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서울성모병원자기소개서+전형 후기+면접 관련 팁1. 합격자 인증 및 스펙1) 합격자 인증2) 스펙학교: 수도권 4년제 자대유학점: 4.23/4.5석차: 6/86어학성적: TOEIC 905자격증: BLS2. 자기소개서1) 성장과정 (857byte)[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 고등학교 때 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관련 학습 동아리를 조직하였습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뼈와 근육의 위치와 이름을 적어보는 등의 학습을 하였고, 당시에 배웠던 지식은 간호학과에 입학한 이후 해부생리학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던 과목들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어 1학년 때는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학년이 올라간 뒤에도 1, 2학년 때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공부하여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 중에도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있으면 관련 문헌을 찾으며 따로 알아보았고, 그를 통해 익힌 지식을 토대로 선생님들께 질문을 하는 등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습니다. 임상에서도 이와 같은 자세로, 배움을 실무에 활용하고 실무를 통해 얻은 것을 다시 배움에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2) 성격 및 특기사항 (898byte)[미소가 주는 힘]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웃는 얼굴인 것이 한 눈에 보여 인상 깊었다.” 한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미소는 전염된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활짝 웃으며 사람들을 대하였고, 그때마다 상대방도 웃음으로 화답하여 그 자리의 분위기가 단숨에 온화하게 풀어지고는 했습니다. 인터뷰할 때면 병원에 있으니 웃을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을 종종 마주하고는 합니다. 그런 환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도록, 병원이라는 공간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울성모병원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미소로 행복과 믿음을 전해주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매사에 신중하게] 일의 모든 과정 하합니다. 작은 행동이 환자의 생명과 깊게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항상 신중한 태도를 잃지 않겠습니다.3) 생활신조 (895byte)[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끊임없이 표현하다 보면 진심에 보답받을 날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실습 중 오랜 입원 생활과 질환으로 인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환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활동 요법을 권유해도 거부하였고 인터뷰도 처음 이후로는 응해주지 않았기에, 환자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듯해 자책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움이 될 만한 작은 일이라도 떠올려보려 하던 중, 환자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약물요법을 계속 거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를 제작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습을 마친 후 논문을 참고하여 음악요법에 관한 교육자료를 제작해 다음 날 아침 보여드렸고, 그때 뭘 이렇게까지 해 주냐면서 처음으로 웃으며 경청해주던 환자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경험과 같이 언제나 환자를 위한 최선의 간호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먼저 진심으로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4) 지원동기 및 장래계획 (780byte)[행복을 주고받는 관계] ‘함께 소중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와 간호사 모두 행복한 간호를 지향하고 있는 서울성모병원에서, 환자에게 전문성을 갖춘 전인 간호를 통해 행복을 주고, 또 건강을 회복하는 환자의 모습으로부터 행복을 얻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 1년 동안은 간호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신입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선배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배운 내용을 최대한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시간 후에는 부족하다고 느낀 점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입사 후 3년 안에는 동료 간호사의 어려움을 돕고, 후배 간호사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팀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숙련된 간호사로 성, 눈앞에 가상의 청자가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가르치는 듯이 직접 배운 내용을 설명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주변 사람들로부터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는 말을 곧잘 듣고는 했습니다. 간호학과에 입학한 이후 전공 공부를 할 때도 생소한 내용이 있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꾸어 말해볼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학습하였습니다. 