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ENTP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방송통신대경영/경제예체능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9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현대미술사, A+) 뉴욕사진학파 벤자민 부클로
    (현대미술사, A+) 뉴욕사진학파 벤자민 부클로
    뉴욕사진학파 벤자민 H.D. 부클로, 「1959d」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사진은 두 흐름으로 나뉜다. 30년대부터 이미 미국에서 주류를 이뤘던 사회적 다큐멘터리의 계보를 잇는 사진가와 전후 알렉세이 브로도비치의 주도로 새로이 떠오른 스펙터클 사진가는 모두 ‘뉴욕사진학파’라 불리며 변증법적인 두 항을 이룬다. 당시 미국은 문화적 맥락이 추상표현주의로 시작되는 ‘미국 회화의 승리’에만 치중돼 있었다. 하지만 에드워드 스타이컨 기획의 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미국의 사진은 이후 뉴욕사진학파를 중심으로 동시대 문화적 재현의 원동력으로 확고해진다. ◆ 뉴욕사진학파의 등장 리처드 에이브던, 헬렌 르빗, 리젯 모델, 로버트 프랭크, 다이앤 아버스 등 뉴욕사진학파는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들과 함께한 전을 시작으로 점차 미국 사진사 속 중심인물로 부상한다. 뉴욕사진학파의 첫 흐름은 필름 앤드 포토 리그(1928)에서 분리된 포토 리그(1936)로 이들은 진보적인 사진이 사회-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맺길 희망했다. 이 그룹은 뉴욕사진학파 등장 이전의 30년대 사진과 긴밀한 연관성을 보이는데 주로 공공사업진흥국(WPA)과 농업안정국(FSA)의 프로그램에서 나온 책이나 잡지를 통해 보급된 사회적 다큐멘터리 경향 아래 있었다. 대표적인 사회적 다큐멘터리의 사진집으로는 도로시어 랭과 경제학자 폴 슈스터 테일러의 『미국 추방(1939)』과 워커 에번스와 제임스 애지의 『이제 유명한 사람들을 찬양하자(1941)』가 있는데 시기로 보아 40년대 초까지 이들 사진의 영향력이 뉴욕사진학파에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사진학파의 다른 흐름은 1934년부터 24년간 의 아트 디렉터를 맡은 알렉세이 브로도비치가 사진 매체를 기존의 사회적 다큐멘터리에서 패션화보(혹은 제품 선전물)로 전환하는 데 지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나타난다. 브로도비치는 가 세련된 화보잡지로 미국 소비문화의 저속함을 가릴 수 있다 믿으며 광고 속에 다양한 예술적 전략을 차용한다. 가령 이미지사진 전략을 끌어오기도 한다. 그의 첫 번째 책인 『발레(1945)』와 잡지 는 당시 사진이 사회적 기록으로 기능한다는 기대와 달리 사라져 가는 엘리트 부르주아 문화를 다시 소환한다. ◆ 리처드 에이브던과 어빙 펜 에이브던과 펜은 브로도비치의 에서 첫 사진을 주문받으며 뉴욕사진학파 내에서 브로도비치의 유산을 이어받은 작가로 활동한다. 두 작가는 그 이전부터 브로도비치가 1933년부터 가르친 필라델피아 미술관 부속 산업미술학교와 1941년부터 교편을 잡은 뉴 스쿨의 디자인 연구소를 다니며 전후 세대 사진의 논제들을 구체화했다. 특히 그들은 미국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의 전통을 남긴 워커 에반스와 그 영향에 머무는 뉴욕사진학파 작가를 표적으로 삼았다. 에이브던은 의도적으로 미디어 유명 인사들을 골라 찍은 초상 사진 모음집인 『관찰(1959)』을 내며 사진의 새로운 임무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진이 대중문화와 30~40년대의 사회경제적 주체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야 하고 대중 주체의 일상적인 삶을 재현하기보다 문화 산업의 스펙터클화된 스타 주체를 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회관계와 생산이 일어나는 실제적인 공간으로부터 주체를 물리적으로 전치시키는 전략을 사용한 것인데 이를 위해 그는 피사체를 흰 배경 앞에서 촬영한 후 프레임으로 구획되고 번호가 매겨진 밀착인화지를 현상하는 기법을 쓴다. 『보존된 순간들(1960)』을 편찬한 펜은 에이브던과 마찬가지로 스펙터클한 이미지를 원칙으로 초상 사진, 정물 사진을 광고에 도입하는데 이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속적인 물질들을 마치 영적 대상인 양 여기게 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 우셔 펠리그 (a.k.a. 위지) 위지는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벌거벗은 도시(1945)』에서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작동하는 도상학, 시간성, 장소로 정당화시킨다. 즉, 위지는 사회적 다큐멘터리로서 기능해 왔던 사진을 사건으로 기록하듯 사회의 무질서한 아노미 상태를 가리키는 일차적인 비유로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위지의 사진은 다큐멘 인식한 것에서 비롯한다. 특히 이 책에서 코니아일랜드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은 거대한 해변에 인산인해를 이룬 사람들이 각성된 대중의 모습이 아닌 레저 문화의 우매한 군중처럼 표현되는 대표적인 이미지다. ◆ 헬렌 르빗과 로이 데카라바 르빗은 사진을 공적으로 접근해 정치화된 문화 작업으로 이해한 작가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르빗은 사회적 현실에 깊이 관여한 사진을 한층 더 강조하는 듯 보이나 오히려 사진의 다큐멘터리적 기능이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업을 주로 한다. 이는 그가 초기에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이론으로 대변되는 우연성이 강조되는 초현실주의 사진과 워커 에반스의 다큐멘터리 양식의 리얼리즘 사진 사이에서 고민을 한 흔적을 보여준다. 그는 이렇듯 어린이들의 연극적인 세계처럼 보이는 기법을 사용하며 명백해진 사회관계 소멸에 다른 방식으로 대항한다. 