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론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대하여 설립목적, 주요프로그램 2가지 정도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실천현장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에 따른 개선방안을 주관적 측면(자신의 견해)과 객관적 측면(법, 제도, 정책)에서 제시하세요.서론본론사회복지실천현장-김해보훈요양원 소개김해보훈요양원 설립목적주요프로그램노인요양원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노인요양원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에 따른 개선방안결론서론2021년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현재 65세이상 고령 인구비율은 16.6%에 달했으며 2045년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되며, 2067년에는 인구비중의 47%가 고령인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최고수준이며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만큼 노인복지시설의 수요및 공급 또한 증가하고 있다.본론노인 요양원은 주로 중풍, 뇌경색 등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의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입소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요양병원에 비해 이용요금이 저렴한 편이며 요양원에 입소를 하기 위해서는 장기요양보험의 시설등급을 받아야 한다. 그중 우리지역에 있는 김해보훈 요양원을 간단히 소개해 보고 노인요양원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기술해보고자 한다.사회복지실천현장-김해보훈요양원 소개김해보훈요양원 설립목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해보훈요양원은 국가보훈처의 복지정책에 기반하여,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해 전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원하였다.주요프로그램재활프로그램: 신체, 정신적 불편함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여가선용가 더불어 치료적 효과를 추구함을 목적으로 하며 원예치료, 치료레크레이션 등이 있다.정서지원프로그램: 시설생활에서 오는 무료함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한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노래체조, 미술치료, 종교활동, 운동프로그램 등이 있다.노인요양원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부족한 인력과 질 낮은 서비스요양원의 경우 80%는 노인장기요양보험료에서 충당하고 20%의 비용을 환자가 부담하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노인 1명당 약 160만원 가량의 보조금이 국가에서 지원되고 있다. 일부 시설에서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비용절감을 위하여 인력을 최소한 고용하거나, 비숙련인력을 고용하는 등의 충분한 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도 허다하다. 2018년 12월 15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보도된 요양병원 관련 방송을 보면 2018년도 기준으로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적발기관이 742개소이며 적발건수 1328건, 총 적발액이 150.37억이라고한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13.3%의 572개소였으며 C등급을 받은 기관이 24.4%로 가장 많았으며 E등급을 받은 기관도 21.2%로 906개소나 달했다.부실식단비용절감의 한 방법으로 만연한 식대 빼돌리기 또한 문제점이다. 2021.05.19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유통기한 지난음식을 제공하거나 극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적당하고 좋은 영양 섭취는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인데 환자들을 돈벌이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노인학대2020년 12월 23일 YTN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부인 면회가 철저히 제한 되는 상황에서 노인학대가 지난 2016년 238건에서 2019년 486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중 90%가 노인요양시설에서 발생했으며 기사기준 2020년 지난 8월까지만 377건이 발생했다는 점이며 월평균으로 따지면 약 47건으로 2019년보다 훨씬 늘었다고 한다.전염병에 매우 취약요양병원의 경우지만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대구 한사랑요양병원과 대구 대실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의 사례가 있었다. 요양병원과 요양원 모두 특성상 밀집생활을 하며 입소하는 노인 대부분이 기저질환이나 지병을 가지고 있다보니 전염병이 발병하면 집단감염이 발생하기가 쉽다.노인요양원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에 따른 해결방안.앞서 나열한 문제점에 대한 주요한 원인은 돈이라고 생각한다. 요양원의 개설요건이 낮아 질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원이 등장하고 수익을 내기위해 식단을 저급하게 제공하고 최저인력 배치 등으로 비자격인원근무 및 과다한 업무가 노인학대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국가 지원금의 운영 및 위생상태 실태 파악 등 정부에서 감사 인력을 추가확보하여 법적으로 철저한 제도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요양원의 개설조건도 현행보다는 좀더 까다롭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또한 필요하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그 가족들이 받게 된다. 가장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개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결론대부분의 자녀들은 경제활동 등의 이유로 부모를 하루종일 전담 케어 할 수 없어서 요양원에 입소시키면서도 자식의 도리를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는데 뉴스로 보도되는 요양원의 실정을 보면 가족들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다. 사람은 언젠간 늙게 마련이다. 내 가족이, 그리고 내가 처하게될 현실에서 눈을 돌리면 안된다. 요양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 Hyperlink "https://ghcare.bohun.or.kr/main.asp" https://ghcare.bohun.or.kr/main.asp2021.05.19/뉴스데스크/MBC2018.12.15/그것이 알고싶다/SBS Hyperlink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503226"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503226
