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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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 예술과 창조성] 음악으로 보는 예술적 창조성의 확장
    미국의 전통 음악 '재즈'재즈라는 음악을 아십니까 저는? 잠이 안 오는 날에는 항상 유튜브로 재즈음악을 털어놓고 잠에 들곤 합니다. 제가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던 재즈음악을 레포트의 주제로 선 정해보면 어떨까 해서 재즈음악을 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재즈의 시작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서 모른다고 답하거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뉴올리언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뉴올리언즈는 미시시피강 입구에 있는 세계의 물류 중심지인 항구도시로 여러 문화와 인종을 가진 상인들과 주민들이 거주하 고 있었고 미국의, 영토로 편입되기 전에는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그 다음엔 프랑스의 식민 지였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종의 상인들과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는 유럽인들 이 많았고 그, 당시 노예 계급이었던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많이 이주를 해오게 됩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뉴올리언스는 다문화 다인종이, 공존해서 살아가는 도시였습니다 이. 도 시에서 재즈는 탄생하게 되는데 우선 재즈의 탄생을 설명하기 전에 블루스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블루스는. 당시 노예 계급이었던 흑인들이 노동에 지쳐서 부르던 노동요와 그들의 유일한 휴식처였던 교회에서 부르던 종교적 민요인 흑인 영가와 같은 흑인들의 음 악을 블루스라고 불렀습니다 이러한. 흑인들의 블루스와 백인들의 유럽 악기들과 이론이 합쳐진 산물로 재즈음악이 탄생을 합니다 뉴올리언스에서. 당시 흑인이지만 프랑스계나 스페인계가 섞여 있던 흑인 혼혈들 계급인 크레올 계급은 정치에는 참여할 수 없었으나 다 른 교육의 기회나 자유민으로서의 기회는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크레올들이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크레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유인과 노예를 구분하는 노예 계급제가 사라지고 대신 피부색으로 흑인과 백인을 차별하는 짐크로우 법이 통과되면서 크레올들도 자유민으로서의 권리가 사라지며 단순히 흑인으로 차별 받는 상황이 오면서 생존을 위해 이러한 크레올 계급들은 유럽의 클래식한 음악만이 아닌 블루스와 유럽의 음악을 융합시킨 재즈라는 음악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재즈음악의 붐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이후에 유럽인들의 뉴욕, 시카고 등의 미국 북동부로의 이주와 1914년에 시작된 남부 흑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흑인 대이동이 시작 되면서 뉴올리언스의 재즈는 자연스럽게 시카고 재즈로 옮겨갑니다 시카고. 재즈는 1919 년 금주법이 시행되면서 지하경제가 엄청나게 발전하게 됩니다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 을 '루이 암스트롱’ 같은 재즈의 대가도 시카고 이주하게 되면서 등장하게 됩니다.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라는' 영화에서 나타나듯이 엄청난 경제적 호황을 누리는 모습과 엄청난 규모의 파티에서 그 당시 대중음악의 중심이었던 재즈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시 붐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1929년에 미국의 경제 대공황이 발생하고 1933 년 금주법도 폐지되면서 뮤지션들은 금융의 중심지이자 라디오 방송국이나 음반 출판사가 있던 음악의 중심지인 뉴욕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되고 뉴욕에서 재즈는 새로운 장르 인 스윙 재즈가 유행을 하게 됩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 점차 회복이 되어 가면서 스윙 재즈는 기존의 뉴올리언스 재즈보다 더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바뀌면서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뉴올리언스. 재즈의 시대에는 거의 흑인 밴드가 대부분이었는데 스윙 재즈의 시대로 오면서 백인 밴드의 비율도 점차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스윙 재즈는 점점 공 연의 시간이나 관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악보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음악으로 변해가고 이에 젊은 뮤지션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실력을 조금 더 뽐낼 수 있고 조 금 더 빠르고 경쾌하며 즉흥적인 연주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비밥이나 하드밥같이 즉흥적이고 빠르고 경쾌한 재즈의 장르가 등장하게 되는데 너무 즉흥적인 탓에 처음엔 난 해하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동시대에 유행하던 백인들의 재즈이며 비밥이나 하드밥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쿨 재즈가 등장하면서 재즈는 계속해서 발전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락이나 힙합, 알앤비와 같은 다른 음악의 장르들 과도 경계를 허물어가면서 락재즈, 소울 재즈, 펑크 재즈와 같은 소분류의 다양한 장르로 엄청난 확장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 까지가 재즈의 역사적 탄생과 발전입니다. 저는. 이러한 재즈의 탄생과 발전이 엄청난 의미를 가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재즈가 탄생하기 이전에는 음악이라고 하면 유럽의 클래식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유럽의. 클래식 음악은 정해진 악보에 따라 여러 파트로 나누어진 많은 종류의 악기들이 합주를 하며 실수 없이 악보를 따라 완벽하게 연주를 해 야 하고 파트별로 빈 악기가 있으면 안 되는 조금 닫혀 있는 방식이었다면 흑인 블루스와 유럽의 음악이 합쳐진 재즈는 그 시대의 문화에 맞게 두 음악이 융합되어 탄생했고 당시, 오케스트라의 규모로 연주를 할 수 없었던 뮤지션들은 소규모의 밴드로 예를 들면 리듬 악기 드럼 기타 튜바, 멜로디악기 피아노 클라리넷 트럼본 같은 소규모로도 연주할 수 있고 악보가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자유로운 형태의 새로운 음악인 재즈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러한. 재즈는 그 시대에 부합하는 리얼리티를 담고 있는 힘 있는 창조이며 계, 속해서 발전하고 변하는 시대에 맞춰서 함께 꾸준히 발전하면서 미국의 전통 음악으로 자 리 잡았고 미국, 음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며 창조적 확정을 이루어 나간 사례라고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인과 흑인이 함께 할 수 없던 시대가 지나 함께 음악을 즐기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예술이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었고 지역과, 시대에 딱 부합하는 타이밍이 있었기에 재즈가 탄생했다고 생각 합니다.