데카라바 또한 카르티에-브레송과 에반스의 이중영향을 받았다. 그는 르빗과 달리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을 사회 변동의 보편적 모습을 다룬 것에서 특수한 사회 집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변화시킨다. 『인생의 달콤한 파리잡이 끈끈이』에서 데카라바는 할렘 흑인 가족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내부 구성원 중 한 명의 시점에서 자전적인 서술을 하듯 사진을 찍는다.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나열하고, 클로즈업과 중거리 및 원거리 장면을 교차하는 영화적 흐름을 흉내 내며 찍은 이 사진집은 기존의 사회적 다큐멘터리의 작업과는 다른 지점이 있다. 워커 에반스 등은 남부 시골의 흑인들을 무작위로 기록한 반면 데카라바는 보다 공간적이고 사회적인 토대와 매개적인 감각을 주체에 부여했기 때문이다. 이는 초기 사회적 다큐멘터리의 추상적인 보편화 문제를 재정의하면서 『관찰』에서 드러나는 아노미에 적극 반대한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사진집으로 평가받는다. ◆ 리젯 모델과 로버트 프랭크, 그리고 다이앤 아버스 리젯 모델은 사진을 사회 비판이나 풍자의 역할로 삽화나 캐리커처의 맥락에서 다시 수행한다. 가령 모델은 게으른 부르주아의 모등을 기괴할 정도로 사실감 있게 드러낸다. 이는 에이브던과 펜의 스펙터클화된 주체와는 대조되며 사회적 구성원들이 스펙터클과 소비에 동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급불평등으로 낙오자가 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1938년 이후 모델은 뉴욕에서 활동하며 대상을 파편으로 쪼개고 다시 그것이 반사된 면을 통해 봉합하는 기법을 사용하면서 그의 사진을 정교하게 가다듬는다. 로버트 프랭크는 미국 대륙 횡단을 하면서 제작한 『미국인들(1958)』로 전후 뉴욕사진학파에 매우 다른 과제를 제시한다. 프랭크는 다큐멘터리적 목격자가 아닌 관조적 방관자의 입장에서 미국국기, 자동차, 미디어 문화의 테크놀로지를 반복해서 보여주는 사진을 찍기 때문이다. 물론 동시에 노동자들을 찍은 사진을 포함시키며 다큐멘터리 사진의 정치적 계몽과 사회적 변혁의 기능을 여전히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그는 기존의 다큐멘터리 사진이 투명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착각했던 사회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표현하면서 이가 점차 자동차여행과 미디어소비 속으로 숨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다이앤 아버스는 초기에 패션화보 사진을 찍다 1956년 경 리젯 모델의 영향을 받아 리얼리즘적 사진의 길로 들어선다. 한편, 그는 기존의 보편적인 리얼리즘적 주제와는 반대로 모두가 간과해왔던 불구자, 난장이, 기인 등 비정상인들을 대상으로 삼는다. 그는 스펙터클화된 대상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의 생활 속에서조차 예외적인 사람들을 사진에 끌어들이는데 이들의 비참한 사회적 고립은 모든 주체가 아직 소비주의 주체의 원칙으로 동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처럼 아버스는 자신과 사회적 이방인들의 연대감으로 사진적 우주를 구축하면서 사회학적 낙관론과 에이브던의 스펙터클화 기법을 전복시킨다. 그러나 아버스의 사진은 단순한 동정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의 사진은 당시 스펙터클 문화 속에서 주체 형성 과정이 얼마나 취약한 지 그로테스크적으로 드러내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파괴의 비극적 결과에 대한 복합적되는 과정에서 두 계보는 각각 추구하는 바가 분명히 달랐다. 하지만 두 집단은 서로 영향을 주거나 전복하는 시도 속에서 사진을 아방가르드와 산업 대중문화 사이의 권력관계를 드러내는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결국 뉴욕사진학파의 영향으로 미국의 사진은 이후 사회적 다큐멘터리 사진의 전통을 넘어서는 사진 담론을 형성하게 된다. 고쿠보 아키라, 김남진 옮김, 『현대사진의 이해 : 1960-1980년대까지의 미국의 현대사진』, 눈빛, 1996. 육명심, 『세계사진가론 1900-1960』, 열화당, 1987. 최봉림,?『서양사진사?32장면』,?아카이브북스,?2011. 퍼트리샤 보즈워스, 김현경 역, 『다이앤 아버스 : 금지된 세계에 매혹된 사진가』, 세미콜론, 2007. 할 포스터 외 3인, 배수희 외 7인 역, 『1900년 이후의 미술사』, 세미콜론, 2007. 1) : 에드워드 스타이컨이 뉴욕현대미술관 사진부장을 역임할 때 총괄적 기획과 편집을 맡은 이 사진전은 연대순으로 배열된 32가지의 주제로 세계각지의 사람들의 생활공간이나 환경은 다양할지라도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이라는 이념을 담아냈다. 이 전시회는 전후 지속되는 불신과 소외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사람에 대한 인본주의적 사진을 엮음형식, 벽면-천장-지면을 모두 활용한 전시기법으로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에서도 1957년 경복궁미술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2) 사회적 다큐멘터리는 루스벨트 대통령이 실행한 뉴딜 정책(1936)으로 설립된 농업안정국(FSA)의 정보부가 대공황에 빠진 미국 농촌의 위기를 기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만, 에반스는 다큐멘터리 대신 다큐멘터리 양식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이는 함께 작업했던 로이 에머슨 스트라이커와 용어 면에서 차이점을 보인다는 점에서 내부 이견이 있었다. 할 포스터 외 3인, 배수희 외 7인 역, 「1936」, 『1900년 이후의 미술사』, 세미콜론, 2007, pp. 276-278. 3) 육명심, 『세계사진가론 19
