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scentofbless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문제에 대한 조사 및 개입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문제에 대한 조사 및 개입
    관심있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조사 및 개입 방안에 대한 조사 보고서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1. 스마트폰 중독이란?스마트폰 중독은 스마트폰 과의존 등의 용어로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다. 스마트폰 중독의 정의를 살펴보면 신성철과 이기영(2015)은 스마트폰 중독을 스마트폰에 과다하게 몰입하여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의존이 높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불안과 초조한 증상을 나타내면서 생활에 문제를 나타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이경미와 김완일(2014)은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몰입으로 인해 의존, 내성, 금단, 불안 등을 유발하는 것을 스마트폰 중독으로 정의하였다. 이처럼 스마트폰 중독은 의존성, 금단, 불안, 일상생활 장애 등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일, 정여주, 이윤희, 김병관 과 정호정(2016)은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함으로써 현저성, 충동 및 강박성, 금단현상, 내성, 신체적 문제, 대인문제 등이 발생되는 것을 스마트폰 중독으로 정의하였다.인터넷 중독과 달리 스마트폰 중독은 가상공간에서의 대인관계만을 편하게 생각하기보다 현실세계의 사람들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계 맺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한다. 또 인터넷 중독에서처럼 현실도피적인 차원에서 이용하기보다 오히려 자기과시나 주변에서 인정받기 위한 차원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스마트폰 중독은 휴대전화 중독과도 구분된 특성을 가진다. 즉,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와 달리 인터넷 기능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기능에 기반을 둔 오락적, 실용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중독은 휴대전화 중독과 달리 이용주체의 더 많은 능동성과 개입활동성이 게임, 채팅, 음란물중독 등 컨텐츠별로 중독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관점을 고려하여 스마트폰 중독의 개념을 4가지 차원 즉, 일상생활장애, 가상세계지향성, 내성, 금단으로 제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내성’은 이전보다 더 많이 사용해야 만족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금단’은 사용이 중단되거나 감소하면 초조와 불안 또는 강박적 증상을 의미한다. 또한 ‘일상생활장애’는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의미하며, ‘가상세계지향성’은 현실에서 보다 가상공간에서 대인관계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2.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현황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초등학교 49%, 중학교 85%, 고등학교 84%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스마트폰 보유율이 급격히 높아져(교육부, 2013), 중. 고등학교 청소년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인한 폐해가 더 클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2011년 8.4%에서 2014년 14.2%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스마트폰 중독이 매우 심각한 문제로 보이며(미래창조과학부 외, 2015), 청소년은 스마트폰 중독률이 29.2%로 성인의 11.3%보다 약 3배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그 심각성이 더욱 큼을 알 수 있다(미래창조과학부 외, 2015).2017년 한국정보화진흥원 실태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인터넷 이용률이 90.3%,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89.5%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있는 중학생은 34.3%, 고등학생이 28.7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 개인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비롯해 일상·사회생활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다. 친구와 가족 간의 갈등이나 비행과 사회성 결여와 같은 사회관계적 문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근육통, 수면장애, 시력저하, 안구 건조증, 거북목 증상, 팝콘브레인, 손목터널증후군 등 신체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강박증을 비롯해 신경증, 불안, 우울증, 대인관계장애, 적대감, 스트레스, 집중력과 주의력 문제와 같이 정신적인 문제에도 관련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에 취약한 ‘청소년기’ 는 청소년보호법 제2조에 따른 19세 이하의 나이로 보거나, 발달적 특성에 따라 사춘기를 포함한 2차 성징에서부터 성인까지의 13세에서 18세 사이의 시기로 중·고등학생의 연령대를 가리킨다. 이 시기는 아직 자아개념이 명확히 확립 되지 않았으므로 부모나 친구관계 또는 교사로부터 사회적 지지가 많이 필요하지만, 이런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인터넷이라는 가상세계 속에서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함께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과도한 과업으로 정서적인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사소한 일에도 낙심하거나 쉽게 화를 내며 우울해 지기도 하는 시기다.