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역사회복지론 과제 조**내가 사는 거주 지역의 지역사회복지계획(광역시도/시군구 단위 중 택1)을 조사하여 제출하시오.개정된 사회복지사업법(2003년)에 따르면 시?군?구? 및 시?도 단위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4년 단위로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규정되어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의 활성화와 함께 지방분권을 꿰하여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이양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갖음과 동시에 책임이 강화되었고 민간부분에서 복지참여가 확되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복지수요를 전망함에 따라 복지정책의 방향과 전략수립 및 추진이 지역단위별로 추진되어 효율적으로 서비스가 전달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제가 거주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조사하기 위해 연수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연수구 복지포털(www.yeonsu.go.kr/welfare)을 참고하였습니다. 그 중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www.yeonsu.go.kr/welfare/local)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만들기를 위한 민?관협력기구로서 이번 과제인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핵심이 되는 기구입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동체 복지실현을 위해 복지를 비롯한 교육, 주거 등 많은 분야에서 연계협력을 하는 기구입니다. 특히 복지사각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자원 및 서비스를 연계하도록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해 주고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지원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실무분야의 분과와 예하의 해당 동을 대표하는 동 위원장 협의체로 조직되어있으며 제가 거주하고 있는 송도 1동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지역사회복지계획에 필요한 체감가능한 복지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동위원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를 이루고 있는 각 동의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협력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4년 단위로 수립되어지므로 매년 지역사회의 복지수요 변화나 민관협력 서비스 제공등에 대한 변화는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하는 위원장협의체 회의록에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2021년 위원장협의체 회의에서는 6월에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한 사업추진을 논의하여 연말에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총 3회의 유의미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마을복지계획이 없었을 때 상부에서 하달되는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운영했다가 컨설팅을 통해 자체적으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여 나눔냉장고(식자재 또는 반찬을 냉장고에 채워주는 사업) 사업, 희망텃밭 가꾸기 사업 등 지역사회에서 복지욕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연수동, 청학동등 노인인구의 비중이 많은 구도시에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사업진행이 애로사항이었으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독거노인 안부확인사업이 가장 현실성 있었으며 자원이 부족한 동에서는 기부에 의존하거나 부녀회 등에 의존하고 있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2020년으로 표기된 제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3개의 분야를 나누어 중점추진여부를 구분하였습니다. 함께 나누는 돌봄환경조성, 더불어 누리는 복지자산 구축,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강화로 이루어진 전략목표하에 30개의 세부사업이 있었으며 그중 10개의 사업은 중점추진사업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위원장협의체 회의록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강화전략 아래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볼 수 있으며, 독거노인에게 야쿠르트배달사업을 한 동의 경우에는 특히나 코로나 시대에 복지사각지대를 상시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산장려금 지원확대계획은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첫만남이용권이라는 용어로 대체되고 연수구에서는 첫째부터 차등으로 지원되는 출산지원금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목: 아동복지론 과제 조**아동권리협약국제아동권리 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 of the Child)으로 국제사회의 최초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보호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겨우 20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아동청소년에 대해 부모와 기타 양육 및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주체로 봤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11월 20에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하였습니다.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는 4가지의 주요 원칙을 강조하는데 아동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에 상관없이 (인종, 종교, 사용언어, 경제적 수준, 장애의 유무) 아동은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무차별의 원칙이 있습니다. 아동에게 미치는 모든 영향을 결정함에 있어서 이익의 최우선은 아동 자체여야 한다는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 어린이는 생존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보호와 지원을 받아야 한다는 생존과 발달보장의 원칙,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아동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해야하며,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할수 있고 또 존중받아야 한다는 아동 의사존중의 원칙입니다.