    예체능| 2023.01.26| 4페이지| 2,000원| 조회(130)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박물관학, A+, 100) 박물관의 전시활동 요약정리 (서양미술사, 현대미술사, 박물관학)
    (박물관학, A+, 100) 박물관의 전시활동 요약정리 (서양미술사, 현대미술사, 박물관학)
    박물관의 전시활동 박** 1. 들어가며 본 발표에서는 『박물관학』(이난영 저)의 7장 박물관의 전시활동을 중심으로 “전시는 왜 하는가?”와 “전시는 어떻게 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각 장은 내용의 보충이 필요하거나 글의 구조에 있어 재구성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을 경우 다른 문헌자료를 참고하여 수정하였다. 발표순서는 전시의 종류를 시작으로 전시의 역사를 통해 전시는 왜 하는지를 우선 논의해 보고 전시방법의 실제를 다루며 전시는 어떻게 하는지를 들여다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가며에서는 ‘포스트뮤지엄’이라는 개념을 정리해보며 본 발제를 마무리 짓고자 한다. 2. 전시의 종류 1) 상설전시 ◇ 박물관의 기능과 목적에 부합하는 자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시 ◆ 박물관의 대표적인 전시자료가 반드시 포함 ◆ 상설전시도 주기적으로 전시교체가 되면서 시행 2) 기획전시 ◇ 박물관의 전문직에 의하여 조사, 연구된 성과를 바탕으로 전시 ◆ 전시회 성과에 대한 평가는 학술적 평가 외에도 관람객의 수로 이루어짐 3) 특별전시 ◇ 특별한 계기가 있을 때 기증유물 혹은 타 박물관의 소장품을 빌려와 개최하는 전시 4) 대여 및 순회전시 ◇ 먼 거리에 있는 사람도 전시품을 통해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받는 전시 ◆ 복제품만 볼 수밖에 없던 타 지역 사람의 진품에 대한 열망 해소 3. 전시의 역사 1) 전시의 정의 ◇ 전시는 박물관의 가장 독창적인 고유의 업무이며 박물관의 존재 이유는 전시라는 행위를 통해 드러난다. ◇ 전문직의 역량과 판단에 따르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직의 윤리적인 의무와 책임이 더욱 강조된다. 2) 전시의 어원 ◆ 밖을 향해 작용하려는 의지와 항상 설명이 뒤따르기 때문에 Exposition에 가까움 - 박람회, 전람회, 정기품평회에서 비롯된 Exhibition, Exposition, Fair - 고려사(高麗史) : 포열(布列), 진열(陳列), 선시(宣示) 3) 전시내용의 보편타당성 ◆ 각 박물관이 독자적인 학술연구지를 지녀야 함 ◆ 절대연대가 밝혀지지 않는 전시품의 경우 전시를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 4) 전시방법의 변천 ◆ 전시품을 전시하면서 강구되는 각종의 기술적인 문제들 = Museography - 로마 : 정복한 각 지역의 전리품을 수집하여 가정에 진열하는 가정형 박물관 - 르네상스 : 귀족, 부호가 독점한 예술품이 소수 예술가나 학자들에게 배타적 공개 - 근세 : 애쉬몰리언 박물관(1683), 개인의 수집품이 모든 사람에게 공개 - 근대 : 게르만국립박물관(1856), 시대전시실의 등장과 전시 속 문제점들 속출 4. 전시방법의 실제 1) 전시기획 ◇ 전시수준이나 방법은 가장 보편타당성이 있는 박물관을 기본으로 하여 그 나라의 의무교육 수준에 맞추어야 한다. ◆ 전시계획의 순서 - 무엇을 전시할 것인가? 어떻게, 얼마만큼 전시품의 가치를 드러낼 것인가? - 전시실에 어떤 전시품을 배정할 것인가? 벽면이나 진열장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전시품의 받침대, 또는 그림이나 설명판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할 것인가? - 주 전시품과 주변 전시품은 어떻게 차이를 둘 것인가? - 전시품들에 알맞은 조명, 전시품의 배경이 되는 색조, 보조자료는 무엇인가? ◆ 전시방법과 배열 방식 - 교육적 전시(박물관) vs 감상적 전시(미술관) - 독립형, 시대별, 형태별, 재질별, 출토지별 - 복제품 혹은 복원 작업의 경우 비율 주의 ◆ 전시용품 - 진열장용 특수유리 : 투명하고 무색. 자외선 방지 및 표면의 흠집 제거. - 설명판과 설명카드 : 전시품의 전시효과에 유의 - 조명 : 인공조명. 자외선 차단 처리된 형광등 및 할로겐램프. - 받침대, 걸개(hanger), 반사용 거울 ◆ 전시동선 -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품의 크기, 높이, 거리 등을 배려 -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진열실 밖으로 나가기 편한 구조 요구 - 박물관피로(Museum Fatigue)에 주의하여 박물관 내 휴게시설, 정원 등의 필요 2) 전시실무 ◇ 전시회의 성격에 상관없이 수송수단과 방법, 경비문제 및 보험문제를 결정해 전시품의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 해외전시 - 비행기 운송 시 전시품을 나누어 싣기 - 전시기관 양측의 관리관과 보존과학담당자가 공동으로 자료점검 카드 작성 ◆ 정부지불보증-국가보상제도(Government Arts Indemnity) - 부분 손실의 배상문제와 구상권의 포기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은 이미 시행 중 - 국가의 문화 신용도 향상으로 외국에서의 작품 대여가 용이 - 다양한 전시회 개최로 이어져 시민들의 미술품 감상 기회 확대가능 5. 나가며 1) 박물관의 홍보 ◇ 박물관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고 또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 박물관의 활동 범위 확대 - 대중매체(Mass Media)의 적극적인 활용 - 공공장소 내 홍보용진열장(Public Show Case) 비치 - 대외공공관계(Public Relation)만을 전담하는 전문가의 등장 - 박물관에서 독자적인 영화(Film)을 제작 보급 -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개발 및 배포 2) 전시회의 홍보 전략과 성과 ◇ 박물관은 미래지향적으로 기능과 역할이 재정립되어야 한다. ◆ 포스트뮤지엄 - 영국 레스터 대학의 에일린 후퍼-그린힐(Eilean Hooper-Greenhill) 교수 - 해체주의 시각, 복합학문적 태도, 공동체를 향한 사회의식에 기초 - 관객 및 커뮤니티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개발 - 작품의 예술적 가치보다는 현대성, 시의성에 의미를 부여해 전시 주제를 이슈화 - 박물관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적 네트워크를 재구축하는 논쟁과 해석의 장 ∴ 박물관에서의 연구결과는 반드시 전시라는 행위로 나타나야만 한다.