청소년기의 과도기적 특성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인터넷·스마트폰 자체의 특성이 중독으로 연결되기 쉽다. 청소년에게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Cyber space)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지만, 인터넷 중독자들에게는 현 실에 버금가는 다른 차원의 현실세계가 된다. 인터넷의 접근성은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현실세 계에서 충족시킬 수 없었던 다양한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켜주고 좌절감을 해소시켜준다. 인터넷의 익명성은 자신감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통수단이 되기도 하고, 친구관계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할수록 사용량도 증가하여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게 된다. 인터넷의 자아팽창감과 다행감은 인터넷을 하는 동안, 불안을 감소시키는 수단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충분한 보상경험이 되도록 한다. 따라서 인터넷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켜주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어 쉽게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3. 스마트폰 중독의 원인과 개입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하여 기본심리욕구의 중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자기결정성 이론에서 제시된 기본심리욕구는 한 개인의 내적욕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간이 반드시 충족해야 할 기본적 요소이다. 기본 심리욕구는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을 포함하며,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성이 높다. 기본심리욕구의 충족은 스마트폰 중독의 경향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자기 통제력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을 감소시키는 요소이다. 자기 통제력은 외부의 지시나 통제 없이도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조절능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 경향을 감소시키는 핵심적인 보호요인으로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자기효능감은 주어진 상황을 스스로 잘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기대를 나타내는 자기 신념이다. 자기효능감이 높다는 것은 주어진 상황에 잘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며, 나아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을 만든다.따라서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에서 기본심리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지 탐색해야 한다. 그리고 기본심리욕구 충족을 스마트폰 사용에서가 아닌 현실에서도 적용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활동까지 연계한다면 스마트폰 사용을 통한 욕구충족을 오프라인에서 집중시킴으로써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의 많은 프로그램은 자기통제력 향상에 맞추어져 있으나 자기효능감의 내용을 회기로 구성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것이라 본다.2002년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 인터넷 중독과 스마트폰 중독 전문상담기관인 스마트쉼센터는 전국 광역시도에 17개소가 마련되어서 스마트폰의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전문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는 광역시도의 핵심거점이 준비되어 있으나 중독 청소년들을 치료 상황으로 끌어올려 치료를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스마트폰쉼센터를 더 확장될 필요가 있으며, 직접 찾아오는 중독 청소년들만을 만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들에게 접근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스마트쉼센터를 핵심거점으로 하여 학교와 적극적인 연계 체계를 갖추고 스마트쉼센터에서 갖고 있는 중독에 대한 진단이나 임상적 수준의 강박증, 우울, 불안, 대인예민성, 공포불안, 정신증의 정신과적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정보를 학교사회복지실이나 상담실과 공유해야 한다.
    사회과학| 2023.01.09| 4페이지| 3,000원| 조회(171)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영화분석과제 [파수꾼]
    영화분석과제 [파수꾼]