    인문/어학| 2023.01.09| 3페이지| 2,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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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 예술과 창조성] 영화를 통해 보는 창조적 확장
    더 이상 아이들만의 것이 아닌 애니메이션성인이 된 우리는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즐겨 봅니까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즈니 또는 지브리가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는 즐겨 본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저 또한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만 특히나 지브리에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지금 제가 즐겨보는 애니메이션들과 제가 어렸을 적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은 많이 다릅니다. 어릴 적에 봤던 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 어린 나이의 수준에 맞게 어렵지 않은 내용들을 통해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즐겨보는 지브리에서 선보이는 애니메이션들은 여전히 어른들 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으신 가요 아마? 10명 중의 8명 정도는 봤다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이. 영화는 2001년에 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10살 정도의 여 자아이 치히로와 그의 부모님이 이사를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이상한 터널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둘러보던 치히로와 치히로의 부모님은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주 인이 없는 가게의 음식을 마구 먹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돼지로 변하게 되는데 그 마을의 지배인이자 마법사 유바바가 신들을 위한 음식을 먹은 것을 괘씸히 여겨 주문을 걸었 기 때문입니다 치히로는. 유바바에게 부모님을 원래대로 돌려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유바바는 치히로에게 2가지의 조건을 걸게 됩니다 첫. 번째는 치히로가 자신이 운영하는 온천 장에서 일을 하고 두 번째는 이름을 치히로에서 센으로 바꾸면 부모님을 인간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합니다 결국. 치히로는 센이라는 이름으로 온천장에서 매일 찾아오는 신들을 목욕시켜주는 일을 열심히 해내고 하쿠라는 소년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치히로라는 이름 도 되찾고 부모님도 인간으로 되 돌려놓고 터널 밖으로 빠져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에 봤을 때는 그저 단순한 신들의 신비로운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치히로의 성장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 이 영화를 다시 보면 이 영화 안에는 다 양한 사회에 대한 비판과 그 시대의 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일단. 오쿠사레사마 라는 악취의 신이 등장하는데 오물과 산업 폐기물을 잔뜩 뒤집어쓴 채로 치히로가 일하는 온천장에 목욕을 하러 오게 됩니다 오쿠사레사마가. 목욕을 하러 왔을 때 그 신의 몸에는 가시 같은 것이 박혀져 있고 목욕탕의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그 가시를 당겨서 빼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가시는 사실 자전거의 핸들이었고 저는 그 장면에서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 오쿠사레사마는 악취의 신이 아닌 강의 신으로 산업 폐기물 들과 오염된 강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씻어버리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온천장을 떠납니다. 여기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다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로 환경문제에 대한 비판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 담았고 터널, 안쪽에 펼쳐지는 처음 광경은 폐업한 놀이공원의 잔재인데 일본은 1980년대 1990년대에 버블경제 (주식이나 부동산에 대한 과다한 투자로 인해 원래의 이익배당이나 수익성 이상으로 가격이 부풀어서 만들어진 경제 거품경제가) 심했고, 1차 ,2차의 석유파동 후에 거품이 걷어지면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진 모습을 폐업한 놀 이공원의 잔재로 영화 속에서 표현했고 치히로, 가족이 타고 있는 차는 아우디로 고급 외 제차이며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오게 된 배경이 의미하는 것도 버블경제 이후에 몰락한 세대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치히로의 부모님이 주인이 없는 가게에서 음식을 마구 먹다가 돼지로 변하는 장면에서 인간의 탐욕을 지적하고 노동의 신성함을 강 조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 말라도 메세지가 영화의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영화의. 등장인물 중에 가마 할아범이라고 팔이 6개나 달린 할아범이 나오는데 쉬지 않고 밥도 앉은 자리에서 해결하면서 2-3명분의 일을 혼자 해내고 있는 장면에서는 노동력 착취가 일어나는 사회에 대한 비판도 드러나 있습니다. 외에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큰 흥행작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만들게 된 계기는 일본의 미나마타 만이 전 쟁으로 인해 수은으로 오염되어 죽음의 바다가 되었다가 복원되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삼 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인공인 나우시카는 전쟁에서 어느 편도 가리지 않고 다친 사람들을 도와주며 심지어 모두가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거대 곤충에 대해서도 측은한 마 음과 공감을 가지고 있으며 전쟁으로 오염된 숲을 거대 곤충들과 함께 정화해 나가는 이야 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작품으로 '천공의 성 정화해 나가는' 발달한 과학 기술을 인 간이 탐욕과 권력을 위해 사용하여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들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의 많은 흥행작 들에도 인류애와 환경문제와 같은 지구 전체를 생각하는 커다란 주제와 여성 주인공 공동체의식 전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아픔 등이 많이 드러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보는 꿈같고 희망적인 이야 기라는 기존의 틀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고 아이들이, 푹 빠져들 정도의 신비함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그림체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제는 어른들 또한 보면 많은 생 각을 하게 해주는 그 시대의 시대상을 담고 있는 힘이 있는 창조라고 생각합니다 미야자. 키 하야오는 지브리에서 이러한 영화들을 만들어가며 지브리라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했고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니메이션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애니메이션 은 더 이상 아이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영화의 한 장르 발전시켜준 것은 작다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다면 크게 영화의 한 장르로 창조적 확장을 일으킨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이 사례를 들어봤습니다.
