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학]• 주제 : 1주 2강에서 절대역과 차이역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절대역은 자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정도를 의미하고, 차이역은 두 자극 간의 변화나 차이를 탐지하는 감각체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절대역과 차이역을 본인 주변의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개인별로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Ⅰ. 서론광고는 대중을 설득하는 것을 본질적인 목표로 한다. 자극을 주어야 소비자를 설득하고 행동의 어떠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설득에 있어서 자극은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역치란 생물학적으로 생물체가 자극에 대한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도의 자극 세기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특징에서 역치의 최솟값을 넘겨야 인간은 자극을 받게 되고 그 자극이 광고와 제품의 설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역치에는 절대역과 차이역(JND; Just Noticeable Difference)이 있으며 아래 본문에서는 절대역과 차이역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이에 대한 예시와 개인별로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나는 이유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절대역과 차이역절대역은 자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강도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을 말한다. 절대역에서 자극에 대한 반응은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는 수준인 50%를 유지하며, 감각체계는 자극 에너지가 절대역에 도달하지 못하면 반응할 수 없다. 우리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5가지 감각은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한의 자극 강도를 가지고 있다. 개인차가 있지만, 심리학에서는 감각의 유형에 따라 최소한의 자극 강도가 정해져 있다. 시각은 맑은 날 밤에 48km 떨어진 곳의 촛불, 청각은 조용한 분위기에 6m 떨어진 곳에서의 손목시계 소리, 미각은 8L의 물에 들어 있는 설탕 한 숟갈의 맛, 후각은 방이 6개 있는 아파트 안에서의 향수 한 방울의 냄새, 촉각은 1cm 높이에서 뺨 위로 떨어진 파리의 날개의 무게가 최소한의 표준적인 자극강도라고 한다.차이역은 두 자극 간의 변화나 차이를 탐지하는 감각체계 능력이며, 두 자극 간에 탐지될 수 있는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 세기이다. Weber(1834)는 최초의 자극의 강도가 차이역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으며, 이에 따라 최초의 자극이 강할수록 차이역이 더 커지거나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이역은 변화의 차이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하므로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100dB의 크기인 소리를 105dB인 소리와 비교했을 때 105dB이 더 크다고 느낀다면 두 소리 간의 최소 가치 차이는 5dB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통해 차이역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이점이 되는 부분이라면 차이를 크게 하여 변화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부분은 차이를 최소화하여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격 인하, 할인 행사, 쿠폰 행사, 신제품 도입, 브랜드 이미지의 긍정적인 변화의 경우에는 차이역의 값을 높여서 고객에게 자극을 주도록 한다. 반면에, 가격 인상, 크기나 양의 감소 등의 부정적인 변화는 차이역의 값을 낮춰서 고객이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 없도록 한다.2. 역치를 활용한 나의 주변사례역치를 알맞게 활용한 사례로는 1963년부터 현재까지의 삼양라면 포장의 변화가 있다. 삼양라면은 우리 가족이 즐겨 먹는 라면 중 하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께 여쭈어 보니, 패키지가 여러 번 변화한 것을 모르셨다. 삼양라면 패키지 변화의 사진을 보면, 출시되었던 시기의 패키지와 가장 최근의 패키지는 같은 제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 반면에, 각 단계마다의 패키지끼리 비교하면 점진적인 차이가 느껴질 뿐이다. 이미 인지도가 있는 삼양라면과 같은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각인된 제품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를 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치의 수준을 과도하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반대로, 잘못된 역치의 활용에는 교촌치킨의 가격인상에 관한 내용이 있다. 최근과 같은 물가 상승 시기에 발생하는 가격 상승은 소비자의 구매 의사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급격한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자극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교촌치킨은 치킨 값을 3000원씩 전폭 인상시키며 치킨 브랜드 1위 자리를 빼앗기고, 가격을 너무 많이 올렸다며 사람들의 비난를 받기도 했다. 