세 번째 조직 갈등은 직장 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갈등 유형으로 계층적, 기능적, 참모와 계선 사이의 갈등, 공식집단과 비공식집단 사이의 갈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계층적 갈등은 조직 내 계층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으로 최고 관리-이사회, 중간관리-하급 관리, 관리층-일반직원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입니다. 기능적 갈등은 부서 간의 갈등으로 동일한 계층 상에 있는 집단 또는 개인 사이의 갈등을 의미합니다. 계선과 참모 간의 갈등은 계선기관과 참모기관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으로 최고 관리층의 참모와 계선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실무부서인 계선에서는 많은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인사부서인 참모에서는 인력 충원은 불필요한 것으로 주장하며 생기는 갈등 등을 의미합니다. 공식집단과 비공식집단 사이의 갈등은 공식조직의 규범과 권위와 비공식집단의 규범과 권위가 서로 충동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비공식조직과 공식조직의 성과규범이 서로 부딪혔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Ⅲ. 결론이처럼 앞서 본 갈등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 속에서 본 갈등의 유형들을 잘 숙지해서 갈등에 대처해야 할 태도와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첫 번째로 목표의 동질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이 있습니다. 갈등 당사자들이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갈등을 해결하는 전략이 달라진다는 가정하에 문제해결, 설득, 협상, 정략 등의 4가지 전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에서는 목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 있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마련하는가에 갈등이 존재할 경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어떻게 서든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야 하므로 정보수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든지 대안 탐색 활동을 늘린다든지 새로운 대안 제시에 큰 비중을 두는 게 필요하며 창의력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설득에서는 상위목표는 같지만, 하위목표에 있어 갈등이 빚어질 경우 하위목표에 대한 갈등을 공동의 목표인 상위목표에 비추어보아 설득으로 조정해서 갈등을 해소하는 방식입니다. 협상에서는 목표에 대한 갈등을 사실로 간주하고 서로 합의를 시도하는 전략입니다. 이때는 설득이 아니라 다른 부차적인 보상을 제공해서 갈등을 조정하는 것으로 공정하고 명백한 공동 가치에 따라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정략은 기본적 목표에 합의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힘이 약한 당사자가 관련 당사자의 범위를 넓혀서 지지 세력을 확보해서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함을 가져가는 전략입니다.두 번째로는 집단 간 갈등 관리 전략인 토마스 전략법이 있습니다. 토마스는 갈등 당사자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충족하고자 하는 의지와 상대방 이익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의지에서 각각 그 의지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5가지의 갈등 관리 전략을 제시합니다. 경쟁전략에서는 상대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목표 달성과 이익증진만을 도모하는 전략으로 승자독식 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협력 전략은 갈등 당사자들 전부의 이익을 충족시키기를 원할 때 쓰며 상호이익을 추구할 때 도모하는 전략입니다. 회피전략은 갈등 당사자가 갈등이 있는지 알면서 철회를 하거나 억제하는 경우인데 이럴 경우 무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수용전략은 상대방 이익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희생시킬 수도 있는 전략으로 무마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타협전략은 일부를 포기하거나 공유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루즈루즈 게임으로 갈등 당사자 사이에서 이익의 균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이처럼 두 가지의 여러 전략 중에 앞서 본 갈등의 세 가지 유형 중 적재적소에 이에 걸맞은 전략법을 잘 활용해서 갈등 문제에 잘 대처할 수 있다면 갈등으로 인해 우려하는 부정적인 결과보다 긍정적으로 전환되어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