    인문/어학| 2023.01.09| 3페이지| 2,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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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알고있는 힘있는 사유들 평가D별로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힘이 있는 사유들인간은 누구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생각을 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 능력이며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만의 특징이다. 인간이 사유를 하는 과정에서 인간과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인간이 세계를 사유하는 세 가지의 큰 형식으로는 철학적 사유, 과학적 사유, 예술적 사유가 있는데 이것은 새로운 사유를 하면서 창조로 이어지게 된다. 세계는 인간, 사물, 사건 등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사건은 인간과 인간의 사이의 사건일 수도 있고 인간과 사물 간의 사건일 수도 있다. 3가지의 사유를 설명하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은 사유의 일반적인 수단이 언어일 뿐, 반드시 언어를 통해서만 사유를 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철학적 사유를 살펴보면 사유는 언어를 통해 세계를 대면하고 탐구하며 세계를 개념을 통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개념은 잘 다듬어진, 잘 만들어진, 잘 정돈이 된 말을 뜻한다. 유명한 철학가 플라톤을 예로 들 수 있다. 플라톤은 현실 세계와 초월적 세계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현실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이며 이 세계는 생멸하는 세계라고 표현한다. 즉, 생기고 없어지며 변하는 세계를 말하고, 초월적 세계는 변하지 않는 세계이다. 예를 들면 현실세계에 있는 공책이 시간이 지나면 낡아지고 사라지지만 초월적인 세계에 있는 공책은 시간이 지나도 공책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러한 불완전한 세계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완벽한 세계 (이데아 세계)를 모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이데아'라는 개념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전의 개념들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개념으로 세계를 소통 시켜주는 새로운 개념의 창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면 철학적 사유에서 드러나는 창조는 새로운 사건이나 인물, 현상 등이 이전의 것들로 설명할수 없을 때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어 세계를 소통 시켜주는 세계관을 정립한다. 그런데 예로 플라톤을 들었을 뿐, 유명한 사람이거나 대단한 사람만이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과학적 사유를 이해해 보자. 과학적 사유는 물리적 현상을 자연법칙을 통해 탐구하고 세계에 새로운 기능을 제시한다. 여기서 기능은 물리적 현상인 자연법칙을 지시 관계를 통해 설명이 가능 한 것을 기능이라고 한다. 뉴턴을 예로 들어보자. 뉴턴은 어느날 앉아있다가 사과가 똑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며 의문을 가지게 되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내어 중력 계산 공식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중력 계산 공식을 지시 관계를 통해 설명했고 이것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능의 창조로 이어졌다. 본론으로 돌아가 보면 과학적 사유에서 드러나는 창조는 이전에 없던 지시 관계로 물리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기능의 창조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기능들로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예술적 창조를 살펴보자. 예술적 창조는 감각 즉, 오감을 통해 세계를 탐구하는 방식이다. 세계를 감각을 통해 구현하며 새로운 작품 창조로 이어진다. 예술적 사유의 창조는 세계를 구현하는 새로운 감각의 창조인데 대상을 물질 속에서 구현하는 것이고 이것을 물질화, 육화 시키면 작품의 창조로 이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면 그가 바라보는 모나리자라는 시각적 사유가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하고 그것을 물질화 육화 시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다. 즉, 예술적 사유에서 드러나는 창조는 그 순간에 고유한 새로운 감각들을 창조하고 물질을 통해 육화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사유들 중에서 사회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창조 즉, 실재성(참, 진리)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유들을 예로 더 보다 보면 이해가 쉬워질 것 같다. 