이처럼 급격한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시키기 때문에 차이역의 값을 낮추고, 소비자들이 자극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지점을 파악하여 점진적인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이 두 사례에서 삼양라면은 부정적인 변화의 차이역 값을 낮추어 변화시켰지만, 교촌치킨은 차이역 값을 낮추지 않아 고객이 자극으로 받아들였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차이역과 다른 역치인 절대역에 대한 사례로, 나와 친구는 100km 떨어진 곳의 물체를 정확히 볼 수 없고, 샤워 한 후 몸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의 무게를 알 수 없다는 점들을 통해 최소한의 자극 강도에 미치지 못하면 사람들은 자극을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나는 이유절대역과 차이역은 모두 감각, 자극과 관련이 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각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은 차이역의 값을 낮추어도 제품의 변화를 빨리 알아차릴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전혀 못 알아챌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20km이상의 등산을 사면 하산할 때에 무릎이 아프기 시작한다. 이 사람에게는 20km등산이 무릎 통증의 역치인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10km이상을 꾸준히 걷거나 뛰는 사람은 무릎 통증의 역치를 끌어올려, 무릎에 이상이 없을 것이다. 결국 역치는 절댓값이 아니라 상대값인 것이다. 관련된 실험으로, 베버는 한 사람에게 양손에 100g인 추를 들게 하고 한쪽의 무게는 점점 늘려가면서 무게가 얼마만큼 증가했을 때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는지 실험했다. 피실험자는 100g를 들 때에는 5g부터 차이를 느끼기 시작했고, 200g는 10g부터 차이를 느끼기 시작한 것을 통해 처음 자극에 따라 상대적인 비율적으로 차이역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실험이었다. 만약 여러 사람이 같은 실험을 실행했다면,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감각 특성에 따라 추 무게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Ⅲ. 결론차이역과 절대역을 적적히 활용하여 광고를 구성한다면 브랜드의 이점 노출을 최대화할 수 있다. 가격 인하, 품질 개선과 같은 소비자에게 바람직한 변화는 반드시 최소가치차이 수준을 넘게 변화시켜야 한다. 반대로, 가격 인상이나 용량 감소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변화는 최소가치차이를 수준 이하에서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가 “나는 사람들이 내 광고를 창의적이라고 평가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광고를 만드는 목적은 사람들이 내 광고를 보고 흥미를 느껴 그 제품을 사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효과적인 광고와 제품 설득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역치 수준을 파악하여 제품을 변화시키고 광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Ⅳ. 참고문헌소비자를 자극하라 ‘역치’의 모든 것 / 원찬희실생활에 숨어있는 역치의 비밀 / The Psychology Time / 이은세역치(Threshold)의 해석과 응용 / 한경오피니언
[아동발달]• 주제 : 아이젠(iGEN)이라는 신조어가 있을만큼 현대사회에서 소셜미디어는 아동의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며 이에 대한 유해론과 무해론이 공존한다.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과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시오.Ⅰ. 서론아이젠(iGen)은 심리학자 Jean Twinge(미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신조어로, 1995년 경부터 태어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말한다. 4세대 산업혁명, 디지털 시대, 정보화 사회로 일상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증가하여 점차 어린 아동들도 디지털기기를 보유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신조어가 생기는데에 영향을 미쳤다. 2020년 조사에 의하면 국내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보유 비율이 2011년 3%, 2015년 46.2%에서 92%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아동의 소셜미디어 접근성이 증가하고 일상생활에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면서 무해론과 유해론의 여러가지 의견이 생겼다. 소셜미디어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올바른 소셜미디어 학습을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대한 중재가 필요하다.Ⅱ. 본론1. 소셜미디어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가. 무해론부모들은 몇시간 동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보며, 눈건강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소셜미디어의 사용까지 부정적이게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소셜미디어의 사용은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육아 관련 매체 키즈 헬스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자체는 전혀 악한 개념이 아니라고 말했고, Pew Center가 조사한 청소년 중 24%만이 소셜미디어 사용이 부정적이라고 대답했으며, 상당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소속감(71%), 자신감(69%), 진정성(64%), 외향성(61%)을 느낄 수 있다고 보고했다. 