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1학기 기말과제물(온라인 제출용)※ A4용지 편집 사용?교과목명:디지털교육?학번:?성명:?연락처:1. 유아 디지털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매체를 제시하고, 본인이 제시한 교수매체 중 3개를 선택하여 각 교수매체가 지닌 장단점을 기술하시오.(20점)서론카세트 테이프를 기억하는가? 네델란드 엔지니어 루 오텐스가 필립스 회사에 근무하다 발명하게 된 ’카세트 테이프‘는 1963년 베를린 전시회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수요가 폭팔적으로 증가하였고, 이 것은 교육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었다. 과거의 카세트 테이프의 파급력과 교육으로의 확장성을 생각해보면 마치 지금의 스마트폰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현재 유아 디지털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매체로는 태블릿, 챗Gpt, 전자책,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및 터치 스크린 디바이스, 놀이로봇,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보드, 교육용앱등 셀수 없이 다양하다. 이 것들은 학습 게임, 퍼즐, 이야기책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으며, 유아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보강하는 데 유용하고 때로는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을 포함하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로봇 및 프로그래과의 상호작용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며, 기초적인 코딩 및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를 통한 학습과 활동을 기록과 공유로 이러한 과정을 종합적으로 담아내어 하나의 콘텐츠로 풀어 내고, 부모와 공유함과 동시에 중요한 교육 자료로도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태블릿, 스마트 보드, 교육용 앱 3가지 교수매체를 선택하여 장단점을 분석해보고자 한다.2. 유아 디지털 교육을 위한 교수매체 소개1) 태블릿심리학자 조앤딕은 “뇌는 자연적인 인간의 상호작용과 놀이를 통해 모든 부분이 발달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전자기기 화면 앞으로 밀어놓음으로써 우리는 아이의 뇌를 바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92번가 Y간호학교장 낸시 슐먼은 “아이들은 만지며 배운다치 만능 해결사가 나타난 기분이지만 과연 단점이 없을까?좌측의 그래프는 지난 200년간 구글 Books Ngram viewer에서 “주의분산”이라는 말에 대한 빈도에 대한 수치이다. 과거에 비해 “주의분산”이라는 키워드의 수가 현저하게 높게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1997년 스크린 모니터에 대한 집중 실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피실험자들이 스크린 모니터를 응시하여 집중하는 시간은 평균 3초에 못 미쳤으며, 장기적으로는 시력 문제를 유발,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꽤나 클래식하다.모니터에 의한 신체적, 학습적 단점 외에도 ’상호작용‘일 것인데 특히 언어의 경우 인간의 감각과 목소리를 통한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의 운울과 속도의 범주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 크다.특히 목소리, 말, 신체적 경험, 얼굴 표정, 시선, 소곤거림, 주변 소음 등을 통해 아이들은 회복 탄력성, 안정성을 느끼는데 태블릿을 통해서는 이 것이 불간으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덧붙여 현장 교사들의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 설계 역량 부족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현장 교사들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수 학습방법을 고민할 기회를 주어야 하며, 교사 학습 공통체를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키우거나 교육대학교, 사범대학교에서 예비 교사들을 위한 디지털 교수학습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2) 스마트 보드스마트보드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의 한 종류로, 전통적인 칠판이나 화이트보드 대신 디지털화된 대화식 화면을 사용하여 교육 환경에서 활용된다. 태블릿에 비하면 비교적 직관적이고 간소한 사용법을 가지고 있어서 연령이 낮은 유아들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나 칠판을 디지털에 맞게 변형 시킨것이기 때문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태블릿에 비해 화면이 커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스마트보드는 일반적으로 컴퓨터 및 프로젝터와 연결되어 화면에 투사된 이미지를 보여주셀수 없이 많지만 그 중 혁신적인 것으로 챗 GPT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챗 GPT는 채팅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 등장하였을 때 정보 교육, 프로그래밍 교육이 불필요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반면 프로그래밍 언어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문턱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다. 