    파수꾼청소년 심리 및 상담 _ 영화 분석 과제2011년에 개봉했던 독립영화 ‘파수꾼’을 시청했다. 이 영화는 어쩌면 우리가 학창 시절을 보낼 때 있었을 수도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매우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이 글에서는 영화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분석, 그리고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까지 정리하고자 한다.이 영화는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자살을 하게 되고 그 죽음에 대한 원인을 알아내고자 학교와 친구들을 찾아가는 아버지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아버지는 아들의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며 영화는 진행된다. 자살을 한 아이의 이름은 ‘기태’이다. 기태는 학교에서 일진으로 지내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관심을 좋아하던 아이였다. 그는 사실 또래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였고, 심지어 가장 친한 두 명의 ‘동윤’이와 ‘희준’이가 존재했기에 외로움으로 자살을 선택했다고는 보기 힘들었다. 기태는 학교에서 잘나가는 일진으로 지내며 또래에게 학교폭력 또한 휘둘렀기에, 남들이 보기엔 가해자로 여겨지는 학생이었다. 그런 기태를 죽게 만든 가해자는 사실 가장 친했던 친구들인 ‘동윤’과 ‘희준’이었다. 그들은 정말 가까웠던 친구 사이로 함께 여행도 다니고 서로 집에 놀러가 하루 종일 어울려 놀기도 했다. 하지만 희준이와 기태는 여자문제로 사이가 틀어지게 되고, 희준이는 질투심에 기태가 엄마가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야비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안계시다는 기태의 아픔을 건들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비뚤어진 관계는 점점 어긋나 어느 순간부터 기태는 희준이를 깔보고 괴롭히며 집단 폭행까지 휘둘렀다. 그렇게 희준은 전학을 선택하게 되고 희준이가 전학을 가기 전 기태는 화해를 시도하지만, 이미 크게 상처받은 희준은 ‘기태에게 진정한 친구가 없고 자기도 기태를 단 한 번도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다’며 심한 말을 한 채 전학을 간다. 그렇게 기태에겐 동윤이만 남게 된다. 하지만 동윤이 또한 희준이에게 계속 폭력을 휘두르는 기태의 모습에 실망감을 갖게 된다. 희준이가 전학을 간 후, 상처받은 마음에 엇나가던 기태는 결국 동윤이에게도 큰 상처를 주게 된다. 동윤이의 여자친구에 대한 나쁜 소문을 동윤이에게 그대로 전한 것이다. 사실 동윤이의 여자친구는 착한 아이였지만, 나쁜 아이로 낙인이 찍히게 되며 고통받고 있었다. 동윤이가 기태를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나쁜 소식을 알게 된 후, 여자친구는 결국 자살시도를 하게되고 동윤이는 그 모든 소문을 기태가 냈다고 착각하게 된다. 동윤이는 너무 큰 슬픔에 제대로 된 사실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게 동윤과 기태는 다투게 되고, 동윤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기태는 동윤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동윤이는 기태의 사과를 받지 않는다. “너까지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는 기태의 호소에 “단 한번이라도 내가 너의 진정한 친구였다고 생각하지마. 네가 역겨우니까 주변 친구들이 다 널 떠나는거야”라며 기태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게 된다. 거기에 ‘처음부터 기태만 없었으면 됐다’라는 말과 기태를 차갑게 대하는 동윤이의 행동이 결국 기태가 자살을 선택하게 된 마지막 사건이었던 것이다.기태, 희준, 동윤 모두 아직 성장하는 고등학생들이다. 에릭슨의 발달단계 이론에 의하면 고등학생들은 5단계의 청소년기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시기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지 확립해나가는 시기인 것이다. 그런 청소년기에 정체성을 획득하지 못하면 방황과 반항의 시기를 겪게 되는데, 영화 파수꾼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모두가 이 시기의 혼란을 겪는 것으로 보였다.기태는 엄마가 없는 아이이다. 어떻게 엄마를 잃게 된 것인지 영화에서는 알려주지 않지만, 엄마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기태는 상처가 크고 늘 불안한 아이임을 알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출함으로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던 기태는 그만큼 친구 사이가 중요한 아이였다. 자신에게 희준이와 동윤이가 진정한 친구로 있음이 너무 중요한 나머지 그들을 잃는 것이 두려웠고, 그 방법은 서툴렀지만 늘 그들과 화해하기 위해 먼저 사과를 시도하는 아이였다. 기태는 희준이와 동윤이를 늘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고 그들을 대해왔지만, 서툴고 거친 기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친구들은 결국 기태를 떠난다. 그리고 친구들의 존재가 자신의 삶의 이유였던 기태는, 자신만 없으면 모든 것이 괜찮았을 거라는 동윤이의 마지막 말에 결국 모든 것을 잃었다 생각하며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희준이와 동윤이 역시 사춘기 시기의 아이들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표현과 갈등해결 방식이 서툰 학생들이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오해하고 숨기며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나가지 못했다. 그런 사건들이 계속되면서 기태와의 관계가 점차 틀어지게 된 것이고 결국 기태를 죽게 만든 가해자가 된 것이다.영화는 청소년들의 방황하는 시기를 적나라하고 솔직하게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은 욕설을 끊임없이 사용하고 담배를 스스럼없이 피며 친구들 사이에 폭력을 휘두르기 십상이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어리고 미성숙한 선택과 감정들이, 겉으로 보이는 반항적인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알려준다. 아직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청소년들의 답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특히 영화를 보며 기태의 어수룩하고 잘못된 표현방식들을 보며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다.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면 저렇게까지 표현할까, 그 누구의 도움이라도 필요한 상태일 텐데’와 같은 생각이 들었고, 기태가 친구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며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달라는 호소에 감정이 이입되어 눈물이 흐르기도 했다.
