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으로 유명한 이 여인은 조선시대 숙종의 빈이자 훗날 왕이 되는 경종의 어머 니입니다. 그녀의 본관은 ‘인동’이며 본명은 장옥정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 부르는 장희빈 이라는 명칭은 그녀가 궁궐에 있을 때 맡아온 직책의 이름입니다. 그녀는 1659년(효종 10년) 정9품 사역원 봉사로 재임하던 역관 장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장희빈의 어머니 윤씨는 조사 석의 처갓집 여자 노비였습니다. 역관 장형은 처음에 자신의 본처인 고씨와의 사이에서 맏아 들 장희식을 얻었고, 이후 고씨가 일찍이 세상을 떠나자 윤씨와 재혼하여 그 사이에서 1남 2 녀를 얻었습니다. 이때 장옥정이 태어났으며 그중 그녀는 막내로 9살 많은 언니와 오빠 장희 재 다음으로 태어났습니다. 비록 아버지 장형은 역관이었지만 어머니의 신분을 따라야 하는 조선 시대의 종모법에 의해 장옥정은 어머니가 천민의 신분이었으므로 그녀 또한 천민의 신분 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가 10살이 되었던 1669년(현종 10년) 1월 12일, 아버지인 장 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숙부였던 장현이 장형의 가족을 거두었고 그들을 책임 졌습니다. 장희빈의 집안인 인동 장씨는 조선 대대로 역관의 명가였습니다. 《통문관지》에 따 르면 장희빈의 조부인 장응인은 문필에 능하고 중국말을 잘해서 벼슬이 정3품 첨지중추부사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뒤를 이어 20여 명의 역관이 나왔는데 사역원 수석합격자도 7명이나 되었 다고 합니다. 당시 역관들은 사행무역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였고 숙부 장현 또한 ‘국중 거부’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막대한 재력을 갖추었고, 효종 재위 시기에는 정2품 자헌대부를 제수 받았다고 합니다. 일찍이 장현은 효종의 동생 인평대군이 청나라 사신으로 갈 때 함께 수행한 인연으로 이른바 삼복으로 불리던 인평대군의 세 아들 복창군, 복평군, 복선군과 친해졌습니 다. 또한 이들의 소개로 남인들과 가까이하게 되면서 장현과 함께 인동 장씨 집안은 자연스럽 게 남인으로 분류되었습니다.
1.건강의 정의• WHO: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 (well-being)한 상태(1948) -> 상황이 어떻든 생체기능(육체,정신,사회) 잘 나타내면 건강한 상태(1957)- > 건강의 개념을 수정하여 영적 건강(문화, 윤리, 종교적)과 역동성 개념포함(1998)• 버나드: 공중보건학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정의, 건강은 내부의 항상성 유지되는 상태로 항상성 깨져 부적응하면 질병(항상성: 내 상태를 계속 안녕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성질)• 왈시: 건강이란 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기능 발휘할 수 있는 능력• 파슨: 사회학자, 건강은 사회적 역할, 임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 상태• 와일리: 주위 환경에 대한 인간의 완전한 그리고 계속적인 적응’이라고 정의2.건강 개념의 변천• 정신과 신체 모두 보는 심신의 개념으로 건강 개념 변화(19C)=>영적 건강 포함(20C)• 평균수명의 증가: (과거)튼튼하고 안 아파야 건강=> (현재)건강하게 오래 살기• 고대 그리스 히포크라테스: 저서에 최초 건강 개념 제시(환경적 요소에 의해 어떻게 영향)• 최근 개념: 육체, 정신, 건강 + 사회적 활동, 규범 태도와 정신건강(인간관계, 교우관계, 가족관계 등 함께 거주하는 공동체까지 포함)• 건강: 질병이 없고 신체적으로 튼튼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안정되고 사회적으로도 평안한 상 태를 이상적인 건강상태로 보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환경안에서 주어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영적/ 역동성의 개념을 추가 (질병이나 손상X, 일상의 적절한 수행, 주변 환경에서 균형이룸)3.질병의 정의• 어원: 질병(disease): dis-easy, 편하지 않은 것• 의학사전: 전신 혹은 신체의 일부분을 침해하여 특정 증상을 발현하게 하는 불편한 상태• 정상에서 벗어난 상태(=질병이 없거나 건강한 상태가 아닌 상태)