유아교육에서의 교육용 앱은 유아들에게 활발한 상호작용과 참여를 유도하고,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접 화면을 조작하고 학습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유아들의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별화된 맞춤형으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그래픽,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학습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고, 게임 형식의 앱의 경우 유아들에게 학습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학습 과정을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너무 많은 디지털 기기 사용은 유아들이 이에 의존하게 만들어 문제 해결 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시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상호작용의 부적응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첫 사회성을 기르는 유아기에 언어 및 사회적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적절한 사용 시간과 균형을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활용을 위한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질문의 힘을 길러내는 새로운 교육의 관점도 교사로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세대인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가 도래하고 있지만, 아직도 교육분야에서 디지털, 인공지능에 대한 저항심이 존재하고 특히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된다는 걱정이 늘 거론되어 왔다. 또한, 에듀테크 기술을 다루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종의 소외감을 줄 수 있고, 지나치고, 철저한 계획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2. 인공지능의 개념 및 원리를 제시하고, 일상생활과 교육분야에서 인공지능 활용사례에 대해 기술하시오. (15점)1) 개념 및 원리인공지능(AI)은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과 유사한 학습, 추론, 결정 등의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특히 맞춤형 교육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은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따라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데 추천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이력, 수준을 분석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은 교육 방법을 개선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추천 시스템이란 영화, 음악, 쇼핑 등에서 사용자의 이전 기록을 기반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인공지능의 특화된 기술인데 기계 학습, 심층 학습, 자연어 처리, 지식 그래프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작동한다. 예를 들면 듀오 링고라는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들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AI기술을 통해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수집, 학습 패턴을 파악하여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도 이용자의 선호도를 분석하여 추천 영상을 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개인적으로는 산타토익이라는 토익 AI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플랫폼에서는 문제의 정답을 분석하여 개인별 평가와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러한 기계 학습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식별하여 모델을 훈련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인간에게 적용될 경우 효율적인 학습 패턴을 만들어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든다.유아교육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유아들의 학습 수준, 흥미, 학습 양상 등을 분석하여 개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유아들이 발음을 연습하거나 단어를 학습하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장난감이나 학습 로봇을 통해 인터랙티브한 학습 경험을 하여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도 있다.2) 인공지능 활용사례1)유아 ‘물고기’라는 프로젝트 수업 중 견학 서술하시오. (15점)1) 미래의 유아교사에게 필요한 디지털 역량1960년대 스탠퍼드대학의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의 ‘보보 인형 실험’의 사례를 보면 보보 인형을 난폭하게 때리는 광경을 본 아이들은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는 방법으로 놀잇감을 사용하였지만, 다른 그룹은 그렇지 않음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아이가 시각적으로 보는 장면이 아이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유아교사의 디지털 역량 역시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디지털을 교육 매개체로 사용하는 교사들은 교육용 앱, 온라인 리소스, 학습 관리 시스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학습 환경을 설계하고 유아들의 학습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특히 온라인 놀이 학습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교사의 “온라인 놀이 학습 플랫폼 활용 능력”에 따라 교사의 설명을 듣고 관찰하는 유아의 디지털 습득 능력은 현저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이러한 학습효과를 위해서는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례로 2002년 메인 주의 학습 기술 정책에 대한 연구에서 학자들은 지속적인 직능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실험 내용은 수학교사를 두 집단으로 나눈 뒤 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차이점이였으며, 결과는 고무적이였다.