일단 철학적 사유의 창조들을 먼저 살펴보면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신화적 세계관으로 단군신화가 있는데 곰과 호랑이같이 친근한 동물들을 예로 들어 세계관을 표현하는 신화적 세계관이 있다. 철학적 세계관으로는 그리스의 탈레스의 "이 세상은 물이다." 라는 주장으로 신이나 신화를 빌리지 않고 인간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성과 합리성을 동원하여 개념을 만들고 세상을 설명하는 상징성이 포함되지 않은 철학적인 세계관이 있다. 비슷한 예로는 헤라클레토스의 "이 세상은 불이다." 라는 탈레스와 비슷한 세계관도 있다. 위에 예로 들었던 라파엘로의 아테네 성당에서 중앙에 플라톤과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며 '이데아'인 플라톤적 세계관을 받아들였다는 그림으로 그 당시에는 이데아적 세계관이 실재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또 유명한 수학자이자 철학가 피타고라스는 균형과 비례와 조화를 갖춘 '수'로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는 세계관을 정립했다. 이처럼 철학적 사유의 창조는 현시대에 우리가 알고 있을 만큼 실재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유였다. 다음으로는 과학적 사유의 창조물들을 살펴보자. 우선 천동설을 예로 들어보자 천동설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별 등 모든 천체가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설이다. 천동설은 중세 시대는 신본주의가 강했던 시기로 신이 인간을 만들었으니 지구가 중심일 것이라는 종교적 교리에 부합하는 실재성을 가지고 있어서 천동설이 먼저 받아들여졌지만, 르네상스 시대에 모든 학문이 발전되고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가 나타나며 그 시대에 부합하는 실재성을 가지고 있는 지동설이 받아들여졌다. 지동설은 천동설과 반대로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설이다. 즉, 천동설과 지동설은 모두 시대 정신에 잘 부합하는 과학적 사유의 창조의 예라고 들 수 있다. 또 비슷한 예로는 지구는 평면론이다. 현대에 사는 우리가 들으면 이상한 이야기지만, 몇 천년 전에는 새로운 사유로 지구가 원통형으로 떠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또 새로운 사유로는 생물학적 사유가 있었다. 유전자를 통한 생물학적 진리를 창조한 것이다. 이렇게 과학적 사유를 거치면서 우리는 현대에 과학적인 사유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며 세계를 자연법칙으로 설명해 나간다. 마지막으로는 예술적 사유를 살펴볼 것이다. 먼저, 이집트의 그림을 보면 인물을 구현할 때 얼굴은 측면, 상체와 다리는 정면으로 표현했다. 그래야 인물의 본질을 더 잘 드러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시대적 정신이 포함되어 있다. 파라오의 영생을 기원하기 위해 왕을 그 모습 그대로 모시기 위해 보이는 그대로 구현하여 표현 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원근법'이 등장했다. 인간의 행복, 좌절, 슬픔, 분노 등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나타나는 시대상은 르네상스 시대는 인본주의로 인간을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강했고 인간을 그리고 싶다는 말은 인간의 본질을 그리고 싶다는 말과 같은 말로 인간의 재탄생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것으로 그림에도 현실과 비슷하고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원근법을 사용한 그림이다. 다음으로는 후기 인상주의 세잔의 독특한 감각을 표현한 것이다. 같은 탁자 위에 두 개의 접시가 있는데 두 각도가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사과의 색도 그냥 붉은 색이 아닌 사과가 익어가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에 사과의 색을 다르게 표현하여 시점을 여러 개로 나누어 표현하는 다시점으로 본질에 더 가까운 표현기법을 사용하였다. 몬드리안이 세계를 2원화하여 수직과 수평으로 3원색, 3무채색으로 표현한 그림에서는 무질서한 것들을 배제하고 수학적 비율을 중요시하며 견신론의 세계관이 표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는 플랑데르 지역의 한 네덜란드 화가의 그림인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간의 타락에 대한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르네상스 시절의 그림이지만 우리는 지금 시대를 르네상스, 현대, 근대 등등으로 나누지만 그 시대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르기에 이런 그림도 등장한다. 그래서 이 그림은 종교적 그림으로 중세 신본 주의에서 나타날만한 그림이지만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졌다. 이 그림에서는 그에 눈에 보인 인간들을 표현했는데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표현되어 있고 깊은 신앙심도 표현되어 있으며 인간이 심판을 받는 장면들을 표현했다. 이처럼 예술적 사유에서는 각각 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에 맞는 실재성에 맞는 그림들을 자신들의 고유한 감각으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창조해 나갔다. 이렇게 창조는 인간이 철학, 과학, 예술의 형식으로 세계에 대해 행하는 새로운 사유를 설명해보았다.