청소년들이 느끼는 것처럼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적 연결이라고 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사회화를 이루는 것은 건강한 발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Nesi 또한 소셜 미디어가 더 많은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거나, 관심사를 공유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감을 주는 등 직접적인 사회적 연결을 위해 사용될 때 매우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무해론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으로는 소셜 미디어가 오프라인 활동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촉진시켜주고, 다양한 분야의 탐색과 활동들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배우고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나. 유해론소셜미디어 사용의 부정적 측면에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중독이 있다.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손에 잡히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며, 스마트폰 중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구건조증과 시력 저하 등 눈에 장기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안경을 쓰는 아동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결국 안경을 일찍부터 쓰고 있는 사촌동생의 모습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아프고 점점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나의 모습에서, 안구건강이 스마트폰의 소셜미디어 사용의 가장 부정적인 측면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더욱이 영유아, 청소년들은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이기에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영국 셰필드 대학 연구팀이 ‘소셜미디어의 이용과 아이들의 건강’이라는 논문을 공개했으며,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만족감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이 연구에서는 아이들의 삶과 관한 질문과 함께 어떤 SNS를 사용하고 있는지, 하루에 몇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조사했다. SNS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는 자신과 다른 아이를 계속 비교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사람을 현실에서 직접 만나 대화를 하고 신체를 움직이는 활동이 줄어들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 점이 불만으로 연결되기도 하였다.추가적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워진다는 점도 유해론에 해당한다. MIT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이슈를 가져오는 가짜뉴스는 진짜뉴스보다 6배 빨리 퍼진다며 우리는 거짓 정보에 편향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아이들은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구별하여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사실과는 다른 내용의 정보들을 얻게 되고 공유하여 거짓정보가 확산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2. 적절한 부모의 역할소셜미디어 사용의 유해론과 더불어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소셜 미디어 장시간 노출을 꺼린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들의 집 뿐만 아니라 학교 또는 밖에서의 모든 온라인 활동을 모니터링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로는 소셜미디어 중독을 줄이기 위해 사용시간을 적절히 제어해야 한다. 소셜미디어가 아무리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도, 장기간 사용할수록 건강이 나빠지며 중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상의하여 하루 사용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아이가 사용시간을 지키기 힘들다면 스크린타임과 같이 자동으로 앱 사용이 중단되는 설정을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두번째로 소셜미디어는 가짜뉴스를 접하기 쉽기에 진실된 정보와 거짓정보를 구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가짜뉴스를 접하더라도 한번 더 검색해보고 찾아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 세번째로 온라인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자녀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고 싶다면 자신도 남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사이버 폭력, 괴롭힘의 문제가 발생할 시 부모에게 상황을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좋다. 네번째는 개인정보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에는 온라인에서 입력한 정보를 보호, 활용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설정 기능이 있다. 부모는 이 기능들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이 기능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인 정보는 비공개로 유지하고 공유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Ⅲ. 