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박물관 윤리강령(영어본 번역 한글본)』, ICOM 한국위원회, 국립민속박물관, 2007 김홍희 외 8인,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읽기 쓰기 말하기』, 미디어버스, 2016 엠엔엔네트웍스, 『전시장 사람 움직임 및 UX 분석』, 엠엔엠네트웍스, 2014 이난영, 『박물관학』, 삼화출판사, 2008 이보아, 『박물관학 개론』, 김영사, 2002 조지 엘리스 버코, 『큐레이터를 위한 박물관학』, 김영사, 2004 김권구, 「박물관 특별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틀로서의 정부지불보증제도(government indemnity)에 대한 고찰」, 『고문화』, Vol. 66, 韓國大學博物館協會, 2005 이주형 외 1인, 「미술품 국가보상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 미술품 국가보상제도의 비교법적 연구를 중심으로」, 『문화정책논총』, Vol. 25 No. 2,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1
    예체능| 2023.01.23| 4페이지| 2,000원| 조회(200)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서양미술사, A+) 부적절한 장소들을 큐레이팅하고 있다 (클레어 도허티) (서양미술사, 현대미술사, 큐레이팅)
    (서양미술사, A+) 부적절한 장소들을 큐레이팅하고 있다 (클레어 도허티) (서양미술사, 현대미술사, 큐레이팅)
    부적절한 장소들을 큐레이팅하고 있다···. : 클레어 도허티 저자 : 클레어 도허티 클레어 도허티(Clair Doherty)는 영국 브리스톨(Bristol)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브리스톨의 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미술대학 수석 연구원으로 10년(2002-2012)간 일하며 당시 동시대 미술에서 ‘장소’와 맥락의 중요성을 연구하는 프로그램인 ‘Situations’(www.situations.org.uk)를 설립해 현재(2002-2018)까지 이끌고 있다. 새로운 예술작품, 학회, 국제 심포지엄이나 출판을 담당하는 이 프로그램 이후 그는 미술을 비롯해 동시대 현대 예술을 연구하는 아트센터 ‘Arnolfini’(www.arnolfini.org.uk)에서 활동 중이다. 들어가며 ‘장소(place)’가 점차 전시의 기치(旗幟)로 확장되면서 대다수 국제 전시의 제목에는 지역 명칭 뒤로 ‘비엔날레’ 혹은 ‘인터내셔널’이 붙게 된다. 특히 1990년대 중반 이후 국제 전시의 추세가 맥락 특정적(context-specific)으로 심화되면서 국제 전시는 구시대적인 장소 개념에 예속될 위험에도 불구하고 비엔날레 제목에 유치 도시의 이름을 적극 언급한다. 이처럼 장소가 전시를 위한 현장이자 주제 모두로 거론되면서 국제 전시는 도시 부흥 및 문화 관광과 불가피하게 맞물리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국제 전시는 동료 큐레이터나 선례에 대한 응답으로 “남다른 상황을 생산”해내야 한다는 명제를 잃어버리고 만다. 오히려 비엔날레는 지역적 특색을 만난 문화 이벤트로 여겨지며 관객 수와 경제적 이익, 후속적 반응 등 문화적, 경제적 의제로 중요성이 평가된다. 따라서 맥락 특정적인 국제 전시 큐레이터는 참여 작가의 선택에 앞서 장소에 대해 진보적인 개념을 수립해야 한다. 비엔날레의 구성 요소(단기 레지던시 혹은 도시로의 개입 등)는 기본적으로 작가 초청의 근거로서의 장소(권력의 역학 관계 및 사회적 상호 작용의 교차점으로서의 장소다. 장소는 더 이상 지리적 위치로 한정되지 않는다. 이처럼 장소의 개념이 사회·경제·문화적 관계로 설명된다면 예술적 개입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일까? 또한 큐레이터는 장소에의 예술적 개입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을까? 도허티는 2005년 이스탄불 비엔날레와 2004년 리버풀 비엔날레를 비교·분석해보고 권미원과 그랜트 케스터의 이론을 정리하며 ‘장소’의 새로운 의미와 ‘개입’의 전위적인 도전을 탐구한다. 국제 전시 비교하기 ; 리버풀 비엔날레와 이스탄불 비엔날레 2004년 리버풀 비엔날레(인터내셔널 04)는 참여 작가, 전시 장소, 부속 프로그램 등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외부 큐레이터와 지역 팀을 구성한 테이트 리버풀과 팩트(FACT), 블루코트(Bluecoat), 오픈 아이 갤러리(Open Eye Gallery)가 중심이 됐다. 그러나 이 비엔날레는 큐레이터와 지역 간의 대화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외부’라는 점 때문에 평론가들로부터 혹평을 받는다. 리버풀 비엔날레 역시 여타 비엔날레와 마찬가지로 특정 지역의 역사에서 발견된 정치적 혹은 문화적 에피소드가 유치 도시의 시민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채로 지역주의와 자본주의로 소비됐기 때문이다. 이 국제 전시에 대해 데클란 맥고네이글(Declan McGonagle)은 한마디로 “좁고 깊이 있다기보다 넓고 얕은 개입, 즉 통찰적이기보다는 구경꾼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에 2005년 이스탄불 비엔날레는 더 적은 관객을 유치했지만 여러 비평가들에게 “기쁨과 정치의 절합(articulation), 세계를 보는 자신감 넘치는 시선과 지역 장소에 대한 가식 없는 지각”이라 회자됐다. 비엔날레 오프닝에서 아인트호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찰스 에셔(Charles Esche)와 이스탄불 출신인 바지프 코르툰(Vasif Kortun)은 장소 중심적 전시의 큐레토리얼 선언으로 작가들에게 “세계를 상징하는 이스탄불의 도시 위치와 창의적인 역할”에 반응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스탄불이란 도시 그 자체의 맥락을 펼치고 존의 비엔날레와 유치 도시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미술전문가만을 위한 국제적 서킷(circuit)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한 응답으로 드러난 것이다. 