또한, 활동시 필요한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능력또한 빠질 수 없을 것인데, 활동 영상 및 관련 디지털 놀이감 만들기, 교육용 동영상 제작, 인터랙티브 학습 게임, 디지털 이야기 등을 만드는 것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유아교사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 문제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해와 능력이 필요한데, 이는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활동 및 자료에 대한 적절한 보호 및 관리에 필수적이게 쓰이기도 한다.유아교사에게는 디지털 시민성도 중요한 요소인데, 앞으로 유아들이 겪게 될 온라인에서의 적절한 행동, 사이버 괴롭힘 방지, 온라인 자료의 신뢰성 평가 등을 포함하며, 새로운 자료나 기술이 나.
2024학년도 2학기 철학의 이해 중간과제물교재와 강의 2장에서는 여러 철학자들의 인간관이 소개됩니다. 이를 공부하고 아래 두 문제를 작성합니다. (두 문제 모두 작성할 것, 총 2페이지를 작성할 것)1. 인간에 관한 가장 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 견해 하나를 골라, A4지 0.5페이지에 그 견해의 핵심을 요약하고, 0.5페이지에 본인이 그 견해를 옹호하는 이유를 기술합니다. (A4지 총 1페이지, 15점)1) 인간에 관한 가장 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 견해 : 토마스 홉스의 인간론2) 견해의 핵심 :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의 저서“리바이어던(Leviathan)”에 따르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적이고 폭력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국가나 법과 같은 사회적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인을 공격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불안과 위험 속에서 살아간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홉스는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사회계약을 통해 권력자나 정부에게 자신의 권리를 양도하며, 안전과 질서를 제공받는 것이라고 하였다는 것이 이 견해의 핵심이다.3) 견해를 옹호하는 이유:첫째, 인간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하며,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우의 해결점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배고프지 않는 한 탐욕스럽지 않고, 자극을 받지 않는 한 잔혹하지 않은 반면, 인간은 앞날의 배고픔 때문에도 허기를 느낀다.”라는 인간론 속의 토마스 홉스의 견해와 같이 인간은 자신이 처한 환경 이외에도 다양하고 복잡한 입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따라서, 이러한 홉스의 견해는 현대 사회의 여러 갈등을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경제적 이익, 정치적 권력, 사회적 지위 등을 두고 사람들은 때로 타인과 경쟁하며, 이를 통해 사회의 갈등이 발생합니다. 홉스는 이러한 갈등을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는 현대 사회에서 법과 제도의 필요성을 잘 설명해준다. 둘째, 현대 사회 환경에 알맞은 이론이기 때문이다. 동물이 먹잇감을 찾듯이 우리의 현대 사회에서의 생존법칙은 전체주의 적요소와 개인주의 적 요소의 혼재 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홉스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자원을 확보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기본적인 본능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의 경제 구조나 국제 관계를 보면, 각 국가나 기업, 개인이 자원을 두고 경쟁하는 상황은 홉스의 인간 본성에 대한 분석과 유사한 점을 보입니다. 홉스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인간이 생존을 위해 자원을 확보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기본적인 본능이기도 하지만 현대의 경제 구조나 국제 관계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세밀한 이해 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재화를 차지 하기 위한 경쟁 구도를 꿰뚫지 않으면 실제로 생존하기 힘든 구조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2. 