결론소셜미디어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긍정적인 영향으로는 소셜미디어가 소속감, 자신감, 진정성, 외향성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여러 사람들과의 상호작용과 공유, 다양한 분야 탐색을 위한 정보수집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접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중독으로 안구건강이 나빠질 위험이 있고, SNS에 고립된 삶을 살 위험이 있으며, 가짜뉴스와 폭력적 게시물을 접하게 되는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측면을 줄이고 올바른 소셜미디어 생활을 위해서는 아이의 옆에서 가장 가까이 지켜볼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줄이도록 일일 사용시간을 설정하고, 진실된 정보를 구별하는 습관을 위한 연습과 온라인에서의 올바른 행동,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한다면 소셜미디어를 더욱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Ⅳ. 참고문헌해외교육동향 청소년의 건강한 소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려면?피할 수 없는 시류 ‘소셜미디어’, 장단점과 부모의 역할 / 에프이타임즈 / 김준호[기획 – 굿닥터가 답한다!] “스마트폰 중독, 눈 건강에도 치명적” / 헬스인뉴스 / 하수지SNS를 오래 할수록 아이들 삶의 불만족도 커진다 / 시사저널 / 김회권
[사이버심리학]• 주제 : 4주 2강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특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와 대응법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과 함께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Ⅰ. 서론사이버공간은 여러 이용자가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터넷상의 가상 공간을 말한다.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특징 덕분에 단순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 사회, 경제, 문화의 공간으로써 이용되고 있다. 그 중 온라인에서의 팬덤 활동은 공통된 관심사와 취미로 통하기에 사이버 공간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올바른 팬덤 활동도 있지만, 극단적인 성격을 지닌 팬덤의 활동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본문에서는 이처럼 사이버 공간에서 극단적인 팬덤으로 인한 폐해와 대응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가. 사이버공간 집단 특성먼저, 집단이란 서로 상호작용하고 영향을 주며 일정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2명 이상 사람들의 집합을 말한다. Turner은 서로 영향을 주고, 공유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구성원들의 행동을 조정하는 규범을 지니고, 구성원들은 각각의 지위와 역할을 갖고, 가장 중요하게는 구성원들이 서로 ‘우리’라고 지각하는 가운데 소속감을 가질 때 집단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상호작용하여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또한 보통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취미와 관심을 교환하는 활동을 한다. 그렇기에 친밀감이 높으며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수평적 의사소통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나.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은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상호작용하기에 친밀감이 높으며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올바른 집단형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집단성원들 간에 만장일치 추구 성향으로, 다른 대안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며 다른 의견을 억압하는 결정을 내리는 일종의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집단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집단 사고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집단성 폐해가 발생한다.사이버공간에서의 극단적 팬덤형성의 폐해로는 팬덤 내 사이버불링을 예로 들 수 있다. 이에 대한 예시는 한 아이돌의 팬인 L씨가 아이돌이 성소수자 관련 발언을 했다는 것과 인도풍 분장을 하여 코믹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VCR은 타 문화권을 희화화 것처럼 보인다며 문제를 삼은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멤버는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이에 끝나지 않고, 트위터와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L씨에 대한 비난을 비롯해 신상을 알 수 있는 글들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른 날 공연장을 찾은 L씨는 자신을 알아본 두명의 팬으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으며, 온라인에서의 사이버불링이 더 심해졌다. 다른 아이돌 팬덤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었다. 한 아이돌의 폭력적인 농담이 담긴 트윗에 대해 피드백을 요구하여 회사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팬덤 내에서는 ‘공론화’를 주도한 소수의 팬에 대한 격한 반발이 일어난 것이다. 이 외에도 같은 팬이 아닌, 가수에 대한 사이버불링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수의 SNS에 같은 멤버의 생일축하 멘트를 뒤늦게 올렸다는 이유로 구토나 개구리, 뱀 등의 이모티콘을 남기거나 악플을 연속적으로 다는 것이다.