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과제사진과 회화의 차이점과 공통점사진과 영화의 차이점과 공통점사진, 회화, 영화에 대하여사진에 대하여사진이란 피사체의 형태를 감광성의 물체 위에 나타나도록 찍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은 사진이란 매체가 발명되기 전부터 화가들이 밑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사용한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유래됐다. 영국이 산업혁명을 앞세워 시민혁명에의해 왕정은 타파되었으나 여전히 특정 계급에 의해 부의 분배가 좌지우지 하던 시기에 사진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18세기 후반 급성장한 중산층의 그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카메라 옵스큐라의 영상이 실용적인 기술인 사진으로 제작되어야 한다는 자극을 받게되면서 나타났다. 사진은 한자로 '寫(베낄 사)', '眞(참 진)'으로 '참인 것을 베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진은 영어로 photography이며 'photo(빛) +graphy(그리다)'가 합해진 말로 '빛으로 그리기' 라는 뜻을 가진다. 다시 말해서 사진은 렌즈 앞에 놓인 대상으로부터 반사된 빛을 그대로 베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회화에 대하여회화란 여러 가지 선이나 색채로 평면상에 형상을 그려낸 그림을 의미한다. 단순히 회(繪), 화(?)라고도 하지만 ‘회’는 ‘여러가지 색깔의 실을 합하다(자수〔刺繡])’, ’화’는 ‘구획하다(윤곽을그리다)’가 원래의 뜻이다. 서구에서 회화의 원뜻은 ‘색을 칠하다’이지만 색채를 사용하지 않은 선묘화, 동양의 수묵화, 판화 등도 대부분 포함한다. 기법과 재료, 형식(타블로, 벽화, 그림두루마리 등), 주제와 표현법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서 회화는 이런 것에 의하여 세분화되며, 모두 평면 위의 선과 색에 의하여 어떤 시각형상을 그려내는 점에서는 거의 공통이다.벽화와 병풍화, 도기에 그림 넣는 것 등은 회화인 동시에 장식적인 기능도 한다. 목재, 종이 , 섬유, 유리, 아크릴 등을 뛰어넘어 TV, 비디오, 컴퓨터 등등 각종 미디어를 매체로 회화적 표현을 하기도 하므로 회화의 정통성이나 경계선이 사라진 듯 보이기도 한다.영화에 대하여영화란 촬영으로 필름에 기록한 화상을 스크린에 투영, 영상과 음향을 통해 보여주는 영상물을 의미한다. 사진의 원리를 이용, 피사체를 연속 촬영함으로써 영사했을 때 피사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 매체. 필름(film), 시네마(cinema), 모션 픽처(motion picture), 무빙 픽처(moving picture)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지역에 따라서는 키노(kino), 전영(電影)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세기 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영화를 활동사진(活動寫眞)이라 불렀는데 이는 무빙 픽처(moving picture)를 직역한 것으로 ‘움직이는 사진’이란 뜻이다. 영화는 산업 예술의 성격을 가진다. 영화는 산업적 목적으로 태동했고 지금도 산업적 목적에 의해 유지되는 예술이다. 영화 자체는 또한 과학과 산업의 산물이다. 영화는 종합 예술의 성격을 가진다. 영화는 사진의 연장이며 시간이 정지된 사진에 시간과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 또 영화는 제작 과정을 통하여 회화와 건축,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을 모두 통합한다. 영화는 집단 예술의 성격을 가진다. 영화는 많은 작가와 배우, 기술자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매체이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영화배우, 감독, 시나리오 작가, 촬영 감독 등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 영화는 한편 교육적 기능도 가지는데 계몽 영화, 교육 영화, 선전 영화 외에도 기록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정보를 주는 것을 말한다.사진과 회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사진과 회화의 공통점회화와 사진의 공통점은 프레임과 눈의 예술이라는 것이다. 화가와 마찬가지로 사진가 역시 공간, 빛, 인물들을 관찰하는 시선에 대한 시각적 예술이기 때문이다. 화가와 사진가는 자신이 본 것을 각각 회화와 진이라는 매체로 표현한다. 또, 누군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 즉 소통의 방법 중 하나라는 것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사진과 회화의 차이점사진가이자 화가인 데이비드 호크니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카메라는 기하학적으로 대상을 보지만 회화는 기하학적일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까지 본다‘호크니의 말처럼 회화는 사진보다 심리적 부분이 많이 반영된다. 자신의 기억에 의존하거나 현재 일어나는 일 등의 모습들을 그릴 때도 자신의 주관적인 색채들이 개입된다. 또한, 사진과 다르게 회화에서는 화가가 원하면 존재하지 않는 인물, 물리적 대상, 공간 등을 표현할 수 있다.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개인이 원하는 바를 모두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시간성’, 회화는 화가가 본 과거를 작품으로 표현하거나 상상에 의해 미래의 모습을 그려낸다. 다시말해서 상상력에 의해 과거, 미래 시간을 넘나들며 그 모습을 그림에 담아낼 수 있다. 또 현재의 현장 스케치를 회화로 그린다고 해도 그것은 지나간 시간의 모습을 화폭에 옮긴 작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진은 과거의 모습도 미래의 모습도 만들어낼 수 없다. 즉, 현재의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사진은 오늘과 내일 같은 자리 같은 시간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어도 똑같은 사진을 담아낼 수 없다. 사진은 이 순간에만 찍을 수 있는 찰나의 미학이다.‘공간성’, 그림은 화가의 상상이나 사전 지식에 의해 그 곳을 가지않아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반면 사진은 그곳에 있어야만 찍을 수 있다.사진과 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사진과 영화의 공통점물리적 공통점을 보자면 과거 사진과 마찬가지로 영화는 필름을 통한 촬영이 당연시 되었다. 즉, 사진을 찍어 그 사진들을 연속적으로 빠르게 보여줌으로써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