사회복지실천 기술론기초기술의 기술중 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술에 대해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 지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서론본론사회복지실천의 기초기술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술에 대하여결론서론사회복지사는 가족치료나 집단상담등 상담기관에서 조력활동을 하는 일이 많은데 내담자를 만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내담자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파악하여 내담자 자신의 문제를 혹인하고 이해하여 현실적 해결 방안을 찾도록 도와 주고 정서적 고통을 해소하고 긍정적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에게는 전문적이고 상위적인 위치에서 내담자를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상담적 기법의 대화기술과 역량이 요구된다.본론사회복지실천의 기초기술의사소통기술: 자신이 생각과 감정을 타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타인이 표현하는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감정을 자제하고 상대방과 논쟁하지 않음 언어적의사소통 뿐아니라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더 중점을 둔다.질문기술 : 면담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질문과 대답을 명확히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에서는 개방질문을 주로 하며 막연한 질문에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명료화 기술을 사용한다. 면담 초기에 사용하며 비밀 보장을 확인하고 폐쇄,유도,왜,이중 혹은 중첩,모호한 질문은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라포 및 관계형성 기술: 라포란 신뢰와 치근감으로 이루언 인간관계를 뜻하는 말로 상담이나 교육의 전제가 된다. 라포형성은 클라이언트가 사회복지사의 개인성 및 전문성에 신뢰를 갖는 것으로 출발한다. * 라포형성의 기술 : 문제에 관심을 보이고, 따뜻함을 전하며, 신뢰분위기를 조성하며 클라이언트의 개별성을 존중해 주고 자기결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 공감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진실성과 믿음을 보인다. 비밀 보장과 하지 말아야 할 정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전문적 능력을 표현한다.공감 : 동정이 아니라 클라인트 입장에서 감정, 사고, 행동, 동기 같은 클라이언트의 경험을 민감하고 주의깊게 이해를 하는 것. 이해하기 쉬운 말로 공감을 표현하며 철학적 내용이나 과잉칭찬 또는 개인적인 내용을 삼가하도록 한다.경청: 클라이언트가 하는 말을 주의깊게 듣는 것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비언어적 제스처나 자세를 관찰하고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고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양자간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다.명료화 : 표현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함며 클라이언트가 말한 내용을 사회복지사가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다. 주로 모호하거나 혼란스러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사회복지사가 들은 바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면담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클라이언트에게 부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요약기술 : 지금까지 클라이언트가 한 말이 내용과 그 속에 전해진 감정들을 전체적으로 묶어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침묵의 활용 : 클라이언트가 침묵을 할 때 사회복지사는 내담자의 침묵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산적인 침묵, 장의적인 침묵, 문제성 침묵 등 침묵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의 어려움을 나누거나 위로나 격려, 대화의 주제 변경이나 연기를 통한 대처기술을 사용하도록 한다.환언 : 바꿔말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가 한 말 가운데 핵심적인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꼭 클라이언트가 한말과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들은 내용과 의미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피드백 주고받기 : 어떤 사람의 행위, 생각, 진술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들은 내용과 이미를 확인 하기 위함이며 단순한 입발림, 겉치레가 되지 않도록 한다.초점유지 촉구 및 탐색기술초점유지 : 혼돈 상태에 있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는 매우 유용한 기술로 적절하지 못한 이슈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제와 면담의 목적을 유지한다.