음악평론가 이민희가 “팬질은 곧 정치질이라는 평판도 따른다”고 분석한 것처럼 내 아이돌이 비판을 받을 때는 문제를 제기한 이들을 적대시하지만, 싫어하는 아이돌이 잘못을 저지르면 비판에 적극 동참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나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위와 같이, 내 아이돌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팬덤 내에서 정확한 상황을 위한 피드백을 요구할 수도 있지만, 다른 라이벌 팬덤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기 위해, 내 아이돌이 좋은 것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어서,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묵인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 원인최근에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기자, 팬들, 같은 멤버들에게도 사이버불링이 가해지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의 발달로 최소한의 물리적 접촉이 필요하지 않은 특징 때문에 죄책감이나 도덕적 감각 같은 안전장치가 무의미 해졌다는 것이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익명성 뒤에 숨어 누군가를 상처주어도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사이버불링을 하는 팬덤의 입장에서는 괴롭힘 보다는 좋아하는 대상을 지키기 위한 수호활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이슈점유가 팬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잘못되거나 부정적인 여론을 빨리 없애고 차단하는 것이 팬의 의무감이라고 느끼는 것이다. 또다른 폐해의 원인으로는 내부의 결속력이 높아질수록 개인의 생각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예시로, SNS상에서 ‘부정적인 내용은 서치 방지하기’‘아이돌에게 직접적인 피드백 하지 않기’등의 암묵적인 룰을 정해 놓고, 그것을 지키도록 강제하는 모습으로 들 수 있다. 이렇게 극단적인 팬덤의 형성으로 집단 응집력이 심하게 높아지면, 집단의 폐쇄성은 심각해지고 확장성은 떨어지게 되며, 팬덤 내 억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이 다수와 다를 때 침묵하는 것이 낫다고 학습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2.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 대응법사이버공간에서 집단성의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하고 변화할 줄 아는 개인들의 집합체이기에 특정 규범에 맞추거나 재단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팬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인‘건설적 비판자(Devil`s Advocate)’가 대안에 대한 무조건 비판하는 역할을 했을 때에 집단의 찬성 압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반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즉,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비판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있어야 팬덤과 가수 또는 좋아하는 대상 모두 발전하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다. 또한 팬덤 외부인 언론에서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통해 잘못된 여론 생성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이슈를 끄집어 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파급력을 가지고 있기에 신중하게 보도할 필요가 있다.Ⅲ. 결론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에서 친밀감을 느끼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하는 것이 사이버공간에서의 올바른 집단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성격을 지닌 팬덤 집단이 형성될 경우, 팬덤 내, 가수, 기자들에게 사이버불링을 행하는 모습으로 팬덤 내 억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집단성의 폐해가 발생한다. 이러한 폐해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이버공간의 특수성과 너무 높은 내부 결속력으로 인한 폐쇠성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아이돌 팬던 내에서, ‘꽃 길만 걷자’라는 말에는 행복한 길로만 가자는 의미도 있지만 극단적인 팬덤에서는 꽃 길을 만들기 위해서 공격이나 오해 비판적 의견을 자갈이나 잡초처럼 생각하고 괴롭힘등의 잘못된 방식으로 행해지고 있다. 극단적인 팬덤의 잘못된 방식을 바로잡기 위해서 자유로운 생각을 게시할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와 비판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사이버볼링을 하지 않고 사항에 대해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팬덤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Ⅳ. 참고문헌해외교육동향 청소년의 건강한 소셜 미디어 사용을 지원하려면?2016년 아이돌 팬덤 ‘꽃길만 걷자’는 무엇을 배제하는가 / IZE / 최지은[정용실의 뉴스브런치] 케이팝 팬덤내 문제되고 있는 사이버불링에 대해서, 원인과 자정활동 등 / KBS 1 라디오
[마케팅관리론]• 주제 : 4주차에서 마케팅믹스 전략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마케팅믹스 전략에 대한 개념을 제시하고,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하나 선정하여 어떤 마케팅믹스 전략을 수립하였는지 분석해보세요.Ⅰ. 서론마케팅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이를 반영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가치를 창출하고 창출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구매를 유도하는 전반적인 활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마케팅활동은 고객을 넘어, 넓게는 사회 전반을 위해 가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의사소통하고, 상호 간 교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활동이나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 중 마케팅믹스는 타깃 시장에 대한 제품, 가격, 유통, 촉진, 각각의 계획들을 설정하고 통합한 포괄적인 전략을 말한다. 