이번에는 가장 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 견해 하나를 골라, A4지 0.5페이지에 그 견해의 핵심을 요약하고, 0.5페이지에 본인이 그 견해를 수긍할 수 없는 이유를 기술합니다. (A4지 총 1페이지, 15점)1) 인간에 관한 가장 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되는 견해 : 임마누엘 칸트의 인간관2) 견해의 핵심 :칸트는 인간은 “이성을 통해 스스로의 도덕적 법칙을 설정하고 그 법칙을 따를 수 있는 존재”라고 보았으며 본능이나 외부의 규율이 아닌 이성을 통해 스스로의 도덕적 법칙을 설정하고 그 법칙을 따를 수 있는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칸트는 인간을 이성적이고 도덕적 자율성을 가진 존재로 보았고, 보편적인 도덕 법칙, "정언명령"은 칸트가 주장한 "네 행위가 모든 사람이 따를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 되기를 원하라"는 규범으로 이 도덕 법칙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인간의 가치 어떤 수단을 위한 것이 아닌 그 자체로 목적이 된다는 '인간 존엄성'을 주장하기도 하였는데 그의 견해의 핵심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3)견해를 비옹호하는 이유: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판단은 이성보다는 사회적 규범과 압박에 의해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칸트는 인간이 이성을 통해 도덕적 법칙을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따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행동은 환경적 요인, 분위기, 나라의 법률, 군중의 심리 등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그 외에도 개인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한 감정과 본능에 지배될 가능성도 높다. 예를 들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대선 투표에서의“침묵의 나선 이론”과 같은 케이스를 들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표명할 때도 사회적 분위기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칸트의 주장은 현실과 다소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칸트가 강조하는 도덕적 의무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적, 사회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인간은 단순히 이성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관계나 감정에 깊은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도 한다. 따라서 도덕적인 행위가 반드시 이성적 자율성에서만 나와야 한다는 주장은 인간 본연의 복합적인 본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2024학년도 2학기 취미와 예술중간과제물주변에서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골라 비교해 보시오. 비교 과정에서는 삶에 대한 만족도, 시간활용 방식, 대인관계 등에 초점을 맞춰 보시오. 그리고 이 비교에 기반을 두고 취미를 가지는 것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30점)“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한 노래의 가사처럼 인간에게는 본능적 일탈 심리 (Instinctual Deviance)가 존재한다. 특별한 범죄 심리를 가지고 있거나 잘못된 사회 규범안에 있지 않더라도 내가 속한 틀 안에서 다른 세계를 추구하는 건 인간의 본능적 심리이다. “일탈”이라는 건 개인의 목적을 위한 비합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더라도 단순한 일상 생활과 다른 “새로운 세계”에 참여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일탈 행위로서 “취미”가 가지는 힘은 때로는 한 인간의 인생 방향을 완전히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축을 하듯이 작은 일탈 세계가 쌓이면 이것은 삶의 원동력이자 나만의 기술이자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일탈로 시작한 취미를 자신의 기술로 만들어 나중에 직업인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취미가 가지는 힘은 실로 크다고 생각한다.주변에서 취미를 즐기는 사람과 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을 골라 비교해 보시오. 비교 과정에서는 삶에 대한 만족도, 시간활용 방식, 대인관계 등에 초점을 맞춰 보시오.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 A와 취미를 즐기는 사람 B씨의 상황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삶에 대한 만족도시간활용 방식대인관계A요근래 삶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냥 하루하루 살고 있다는 말이 더 적합하다.퇴근 후 집에서 잠을 자거나 유튜브를 시청한다.딱히 맺고 있는 인간관계는 없다.B당시에는 피아노 연주 하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는 계획이 있어서 늘 분주했고 직장 생활 중 힘든일이 닥칠때에도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다.퇴근 후 3시간 정도 피아노 연습 / 일주일에 1번의 레슨 으로 실력에 대해 교사와 토론을 나눔학원 안에서 교사와 소소한 대화를 하기도 하였고, 연말 크리스마스에는 연주회를 개최하여 직접 연주에 참여하고 영상으로 추억을 만들었다. 지금도 그 영상을 종종 본다.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 A씨는 현재 회사 근처에서 숙식을 하며 퇴근 후에는 유튜브를 시청하는 정도의 활동을 하고 회사에서 저녁식사까지 마친 뒤 잠에 든다. 당시 A씨의 말에 따르면 요근래 삶에 대한 만족도를 생각해본 적이 없고, 인간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고 한다.