    인문/어학| 2023.01.08| 3페이지| 2,000원| 조회(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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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즈다를 통해 본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
    와즈다를 통해서 본 사우디의 여성영화 와즈다에서는 사우디 여성의 문제를 많이 담고 있다. 사우디 여성의 인권이 낮은 부분을 와즈다의 여러 장면에서 나타나는데 너무 많은 부분이라서 줄거리를 요약해서 보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레포트를 이어나가려고 한다.영화 와즈다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와즈다는 학교 수업시간에 계속해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하고 노래를 대충 부르며 불량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한다. 그러다 선생님은 와즈다를 앞으로 불러 다시 혼자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데 부르지 않아서 결국 쫓겨난다. 처음 와즈다의 모습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조금 문제아의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학교까지 압둘라와 달리기 하며 장난치며 등교하는 모습과 자전거를 탄 압둘라가 와즈다의 히잡을 가지고 도망치고 와즈다는 결국 넘어지게 된다. 자전거만 있었으면 가만 안둔다는 말을 하고 남자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남자학교로 등교한다. 와즈다는 여기서 자전거를 가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고 사우디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같이 어울리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여성과 남성이 철저하게 분리 되어있다. 학교에서 소리내어 웃는 학생들을 향해 선생님은 여자 목소리는 밖으로 들리면 안되고 여자의 목소리는 벗은 몸과 같다며 혼을 낸다. 여기서도 사우디에서의 여성은 큰 소리로 웃지도 못한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다. 또 하교 길에 와즈다는 공사현장을 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즈다에게 귀엽다며 자기랑 놀자고 만자보자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면서 와즈다에게 성추행 발언을 한다. 그런 성추행적인 발언이 사우디 여성에게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해볼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와즈다는 엄마에게 자전거를 사서 압둘라와 경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엄마는 자전거를 탄 여자아이를 본적이 있냐며 화를 낸다. 와즈다의 엄마는 평범하지 않은 와즈다의 모습에 걱정이 되는 모습을 보인다. 학교에서 와즈다는 친구들과 놀고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본다며 정숙한 여자들은 들 친구 라일라와 통화를 하는데 아비르라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와 있는 걸 종교경찰에게 들키고 와즈다의 엄마는 그런 여자아이들은 일찍 결혼을 시켜야한다 통화를 한다. 이 장면에서도 그냥 만나기만 한 것을 종교경찰에게 들키면 아주 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나타난다. 사우디 여성은 자신의 가족이나 남편이 아니면 모르는 남자와 있는 것이 철저하게 금지 되고 있고, 그런 여성을 문제아 취급하며 일찍 결혼을 시켜버려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아 여성의 인권이나 권리가 여성 자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다음날 학교에 간 와즈다는 학교에서 소지품 검사를 당하는데 사랑노래 테이프와 축구클럽 응원용 팔찌를 들키고 그것들은 학교에 가지고 오면 안되는 물건이고 그 일로 인해퇴학 이야기까지 나오며 찢어진 신발을 신지 말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평범한 검정 신발을 신으라고 한다. 사랑노래의 테이프와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하는 팔찌를 학교에 들고오는 것이 안되는 것을 넘어서 그것이 퇴학의 이야기까지 나올 만한 일인가 싶었다. 와즈다는 컨버스 같은 운동화를 신는데 그 운동화도 신어서는 안되고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검정 신발을 신으라며 사우디 여성에게 단순한 신발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너무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그 일로 인해 결국 와즈다의 엄마가 학교에 불려오는데 엄마는 자전거 때문이라고 화를 내며 와즈다가 아비르와 같다고 비난하며 아비르는 집에 갇혀있다가 시집을 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남자와 단둘이 만났다는 아비르는 결국 집에 갇혀있다가 시집을 가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연애가 금지 일 뿐만 아니라 그런 사실은 그 집안의 불명예로 여긴다는 사실이 씁쓸했다. 연애가 불가능하다면 다들 원하지 않는 처음보는 남성과 결혼을 하는 것일까 아니면 몰래 위험을 무릎쓰고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엄마에게 혼난 와즈다는 밤에 혼자 신발을 검정색 펜으로 칠하고, 와즈다의 아빠와 엄마는 싸우회에 참여하게 된다. 그 대회는 코란의 첫 다섯장을 외워야하며 평가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용어와 신의 계시에 관한 구절이고 두번째는 암송인데 정확한 발음으로 완벽하게 암송을 해야 한다. 와즈다는 그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종교반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문제아에서 자전거를 사려고 종교반까지 들어가는 와즈다는 대단한 도전 정신으로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문구점으로 간 와즈다는 종교퀴즈를 맞추는 게임기를 사며 열심히 쿠란대회를 준비한다. 