큐레토리얼 의도를 위한 주제 ‘장소’와 ‘개입’ ; 권미원과 그랜트 케스터 “장소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장소를 고정적이고 물리적인 위치로 여기는 것에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프로세스에 의해 구성된 어딘가 혹은 무언가로 변화했다” 권미원, 『장소 특정적 미술 : One place after another』, 현실문화, 2013 장소 특정적 미술 : One place after another 의 저자 권미원은 1970-80년대 장소 특정적 미술의 계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맥락 특정적인 프로젝트 속 장소와 공동체 자체가 중심이 되는 것을 비판한다. 그는 하나로 정의될 수 없는 두 개념보다 “참여”적인 프로젝트의 동기가 되는 요소에 관해 중요한 질문을 던지면서 장소에서의 큐레토리얼 역할을 다루고자 한다. 즉, 그는 맥락 특정적인 프로젝트에서 두드러지는 간학제적 형식을 언급하며 비엔날레의 장소도 마찬가지로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관계의 교차점으로 다시 생성될 수 있다고 밝힌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유치 도시라는 지역에 개입하면서 국제 전시라는 세계화를 동시에 만족하는 프로젝트가 요구되면서 오히려 예술이 정해진 의제에 얽매이게 되는 경향이 발생한다. 권미원은 이를 할 포스터(Hal Foster)의 ?민족지학자로서의 예술가?를 참조해 민족지학자로서 예술가가 의사(pseudo-)인류학적 의도를 지니는 것을 비판한다. 이는 오히려 예술가의 권위가 인정되면서 대화 중심 현장 연구의 의견 교류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예술가나 작품 제작 의뢰를 한 비엔날레가 참가자들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과 협업 관계의 본질이 미리 정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권미원은 ‘부적절한 장소’의 미학이 현재 상황(재현적인 혹은 기록적인 경향)에 반대하는 개입적인 제스처라고 주장한다. 그는 어떤게 하고, 이러한 대답이 작품의 일부가 되게 하는” 대화의 작품을 언급한다. 나아가 케스터는 ‘연대의 효과’를 제시하며 예술가는 연대적인 위치에서도 작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요컨대 본인의 감수성에 따라 예술가는 지역의 특수성과 참여자와 지속가능한 관계를 충분히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참여자로서의 관객, 협업자, 의뢰인은 각자의 위치에서 비엔날레에 철저한 검증을 요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으며 특히 맥락 특정적 비엔날레에 적합한 ‘개입’적이고 ‘참여’적인 작품의 비평적 평가를 위한 장을 서로에게 제공하게 된다. 그러나 도허티는 이러한 대화의 작품 속에서 상호작용을 찾으려는 큐레토리얼 의도를 프로젝트마다 달리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가령 토마스 허쉬호른(Thomas Hirschhorn)과 산티아고 시에라(Santiago Sierra)는 자신의 모델을 유지한 채로 주제에 관객이 개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반면, 개입 속에 직접 작가 자신이 있는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ys)와 ‘사회적 조각(social sculpture)’을 위해 협업 작업을 하는 보헨클라수어(Wochenklassur) 등도 케스터의 맥락에서 논의될 수 있기 때문에 개입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분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가며 클레어 도허티는 장소를 다루는 큐레토리얼 의도에 있어 2005년 이스탄불 비엔날레처럼 비평적으로 성공한 국제 전시와 할 포스터가 비판한 의사인류학이 구분되는 지점을 기존의 역사적 작품과 새로이 선보인 작품이 “장소의 역동적인 교차의 맥락에서 대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결론짓는다. 즉, 비엔날레의 프로젝트가 기존의 작품 및 맥락과의 ‘대화’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다양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용력을 지닐 때 특정 지역성을 뛰어넘는 의미가 생성된다는 것이다. 도허티는 장소에 반응해 만들어진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중 제레미 델러(Jeremy Deller)의 와 프란시스 알리스의 , 하비에르 텔레즈(Javier Tellez)의 를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특정 지역성이 드러나는 기존의 작품과 새롭게 구성된 작품과 프로젝트가 ‘대화’를 하는 맥락에서 ‘장소’의 새로운 의미가 창출된다고 반문했다. 하지만 한시적이며 특정 기간에만 진행되는 비엔날레의 시간적 한계 속에서 생산될 수 있는 담론과 공동체는 ‘외부’ 혹은 ‘환원 불가능한 정체성’이라는 요소와 분리되기에는 짧은 시간이며 동시에 비엔날레가 열리는 시기에만 장소에 위치할 임시적 존재일 위험성도 내포하기 마련이다. 둘째, 그랜드 케스터의 ‘대화’는 대답을 기반으로 결국 합의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대화의 작품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간극 속에서 소통으로 어떻게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며 무엇을 결과로 도출할 것인지 알 수 없다. 