취미를 즐기는 사람 B씨는 어릴적부터 혼자서 소소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던 습관을 퇴근 후 피아노 학원을 다님으로서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는 취미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퇴근 후 규칙적으로 학원에 가서 연습실을 이용하고 일주일 1번은 레슨을 받으며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학원 안에서 현악기 연주회가 있을 때 피아노 반주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현악기 모임에서 취미를 즐기고 있는 직장인들을 접할 수 있었으며 당시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이 비교에 기반을 두고 취미를 가지는 것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이에 대해 별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 A와 취미를 즐기는 사람 B씨에게 물어보았다.취미를 가지는 것의 장점취미를 가지는 것의 단점A취미를 가짐으로서 매일같은 출퇴근에 새로운 자극이 되고 목표의식이 생기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경제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고, 시간적으로도 투자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B취미를 가지는 것은 좋은 것 같다.가끔 인생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나도 한번 취미를 가져볼까?” 생각하기도 한다.취미를 가지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어 즐기지 못하고 있으며 돈이나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 생각한다.그리고 이 두 사람의 10년 뒤의 모습을 정리해보았다.10년 뒤 모습그 후의 모습대인관계A음악전공으로 수도권의 대학에 편입을 함작은 피아노 학원에서 일을 하게 되어 취미가 직업으로 발전됨음악연주회 등의 활동을 하게 됨B취미없이 일과 저축을 하다 갑자기 투자에 관심이 생김주식 투자 등 투자 신문기사나 모임에 참여하게 됨모임에서 만난 사람들과 다양한 대인관계를 맺음A씨의 경우 취미를 바탕으로 하여 대학에 편입하였고 현재는 피아노 강사로 직업을 변경하여 일을 하게 되었다. 취미가 제2의 직업인 된 케이스이다.A씨의 케이스를 보고 느낀 것은 A씨가 처음 “취미”로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시작했기 때문에 과정을 중시할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또다른 의미를 가졌기에 취미가 가지는 “생산성”의 힘을 알 수 있었다.취미와 노동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생산성”과 “제약”이라는 생각이 든다.첫 번째로 노동에서의 생산성이란 이윤과 효율성을 극대화로 일으켜서 재화를 생산한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취미에서의 생산성에서의 이윤과 효율성은 재화의 생산을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정을 중시하며 결과의 생산성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교육사회학 중간과제물"개천에서 용난다" 서울 끝자락 복개천 근처 학교를 다녔던 시절, 같은 학급 아이들 사이 이 문장은 인생모토와도 같았다. 우리 세대에서의 특히 내가 살던 동네에서의 엄청난 입시경쟁이 끝난 뒤, 성인이 될 즈음 "대안학교"라는 개념이 생기며 주변 사람들이 자연과 가까운 대안학교의 교사가 되기도 하고, 학부모가 되기도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였다."학교는 사회평등에 기여한다" 1967년 블라우와 던컨이 발표한 사회 이동성 연구속 지위 획득 모형에 따르면 개인의 교육이 사회적 지위에 영향을 끼치기에 사회 이동성의 핵심 요소이지만, 주어진 가정이라는 한계적 출발선에 따라 제한적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대안학교”의 유행이 서서히 저물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는 “흙수저, 금수저”논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교실 속 책상과 교사의 강의가 모두 같고, 같은 교복을 입고 있지만 이 것은 겉으로 볼때의 평등이지 공교육이 현실적인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지는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남는 교복을 빌려 줄수 있겠니?”곧 입학할 고등학교로부터 선배에게 교복을 받았다는 소문을 듣자 마자 우리집에 한 통의 전화가 왔다. 평소 입시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의 전화였다. 그 친구는 교복을 입고 입학식에 참석 한 뒤 입시경쟁이 센 옆의 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 후 연락을 해서 “우리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복도에 주그리고 앉아서 공부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블라우와 던컨 연구를 바탕으로 자사고 존치 문제를 본다면 자사고는 입학을 하기 위해 치루어야 하는 입시, 학비 등의 허들이 있기 때문에 일반고와는 다른 학업 성취를 가질 것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학교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이 것은 사회적 계층의 고착화와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 시킬수 있을 것이다. 어마어마한 입시 경쟁의 쓰나미가 지나간 뒤 생겨난 “대안학교”, “홈 스쿨링”붐과 같이 1970년대에도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론이 등장하기도 했었다. 일리치의 에서의 탈학교론, 학습망 구축은 어찌보면 이런 현상과 닮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머의 에서의 학교가 사회적 통제를 위한 효율적 기구로서 작용한다는 의견에 찬성의 입장인데, 아직 공교육이 보편화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아이들을 보면 학교의 역할은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교육을 하는 역할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생각한다. 