단순히 외우기만 하는 것은 머리에 오래도록 남기 어렵다고 생각하였고, 중재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환자에게 교육할 수는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실습 중 수술 후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불안해하는 환자를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환자의 통증 정도와 PCA 사용법에 대한 숙지 여부를 재차 사정한 후, PCA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얼마 후 다시 환자를 관찰하였더니 안정적인 모습으로 수면을 취하고 있었고, 이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실습하면서 셀 수 없을 만큼 관찰하였고 또 직접 해왔던 것을 꼽자면, 다른 무엇도 아닌 ‘환자에게 중재 및 처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의료 행위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능력은 환자 중심 간호 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의료 행위에 대해 환자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긍정적인 환자경험 확산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세심한 관찰자] 실습 때 주기적으로 활력 징후를 사정하던 도중, 환자의 수축기 혈압이 90mmHg를 웃도는 수치의 저혈압을 보이고 있음을 관찰하였습니다. 보호자와 환자에게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사정하기 위한 질문을 하였고, 그 결과 환자가 오한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즉시 간호사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고 환자는 이후 집중치료실로 옮겨져 늦지 않게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복실 실습 중에도 환자의 활력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산소시 미끄러지지 않게 부축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실습으로 쌓은 경험을 활용하여 환자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론적 근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빠른 판단을 내려 적절한 중재를 시행하겠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것이라도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신호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3. 전형 후기 (실제 받은 면접 질문 포함)1) 인적성 검사서류 전형 발표가 나고 일주일 정도 후에 온라인 인적성 검사가 시행됩니다. 준비는 홍지문 주황이(간호사 필기)로 해도 충분하지만, 책은 미리 사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전형 발표가 난 이후에는 전년도 책은 거의 품절 상태라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나오는 개정판 책을 살 수는 있지만 구매자가 몰리는 데다가 택배로 소요되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적성 검사 공부를 여유 있게 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사 두시는 게 낫습니다. 저는 서류 전형이 발표된 날에 부랴부랴 책을 주문했고, 배송에 4일이 소요되어 실질적으로는 이틀 동안 벼락치기를 해야만 했습니다.인성 검사의 경우, 간혹 자신의 성격이 아닌 인재상에 맞춰서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냥 실제 성격대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성모는 이런 성격은 안 좋아한다더라~ 등의 카더라는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무시했지만 잘 붙었습니다. 인성 검사에서는 일관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무슨 성격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적성 검사의 경우, 저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언어, 논리수학, 공간지각 파트로 구성되는데, 언어는 주황이를 공부했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논리수학은 홍지문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달라서, 단순히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보고 대입해서 응용하여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간지각은 홍지문에 비해서는 훨씬 쉽습니다. 홍지문에서는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이게 뭔 도 못 풀고 대부분 찍었기 때문에 인적성 검사를 보고 난 이후 떨어졌다고 생각했으나... 붙은 것을 보면 평가 기준에서 적성 검사보다는 인성 검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적성 검사를 못 봤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 면접전형 및 필기시험인적성 검사를 보고 2주 정도 지나면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면접 날짜가 뜹니다. 저는 주로 홍지문 초록이(간호사 면접), 홍지문 초단기완성 파이널 핵심 요약집, 해피캠퍼스에서 공구한 면접 기출을 보며 준비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면접과 필기를 하루에 다 보는데, 저는 직무면접-인성면접-필기시험 순으로 봤습니다. 면접관 3, 면접자 3(철회자1)으로 보았고 직무면접은 면접관님이 앞에 앉은 면접자에게 한 개씩 질문을 하십니다. 케이스 면접이기 때문에 초록이만 보는 것보다는 면접 기출 자료도 공부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준비했던 것보다 너무 쉬운 질문을 받아서 당황했었지만(낙상 중재 한 마디 하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을 보면 어려운 질문도 종종 나오긴 했습니다. 아산도 케이스 면접인데, 성모는 아산보다는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아산을 준비하셨던 분들은 수월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인성 면접은 공통 질문 2개를 받았습니다. 질문 하나 당 세 명이 돌아가면서 대답했고 면접이 끝난 뒤 바로 옆에 있는 필기 시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제 수는 많지 않았고 약물계산+성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물 계산 문제는 기출 문제 + 홍지문 주황이를 공부한 사람은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고 성인 문제도 홍지문 초록이로 기본적인 간호 지식을 되짚어본 분이라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시간도 딱 적절하게 주어지는 편입니다.*팁이랄 것도 없긴 하지만 병원 취업 준비 오픈카톡방은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면접을 본 분들이 실제로 받은 면접 질문, 분위기 등의 후기를 올려주시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면접 장소에 어떻게 가야 하는지 길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