심지어 소외된 이들이 대화에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의 체계가 제공하지 못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여전히 그 결과가 임시방편에 머무르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나아가 ‘대화’가 소통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한다 할지라도 대화 속에 무의식적으로 드러날 위계질서로부터 참여자가 벗어날 수 있을 지조차 의문이다. 도허티 자신도 결론에 다다르며 여전히 자본주의 사회 내 문화산업의 일환으로 여겨지는 “국제 전시가 장소를 고려하게 하는 가장 적합한 맥락인가?”라고 다시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비엔날레에서의 ‘장소’와 ‘대화’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비판적 시각 안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랜드 케스터, ?대화의 작품, 사회참여 예술에서의 대화의 역할?, 1985년 이후의 현대미술이론 , 두산동아, 2010. 권미원, 장소 특정적 미술 : One place after another , 현실문화, 2013. 클레어 도허티, ?부적절한 장소들을 큐레이팅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펭귄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걸까??,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 , 현실문화, 2013. 1) 이 장에서 언급된 장소를 주요 주제로 다룬 국제 전시는 다음과 같다. 2004년 리버풀 비엔날레는 “장소의 가치.
    예체능| 2023.01.23| 4페이지| 2,000원| 조회(168)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중급재무회계1, A+, 100)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중급재무회계1, A+, 100)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평가A좋아요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과목명 : 중급재무회계 1이름: 박**제출일 : 2022년 04월■ 목차 ■I. 서론..........2II. 본론.........21. 교육훈련비의 자산화 여부2. 광고선전비의 자산화 여부........3III. 결론........4과목명 : 중급재무회계 1이름: 박**제출일 : 2022년 04월I. 서론경영 혹은 경영에 무심한 일반인은 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기업의 자산이 그만큼 증가하고 매출 또한 우상향 한다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 등 최소한의 경제 활동이라도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주요 이용자)’는 유용한 재무정보를 통해 의사결정을 해야 하므로 ‘기업 발전에 따른 지출의 필연적인 증가’도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지출의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비용’이라 할 수 있다.비용이란 자산의 유출이나 소멸 또는 부채의 증가에 따라 자본의 감소를 초래하는 특정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경제적 효익의 감소로서 지분참여자에 대한 분배와 관련된 것은 제외한다. 그러나 시장이 확장되고, 다양한 기업이 출연하며, 지출 계정이 복잡해지면서 비용 또한 당기 비용화 처리됐던 과거와 달리 오히려 기업 가치를 증가시켜줄 수 있는 자산화 여부에 대한 연구가 점차 발표되고 있다.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로는 권기정의 ?교육훈련비 자산성 분석(2009), 김연용과 김민철의 ?교육훈련비가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2003), 최윤이의 ?광고선전비가 재무보고의 불투명성에 미치는 영향(2020), 최혁의 ?시장 경쟁에 따른 광고선전비 효과(2019)」가 있다. 따라서 이번 과제에서는 K-IFRS 기준서를 비롯하여 위의 연구들을 토대로 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가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는지를 알아볼 것이다.II. 본론원칙적으로 비용으로 처리되는 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를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따져보기에 앞서 자산의 정의를 살펴보고자 한다.① K-IFRS에 따르면, 자산이란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이다. 즉, 과거 사건의 결과로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한 잠재력을 지닌 권리를 기업이 통제한다면 그 권리는 자산의 정의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가 자산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두 비용이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이고, 둘째로 두 비용을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② 다만 기업의 모든 권리가 자산이 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이 기업 스스로부터 경제적 효익을 획득하는 권리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는 있다. 또한 그 권리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작더라도 경제적 자원의 정의를 충족하면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출의 발생과 자산의 취득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나 양자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1. 