한편, 와즈다의 엄마는 무례한 운전기사 아크발을 해고하고 운전기사를 구해보지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하지 못해 특별휴가를 내게 된다. 사우디에서는 여자가 운전을 할 수 없고 그래서 운전기사가 있어야 이동을 할 수 있다. 그 소식을 알게 된 와즈다는 압둘라와 함께 아크발을 찾아다닌다. 아크발의 딸 사진으로 아크발의 차가 있는 곳에서 아크발을 찾고, 아크발은 와즈다를 무시하는데 압둘라가 나서서 체류 허가증을 보여 달라고 하고 불법체류자인 것을 신고하지 않을테니 와즈다의 엄마를 데리가라고 협박한다. 압둘라의 삼촌 아들은 폭탄으로 순교했고 신을 위해 순교했으니 하늘에서 70명의 신부를 맞이한다고 믿는다. 여기서도 70명의 신부를 맞이한다는 말이 여성이 마치 보상으로 주어진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와즈다의 엄마는 병원에서 일하는 라일라가 사람을 구하고 있고 통근 차도 있고 월급과 시간도 좋다며 권하지만 와즈다의 엄마는 남편이 질투가 심해서 다른 남자가 쳐다보는 것도 싫어한다며 거절을 한다. 여기서 와즈다의 엄마는 라일라와는 다르게 순종적인 여성상을 드러낸다. 지금 힘들게 출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것을 꺼려하며 좋은 제안을 거절한다.다음날 와즈다는 압둘라와 집 옥상에서 자전거를 타보려고 하는데 압둘라가 보조바퀴를 달았더니 와즈다는 자기가 애냐며 화를 낸다. 와즈다는 다른 순종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다른 여성들과는 달리 자신에게 주어진 차별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기 위해 와즈다를 깨우고 예배 준비를 위해 발을 씻는데 와즈다는 티비에서 여자아이들이 자전거를 탄다며 자전거를 살 돈을 달라고 하지만 와즈다의 엄마는 자전거를 타면 나중에 아이를 갖기 못한다는 말을 하는데 와즈다는 엄마는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고 말 실수를 하며 서로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게된다. 자전거를 타면 아이를 가지지 못한다는 말과 처녀막이 찢어져서는 안된다는 말도 사우디 여성이 사회적으로나 인식 자체로도 인권이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후사 선생님은 학생 두명이 교정 뒤에서 죄악을 저지르다가 걸렸다고 모든 학생들 앞에서 말한다. 불상사를 막고자 학교에 꽃을 가져오지 말고 손을 잡는 것도 안되며 편지도 주고받아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여자끼리도 손을 잡는 것이 안되며 편지를 주고 받는 것도 안된다는 부분에서 사우디 여성에게는 안되는 일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성과 여성의 문제 뿐만 아니라 여성끼리의 문제도 철저하게 감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무서웠다.하교 후에 와즈다는 압둘라와 옥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와즈다의 엄마가 옥상에 올라오고 그때 와즈다는 넘어지며 무릎에서 피가 나는데 엄마는 처녀막이 터졌냐고 물으며 여자애들한테 자전거는 위험하다고 남자처럼 굴어도 되냐며 자전거를 빌려준 압둘라에게도 화를 낸다. 창피한 줄 알으라며 집에 남자아이를 데리고 온다며 아빠가 알았으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고 말한다. 단지 아이들이 노는 것인데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는 것이 이상했고, 자신의 아이가 저전거를 너무 좋아하는 것을 잘 알지만 사회적인 시선과 문제로 안된다고 밖에 말을 할 수 없는 와즈다의 엄마도 안쓰러웠다. 집에 아빠의 손님들이 와서 엄마와 함께 음식을 준비하던 와즈다는 노래를 부르는데 와즈다의 엄마는 남자들이 듣는다며 조용히하라고 꾸중을 듣고, 와즈다의 엄마는 음식을 가지러 아빠의 친구들이 있는 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문 앞에 음식을 놓는다. 결혼을 한 여성이라도 다른 남성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조심스럽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예전 우리 나라의 낮은 여성인권 풍습이 사우디에서는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충격적이었다.공부를 열심히 한 와즈다는 종교퀴즈 게임을 다 맞추게 된다. 와즈다의 엄마는 병원에 지원하려고 갔다가 얼굴을 안가린 라일라와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내는 남자를 보고는 남자와 함께 일해야한다는 사실에 지원하지 않고 돌아간다. 라일라는 너무 와즈다의 아빠 탓만 하지 말라고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하지만 와즈다의 엄마는 그냥 웃어 넘기는 장면도 나온다. 사우디 여성들 사이에서도 특히 보수적인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와즈다는 코란 암송을 노래처럼 톤을 맞추는 것에 대해 창피하다고 한다. 와즈다는 엄마에게 아빠를 사랑하냐고 묻고 와즈다의 아빠는 엄마에게 고등학교때 청혼을 했다고 한다. 역시 일찍 결혼하는 풍습이 아직 있는 것 같다. 와즈다의 엄마는 와즈다의 아빠가 다른 부인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쿠란 암송 대회가 시작되고 단어 퀴즈를 맞추기 부터 시작하고 와즈다는 단어퀴즈를 잘 통과하고 암송대회에서 살마는 실수를 하고 와즈다는 완벽하게 암송한다. 쿠란 암송 대회의 결과는 살마는 3등 누라가 2등 와즈다는 1등을 하게 된다. 상금으로 무엇을 할거냐는 후사 선생님의 물음에 상금으로 자전거를 살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은 비웃고 후사 선생님은 당황한다. 후사 선생님은 팔레스타인 형제들을 위해 기부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며 자전거는 여자들이 타는 게 아니며 특히 명예를 지키고 바르고 신실한 여자라면 특히 더, 부모님도 반대하실 거라고 말하고 상금은 기부하고 신께서 알아서 보상하실 거라며 돌아가라고 말한다. 후사 선생님은 결국 와즈다에게 모범생인 척으로 자신을 속였다며 와즈다는 결국 변한게 없다며 막말을 한다. 압둘라는 와즈다를 기다리며 상금은 어디있냐고 물어보는데 와즈다는 팔레스타인에 있다고 대답한다. 압둘라는 자신의 자전거를 준다고 이야기하고 와즈다는 그럼 경주는 어떻게 하냐고 말한다. 압둘라.