    인문/어학| 2023.01.09| 3페이지| 2,000원| 조회(293)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예술심리치료(미술놀이치료, 음악놀이치료를 중심으로)
    예술심리치료(미술놀이치료, 음악놀이치료를 중심으로)
    - 예술심리치료(미술놀이치료/ 음악놀이치료를 중심으로) -1. 서론 - 주제선정동기음악이나 미술 같은 예술적 활동은 인지발달 뿐 아니라 정서 해소 및 문제해결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온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음악을 듣거나, 미술활동을 할 때 느꼈던 심리적 안정감이 가져오는 치료적 효과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놀이치료가 어떤 구체적인 치료적 효과들을 가져오는지 궁금했고, 조사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미술이나 음악을 활용한 심리치료는 ‘예술심리치료’로 볼 수 있다. 예술심리치료란 음악이나, 미술, 연극, 문학, 동작, 무용 등의 예술장르를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현재의 상태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도와주는 심리·사회·운동 치료이다. 예술심리치료의 효과는 두 가지로 논의되는데, 하나는 심리치료로써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의 매개체로 보는 것이고, 다른 관점으로는 예술 활동 자체의 치유의 힘에 주목한 것이다. 따라서 예술심리치료에 포함되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에 대해 간략히 알아본 이후, 이러한 예술을 활용한 놀이치료가 여러 상황에 놓인 내담자에게 어떠한 치료적 효과를 가져다주었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조사하고자 하였다.2. 본론 - 미술놀이치료와 음악놀이치료1) 미술놀이치료의 정의미술과 놀이 매체를 활용한 치료적 프로그램을 미술놀이치료라고 한다. 미술과 놀이의 결합인 미술놀이는 여러 재료들을 활용하여 그리고, 꾸미고,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내담자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놀이 활동을 뜻한다. 미술과 놀이는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 욕구, 생각을 예술 형태의 상징과 같은 비언어적 형태로 나타낼 수 있게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또한 언어적 상호작용보다 접근하기 쉬우며, 자신의 문제를 표출하는 것에 있어서 더 수월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내담자는 미술놀이를 통해 고통스럽고 괴로웠던 경험들과 억압된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고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미술놀이 활동의 결과물인 작품은 회기를 통해 이루어낸 자존감과 자신감, 자기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2) 미술놀이를 활용한 놀이치료의 사례와 그 효과이러한 미술놀이치료가 어떤 치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조원들과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먼저 학교생활 부정적응 학생들에게 미술놀이를 활용한 치료를 실시한 연구 사례를 통해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미술놀이치료는 ‘회복 탄력성’ 증진의 측면에서 활용되었다. 회복 탄력성 증진을 목적으로 놀이 기반의 집단미술프로그램을 15회기동안 진행한 연구는 아동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담자 아동은 일정한 규칙과 타인과의 상호 역동적 관계 속에서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미술놀이 경험을 통해, 스스로 긍정적인 자아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미술놀이 기반의 치료가 아동의 회복탄력성과 더불어,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구성 요소인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미술놀이치료는 특정한 경험을 공유하는 내담자 아동ㆍ청소년 집단에게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실제로 이혼가정의 학령기 아동, 시설자립 여성 청소년, 가정폭력을 경험한 청소년 등 특정한 경험이 있는 내담자들에게 미술놀이치료를 실시하였을 때, 자아개념과 조절ㆍ통제의 경험이 긍정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사회성 증진에도 유의미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또한 행동조절 대처능력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진되었으며, 스트레스 감소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또한 생애 초기 애착 형성 붕괴로 인해 주 양육자와 불안정애착을 가지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술놀이치료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인 놀이를 통해 주변세계와의 접촉 경험을 촉진시키는 집단 미술놀이는, 아동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경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집단미술놀이치료가 불안정애착을 가지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시행된 결과, 아동의 애착안정성, 사회성, 자아존중감에 대하여 유의미한 향상이 보고되었다.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미술놀이치료가 일반적인 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애착 형성에 어려움을 겪은 아동, 학교 부적응 아동 등에게 긍정적인 치료적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특정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집단 미술놀이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다룬다면, 아동과 청소년들은 치료자가 이끄는 지지집단 내에서 자신의 부정 경험을 재인식하고, 그와 관련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등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3) 음악놀이치료의 정의‘음악놀이치료’는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복원,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 소리 및 다양한 형태의 음악을 활용하는 치료법이다. 