또한, 프레이리의 은행저금식 교육이론은 미성년자임에도 노동을 하여야만 했던 한국의 6~70년대 여공들의 야학학교뿐 아니라 현재 경제위기 속 대학입학을 포기하는 청년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학교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이론이라 생각한다.교육은 무엇일까?나는 현재 어린이집 교사로 나름 최선을 다 하여 일을 하고 있고 원장선생님께 교육방식에 대해 지적을 받은 적도 많다. 그때마다 나온 이야기는 “아이들이 잘못했을때는 강하게 혼을 내세요”라는 지적이였다. 수년간 입시시장에 있었고, 학원, 과외 등의 입시경쟁 속에 자라온 나에게는 아이들에게 잘못을 알려주는 것은 교사로서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지만 강하게 지적을 하는 것은 상처로 다가올거라는 생각이 들어 항상 소극적이고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었고 돌이켜보면 신선한 충격이기도 했다. “학교는 시장인가? 학생은 소비자인가?” 신자유주의의 반대 논리로서 교육의 시장화는 사실상 계층 사다리를 막아버려 교육의 불평등을 심화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교육은 그만큼 상위 계층에게도 중요한 의미이며 인간의 생존만큼이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사라질 수 없는 재화인 것이다. 우리는 수백년전 쓰여진 소설 속에서도“과외교사”,“가정교사”라는 용어를 찾아볼수 있다. 이 의미는 무엇일까? 교육은 우리의 생존과 삶, 사회, 가정의 존속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학교의 교육은 한 부분이고 상류층은 학교 교육외에도 추가로 교사를 고용하는 등 교육에 투자를 해왔다는 것이다. 공교육 기관 안에서는 계층과 관계없이 각자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힘쓰며 기능주의 이론에 따르면 학교는 사회화-사회적 규범을 가르쳐줌, 사회적 선발-적절한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도록 함이라는 기능과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기능이론에 따르면 학교는 “사회 평등화 장치”로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기능주의 대표 이론가 뒤르켐에 따르면 보편적 사회화와 특수 사회화로 나누어질 수 있는데 전자는 주로 초등학교 단계에서의 사회화, 후자는 중등 교육 수준이상을 말한다고도 한다.학교의 효과는 무엇일까?자사고는 특정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특수사회화의 장으로 기능론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기능론적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며, 갈등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특권층을 위한 계층 사다리를 무너뜨리는 불평등 교육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자사고의 효과는 분명한 것일까? 학교 교육을 통해 불평등한 사회구조의 격차가 줄어드는 것을 “학교 효과”라고 한다. 1966년 미국 교육부의 요청으로 사회학자 제임스 콜먼의 주도로 작성된 “콜먼보고서”에 따르면 학교 교육의 자원보다는 가정 환경과 사회적 배경이 학생의 성취도에 중요한 요인이라 보고 있다. 즉, 학교 효과는 미비하다는 것이다. 학교 효과에 대해서는 그 후로도 미국의 공 사립학교 비교연구등 다양한 연구가 시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학교 교육의 효과를 맹신하는 원인, 연구 인프라, 교육 정책 중심의 논의, 학력 하향화등의 원인으로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한 연구가 미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실제 교육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과정이 중심이 되는 충분한 토론, 기관 설립, 연구가 바탕이 된 정책이 신중하게 나와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교육”에 대한 전문성 인정 등의 사회 분위기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5년부터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계 고등학교로서의 일괄 전환의 예상이 벗어나 자사고 존치가 확정되는 정책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한국 안에서 자사고의 존재는 “특수 인력”을 키운다는 의미를 떠나 “학교간의 서열화”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불평등 문제가 많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 국내에서 자사고 사교육 입시 시장의 규모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로인해 교권이 침해되고 순수한 학교 교육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는 시선들이 생겨난 것은 부정할수 없는 부분이다.