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정리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담고있는 아동의 권리는 총 4가지이며 아래와 같습니다. 아동의 권리를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 안전한 주거지에서 살아갈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기본적인 보건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데 필요한 권리인 생존권이 그 첫 번째 입니다. 보호권은 모든 형태의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 고문, 징집, 부당한 형사처벌, 과도한 노동, 약물과 성폭력 등 어린이에게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입니다. 발달권은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필요한 권리입니다. 교육 받을 권리, 여가를 즐길 권리, 문화생활을 하고 정보를 얻을 권리, 생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참여권은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하여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의견을 말하고 존중 받을 권리입니다. 표현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 의견을 말할 권리, 평화로운 방법으로 모임을 자유롭게 열 수 있는 권리,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유익한 정보를 얻을 권리 등이 있습니다. (출처: 아동권리보장원)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에 대한 부분은 아동권리보장원(www.nrc.or.kr)에서이행지원을 살펴보면 이행하기위한 세부사업과 그에대한 국가보고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아동의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세부사업은 아동정책연구,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 드림스타트, 가정위탁, 입양, 아동학대, 실종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 아동보호서비스등 다양합니다.먼저 생존권 보장을 해야한다는 권리협약을 어떻게 이행하여 오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미혼모, 미성년 출산, 영유아 유기등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저마다의 인식구조에 기반하여 ‘성교육을 잘했었다면’,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환경이 되었다면’,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아이만 합법적으로 입양시킬 수 있었다면...’ 하는 여러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몇 해전 친모가 사라져 미혼부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어려운 상황을 취재한 티브이 취재영상을 접한적이 있습니다. 노을이라는 아이의 아빠인 주인공은 아기의 친모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고있으며, 법률상 배우자가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아기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지만 법적한계로 인해 친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의 사각에 있었습니다. (출처: 서울시복지소식 두드림)혼인한 가정내의 출산일 경우, 양육비, 소득에 따라서는 기저귀나 분유 지원, 어린이집 보육시설 이용 나아가서는 취학까지 사회안전망에서 보호를 받지만 노을이 아빠는 일용직 근무자로 생활지원이 필요했고 설상가상으로 책임지고자 하는 노을이의 출생신고부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에서 유전자검사로 친자확인을 거쳐 법정소송을 진행했고, 친모의 배우자가 진짜 부자사이가 아니라는 판결을 통해 노을이의 친부자격을 인정받아 출생신고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친모의 혼인관계, 친모의 출생신고의지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같습니다. 또는 미혼부는 친모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등을 몰라야만 출생신고가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아동이 법적인 사회안전망에 보호를 받을 생존권보다는 출생한 친모 또는 친부의 사회적 입장만을 고려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미혼부 자녀는 2001년 4월 17일부터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요건을 확대하여 출생등록 될 권리를 통해 아동의 최초 생존권을을 보장하여 권리협약을 이행한다고 생각합니다.나아가 친부나 친모가 정보를 남기기를 거부할 경우, 출산한 의료기관에서 나서서 의료인의 보증만으로 아동의 출생당시 정보만 가지도고 출생신고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입양이나 영유아 유기(또는 살해)등의 과정에서 빈번히 제기 되는 문제입니다. 법적인 경로로 아동을 입양보내려면 출생신고가 되어야 하는데 많은 경우 친모가 자신의 정보를 출생신고과정에서 드러내거나 법적인 트레이스(흔적) 자체를 남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아동의 권리중 생존권에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 부모로서 아동권리협약 이행중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이혼가정의 양육비 지급문제입니다. 실제로 남편의 동기생 1명이 이혼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베드파파 싸이트에 올라 양육비를 일부 지급하고 게재내용을 내린적이있습니다. 양육비란 이혼시 양육을 담당하는 한쪽의 부모에게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말합니다. 즉,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잘먹고 잘자고 학습할수 있도록 자녀의 양육에 필요한 돈만큼은 이혼을 했어도 제공해야하는것입니다. 이혼 시 합의를 하지 않아도 소송을 통해 지급해야하는게 정석인데, 합의를 한 경우에도 지급하지 않아 양육비 채무를 지속해서 쌓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목: 자원봉사론 과제 조**공모형 자원봉사활동 프로포절 사례를 조사하라.공모형 자원봉사활동 프로포절 사례를 들어 조사하기 앞서 인터넷 포털에서 ‘자원봉사 사업계획서‘로 검색하자 2022년만 한정하더라도 시·군·구에서 모집하는 자원봉사 사업모집관련 많은 게시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지원센터, 시니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가 주를 이루었는데 실제 프로포절 사례는 공모에 제출한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본 리포트는 의정부 시청의 교육청소년과에서 주관하는 청년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와 라이온스클럽의 봉사사업을 비교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출처: http://ui4u.go.kr, www.lionsclubs.org/ko )먼저 사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강의내용을 기초였음을 명시합니다. 