음악놀이치료의 전반적인 장점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여 기능이나 흥미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 선천성 때문이다. 또한 음악놀이치료는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정서적 안정과 무의식의 깨달음, 기억력, 집중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과학적인 기법이다. 이러한 음악놀이치료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에 효과적이었는지 탐색해보았다.4) 음악놀이를 활용한 놀이치료의 사례와 그 효과먼저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노래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아동들로, 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준비-탐색-창작(Preparing-Exploring-Creating. PEC)’의 노래심리치료 모델은, 노래 중심의 감상, 회상, 연주, 창작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자기소개 내용으로 개사하여 노래 부르기, ‘도레미 송’을 빈 칸에 맞는 가사를 함께 만들고 노래 부르기, 곡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해보며 함께 토의하기, 스트레스 해결방안 토의 후 ‘쿵따리 샤바라’를 개사하여 노래 부르기 등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러한 노래심리치료 프로그램은 아동의 내면과 핵심 감정 탐색과 더불어, 긍정, 부정적 정서를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언어 표현을 촉진시켜 언어 발달 지연 아동에게도 효과적이었다. 또한 노래심리치료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 자아 존중감 향상,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음악놀이치료는 부모-자녀 관계 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그 예로 ‘가족놀이음악치료’를 부모-자녀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가 있다. 가족놀이음악치료는 ‘가족놀이치료’와 ‘가족음악치료’를 접목시킨 것이다. 연구 대상은 4-12세 아동이 있는 세 가족이며, 총 6회기동안 실시되었다. 회기별로 프로그램 시작과 마무리에 노래 부르기, 음악 감상 후 떠올린 장면 이야기하기, 가족이 모두 아는 노래에 맞춰 신체 놀이하기 등의 음악 활동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회기는 손 인형과 악기를 사용한 음악극을 가족이 모두 함께 만들어 치료자 앞에서 공연하였다. 연구 결과, 부모가 공감적, 반응적으로 아동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으며, 아동이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게 되었다. 더불어 아동은 스스로 강한 자기만족, 가치감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전?사후 검사인 동적 가족화 검사에서도 긍정적인 가족 관계로 변한 것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집단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례이다. 이 연구는 실험 집단, 비교 집단 1, 2를 선정하여, 실험 집단은 집단 음악 치료 프로그램, 비교 집단 1은 일반 집단 상담 프로그램, 비교 집단 2는 음악 치료 이론 강의를 13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실험 집단은 악기를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하기, 가공되지 않은 소리 지르기, 즉흥 연주, 음악 감상 등의 활동이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연구 결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요인, 성적 스트레스 요인, 분노 조절 및 표출 요인에 대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을 때, 모든 영역에서 실험집단이 가장 개선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처럼 음악놀이를 치료에 활용하였을 때, 감정 및 욕구 표현력 증진,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 분노 조절, 자아 존중감 향상 등 정서적 측면 해결에 탁월하였다. 또한 부모-자녀 관계 변화, 긍정적인 가족 체계 형성 등 가족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아동의 언어와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에도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3) 결론이렇듯 음악이나 미술 같은 예술적 활동을 활용한 놀이가 정서 해소 및 문제해결의 측면에서 다양한 치료적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미술놀이치료는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며 의사소통 발달을 돕고, 감정교류에 개방적이 되어 사회성을 증진시킨다. 또한 행동조절과 대처능력, 긍정적인 자아개념, 회복탄력성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아동의 애착안정성 또한 향상시키는 치료적 효과가 있다. 음악놀이치료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감정 및 욕구 표현력을 증진시켜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며, 언어 발달 및 사회성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한,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자기만족과 가치감을 느끼게 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게 해주어 긍정적인 가족 관계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치료적 효과가 있다.