교육심리학 중간과제물1. 가드너(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을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만점)지능을 판단하는 기준 “IQ 테스트”의 함정IQ와 EQ가 아닌 MI(다중지능)다중지능의 교육적 시사점천재란 무엇일까? 우리는 천재를 남들과는 다른 “비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천재라고 불리우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음악인 아버지 아래 태어나 음악 연주자 형제들 사이에서 연주자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라났다. 가드너의 “비범성의 발견”에서는 우리가 말하는 천재가 “선천적 특성의 산물이라기보다는 그에 상응하는 교육 경험과 사회적 조건이 구비될 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모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자녀가 “천재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천재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범성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 경험과 사회 조건을 주어야 할 것인가?지능을 판단하는 기준 “IQ 테스트”의 함정가드너는 1972년 데이비드 퍼킨스(David Perkins)와 함께 'Howard Gardener Project Zero'의 공동소장으로 함께 연구에 참여하면서, 지능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왔는데, 연구당시 성행했던 기존의 IQ검사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다. IQ란 알프레트 베네(Binet)가 1905년 정신지체아 선별하기 위해 만든 테스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리, 계산, 이해 능력 등을 다방면으로 파악하는 테스트이지만 정서적인 능력을 측정하는데에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또한 IQ테스트의 지수는 개인의 IQ지수를 마치 모든 능력의 지수로 획일적으로 서열화 할 수 있다는 큰 부작용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가드너는 학교를 벗어난 뒤 직업의 세계로 뛰어들 때에 IQ검사가 과연 현실세계에서 쓰여질 능력에 대해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 가지게 되었다. 또한, IQ라는 것이 학교에서 배우는 각각의 교과과목을 완수할었다.IQ와 EQ가 아닌 MI(다중지능)그는 1983년 그의 저서에서 "지능은 고정된 단일 능력이 아니며,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의 조합이다." 인간의 지능이 하나로 설명될 수 없으며, 여러 가지 독립된 지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당시에는 IQ와 함께 EQ라는 개념도 급속도를 타고 번지기도 했지만, 인간의 다양함을 설명하기에IQ와 EQ와 같이 단순한 지적능력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은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ZERO)의 광범위한 ‘뇌’에 관한 다방면의 연구가 결합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사실을 기반하여 인간의 뇌와 지능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이다. 다중지능은 언어, 논리-수학적, 공간, 음악, 신체-운동, 인간친화-대인관계, 자기성찰, 자연관찰로 나뉘는데, 언어 지능은 언어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능력, 논리-수학적 지능은 숫자, 규칙, 문제해결능력, 논리적 사고와도 이어지며, 공간 지능은 도형, 그림, 지도등 시각적, 공간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지능을 말하며, 음악 지능은 음과 박자를 잘 이해하는 지능, 신체-운동 지능은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순발력과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지능, 대인관계-인간친화 지능은 대인관계를 잘 이끌어내고 잘 협력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지능, 자기 성찰 지능은 자신을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는 성찰능력이 뛰어난 지능, 자연관찰 지능은 자연 세계를 분류하고 관찰하며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경우를 말한다. 이 중 앞서 예로 들었던 모차르트의 경우 음악적 패턴을 이해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음악 지능이 뛰어나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다중지능의 교육적 시사점가드너의 'Good Work : 훌륭한 직업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3년여에 걸쳐 각 분야의 첨단에서 일하는 1백명 이상을 면담하기도 하였는데, 저서에는 “나는 과연 뛰어난 직장인인가”라는 실존적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8개의 다중 지능은 직업의 세계와 바로 연결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중지능이 가지는 교육적 시사점은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이 것을 해결하는 방식에 대해 다양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 것은 협력적인 수업 방식과 각자의 강점에 맞는 지도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이러한 교육 방식은 개개인의 개별 학습은 물론 뛰어난 인재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평가방식을 가진다는 점에서 잠재능력의 폭이 넓어져 더 많은 인재를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하워드 가드너 특강 제5회 ‘유능한 직업인이 되는 방법에서의 가드너의 강의에 따르면 “독일 작가 괴테와 나치 독일 선동가 괴벨스는 독일어에 아주 능숙했고, 괴테는 그 능력으로 글을 썼으나 괴벨스는 선동하여 증오와 대학살을 낳았다”고 한다. 우리는 교육과 지능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는 목적성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가드너는 굿워크에 대해서 “그저 능숙하게 해낸 일이 아니다. 목적이 선하고 긍정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더 인간다워지기 위해서 지능과 교육을 연구한다는 것, “더 좋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의 지능을 살펴보고 잠재력을 키워낸다는 것을 예비 교육자로서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드너. (1983).Frames of Mind김형찬.