#1 의사소통의 개념 (규모: 말<언어<의사소통)-의사소통: 사람들 간에 생각이나 감정 등을 교환하는 총체적인 행위(혼자 못함)-의사소통=언어적 요소(구어/문어)+비언어적요소(제스처나 자세, 얼굴표정, 눈맞춤, 목소리, 억양)-언어(language):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인간만 갖고 있는 수단(언어≠의사소통), 사회적으로 공유된 부호(e.g. 에어컨 을 모두가 에어컨이라고 부르는 현상), 상징들을 조합하여 개념을 나타내는 관습적 체계로 각 언어는 그 자체의 독특 한 상징과 상징조합의 규칙을 가짐 (e.g. 대한민국의 규칙 체계=> 한글: 자음-모음-자음)-말(speech): 의사소통을 위한 구어적 수단, 각 나라마다 특정한 말소리 있으며 말소리를 조합하여 산출, 정교한 신경 근육의 협응이 요구되는 과정 (e.g. 한국은 /f/소리가 없지만 영어는 있음)-말-언어 연쇄(Speech chain): 대화과정에서 일련의 수신과 발신이 반복되는 과정(말 주고받기)-연쇄과정: 언어적 단계-> 생리적 단계-> 음향적 단계-> 생리적 단계-> 언어적 단계-언어적 단계: 생각과 느낌, 언어 부호의 형식으로 부호화(단어와 문장), 말 소리의 연속체로 프로그램 됨-생리적 단계: 말소리의 연속체로 산출, 호흡(횡경막)/발성(성대)/공명(연인두)/조음(혀,입술,턱)을 담당하는 근육에 명령을 보냄, 소리 파동의 형태로 구강에서 산출-음향적 단계: 음파 전달-생리적 단계: 음파(소리파장)가 청자의 귀에 들어감, 내이에서 전기 충격으로 전환되어 뇌로 전달(소리E→전기E)-언어적 단계: 청각 이해 담당하는 영역에서 화자의 생각과 느낌 해석#2 의사소통의 중요성1-자신(화자)의 의사 표현 가능↔상대방(청자)의 의사 이해 가능2-의사소통 통해서 사회적 상호작용3-자신의 정체성 표현4-정확한 정보전달5-인간관계 확립과 유지6-가르치거나 배우는 일 가능하게 함
1) 언어의 의미 (‘언어의 의미’를 3음절로 줄이면 : ‘의미론’)- 언어 : 형식(시니피앙) -> 소리 의미(시니피에) -> 뜻#1 언어의 의미 두 관점(견해)⓵ 고정의미가설 : 고정되고 명확하다예) 정사각형은 ‘닫힌 도형이며 네 개의 변이 있고 변의 길이와 각이 동일한 것’이라는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다. (정사각형의 의미가 변하지 않음)1 - 언어의 의미는 어휘가 지시하는 대상임 : 지시대상(referent)denotation 안에 작은 connotation들이 존재한다.ex) 김민지(denotation), 딸/선생님/대학원생~(connotation)-한계: 단어의 의미가 그 denotation이면 샛별과 개밥바라기의 의미가 같아야 하지만 두 단어는 분명 다른 어휘라고 생각되며 의미를 어휘가 지시하는 대상으로 보는 관점은 의미의 본질을 설명하기에 설득력이 부족하다. => 대안으로 ‘개념설’ 제시
이전에 학교 상담센터에서 아동 놀이치료 촬영을 한 경험이 있었기에 그 때 관찰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놀이치료 실습을 했다. 일단 아동중심 놀이치료라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장난감들을 골랐다. 그리고 내가 아동이라면 이 놀이를 통해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들지 생각하면서 놀이를 진행했다. 내가 고른 장난감은 모래, 피규어, 병원놀이, 카드이다. 약 40~50분가량 진행했으며 같은과의 학우가 상담자 역할을 맡았다.먼저 모래놀이 치료를 시작했다. 모래놀이 치료는 아동 놀이치료 촬영을 하면서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 모래 판을 열어 모래에 손을 넣고 원하는 대로 만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놀이터에서 노는 나이가 아니기에 최근까지 흙이나 모래를 만질 기회가 없었다. 나는 어릴 때 클레이나 모래놀이 등 부드러운 촉감의 것들을 만지며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만지니까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가 보슬보슬하게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운 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