본론에서 이 마케팅믹스의 개념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마케팅믹스를 활용한 제품의 사례를 제시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마케팅 믹스마케팅 믹스란 기업 내 마케팅 전략이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위하여 수행하는 활동이다. 제품, 가격, 유통(경로), 촉진 등의 통제가능한 제요소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기업이 타겟으로 설정한 시장에 맞게 기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마케팅믹스의 구성요소는 일반적으로 맥카시의 4Ps인 제품, 가격, 유통, 촉진, 이 4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이해되고 있다.먼저, 제품믹스는 상품의 품질, 디자인, 브랜드, 보증, 보장 등을 모두 포함한 제품요소와 제품의 유형, 신제품 수용, 제품수명주기 등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는 마케팅 활동이다. 제품 유형을 설정할 때에는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추구하는지 기능성, 상징성, 경험성으로 구분하며, 신제품 수용에 관해서 에버렛 로저스(Everett Rogers)는 혁신 성향에 따라 소비자를 혁신자, 조기수용자, 조기다수자, 후기다수자, 최후수용자로 나누어 혁신 수용시간에 따른 수용자의 수를 파악하였다. 더불어, 제품이 개발된 후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를 거쳐 사라지는 과정인 제품수명주기의 분석도 필요한 단계이다.두번째로 가격믹스는 마케팅관리자의 통제가능한 가격 정책을 중심으로 수행하는 활동이다.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상품의 가격을 책정, 조정하고, 목표나 상황에 따라 다른 가격 전략을 수행하는 의사결정을 한다. 가격은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여 소유하기 위해 지불하는 가치로, 수요, 제품, 시장 상황에 따라서 민감도가 달라진다. 가격 결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요인에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가치 지각, 기업이 가격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기업이 타깃으로 설정한 시장의 환경 등이 있다. 또한 대체재와 경쟁사의 수,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의 품질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한 가격 책정이 필요하다.다음으로 유통믹스는 간단하게 유통경로의 선택을 말한다. 마케팅 경로 과정을 중심으로 경로의 구조와 중간상의 결정과 관련된 경로 전략, 중간상의 세부 유형 결정 등의 의사결정을 하는 마케팅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유통 경로에서 유통업자는 거래, 거래촉진, 정보교환 기능을 하고, 소비자가 갖는 효용에는 시간효용, 장소효용, 소유효용이 있다. 또한 제조업자가 갖는 이점에는 총 거래 수 최소의 원리, 분업의 원리, 핵심 역량 집중 원리가 있다. 마케팅유통 경로 구조의 유형에는 제조업자에서 소비자로 직접 판매하는 직접 마케팅 경로가 있으며, 제조업자에서 소매상을 거치는 경로, 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치는 경로, 도매상과 중도매상과 소매상을 거치는 여러가지 간접 마케팅경로가 있다.마지막으로 촉진믹스는 소비자, 일반 대중, 중간상을 대상으로 기업이 상품이나 기업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설득하는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제품의 수요자극과 촉진활동을 전개하며 광고와 PR, 인적판매, 판매촉진, 홍보, 다이렉트 마케팅을 도구로 활용한다. 광고는 TV, 라디오, 신문, 온라인 등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 설득하는 활동으로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여 구매를 이끌며, PR은 공중의 이해관계자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또한, 영업사원과 소비자와의 대면을 통해 자사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인적판매와 기업이 소비자와 유통업자에게 자사의 상품을 구매하도록 촉진하는 판매촉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촉진 활동을 이룬다.2. 마케팅 믹스 전략의 사례 – 신한 짱구 체크카드최근 여러 귀여운 캐릭터들이 인기를 끄는 만큼 캐릭터와 제품의 콜라보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 신한카드는 ‘짱구는 못말려’ 속 캐릭터를 활용하여 디자인을 주력으로 하는 상품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서 3500명의 소비자 중 64%가 “상품 구매시 캐릭터의 영향을 받는다”고 답한 것처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은 캐릭터의 팬덤을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짱구 체크카드를 출시한 카드사가 겨냥한 시장의 특징을 살펴보면, MZ세대는 간편결제 이용이 높고 실물카드 선호도가 낮아, 거리감을 좁히고 사용 빈도를 높이기에는 캐릭터 상품이 유용하게 작용한다. 또한 대부분의 MZ세대들은 MBTI를 통해 자신을 나타낸다는 점에 따라, 짱구 체크카드는 MBTI를 반영하여 외향적인 E형과 내향적인 I형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MBTI에 맞춰서 외향형(E)과 내향형(I)에 따라 각각 혜택을 제공한 것과 고정된 서비스가 아니라 나만의 맛집, 나만의 온라인쇼핑몰처럼 개인별로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재미있는 서비스안 기획은 MZ세대 시장을 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제품믹스 측면에서 짱구 체크카드는 기업이 목표로 하는 시장에 알맞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MBTI라는 명확한 컨셉과 그에 맞는 서비스를 결합한 제품 형태를 띈다.카드는 돈으로 거래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믹스 측면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연회비를 내는 신용카드와 비교하면, 짱구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기 때문에 비싼 기존 굿즈의 역할을 대체하고 선착순 오프라인 구매도 필요 없어서 가격 상관없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통 캐릭터 카드 발급 대상자 중 다수는 10대 ~ 30대이기에, 소득이 비교적 적은 고객 입장에서 기존 신용 카드 혜택을 온전히 받기 힘들다는 점에서도 체크카드로 출시한 것은 메리트가 있다. 