촉구 : 말을 시작하거나 계속 하도록 격려 하거나, 한 가지 진술 내용과 다른 진술 내용을 연결함으로써 계속해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중단된 문장이나 말을 끝맺도록 하는 방법이다.탐색 :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자 할 때, 진술한 내용 가운데 모호한 부분이 있을 때 활용 사용한다.계약기술 : 클라이언트 사회복지사 각각의 역할, 책임, 기대 및 수행할 업무의 목적을 공식화 하고 구조화하는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여 문제설정 및 목표설정, 해결방법에 있어 클라이언트의 참여를 촉구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한다.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술에 대하여다양한 사회복지 실천기술 중 본인이 현재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공감과 경청일 것이다. 본인의 배우자가 직장내에서 있었던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건이 있을 때 종종 식탁에서 맥주한잔을 하면서 얘기할 때가 있고, 어머니가 가정 문제나, 직장문제로 우울한 일이 있을 때 전화를 하셔서 하소연 하시는 일이 종종 있다. 동생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데 발작의 전조가 보이거나 발작 후에 그런 두려운 기분, 혼자 인 기분이 싫어서 전화나 연락을 하는 일도 더러 있다. 이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니 기분이 훨씬 나아진다, 이야기할 데가 있어서 다행이다, 이야기를 들어 주어서 고맙다는 표현을 공통적으로 한다. 어떤 클라이언트의 경우는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거나 문제가 해결 될 수 있고 의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들어주는 것 공감과 경청은, 대단한 지식이나 교육 없이도 할 수 있는 기술이며 클라이언트에게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기본기술이라고 생각한다.결론사회복지사가 사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Hyperlink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675551&ref=y" 내담자를 만나 그들의 Hyperlink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674513&ref=y"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등의 태도와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하여 심리상담적 기법의 대화기술을 가져야 한다. 사회복지사가 좀 더 전문적이고 상위적인 위치에서 내담자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경청, 수용, 의사소통기술과 같은 상담기술과 전략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유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기술과 전략을 습득하고 역량을 키워야할 것이다. 김춘경 저, 상담학 사전, 학지사, 2016
사회복지법제와실천우리나라 국민연금제도는 1988년에 실시되었고, 완전노령연금은 2008년부터 지급되었다.연금급여의 종류로는 노령연금, 분할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 및 사망일시금 등이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노령연금수급액은 고령사회에서 노후생활을 하기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은퇴 후 적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령연금을 제외한 공 사적 제도에 대해 논의해 주세요.서론본론공적연금사적연금결론서론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중 남자의 기대수명은 80.3년 여자의 기대수명은 86.3년이다. 하지만 현재 법정정년은 60세로 정년까지 소득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20년이상을 소득활동 없이 생활하여야 하기 때문에 현대사회에서 수명이 연장되는 만큼 노후준비에 관한 관심과 우려도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본론통계청에 따르면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59.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에 예금, 적금이 14.0% 직역연금이 8.5% 사적연금이 6.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은 국가 차원에서 개인의 노후를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공적연금에 해당하며 사적연금에는 기업이나 개인차원에서 노후를 준비하는 제도를 말한다.공적연금공적연금은 국가가 운영주체가 되어 소득상실이나 소득저하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상의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소득보장수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이 해당한다. 가입이 강제되는 특징을 가진 일종의 사회보험으로 경제활동기간 중 소정의 기여금을 납부하고 노령에 접어들거나 퇴직, 재해, 사망 등이 발생했을 때 일정기간마다 계속하여 급여를 지급받는다.1988년부터 도입된 국민연금은 건강보험과 함께 한국 사회보장제도의 주축을 이루는 대표적인 공적연금,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 일시금의 형태로 급여를 제공한다.4대 공적연금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적자문제이다. 각 공적연금의 법적 성격은 엄연히 다르지만 문제점은 비슷하다. 국민연금은 2057년 고갈이 예상되어 있다. 군인연금과 공무원연금은 이미 적자가 발생하였는데 독립 법률에 따라 국가가 적자분을 메꿔주고 있다. 사학연금은 2023년부터 적자전환이 예상되는데 4대연금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적자분을 국가에서 메꿔 달라는 요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급격한 고령화로 연금지급액은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계속되는 저출산으로 젊은 세대들의 부담은 늘어난다. 본질적으로는 더 내고 덜 받고가 해결책이지만 과연 어느쪽이 흔쾌히 양보할 것인가?