(2009년 9월 23일).[5분 다이제스트]「비범성의 발견」.동아일보.김양현.(2001)다중지능 이론과 교육(2001학년도 교실수업개선 직무연수).국립중앙도서관.p.1.가드너. (1983).Frames of Mind이코노미스트.(200년7월3일).훌륭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코노미스트.다중지능연구소.연구소소개글.https://multiiq.com/miq/info.php?info=4정현희( 2024.09.30)./[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하워드 가드너 특강 제5회 ‘유능한 직업인이 되는 방법’.한국강사신문.2. 콜버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 (15점 만점)촉법소년과 제빵 교육청소년의 사고와 선택 유형발달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3수준 6단계도덕성 발달 단계 이론의 교육적 시사점지난 여름, 이스라엘 하이파 헤흐트 박물관에 꼬마 손님들이 나타난 도자기를 깨뜨리고 다시 조립하는 놀이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이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살펴보다가 무려 3500년된 도자기를 깨뜨렸다. 놀란 부모들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고, 고의가 아님을 확인 한 뒤 박물관은 이 소년을 초대하여 도자기를 마음껏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이 박물관의 관장인 인바르 리블린은 “이번 기회를 교육적으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 소식은 수많은 교육자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서 뉴스로 보도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도덕성이란 무엇일까? 도덕성은 타고나는 것일까,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일까.촉법소년과 제빵 교육소년원에서의 제과제빵 교육이 재범률을 낮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tvN ‘어쩌다 어른’에서 이수정 교수는 소년범죄 재범률 0%를 만든 기적의 프로그램으로 빵 굽는 것을 가르쳐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이야기를 말한바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의 비도덕적 범죄 행위와 촉법소년법에 대한 아동의 도덕적 판단과 행동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중 빵을 구우며 교화되는 소년원의 이야기는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다. 촉법소년법은 이 연령대의 청소년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처벌 대신 교화와 보호를 우선시하는 법적 제도로 때로는 처벌되지 않는 것을 알고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논의의 여지가 크기도 하다.청소년의 사고와 선택 유형발달1927년 뉴욕 브롱스빌에서 태어난 콜버그는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철학과 심리학을 통합한 학자로 장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이는 그의 박사 학위 논문에서도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장 피아제의 인지발달, 도덕성발달 이론을 발달시켜 발달의 3가지 이론을 제시하였고 실제로 시카고 지역의 10~16세 소년들을 대상으로 면접방식으로 도덕적 딜레마 상황을 제시한 뒤 도덕적 판단과 근거를 조사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 연구를 통하여 10세에서 16세의 청소년은 인습적 도덕성을 기반으로 판단을 내리는 성향이 있으며, 이 것은 청소년들의 범죄행위 또한, 충동적인 원인보다는 도덕적 판단과 규범에 대한 혼란에서 비롯된다는 촉법소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그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6단계에 거쳐 도덕성이 발달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 것은 연령과 발달에 따라 단계에 맞는 도덕 교육의 방법론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큰 시사점을 남겼으며, 앞서 말한 촉법 소년 또한 올바른 도덕성 교육을 통해 교화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그는 또한, 이 연구 이후 10~28세의 미국의 소년들을 종단연구, 다른 문화권에서도 연구를 진행하면서 도덕적 추론을 연구하고 도덕적 발달을 3수준, 6단계로 구분하였다.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3수준 6단계도덕성 발달 3수준 6단계는 전인습수준에서 1단계 처벌과 복종을 지향하는 면이 있는데, 이때는 규칙을 어기면 벌을 받는다는 두려움의 본능에서 비롯된 행동이라 볼 수 있고, 2단계 도구적 목적 지향은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행동하게 된다. 인습적 수준에서는 3단계, 대인 관계의 조화 지향이 있는데 이는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며, 주변을 의식하며 판단을 하게 되며 4단계에서는 사회적인 규칙과 법, 자신의 권력과 명예를 의식하며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며 더 나아가 사회의 안녕을 추구하고 다음 세대를 의식하는 단계이다. 후인습적 수준에서 5단계는 사회의 계약을 지향하는 단계인데 이 것은 우리 사회의 법이나 규칙이 사회적 계약에 기반되는 것이며 이 것의 목적은 우리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라는 목적성을 가지고 균형을 중시한다. 6단계는 보편적, 윤리적 원리를 지향하는 것으로 사회의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