또한 유통믹스 측면에서 온라인 앱을 통해 카드를 비대면으로 신청하여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통과정이 판매자에서 소비자로 짧게 줄어들어 편리성을 지닌다. 마지막으로, 촉진믹스 측면에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SNS가 발달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빠르게 인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짱구 체크카드는 SNS를 통한 카드 발급 굿즈 제공 이벤트와 커뮤니티 바이럴 활동으로 촉진믹스를 이루었다.Ⅲ. 결론마케팅믹스의 사례 중 신한의 짱구 체크카드는 제품믹스 측면에서 기업에 설정한 MZ 시장에 적합한 디자인과 MBTI를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캐릭터 카드 발급 대상자의 나이를 고려하여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의 형태로 출시하고, 배송 시스템의 짧은 유통경로로 빠른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소셜미디어에서의 이벤트, 광고, 바이럴을 통해 카드 발급을 늘리는 촉진활동까지 성공적인 마케팅믹스 전략을 펼쳤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각각의 측면에서의 균형 잡힌 마케팅믹스는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Ⅳ. 참고문헌올해 마케팅 트렌드, 팬미팅하는‘캐릭터’편의점서 노는‘잘파세대’/ 반론보도 / 이명진카드업계, ‘캐릭터 전성시대’산리오 망그러진 곰 등 협업 잇달아 / BIZWORLD / 최상규“덕심 잡아라”…‘캐릭터 마케팅’나선 카드업계 / 서울파이낸스 / 신민호‘내 지갑에 짱구’신한카드 MZ 리더 기획자를 찾아서 [소소한 금융 TMI] / 데일리안 / 이세미매경TEST 공식가이드
[대인관계의심리학]• 주제 : 스트레스에 대한 다양한 반응 중 행동적 반응이 있습니다. 행동적 반응은 단기적 행동반응과 장기적 행동반응으로 설명됩니다. 각 반응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고, 반응에 포함된 이론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본인의 사례를 적용시켜 기술하세요(ex. 단기적 행동반응 내 아론백의 인지치료적 접근, 장기적 행동반응 중 평가 중심적 대처에서 엘리스의 A-B-C 모형)Ⅰ. 서론스트레스는 도전적이거나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느끼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심리적이거나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이러한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스트레스는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로 발생하는데, 예를 들면 업무, 재정, 관계, 건강, 트라우마, 주변환경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서적 반응, 신체적 반응, 생리적 반응, 행동적 반응을 일으키며, 그 중 행동적 반응은 대처 반응과 같은 말로,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난 욕구를 감소시키고 견뎌낼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말한다. 본문에서는 이 행동적 반응에 대해 단기적, 장기적으로 나누어 간략히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 나의 사례를 행동적 반응과 연결하여 기술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스트레스에 대한 행동적 반응가. 단기적 행동반응단기적 행동반응에는 먼저, 스트레스원에 맞서지 않는 중도 포기 행동이 있다. 이러한 포기가 반복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학습된 무기력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 또한 분노나 억울함을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하는 현상과 자기를 비난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다. 아론백(Aaron Beck)에 의하면 자기 비난 현상은 사고의 오류로 하게 되는 행동이며, 이것은 어떤 일의 실패가 자신의 단점이나 자신의 결점 때문에 발생한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일에 대한 수많은 피드백들 중에서 잘못된 점에 대한 비난에만 초점을 맞추어 자책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단기적 행동반응에는 스스로에게 잘못을 물어, 파국적인 결론에 이르게 하는 파국적 사고가 있다. 이에 대한 예시로 엘리스(Ellis)의 비합리적 사고가 있다.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며,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성공해야 한다는 사고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대신 만족감을 주는 게임, 쇼핑, 먹기, 음주, 흡연 등에 몰입하는 자기 탐닉 행동이 있다. 자기 탐닉 행동에서는 잠깐의 만족감을 주는 행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나. 장기적 행동반응장기적 행동반응은 단기적 행동반응에 비해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다루고자 하는 행동반응이다. 여기에 평가중심적 대처, 문제중심적 대처, 정서중심적 대처 3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로 평가중심적 대처에는 Albert Ellis의 A-B-C 사고 모형이 있다. 선행사건을 어떤 신념으로 해석하고 평가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선행사건에 대한 신념의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신념단계의 사고체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평가중심적 대처에는 내가 처한 상황보다 더 나쁜 상황에 놓인 사람과 비교하거나 나쁜 면을 확대해석하기보다 이면의 좋은 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긍정적 재해석도 있다. 