    인문/어학| 2023.01.08| 6페이지| 3,0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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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한중일의 상호인식의 흐름과 그것이 왜란과 호란에 미친 영향
    "조선시대 한중일의 상호인식의 흐름과 그것이 왜란과 호란이 미친 영향"조선시대의 한중일의 상호 인식을 알려면 먼저 조선의 지정학적 위치를 알아야 한다. 일단 한반도는 중국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안보 유지를 중국의 왕조들에게 사대하고 조공을 바치며 안보를 유지해왔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 사대는 큰 나라를 섬기는 생존기술이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강대국을 쫓는 사대주의와는 다르다는 차이를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한반도의 약 45배인 중국은 중화사상(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는 것)과 중화질서(주변 오랑캐 국가들을 아우르는 질서)가 자리 잡고 있었고, 당연히 한반도도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반면에 일본은 중국과 인접해있는 한반도와 다르게 바다라는 천혜의 요새가 있어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영향력이 차단되어 있었다. 현실적으로 중국이 바다를 건너 일본을 침략하는 것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일본은 "일출처천자 일몰처천자"(해뜨는 곳의 천자가 해지는 곳의 천자에게)라는 문구를 국서에 써서 보낼 정도로 모든 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적 행운이 있었기에 중국의 크게 받지 않고 중국과 자신들이 대등하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었다. 명 또한 원대 이전까지는 일본을 '군자의 나라'이자 '예의의 나라'라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명 초기에 광동-상동 연안에서 왜구의 피해가 심해지가 일본에 대한 인식은 증오와 공포로 바뀌게 된다. 반면 일본과 조선은 서로에 대한 우월의식이 나타났는데 조선은 일본을 '섬 오랑캐'를 내지에 포용함으로써 신민으로 삼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조선이 '대국'이자 '상국'으로 자처하면서 일본을 어루만지고 다독거린다는 입장에 있었으며, 일본과 달리 성인의 교화를 받았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일본도 스스로를 '신국'이자 명과 대등한 위치에 있는 국가라고 여기며 조선에 대한 우월의식을 지녔다. 이처럼 조선과 일본은 서로에게 우월의식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서로에 주인 선조가 즉위를 하면서 명종이 저질렀던 척신 정치에서 생긴 적폐 청산과 민생개혁이 절실히 필요했는데 사림 내의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을 하면서 내정 또한 복잡한 상황이었다. 결국 히데요시는 조선과 가장 가까운 대마도에 나고야성을 건설하고 1592년 4월 나고야성에 입주하게 된다. 결국 4월 13일 16만 대군을 이끌고 고니시 유키나가 부산으로 진격을 해온다. 부산진 전투, 동래성 전두, 탄금대 전투에서 모두 패하고 결국 20여 일 만에 한양을 장악한다. 결국 선조는 4월 17일 긴급회의에서 광해군을 세자로 선정하고 파천을 한다. 선조는 최악의 경우 명으로 귀순 후 도움을 요청하자는 제의까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선조는 의주로 파천하고 광해군은 분조를 위임받고 함경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를 돌아다니며 백성들에게 조정의 건재를 과시하고 의병장들에게 격문을 보내 일본군과의 전투를 독려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분조 활동을 진행한다. 또 임진왜란은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으로도 유명하다. 4월 13일 일본군이 부산진 앞바다를 진격하자 경상좌수사 박홍은 도주하고 경상우수사 원균은 도피를 한다. 전라좌수사였던 이순신은 부산진과 동래의 함락 소식을 듣고 결전을 준비한다. 옥포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한산도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면서 남해에 묶인 일본 수군이 서해로 북상이 불가하는 상황이 오면서 일본의 전략이었던 수륙병진(육군 한양>함경도>만주로 진격하면 수군이 보급품과 증원군을 이끌고 서해로 북상 후 육군을 지원)이 좌절되었고 결국 히데요시는 이순신과의 수전을 금지하라고 지시한다. 임진왜란에서 활약을 한 인물은 이순신만이 아니라 수많은 의병들이 있었다. 곽재우는 경상도 의령에서 자신의 부유한 재산과 노비들을 총 동원해서 경상도 의령에서 최초로 봉기했다. 곽재우의 활약과 승리를 보고 더 많은 의병들이 생겨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의병이 출현하여 일본군에 엄청난 타격을 입혔다. 일본의 전국시대는 다이묘의 적 수도를 점령하면 패배한 다이묘는 항복이나 할복을 하고 항복 이여송의 생사당을 건립한다. 그러나 비극도 있었으니 평양성 전투 이후 논공행사(누가 큰 공을 세웠나)를 할때 남병과 북벽이 갈등이 생겼고 이는 곧 송응창과 이여송의 갈등으로 이어진다. 명에서는 공조 인정을 수급(적의 머리)로 인정해줬는데 공조 인정을 받기 위해 조선인을 일본인처럼 죽이고 머리를 미는 사태까지 일어난다. 이렇게 평양성 전투는 승리로 끝났지만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피해는 매우 컸다. 또한 이후에 일어난 벽제 전투에서 운반이 느린 포병을 제외하고 기마병만을 가지고 공격한 전투에서 패배를 하고 이여송은 전의를 상실해버린다. 결국 조선은 계속해서 싸우길 바랬지만 명군지휘부는 전투 중지를 명령하고 또 다시 심유경을 투입해서 강화 협삽으로 전환을 하려고 했다. 