표지로부터 문제(프로포절이 필요한 이유)를 분석하여 프로그램 대상자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의 목적이나 목표를 설정하여 서비스를 전달하고자 하는 계획을 포함해야합니다. 예산에 대한 계획과 프로그램 종료후 평가에 대한 계획이 순차적으로 명시되며 이를 위해 신청하는 단체나 기관의 능력을 과거 수행능력이나 구조를 들어 타당해 보이게 해야합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이런 사업에 있어서 해당 단체나 기관이 적합하다는 것을 추천하는 추천서가 있으면 좋습니다.첫 번째로 의정부시 청년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의 프로포절은 사업신청서, 활동비집행계획서, 회원명부가 추가된 비교적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포절이었습니다. 공모는 활동분야가 방대하여 그중에 해당되는 동아리일 경우 지원가능한 사업이었습니다. 이중 봉사활동에 대한 분야는 청년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이웃돕기, 시설봉사, 환경정화, 지역행사 도우미등 표면적이고 프로그램의 지원활동 지급금액도 50만원 내외로 지자체에서 간단하게 할수 있는 봉사활동을 동아리사업 공모로 하여 다소 중복되는 봉사활동으로 사업의 자발적 참여나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월 1회이상으로 하도록 하여 최소5회만 활동해도 되므로 친목도모같은 의도로 남용될 우려가 생겼습니다.두 번째로 비영리단체인 라이온스클럽의 봉사사업계획서는 홈페이지에 양식이 탑재되어있으며 단체의 목적에 부응하는 자원봉사사업을 추출하여(narrow-down)그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직된 봉사단체의 참여를 독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주의와 봉사를 선도하는 단체의 비젼처럼 주력하는 사업은 당뇨병, 시력, 기아, 환경, 소아암으로 나누어져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www.lionsclubs.org/ko) 이중 라이온스클럽의 소아암 환아돕기 봉사활동계획서를 살펴보았습니다.라이언스클럽의 사업계획서는 간단하면서도 가독성이 높은편이며, 단체를 대표하는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통일성있게 디자인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달성할 목표를 사업계획서에 포함하여 지원하는 단체나 기업에서 재고하여 작성하도록 독려한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성격상 공모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수시접수가 가능한 사업이다 보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단체)의 입장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봉사기간과 시작일, 그리고 참여인원이 제일 처음에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특수한 대상을 하다보니 봉사자가 공연, 의료, 교통등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지 여부또한 체크할수 있습니다.여타의 공모 프로포절과 특이하게 다른점은 이미 공모에 지원하는 단체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실적이 있는 단체다 보니 자원봉사의 오리엔테이션 교육(준비교육)을 이수한 상태라고 가정할수 있지만 라이온스 클럽의 자원봉사사업계획서는 처음 시작하는 단체라는 것을 가정하고 준비교육을 언제 어디서 누가 할것인지에 대한 계획에 기술하도록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할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물을 기록하고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하도록 하여 프로포절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를 처음하는 단체일수 있다는 가정으로 어떻게 프로그램을 준비할것인지를 프로포절을 통해 훈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목: 사회복지정책론 과제 조**복지국가와 시장실패대부분의 복지국가들은 복지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국가가 주 역할을 하는데 복지사회에서 추구하는 평등, 자유의 이념을 추구하기 위해서 시장의 역할에 의해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국가가 나서서 제공할 때 오히려 효율성이 높아지는 문제를 시장실패라고 합니다. 이론과 다르게 실제에선 시장의 역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완벽하게 기능할 것이라고 믿었던 시장이 기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기 자유방임주의자들은 자본주의가 완벽하다고 믿었지만 역사를 거듭하며 확인 가능하듯 시장은 불완전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불렸던 시장의 기능은 실제 미국의 대공황, 2009년 리만사태 등에서 보듯이 자동적으로 조정되지 못하고 커다란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이를 지나며 학자들은 자본주의가 완벽하지 것을 인정하고 개입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시장이 실패하는 요인은 시장의 실패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여러요인에서 기인합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268, 2011) 복지국가에선 시장실패는 즉각적으로 빈곤격차의 심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의 주도로 재화 용역이 공급되고 소모될 때 불공정한 분배는 빈곤의 격차를 심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이 이끄는 사회에선 빈민구조를 위한 장치나 인력이 무조건적인 복지와는 다른 이득을 남기는 행위여야 하므로 국가가 주도하는 것에 비해 효율적일 것 같지만 이것이 안되는 점이 바로 시장의 실패입니다. 시장의 자유경쟁은 저임금을 기반으로한 노동계급의 착취로 이어져 빈곤한 자가 극빈층이 되게 악순환이 이어지게 했습니다.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최대한의 효율을 이뤄내면 물건은 싸게 생산되어야 하고, 모든 노동자는 일할 곳이 있으며 생산시설은 쉼 없이 동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선 대공황이라는 자본주의에선 상상할 수 없는 불황을 경험합니다. 만들어내는 모든 상품이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었고 멈춰버린 공장에선 노동자를 해고하며 대량실업이 이어졌습니다. 중산층의 소득감소와 빈부격차는 더욱더 심해지는 시장의 실패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선 생산자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생산량을 증가시켜 평균생산액을 줄이는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을 실현하여 최대한 경쟁력을 높입니다. 경쟁력을 갖춘 생산자만이 살아남아 거대한 독과점의 형태를 띄게 되고 이러한 독과점은 경쟁이 없어진 틈을 타서 상품의 가격을 올리고 하도급회사에 납품가격을 낮추는 등 결국은 시장의 실패를 만들게 됩니다.