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2023 전반기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면접질문)학 업 계 획 서○ 지원자 성명 : 정 0 0○ 학위 과정 : 석사학위과정○ 학과/전공 : 문화예술경영1.지원동기저는 지난 10년 동안 음악을 늘 가까이하였고, ‘음악을 스스로 연주하면서 표현해낼 수 있는 감정의 폭은 얼마나 넓을까?’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피아노라는 악기를 다루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클래식 음악이라는 학문에 저의 열정을 쏟아부었고, ‘내가 흥미 있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보고, 거기서 나오는 배움과 결과물로 많은 행복을 쟁취해 보자’라는 다짐과 함께 결의를 다지며 음악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음악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전공을 결심하였기에 입학 후에 즐거움도 있었지만 또 다르게는 힘든 노고의 시간들을 마주하였고, 그러한 시간들을 극복하며 점차 올곧은 음악인으로서 올곧게 성장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중에서도 성장하였음을 느끼게 된 대표적인 계기는 연주라는 요소가 어느 시점부터 긴장보다 재미로 다가오는 날이 많아지게 되면서 인지하게 되었고, 학년을 올라가며 교내에서 열리는 연주회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하며 연주의 경험을 한 단계씩 축적해 나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무대의 주인공이 아닌, 무대 뒤에서 관객들에게 시각, 청각적인 재미를 전달함으로써 주인공을 빛내주는 직업은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문화 예술경영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공연이란 무엇이며, 사람들은 무엇으로부터 현대 음악예술 시장에서 감동과 영감을 얻는 것인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문화 예술경영이라는 분야가 우리나라 예술 시장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예술경영 수업을 다양하게 수강해 보았고, 문화 예술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경영이라는 분야에 호기심을 갖기 전과는 다르게 어느 순간부터 문화 예술을 관보 마케팅 등 예술 경영을 공부하면서 이론적으로 배우고 습득했던 학문들을 몸소 현장에서 직면하게 되니, 경영과 기획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적용해 나갈 수 있는 예술 경영이라는 학문과 관련된 직업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의 음악 기획 시장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공연 시장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점들도 조금이나마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미래 문화 예술경영인으로서 연구해 보고 싶은 주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싶어 중앙대학교 문화 예술경영학과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완성된 무대에서 연주하는 연주자가 아닌 그 무대를 스스로 만들고 완성시키는 기획 경영인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이런 포부와 계획을 실현 시켜 줄 수 있는 과는 문화 예술경영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대학교에 구성되어 있는 강의 커리큘럼은 예술 전공자들에게 경영적인 안목과 비즈니스 감각 그리고 문화 예술 감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제적 요소들을 함축한 과목은 제가 학구적 지식을 열망하는 것에 대한 욕구 해소의 발판이 되어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또 저에게 있어 아주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예술경영 분야의 최고의 교수진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앙대학교 문화 예술경영 대학원에서 명망 있는 교수님들로부터 시대적 예술 흐름에 맞는 경영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확장 시킨다면 제가 미래 예술경영 기획자로서의 길을 가는 데 있어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의 체계적인 플랜과 꿈을 설계해 줄 수 있도록 좋은 지식과 소양을 쌓고, 저의 목표를 이뤄 해내길 간절히 바랍니다.2. 학업 및 연구계획저는 중앙대학교 문화 예술경영 학과에 진학하여 예술경영이라는 학문의 본질을 공부하고 충실히 이해하며 문화 예술경영 분야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춰나가겠습니다. 우선 4차 산업 혁명이 진행 중인 현시대에서 문화 예술 산업이 갖고 있는 과제들이나 문제점들을 찾아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해보중에서도 대중음악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청년층 그리고 노년층까지도 가장 친숙하고 익숙하게 누리고 있는 예술이고, 이 예술의 가장 큰 특징은 구조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클래식은 대중음악과 반대로 연주시간이 매우 길고, 장르의 특성상 작품의 구조가 대중들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인해 대중음악이 클래식 음악보다 대중들에게 폭넓게 향유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넘치고 열정이 가득한 수많은 음악인들이 목표와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사회 현실은 클래식의 좁은 입지, 무대 경험의 기회 부족 등으로 꿈을 충족시키기에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상습 해온 클래식에 대한 고정관념은 내려놓고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맞춘 클래식 공연 예술에 대한 계획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메타버스와 많은 기업들에 의해 신세대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음악예술시장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지속되어 오는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대중들에게 더 