명은 이여송군의 전의 상실과, 염전(전쟁에 대한 염증을 느끼는 것)의식과 생각보다 길어진 전쟁으로 인한 명 조정의 재정 문제와 그에 따른 증세로 인한 민원 증가와 근본적인 참전 목표 (요동 보호)를 완수 했기 때문에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했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평양성 전투에 대한 후유증과 이순신 등 조선수군의 연승, 전국적인 의병의 봉기로와 물자 보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명의 강화협상 제의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조선은 선릉과 정릉을 도굴한 일본에 대한 적개심은 어마어마 했고 만세불공지수(영원토록 같은 하늘을 함께 할 수 없는 원수)와 강화를 한다는 것에 반대하며 유성룡을 명에 보내어 일본군을 끝까지 몰아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징비록에는 곤장을 맞을 뻔했다는 약소국의 비애가 담겨있다. 결국 송응창과 유키나가는 강화협상에 돌입하는데 명은 일본군 철수, 왕자 송환(임해군, 순화군), 히데요시의 사죄사절을 명으로 파견하라는 조선을 내걸고 일본측은 명의 황녀를 천황의 후궁으로 보내라는 요구와 조선의 4도(경기,충청,전라,경상)을 할양, 조선의 감사사절 파견, 감합무역 재개 등의 조건을 내놓는데 너무 다른 의견차이로 인해 자국에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예상한 송응창과 고니시는 항복사절로 가장하는 듯 자국을이에야스가 집권하면서 에도막부 시대를 개막했다. 명은 임진왜란에서 고구려시절의 군사력에 비해 문치주의에 빠져서 군벌력이 약해진 것에 대해 조선을 비판했고 명의 군사적 기술 및 방법을 수용하는 것을 강조했다. 일본은 도쿠가와 막부 히데요시를 배반하고 새로운 정권을 세운 에도막부는 반역자, 찬탈자라는 비판적인 시작을 벗어나려면 명이나 조선과의 관계를 정상화해서 외교사절이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새로운 정권의 정당성이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국교재개를 요구해왔다. 명이 요구를 거절하자 조선과의 국교재개가 더욱 절실해진 일본과 결국 당시 건주여진의 누르하치가 강자로 대두하면서 명을 위협하자 상황을 보고 일본과 결국 국교를 재개하게 된다. 임진왜란 무렵에 급성장을 한 누르하치까지 조선은 명, 후금, 일본으로 삼중외압을 받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에 광해군은 분조와 무군사의 경험으로 대외정세 인식이 뛰어났다. 광해군은 임진왜란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후금의 위협과 명의 압박을 극복해야하는 과제가 있었다. 광해군은 조선의 정보 보안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여진족에 대한 정보 수집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국가의 중대사를 조보에 수록을 금지하고 여진인 귀한을 금지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또한 곽재우 등 우수한 지휘관을 확보하고 기유약조를 통해 일본산 조총과 장검을 수입하는 등 구체적인 방어대책 마련도 소홀히하지 않았다. 그런데 1618년 후금이 무순을 점령하는 상황에서 명은 조선에게 '순이(순종하는 오랑캐)'를 활용하고자 원병을 요구한다. 광해군은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고 훈련되지 않는 군사를 보내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지만 찬성신료들은 재조지은 보답이라는 명분과 명은 부모의 나라라며 파병을 지지한다. 광해군은 조선의 어려운 사정을 명 황제에게 알려 조선군 파병을 저지하고자 했는데 양호가 광해군의 국서를 먼저 보고 내용을 문제 삼게 되어 결구 황제에게 내부 사정을 잘 알리지 못하고 파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시기 명의 내정은 엉망이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전달하게 하여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연출하여 모문룡을 적극 지원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모문룡은 후금을 공격하겠다는 거짓말만 하고 명에서는 군수물자를 받아내고 조선에는 밀거래를 하는 등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했다. 이때 이괄의 난이 발발하게 되고 인조는 1년만에 자신의 정권의 안정성의 위협을 느끼게 되고 잦은 기찰(반란행위를 엄중히 감시하거나, 범인을 체포하여 염탐하고 행인을 검문하는 일)로 군사력의 약화를 가져왔다. 후금은 요동을 완전히 장악해 수도를 요양에서 심양으로 이전하고 누르하치가 사망하면서 홍타이지가 후금의 칸으로 즉위한다. 그러다가 1626년부터 1627년 후금 지역에 대기근이 발생해 곡물가격이 급증하고 식량난이 일어나며 요동지역의 한인들의 도망과 반란이 빈번하자 이 상황을 타개하고 모문룡을 제거하고 조선과의 무역을 개방하고 정적의 숙청을 명분으로 저선을 침공한다. 인조는 강화도로 피신하고 소현세자를 주축으로 분조의 형태를 구축해 장기전으로 돌입하지만 후금은 명의 원숭한이 아직 건재하기에 전쟁이 길어지면 후금의 배후가 위험하고 전선이 길어지면 물자보급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강화를 요구한다. 조선도 후금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이를 받아들이고 후금과 형제관계를 맺는다. 그 시기 원숭한은 무능력함과 조정의 군량을 축내고 탐욕만 채우고 있는 모문룡을 포착하고 황제의 허락 없이 모문룡을 처형한다. 결국 황제는 원숭한도 처형을 하고 명은 내부에서부터 서서히 붕괴하기 시작하고 결국 명나라 장수 공유덕(모문룡의 부하)이 반란을 일으켜 휘하의 수군들을 이끌고 홍이포까지 가지고 후금으로 귀순한다. 이에 엄청난 강국이 된 홍타이지는 황제로 즉위하라는 신하들의 말을 듣고 조선에 몽골 왕자를 보내 설득하려고 한다. 그러나 용골대(황제즉위 논의), 마부대(인열왕후의 죽음을 조문)를 파견하였는데 군사훈련을 하던 군사들과 오해가 생기게 되어 혼비백산하며 도망가게 되는데 도망가는 마부대를 향해 백성들이 기왓장을 던지는 상황을 방치하며 외교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 결국 각한다.
    인문/어학| 2023.01.08| 5페이지| 4,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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