    예체능| 2023.01.09| 4페이지| 3,000원| 조회(321)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이야기치료의 변천과 발전, 논문요약
    이야기치료의 변천과 발전, 논문요약
    ‘이야기치료의 변천과 발전: 이야기확장을 추구한 마이클 화이트의 이야기치료의 여정’을 읽고 요약1. 서론이번 학기에 이야기치료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이야기치료의 창시자 마이클 화이트에 대한 호기심에 이 논문을 찾게 되었다. 이 논문은 마이클 화이트의 삶을 개관하면서 시작한다. 그의 논문과 저서들을 초기, 중기, 후기 시기별로 나누어 이야기치료 이론이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이야기치료가 구성주의적 이론과 진보적 비평주의 이론을 받아들여서 가족치료의 동향과 전략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또한 살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치료가 한국에서 실시된 사례들을 찾아보고 이야기치료의 한국적 적용에 대한 적절성에 대해서도 정리한다.논문의 연구방법은 문헌고찰로 이루어져있다. 논문의 저자는 화이트가 발표했던 논문들과 저서 20편을 사용하였으며 그가 했던 인터뷰나 그에 관한 신문 기사들을 수집하여 자료로 삼았다. 또한 화이트가 직접 출간한 문헌 외에 덜윜 센터에서 발간한 동료 치료자들의 이야기치료에 관한 문헌 11편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한국의 가족치료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서도 이야기치료를 적용한 한국의 사례 8편을 참고하고 있다.2. 본론1) 마이클 화이트(1948-2008)의 삶의 역사이야기치료의 이론의 성향이 화이트라는 인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화이트의 삶을 이야기치료의 발전과 연관시켜 해석함으로써 이야기치료의 이론이 변화해온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 마이클 화이트는 1948년 남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전기 및 기계 제도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게 되면서, 자신이 사람들과 일하기를 더 원한다는 것과 반기계론자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1970년대에 아동병원의 정신사회사업가로 일하게 된다. 가족치료가 한창 치료의 흐름을 왕성하게 주도하고 있었던 1970년대에 화이트는 가족치료에 자연스럽게 입문하여 가족치료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가 병원에서 한 경험은 그가 전통적인 가족 치료 접근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들을 접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도록 도왔다. 전통적 가족치료 문헌과 방법에 만족하지 못했던 화이트는 1970년대 초반부터 과학 철학을 탐구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이야기치료라 불리게 된 그의 방식은 가족치료 방식의 한 분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 방식이 많은 사람들의 내재된 병적인 문제를 넘어 내적인 가능성들과 대안적인 역사를 찾고자 했다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즉, 내담자들이 솔선수범하여 그 만남을 주도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작업 방식을 개발한 것이다. 그는 치료의 분위기와 맥락을 협력과 공통 목표를 향한 자연적인 관계성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방식을 고안하였다.화이트는 자신의 치료를 이야기 은유를 사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표현하면서, 치료에서 은유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였다. 그가 의미한 이야기 은유는 이야기가 시간을 통해 전개되는 지도로써 사람들의 삶과 관계성에서 문제를 지속시키거나 그치게 해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야기 은유에 대한 화이트의 입장은 후기로 갈수록 점점 더 진보적인 구성주의를 따르게 되었다. 그는 치료자가 내담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안정되고 확실한 은유를 떠나 좀 더 느슨한 재귀적 입장으로 치료적 현실을 대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마이클 화이트는 그렇게 1970년대 가족치료자로 입지를 세우기 시작하여 1983년도에는 덜윜센터(Dulwich Centre)를 창립하여 실제로 치료뿐만 아니라 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워크숍을 실시하여 이야기치료의 발전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마이클 화이트가 이야기 치료자로서 출발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데이비스 엡스틴과의 만남이다. 문화인류학적 배경을 지닌 엡스틴은 이야기치료의 특징적인 경향들을 다수 도입하였다. 그 결과 이들은 이야기치료를 널리 알리게 된 “치료적 목적을 위한 이야기적 수단”을 1999년에 함께 출간하였다.오늘날 이야기치료는 창시자인 마이클 화이트 한 사람의 혁신적인 치료법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료 이야기치료자들에 의해 계속적으로 실험되고 발전되어져 가는 중이다. 이것은 화이트의 갑작스러운 죽음(2008년 4월) 이후에도 이야기치료가 유지되고 발전되어 가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2) 이야기치료 이론의 발전이번 단락에서는 화이트의 생애를 초창기, 발전기, 완숙기 총 세 단계로 나누어 변화된 이론의 추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1979년부터 1989년까지의 초창기 단계이다. 