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험에서는 염소산 칼륨을 가열하여 산소를 발생시킨 후 측정한 산소의 부피와 질 량을 통해 기체상수를 구하였다. 실제로 측정한 산소의 부피와 질량을 STP 표준상태에서 산소의 부피와 질량으로 보정하고, 이상기체 방정식 PV=nRT를 이용해 기체상수를 구하 였다. 이 실험에서 실험값으로 도출해낸 기체상수와 이상기체의 이론적 기체상수의 오차 는 80%가 넘는 어마어마한 퍼센트가 나왔다. 그 이유는 실제기체와 이상기체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상기체는 입자 자체의 부피와 입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무시한다. 그러나 실제기 체는 입자 자체의 부피가 있기 때문에 이상기체보다 부피가 더 크게 측정될 수밖에 없고, 입자들 사이에 인력에 작용하기 때문에 실제기체는 이상기체보다 압력이 더 작게 측정될 수밖에 없다.
열량계의 열용량을 구하는 실험을 했다. 증류수와 얼음물을 이용한 실험이었다. 잃은 열 량과 얻은 열량은 같다는 원리를 이용하였다. 증류수가 잃은 열량과 열량계가 잃은 열량 의 합은 얼음물이 얻은 열량과 같다. 열량=비열*질량*온도 변화량을 이용하여 열량계가 잃은 열량을 구하고 열량=열용량*온도 변화량을 이용해 열량계의 열용량을 구했다. 모든 물질은 고유한 비열값이 존재한다. 그리고 질량에 비례하여 그 물질의 온도를 높 이는데 필요한 열량이 많아진다. 이때 필요한 열량값을 열용량이라고 한다. 열용량과 비 열은 실생활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개념이다. 첫번째로, 찜질팩은 비열이 큰 용액을 사용 한다. 비열이 크다는 것은 온도가 변하기 위해 필요한 열량이 크다는 것이다. 즉, 온도를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찜질팩은 뜨거운 상태를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해야한다. 따 라서, 온도를 변화시키기 어려운 비열이 큰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혼합물을 분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각 구성 성분의 휘발성(증기 상태로 되기 쉬운 정도)의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인 증류, 고체와 액체가 섞여있는 혼합물을 분리 하는 여과,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인 분별결정 등이 있다. 오늘 실험에서는 이 수 많은 방법 중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였다. 이동상과 고정상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 하는 방법이다. 색소를 각 구성 성분으로 분리하는 실험을 하였다. 고정상을 거름종이, 이동상을 1%의 NaCl 용액으로 설정하였다. (고정상은 고체이고, 이동상은 액체 또는 기체이다.) 크로마토 그래피는 각 구성성분의 고정상과의 친화력, 이동상과의 친화력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 성분의 이동속도의 차이를 이용해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분자량에 따라서도 성분 의 이동속도가 달라지지만 색소들끼리의 이동속도를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자량이 비슷해서 이번 실험에서는 분자량을 고려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