두번째로 문제중심적 대처는 스트레스의 본질적 문제에 더욱 집중하는 것을 말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대처방안이다.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안의 단계로는 문제의 명료화, 가능한 대안행동의 모색, 취사선택, 융통성 있는 행동의 선택 순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후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대안적 행동을 모색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마지막으로 정서중심적 대처는 스트레스로 인한 자신의 정서적 변화에 집중하여 현재의 기분 상태를 파악하여 우울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대신 평정심을 되찾도록 하는 행동반응이다.2. 아론백(Aaron Beck)의 인지치료적 접근에 관한 사례가. 아론백(Aaron Beck)의 인지치료적 접근아론백(Aaron Beck)은 미국 정신과 의사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쓰이는 인지치료의 창시자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상처에 대한 공포, 질식에 대한 두려움, 터널 속 공포, 건강에 대한 불안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창시하였으며, 개인의 생각이 감정과 행동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지치료의 탄생 비화는 루시라는 환자와의 상담과정에서 제기한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와 다른 환자들이 모두 같은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상담 상황에서, 루시는 ‘선생님은 나랑 대화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하셔’라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떠오르는 부정적 사고인 자동적 사고가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왜곡한 자동적 사고로 인해 생각의 오류를 범하게 되었다. 이 잘못된 자동적 사고의 시작이 곧 긴장감, 불안감으로 이어져 우울증이라는 심각한 심리적 문제를 가지게 될 수 있다. 신기하게도, 아론백(Aaron Beck)이 사건을 자동적 생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자 환자의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그는 자신과 세상을 부정적으로 이해하는 역기능적 사고와 외부의 사건 및 상황을 인간이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인 인지적 오류의 개념을 내세웠다. 인지적 오류에는 10가지가 있으며, 그 중 흑백논리는 사건을 이분법적인 범주 속 하나로 해석하여 완벽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사고를 말한다. 또한 과잉 일반화는 한 두가지의 사건에 근거하여 일반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평소에 물건을 잘 빌려주는 친구가 어쩌다 한번 못 빌려준다고 하면 친구가 자신과 절교했다고 믿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론 백의 인지치료는 사람이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다고 정리할 수 있다.나. 나의 사례아론백(Aaron Beck)과 상담을 진행한 환자들처럼 입시미술을 할 당시,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에 나도 모르게 ‘선생님께서는 나에 대한 기대가 없으시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다. 물론 선생님께서 기대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없지만, 상담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 때문에 긴장되기도 하고, 나의 미술 실력에 자신감도 줄어들어 소극적이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평소에는 친구들의 응원 덕분인지 미술에 대한 자신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학원에서 배울 때, 상담할 때 이러한 자동적 사고 때문에 소심해지고, 자신감도 하락하여 결국 학원 테스트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작은 부정적 생각들과 실패했던 상황들이 미술 할 때마다 떠올라 그만두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세운 목표와 거리가 먼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더 잘해야지!’라며 이겨내기 보다 부정적인 자동적 사고로 인해 나를 더 깎아내리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한다. 되돌아봤을 때 내가 너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순간에 내가 이유도 없이 자동적 사고를 가지지는 않았는지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Ⅲ. 결론우리는 이상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 목표라는 것은 의지를 돋게 하지만, 때로는 목표에 비해 한없이 작은 내 모습에 좌절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단기적이거나 장기적인 행동 반응이 발생한다. 단기적 행동 반응은 포기, 자기비난, 자기 탐닉 행동들을 말하며, 장기적 행동반응은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행동이다. 단기적 행동 반응 중 자동적 사고는 우리도 모르게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기에, 나의 감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지, 나도 모르게 나를 깎아내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과 스트레스가 주는 긍정적인 면을 잘 활용한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Ⅳ. 참고문헌심리치료 분야의 아버지, 아론 백의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 / The Psychology Time / 정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