사적연금통계청에 따르면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 중 공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비율은 30.1%로 공적수혜금 다음으로 두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은퇴 후 생활비 충당 정도가 부족하다고 응답한 가구 비율은 55.6%로 전체의 절반이 넘었다. 상당수 고령층이 은퇴 후 생활비 마련으로 국민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공적 연금 수급액만으로는 생계유지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때문에 사적연금이 대비책으로 등장한다.사적연금제도는 직장이 운영주체인 기업연금과 개인이 주체가 되는 개인연금으로 구분된다. 기업연금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복지국가가 확산되면서 공적 연금의 한계를 보충하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산업화 초기인 1960대 초부터 도입된 퇴직금제도는 일시불로 지급되며 중간정산제도를 시행하다 보니 노후생활보장에 대한 실질적인 역할을 못하고 있으며 회사가 부도가 나는 경우에 퇴직금까지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2005년 12월부터 퇴직금제도를 보완한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었다. 퇴직연금은 기업이 퇴직급여를 금융회사에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어 근로자가 퇴직할 때 일시금, 혹은 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근로자가 퇴직할 시 회사가 아닌 금융기관에서 퇴직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회사가 폐업한다고 해도 근로자는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국민연금 가입자가 낸 기금을 바로 분배하는 국민연금과 달리 퇴직연금은 가입자가 낸 금액을 그대로 받아 가기 때문에 고갈될 위험은 없다. 그러나 퇴직연금 또한 일시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후자산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정부는 연금형태로 퇴직연금을 지급받은 사람들이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노후준비를 장려하고 있다.개인연금은 개인이 가입하는 노후대비용제도로 ‘연금신탁’, ‘연금보험’, ‘연금펀드’ 등을 말한다. 은행이 취급하는 연금신탁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세제적격 연금보험 상품, 증권회사에서 취급하는 세제적격 연금펀드 상품은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연금신탁과 연금보험은 원금보장 성격이 강한 대신 수익률이 다소 떨어진다. 연금펀드는 투자성격이 강해 원금손실이 날 수도 있지만, 투자기간이 장기인 점을 고려할 때, 적립식 펀드의 성격처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그러나 개인연금은 자발적의사에 의해 가입이 이루어지므로 당장 지출해야 할 돈때문에 은퇴 후 노후준비가 힘든 비정규직이나 저소득층이 가입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어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될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한계점이 있다.결론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공적연금은 자연히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충분한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서는 사적연금을 활성화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공적연금·기업연금·개인연금, 소위 3층의 노후보장체계를 갖추게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때문에 개인연금준비가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비정규직, 점점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는 젊은 세대, 은퇴 후 부족한 생활을 하는 노후 세대 등 모든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 각 제도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노후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교육이 필요하다. Hyperlink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9176&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9176&mediaCodeNo=257&OutLnkChk=Yhttps://sgsg.hankyung.com/article/*************행복한 삶을 누려라!, 2011. 11., 윤태경, 전기보, 정복기, 최태희
아동복지의 발전과정과 현대 한국사회에서 아동복지 사업이 지니는의의를 아동 환경의 변화를 중심으로 서술하시오서론본론아동복지의 의미아동복지의 발전과정서구사회의 아동복지발전한국사회의 아동복지발전결론참고문헌서론현대사회는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현상으로 가족환경의 변화가 이루어져 가족제도의 변화, 핵가족화, 해체가족 및 대안가족의 증가,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였으며, 여성의 경제적 활동 증가로 인해 저출산이 증가하고 아동양육의 가치관이 변화하여 아동양육의 지원 문제등 아동의 복지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아동이 속해 있는 가족과 그들의 특성 또는 또래와 친척같은 인적관계부터 상호작용까지 모두 아동의 환경이 되며 아동이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되므로 사회의 배경은 아동에게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된다. 본문에서는 서구사회와 한국사회의 시대 상황에 따른 아동의 복지 발전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본론아동복지의 의미아동복지란 아동과 복지의 합성어이다. 아동복지의 개념 이나 정의는 국가나 사회적 상황의 이념과 사회적변화, 다양한 견해로 정의되지만 어원적 측면으로는 아동복지란 모든 아동의 안녕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국가와 사회단체 및 개인이 행하는 포괄적인 모든 노력을 말한다.아동복지의 발전과정서구사회의 아동복지 발전고대사회는 영아살해와 기아를 인구 조절을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였으며 아동 매매도 성행할정도로 아동복지를 위한 이념이나 실천이 거의 없었다.