이야기치료의 초창기는 마이클 화이트가 가족치료자로서 어느 정도 입지가 선후에 새로운 방식의 치료를 개발하고자 노력했던 시기로 볼 수 있다. 초창기 단계는 ‘이야기 은유,’ ‘외재화 기법,’ 그리고 ‘거시 담론의 비평’ 으로 구성된다. 먼저 화이트는 해석과 의미의 중요성을 이야기 은유로 연결시켰다. 해석적 구조로서의 이야기 은유는 화이트의 치료 작업의 출발이 되었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경험에 부여한 의미로써 자신의 삶을 구성하게 된다는 이론을 이야기 은유를 통해 성립하게 되었다. 외재화 기법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괴롭히는 문제를 객관화시키거나 때로는 의인화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따라서 지배적인 이야기를 바꾸면 새로운 이야기에 의해 사람들의 경험은 재해석 되고 사람들은 세계를 다르게 경험하기 시작한다. 외재화 기법은 이러한 재해석을 위한 기법이다. 마지막으로 화이트는 푸코의 사상들을 탐독하여 인간 상황적 갈등과 가족 간의 상호작용 맥락을 넘어서 정치적 세력과 문화적 가설에 대항하는 시각을 갖도록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야기치료는 내담자들이 사회적 잣대로 자신의 신체나 건강, 성인격 등을 잘못 판단 받는 부당함에 저항하도록 해체를 치료의 중요한 방향으로 선택하였다.두 번째 단계는 1990년부터 1999년까지의 발전기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적 문서’들을 사용하여 치료를 돕도록 했는데 바로 문학적 기법들을 치료 작업에서 활용한 것이다. 치료적 문서들은 주로 재 저작 대화 후에 가족들이 선호하는 이야기를 문서로 남겨두는 작업인데, 이 문서들은 문제의 지배적 이야기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고 새로 만들어진 이야기에 내담자들이 더 주목하고 집중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또 다른 점은 청중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 외부 증인 집단과 인정예식 기법이 나타났다. 인정예식은 외부증인이라 불리는 청중들이 함께 참여하여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이 살아온 역사나 정체성 그리고 그들이 공언한 이야기의 실행을 인정하며 믿을만하다고 인증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 시기에 사용된 개념은 ‘경험의 정치학’이다. 화이트는 비평적 구성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굳히면서, 개인적이며 정치적인 다양한 수준에서 문화에 대항해야만 대안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치료 작업 중에서 단지 개인적 수준의 이야기를 넘어선 기존 문화의 담론에 도전하고 대항하는 이야기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특히 기존문화에서 성과 계급, 인종, 문화적 경험을 다루는 방식에 저항하는 경험의 정치학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마지막 단계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의 완숙기 단계이다. 이 시기에 이야기치료는 큰 호응을 얻었고 많은 치료자들을 끌어들였다. 여기에 등장하는 그의 작업은 총 네 가지로 나눠지는데, 지역사회모임, 이야기의 확장, 이중경청, 그리고 삶에 대한 표현과 저항이다. 먼저 지역사회 모임은 인정예식의 대화를 지역사회 모임에 적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화이트는 주변 인물들과 지역 사회 공동체가 모두 함께 참여할 때 이야기의 실행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지역사회 모임을 치료 작업에 포함시켰다. 다음은 비계 질문을 통한 이야기의 확장 작업이다. 화이트가 주력했던 중요한 후기 작업들은 내담자가 ‘선호하는 이야기’의 확장에 있다. 화이트는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가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은 선호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의식 안으로 끌어내어 표현 하도록 하는가에 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것은 비계 질문을 통하여 이루어졌는데, 비계 질문은 사람들이 미리 알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치료자가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작업은 이중 경청이다. 이중경청은 이야기 치료자가 문제 이야기가 표현되기 위해서 그 표현의 배경이 되는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이 의미를 선호하는 이야기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야기 치료자는 사람들이 표현한 어떤 표현의 배경에서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작업은 삶에 대한 표현과 저항이다. 화이트는 사람들이 문제를 표현한다는 것은 문제를 그대로 수용하고 삶을 살아나가는 것과 다른 일종의 저항 행위로 간주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수동적인 희생자가 아니라 경험을 표현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의 반응을 드러낸다고 보았다. 따라서 문제적 이야기가 아닌 모든 것은 더 유용하며 사람들이 행위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영역이 되는 것이다.