시장이 기능을 하다가 효율성이 떨어지고 실패하게 되는 경우와 다르게 공공재의 경우에는 최초부터 공공의 복지를 위해 제공되는 기반시설, 치안, 행정 같은 서비스를 말하는데 이러한 공공재는 최초부터 서비스에 값을 매길 수가 없다보니 민간이 주도해서 제공하지 못하므로 시장의 실패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제는 애초부터 국가가 생산하여 국민이 소비하는데, 그 소비의 대가는 세금으로 충당되다보니 시장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여러 보완을 한 경제학이 등장했는데 이런 수정 경제학을 신고전주의라고 하게 되었고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함으로 해서 시장의 실패를 보완하여 복지국가를 지지하는 개입주의 경제학입니다.역사를 보면 시장이 실패하면 정부가 개입하고, 정부가 실패하면 시장에 역할을 더 부여하는 지속적인 조정과정을 통해 발전해왔습니다. 완벽한 시장의 기능도, 완벽한 정부의 기능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수혜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대리인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정부가 유리하지만 비산 시장가격과 노동임금을 고려하면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정부처럼 큰 기관보다는 민간에게 위탁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원을 조달하고 특정집단이아닌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가 유리합니다.
제목: 학교사회복지론 과제 조**내용: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 개념 및 목적과 향후 과제에 대해 기술하시오.학교사회복지는 1970년대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에 대한 투자와 학부모의 교육열 때문에 시작될수 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국제사회에선 한국의 교율열을 “fever”의 수준으로 까지 보며 BBC에선 영국 고등학생이 한국 고등학교로 가서 지내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할정도로 한국의 교육이 무엇이 특별한가를 얻으려고하기 까지 했습니다. 90년대 중반이후에 IMF 경제위기로 인한 아동 청소년 등의 학생문제의 심화까지 경험하면서 기존 교육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대안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제도는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교육제도는 경쟁을 부추기고 학교가 사교육의 뒷받침처럼 밀려나는 등 교육구조의 문제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거나 교사의 교권이 침해되는등 여러 문제에 맞닥들이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일수록 더더욱 학교사회복지분야가 학생의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파악해서 예방하고 해결할뿐만아니라 학생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육의 근본 목적인 “참다운 배움”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기 때문에 학교사회복지가 필요합니다.학교사회복지는 무엇일까요? 학자마다 단체들마다 다른 학교사회복지에 대해 다른 정의를 내립니다. 코스틴은 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욕구와 문제해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고 이러한 과정에서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공평한 교육기회와 성취감을 제공받을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적인 사회복지 분야입니다. 2002년 전미사회복지사협회에선 학교사회복지를 공교육체계로 한정하며 학교교육의 목적 달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를위해 학교와 가족, 지역사회가 수행하는 노력을 조정하고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뜻합니다. 한인영 외 학자는 학교를 실천장소로 보고 학생,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생하는 학생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며 모든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로 바뤼할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학교사회복지라고 보고 이러한 행위를 통해 학교가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기능의 한부분이자 사회사업의 전문분야라고 주장했습니다.윤철수외 학자는 학교에서 사회복지사라는 전문가가 존재하면서 학생의 심리/사회적 문제의 예방 및 해결을 통해 학교교육목적을 달성할수 있도록 학생,학교,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의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개입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했습니다.끝으로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2012)는 학교사회복지란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심리,사회적 문제들을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해서 예방할뿐만아니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과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학생복지를 실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능의 한부분이자 사회복지의 전문분야라고 주장했습니다.학교사회복지는 무엇을 달성하려고 존재하는것일까요? 본연의 교육목적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일것입니다. 학교가 학생을 교육하도록 학교사회복지는 학생에 대한 교육이 효과가 최대화 되도록 하는것에 목적을 갖습니다. 따라서 학교사회복지사는 학생의 학업능력을 저해하는 요소를 감소시켜야 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본연이 교육목적이 달성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학생이 학교생활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학업뿐만아니라 학생의 복지또한 도모해야하는데 결식아동이나 피학대아동을 파악하고 전반적으로 학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측면을 고려해야합니다. 학교사회복지사는 대상들의 심리적 사회적 가정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다양한 지역서비스를 연계하여 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움으로서 학습효과를 최대화 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학교안의 자원만으로는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다 답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