교육훈련비의 자산화 여부① 교육훈련비란 기업 내 임직원의 교육을 위한 비용을 처리하는 계정으로 포괄손익계산서상 판매비와 관리비에 속하고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 교육훈련비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임직원 교육을 위한 강사료, 임직원 해외 연수비, 외부위탁교육훈련비, 학원수강비, 워크숍 비용 등이 있다. 이처럼 교육훈련비는 일반적으로 임직원 교육 전반에 걸쳐 소요되는 비용을 총칭한다고 할 수 있다.② 그런데 교육훈련비는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에서 원가에 가산하지 않고 비용으로 처리하는 대표적인 계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직원 교육훈련비는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모두에서 새로운 지역에서 또는 새로운 고객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데 소요되는 원가에 속하지만, 원가에 포함하지 않는 지출 중 하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회계기준과 기업의 회계실무에서는 교육훈련 지출의 무형 자산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③ 그러나 김연용과 김민철의 연구에 따르면 특히 70년대부터 이미 많은 학자가 무형자산에서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적자원훈련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Hirschey와 Weygandt는 1985년에 진행한 연구에서 인적자원훈련비의 지출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시장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또한 Bublitz & Ettredge가 1989년에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인적자원훈련비를 포함한 연구개발비가 주식초과수익률(CAR)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연구개발비의 지출이 장기적이므로 자본화하여 상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김연용과 김민철의 연구도 마찬가지로 (1) 1980년부터 2002년까지 계속 상장된 기업, (2) 12월 결산 제조기업, (3) 연구대상이 되는 기간의 감사의견이 적정의견인 기업 18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대체로 교육훈련비가 경영성과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④ 권기정도 본인의 2009년 연구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를 자본화가 가능한 자산적인 투자인지를 검증했다. 특히 그는 교육훈련 활동이 현대 기업에서 필수적이라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교육훈련비가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주는지 살펴보고 통제가능성 속에서 해당 지출이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연구는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가 성공할 수 없는 경우만 자산성을 완전히 보장할 수는 없다고 했다. 다만 교육훈련이 성공한다면 교육훈련비는 기업 내의 무형자산으로 노동생산성 및 수익성 증대 등 기업가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비용화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2. 광고선전비의 자산화 여부① 광고선전비란 상품 등의 재화 또는 용역의 홍보 또는 기업의 공익적 이미지 개선, 잠재적 고객 확보 등의 효과를 목표로 불특정다수인을 대상으로 선전하는 지출을 의미한다. 광고선전비는 판매비와 관리비에 속하고 증가는 차변에 기록한다. 광고선전비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광고게재비, 광고물 제작의뢰비, 라디오 광고, 간판 등의 부탁물 광고, DM이나 텔레마케팅 포스터비용, 견본품 등이다.② 앞서 교육훈련비를 위해 살펴보았던 김연용과 김민철의 연구, 그리고 권기정의 광고선전비 관련 연구에서도 광고선전비에 대한 기업가치 향상은 의견이 갈렸다. 김연용 등은 광고선전비를 기업가치와 음(-)의 관련성이 있다고 평가했지만, 권기정의 경우 접대비는 기업가치에 음(-)의 영향을 미치고 광고선전비는 기업가치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③ 한편, 금융감독원 질의응답에 따르면 인터넷 콘텐츠 사이트업체에서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무료이용권을 배부하는 광고선전비는 경제적 효익의 유입이 전혀 없으므로 매출로 인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무료이용권 배부와 관련하여 기업이 경제적 의무를 부담하고, 동 의무를 미래에 이행할 때 경제적 효익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으면 그러한 의무는 회사의 부채로 인식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④ 일반적으로 광고선전비는 미래에 대한 경제적 효익이 불확실한 이유로 비용으로 처리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나타날 것이 예측되고 통제가능성이 성립되는 경우 자산으로 처리되는 계정과목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영/경제| 2023.01.23| 6페이지| 1,000원| 조회(365)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경제학개론, A+, 95)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전기가격)을 설명하시오.
    (경제학개론, A+, 95)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전기가격)을 설명하시오.