    인문/어학| 2023.01.09| 4페이지| 3,000원| 조회(208)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식민지 해방 이후의 프랑스어 발표대본
    식민지 해방 이후의 프랑스어 발표대본
    식민지 해방 이후의 프랑스어정치, 경제의 면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에서도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폐해는 결코 가볍게 보아 넘길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식민지, 특히 아프리카에서 프랑스어의 확산이 어떤 긍정적인 면을 가져왔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전 세계의 식민지 지대 사진인데요, 여기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프랑스의 식민지 지역입니다. 다른 부분도 파란색이 눈에 보이지만 아프리카에 가장 집중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아프리카 독립 후 프랑스어 현황-북아프리카북아프리카의 현대 세계의 여러 관계 등을 비롯한 과학과 기술로의 접근은 /프랑스어에 의해서 성립되었으며, 일부 분야에서 영어와 경쟁하면서 프랑스어는 다소 명백한 정부 도움으로 계속 그 역할을 했다. 그래서 현대 세계에 들어가는 길처럼 이용되는 프랑스어 사용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민과 독립에 따른 교육 효과가 프랑스어 활용을 더욱 발달시켰다. 그러나 프랑스어는 도시인이 아닌 대다수에게는 전적으로 낯선 것이었다. 또한 독립 후 문자를 아는 인구는 늘었지만 많은 성인들이 아직도 문맹인 상태였습니다.점점 매일의 일상적인 말에서, 특히 도시에서, 여러 상황에서 /북아프리카의 언어였던 아랍어는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관찰할 수 없을 정도까지 프랑스어에게 혼합되었다. 언론 분야에서도 주간지, 과학 잡지의 일간지가 /튀니지와 모로코에서 프랑스어로 발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에서도 텔레비전 외국 필름의 대부분과 다큐멘터리나 만화 등은 프랑스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껏 프랑스어는 무역이나 기업, 재정, 의학 등의 분야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사하라 이남사하라이남 지역의 언어 수는 약 750개가 조사되었으며 이 언어들은 정치적인 국경과는 독립적입니다. 한 국가가 여러 언어를 포괄하고 있기도 하고, 일부 언어는 둘 또는 셋 또는 그 이상의 국가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유럽 본토의 자기 본국에서 온 과거 식민자들의 언어인 프랑스어 (아프리카 인구의 32%), 영어(53%) 또는 포르투갈(5.8%)어 등은 국가와 인종사이에 종종 의사소통에 있어서 가장 좋은 수단이 되는 언어입니다. 이 지역에서 프랑스어의 확장은 강압적인 점을 갖게 되는 반면, 단순화된 또 다른 언어들은 저절로 퍼진 것입니다.프랑스어의 긍정적인 접근1. 근대화의 도구로서의 프랑스어프랑스어는 당시 식민 지배의 도구라기보다는 근대 세계를 향한 열린 문, 즉 근대화의 도구로 간주되었습니다. 식민 상태에서 해방이 된 후에도 프랑스어 사용은 중지되지 않고 오히려 여러 나라에서 공용어로 채택됩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매우 다양한 지역 언어들이 사용되었고, 그 대부분은 문자 언어가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 언어이자 지역 언어들의 갈등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언어라는 장점을 가진 프랑스어가 관용어로 채택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프랑스어는 니제르,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말리 등에서 유일한 공용어가 됩니다. 또한 모리타니, 차드 등에서는 아랍어와 함께, 카메룬에서는 영어와 함께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문/어학| 2023.01.09| 2페이지| 1,500원| 조회(134)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