중세사회에 들어서야 기독교와 인본주의 사상의 발전으로 아동에 대한 고대사회의 잔인한 대우는 수용되지 않았고 아동은 부모의 신분에 따라 처우의 차이가 있었다. 종교단체의 자선행위로 가난하거나 위탁할 곳 없는 아동을 보호하기 시작하면서 아동보호사업의 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나 개인의 욕구나 권리에 기반을 두는 전문적 아동복지 사업은 아니었다.산업혁명의 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자본주의의 제도가 탄생하자 사회계층의 구분이 시작되어 노인, 아동 및 기타 구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문제 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등장하면서 근대사회의 아동복지의 발달이 이루어졌다. 산업혁명하에 아동의 노동문제가 이슈가 되자 오늘날 아동복지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구빈법(The Elizabith Poor Law)이 1601년에 제정되었다. 요보호아동을 포함한 빈곤층에 대한 국가 보호가 최초로 법으로 공포되어 아동의 보호가 국가 책임 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 아동보호사업의 전개로 아동의 분리수용보호와 가정위탁제도가 도입되었다.현대사회에 들어서는 아동복지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어 아동복지의 대상을 요보호아동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아동으로 확대하는 보편주의적 아동복지제도가 도입되었다. 특히 아동권리운동이 등장하면서 아동복지도 전문화와 세분화가 이루어져 집단적 수용보호로부터 소규모의 수용보호로, 시설보호 중심에서 가정 중심의 보호와 지역사회에 의한 보호의 강조로, 표괄적인 서비스로부터 분화된 다양한 서비스로, 비전문적 서비스로부터 전문적 서비스로 발전하였다.한국사회의 아동복지 발전우리나라의 사회적 아동보호는 삼국시대부터 실시되었다. 고대 한국사회에서는 아동 자신에 대한 권리 및 인격체로서가 아니라 가계를 계승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보호하였다. 고려시대에는 불교의 기본정신인 자비사상에 입각하여 고아 및 기아, 빈곤아동들이 시찰에서 위탁형태로 보호를 받음으로 수용보호사업의 시조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고아와 기아 및 빈곤 아동에 대한 법령을 제정하여 수양보호를 제도화하고 민간에 의한 수양보호를 실시하였다.근대의 근대의 아동복지 사업은 조선 말 서양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고아원으로 부터 시작되어 아동보호의 방법이 전해졌다.해방 이후 한국사회이 아동복지 발전과정은 아래와 같다.태동기: 사회구호적 차원의 아동복지사업1945년~1960년)태동기는 한국전쟁 이후에 해방 이후 한국의 아동복지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전쟁고아와 기아 미아 발생등 절대빈곤과 사회적 조건에서의 응급 구호적 차원으로 아동복지사업이 진행되었다. 수많은 전쟁고아를 수용하기 위해 수용시설 중심의 아동보호사업이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이 시기의 아동복지는 국가책임의 원칙이나 아동 서비스의 제공보다는 민간자원과 해외원조에 의존하여 빈곤계층과 보호대상 아동을 중심으로 하는 형태의 아동보호사업이 진행되었다.도입기: 잔여적 아동복지정책기(1961년~1979년)1960년대 초에 생활보호법과 아동복리법이 제정되어 아동문제에 대한 국가책임의 원칙이 처음 도입되었는데 가족이 붕괴되거나 부양능력이 없는 가정이나 아동에 대해서만 국가 지원을 하는 선별주의의 아동보호가 시행되었다. 1970년대 외원단체의 철수로 아동복지시설의 운영이 국가중심의 운영체제로 전환되어 국가재정보조가 증가하기시작하였다. 입양과 가정위탁보호, 보육 서비스의 확대등이 정책적으로 장려되었다.형성기: 통합적 아동복지정책의 모색기(1980년~1987년)1981년 아동복리법이 개정되어 아동복지법이 입법되었으며 전체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복지 서비스의 전문화와 다양화를 지향하는 보편주의의 아동보호단계에이르렀다.확대기: 제도의 양적, 질적 확대기(1988년~1997년)산업화와 경제성장으로 인한 여성취업인구의 증가로 인해 보육수요가 확대됨에 따라1991년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되어 보호대상의 아동뿐 아니라 일반아동의 보육 서비스로 확대되어 보편주의 아동복지 서비스의 확충을 가져와 아동복지제도가 양적, 질적으로 확대되었다.발전기: 예방적 안전망의 기반 구축(1998년~2007년)기존의 치료모델에서 벗어나 예방모델 도입된 시기로 취약계층 대상의 복지제도 강화 와 잠재적 사회적 위험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였다.정착기: 보편적 증진을 향한 성장도모(2008년~현재)급격한 사회변동에 따라 아동학대, 청소년비행, 미혼모, 가족해체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들, 그리고 장애아동서비스 및 학교사회사업서비스 등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는 아동복지의 분야이다결론한국사회의 아동복지 또한 서구사회의 아동복지의 발전과 비슷하게 집단적 수용보호로부터 소규모의 수용보호로, 시설보호 중심에서 가정과 지역사회에 의한 보호의 강조로, 표괄적인 서비스로부터 분화된 다양한 서비스로, 비전문적 서비스로부터 전문적 서비스로 일부아동에서 전체적인 아동을 대상하는 서비스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족과 아동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그로인해 발생하는 여러 아동복지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지만 출산 및 출산후 직장여성의 경험하는 사회적 차별이나 자녀육아의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결혼은 하지만 자녀를 두지 않는 딩크족이 늘거나 자녀는 하나만 낳으려는 부부가 증가하여 결국은 저출산문제를 야기하게 되었다. 아이는 국가의 미래라는 말이 있듯이 환경적 박탈을 경험한 아동이 성장해서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을 예방하며, 나라의 미래를 위한 새싹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국가차원의 개입과 재정지원이필요하다참고문헌임동호(2009년), 『아동복지론』, 신광문화사.전남련·김재환·박혜경·전대성·김경희(2008년), 『아동복지론』, 학현사.전남련·이애련(2008년), 『아동복지』, 형설출판사.오정수·정익중(2011년), 『아동복지론』, 학지사.김연진·이상희(2006년), 『아동복지의 이해』, 태영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