    정부의 탈원전정책이 2020년 중/후반기에 경제적으로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전기가격)을 설명하시오. (가정: 1. 전기수요와 공급은 모두 가격비탄력적임. 2.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은 곡선이 아니고 직선임)과목명 : 경제학개론이름: 박**제출일 : 2022년 04월 **일■ 목차 ■I. 서론.2II. 본론21. 수요와 공급22.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의 이동.........33.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44. 탈원전 정책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수요 및 공급곡선 사용............4III. 결론................4과목명 : 경제학개론이름: 박**제출일 : 2022년 04월 **일I. 서론현재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이미 2017년부터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정밀하게 조사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추진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좁은 영토, 에너지 수입의 높은 의존도, 전력망의 고립 등 우리나라의 현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 때문에 지금도 그 부작용에 시달리는 중이다. 탈원전 정책이 시행된 이후 고급인력의 유출, 전기요금 인상, 전기공급 차질, 산림훼손, 환경오염 등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처럼 원전의 경제성을 과소평가한 정책이라 평가받는 탈원전 정책을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탈원전 정책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에 앞서 기본적인 경제학 개념을 우선 점검해보고자 한다. 우선 전기 가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시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시장’이란 상품을 사고자 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들의 총체적인 집합으로서 수요자와 공급자가 계약과 거래를 위해 만나는 유형 및 무형의 플랫폼을 의미한다. 이 시장에서 바로 전기 가격이 형성된다. 따라서 탈원전 정책의 경제적 타당성을 따져보기 위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은 바로 이러한 시장의 원리를 유용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요와 공급’ 이론이다.1. 수요와 공급1) 수요와 수요함수‘수요’란 수요자(소비자)가 일정 기간에 주어진 가격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총량을 의미한다. 또한 ‘수요량’은 수요자가 일정 기간에 주어진 가격 수준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의도된 최대수량을 뜻한다. 이처럼 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과 그 결과치인 수요량 사이에 성립하는 일정한 대응 관계를 함수로 표현한 것을 ‘수요함수’라 한다. ‘균형가격’은 수요함수와 공급함수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된다.2) 공급과 공급함수‘공급’이란 공급자(생산자)가 일정 기간에 주어진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총량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공급량’은 공급자가 일정 기간에 주어진 가격으로 생산하고자 하는 의도된 최대수량을 뜻한다. 따라서 공급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과 그 결과치인 공급량 사이가 일정한 대응 관계를 이루는 것을 ‘공급함수’라 한다. ‘균형수요량’은 공급함수와 수요함수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된다.2.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의 이동1) 수요곡선의 이동‘수요곡선’은 수요량과 가격 사이에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곡선으로 수요량과 가격은 역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수요곡선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이 감소하고 반대로 가격이 내리면 수요량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①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수요의 변화)‘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은 수요의 변화로 인하여 수요곡선 자체가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불변인 상황에서 수요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이 변화할 때 수요량이 변화하는 것을 ‘수요의 변화’라고 한다.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소득의 변화, 다른 재화 가격의 변화, 기호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재화의 가격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소득만 증가한 경우 해당 재화가 정상재라면 수요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② 수요곡선 선상의 이동(수요량의 변화)‘수요곡선 선상의 이동’은 가격변화에 따라서 수요량이 변화하여 수요곡선을 따라서 선상에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 이외의 요인들이 불변인 상황에서 가격 요인이 변화할 때 수요량이 변화하는 것을 ‘수요량의 변화’라고 한다. 수요곡선상의 이동을 가져오는 수요량의 변화의 원인으로는 소득, 다른 재화 가격, 기호 등이 변화하지 않는 가운데 가격의 변화를 들 수 있다.2) 공급곡선의 이동‘공급곡선’은 공급량과 가격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곡선으로 공급량과 가격은 정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공급곡선은 가격이 오르면 공급량이 증가하고 반대로 가격이 내리면 공급량은 감소하는 형태를 보인다.① 공급곡선 자체의 이동(공급의 변화)‘공급곡선 자체의 이동’은 공급의 변화로 인하여 공급곡선 자체가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불변인 상황에서 공급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이 변화할 때 공급량이 변화하는 것을 ‘공급 변화’라고 한다. 공급곡선의 이동을 초래하는 요인으로는 생산요소 가격의 변화, 기술 수준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해당 재화의 가격이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술이 발전한 경우 해당 재화의 공급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② 공급곡선 선상의 이동(공급량의 변화)‘공급곡선 선상의 이동’은 가격변화에 따라서 공급량이 변화하여 공급곡선을 따라서 선상에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 이외의 요인들이 불변인 상황에서 가격 요인이 변화할 때 공급량이 변화하는 것을 ‘공급량의 변화’라고 한다. 공급곡선상의 이동을 가져오는 공급량 변화의 원인으로는 임금, 임대료, 기술 등이 변화하지 않는 가운데 가격의 변화를 들 수 있다.3.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1) 해당 재화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따라서 해당 재화에 대한 수요량 또는 공급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변화하는지 그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를 ‘탄력성’이라고 한다. 탄력성에는 ‘가격탄력성’, 소득탄력성, 교차탄력성이 있다. 이 중에서 ‘가격탄력성’이란 가격 변화에 따른 수요량과 공급량의 반응을 측정하는 지표다.2) 탄력성의 크기는 -∞부터 +∞까지 나타나는데 탄력성의 절댓값을 기준으로 다섯 구간으로 나누어 해석한다. ‘완전탄력적’이란 탄력성이 ∞일 때 (e = ∞)로 미세한 가격 변화에도 수요량 또는 공급량이 무한히 크게 변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러나 ‘완전비탄력적’이란 탄력성이 0일 때 (e = 0)으로 가격이 아무리 많이 변화해도 수요량이 거의 변화하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따라서 전기 가격의 수요량과 공급량이 ‘비탄력적’이라는 의미는 전기 가격 자체의 변화에는 수요량이나 공급량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수요 혹은 공급곡선 자체의 이동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가격탄력성 그래프는 비탄력적일 때 각각 수요량과 공급량에 대해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수직에 가까운 형태로 이루어져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경영/경제| 2023.01.23| 6페이지| 1,000원| 조회(17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2
1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6
  • A좋아요
    3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41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