많은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특수성을 지닌 음악적 장르에 변화를 주고 도전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대중음악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클래식 음악 시장의 협력 사업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대중음악의 기원이 된 클래식 음악 즉, 기초예술이 이제는 그 장르적 허물을 탈피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중 현재 진행 중인 음악 예술 시장에서 대중성을 겸비하며, 새로운 예술사업의 기획안을 통하여 예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많은 도전을 시도 중인 단체가 대중음악 기획사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대중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음악적 장르에 대중성을 입혀보자'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음악예술 시장에서는 최근 몇 년간 많은 활동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선 SM 엔터테인먼트가 음악적 교류 및 장르 간 협업을 통한 문화 산업의 확장 및 발전을 위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업무 협약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업무 협약은 클래식 발전 사업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결 지어 서로 다른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이라는 추상적인 예술을 또 다른 하나의 예술로 확장시키려는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아 대중음악 기획사와의 협동사업은 클래식 음악의 보다 적은 관심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대중음악과 클래식이라는 장르를 구분 없이 하나의 음악으로 결합시키고, 음악 예술 시장에서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무수한 발전의 가능성을 지니게 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 시장 내에서는 한 예시로, 전공자가 만든 '또모'라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하여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근시키고 있습니다. '피아노 전공생은 얼마나 어려운 곡까지 쳐봤을까?', '교수님 속이기'등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기획을 통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과 기획사 사업으로 확장시켜 클래식 음악 시장의 또 다른 길을 열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러한 사업의 대중화 진행 속도가 더딘 상태이며, 이러한 사업 예시들을 발판으로 삼아 많은 대중들에게 클래식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경영과 기획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이는 음악가들에게 취업, 연주 같은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하며, 이와 같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음악시장 내에서 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게 된다면 이 사회에서 마주하는 녹록지 못한 수입 현실 같은 수직적 사회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클래식 음악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유추는 하고 있지만 예술 공연에 대한 기획과 경영 지식이 아직까지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음악대학에서 배웠던 예술경영 수업과 대학원 지도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배워갈 수업을 통해 예술경영 트렌드의 본질을 충실히 이해하고, 4차 산업시대에 맞추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파생되는 긍정적인 사회적 현상을 음악 시장에 적용하고 싶고, 앞으로의 음악예술시장에서 예술가들과 대중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3. 기타(졸업 후 희망진로, 경력 및 연구 활동, 기타 특이사항)저는 학부 시절 동안 클래식 분야의 문화 예술 관련 활동을 통하여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실무나 큰 틀을 이해하고, 발자취를 넓히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약소하지만 지금까지 축적해온 이론적인 학문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게 되었고, 교내 연주회 기획과 외부에서 진행된 문화 예술 활동으로 인해 짧게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첫 번째로, ‘전공과 관련된 활동 중에 문화 예술 현장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여 찾아본 것이 하우스 어셔였고, 어느 한 재단의 아트홀에서 하우스 어셔라는 활동을 통해 문화 재단과 관련된 공연의 전반적인 실무를 짧게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초반에는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것과는 다른 분야의 활동인 것 같고, 내가 희망하는 예술경영인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좁은 시야의 편견을 내려놓음으로써 문화 예술의 가장 기본적인 틀을 잡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들을 어깨너머나마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화 활동들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예술 경영 관련 직군은 중요한 역할이며, 그에 필요한 마음가짐이나 문화 예술경영 수업을 통해 습득했던 이론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부분은 관객들의 반응이었는데, 각 공연마다 다른 관객들의 반응으로 인해 그들이 시각, 청각적으로 감명을 받는 요소들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었고, 제가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러한 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