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U 생활과 화학 OO대학교 OOOO학과20XXXXXX 이OO영화 줄거리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조건인 뛰어난 후각과 미각을 가진 생쥐 레미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레미는 사람이 아닌 생쥐로 태어났기 때문에 주방에 가면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다. 자신의 최대 약점 때문에 요리사가 되려는 꿈을 접으려던 레니는 요리에 관심 없는 링귀니를 만나게 된다.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요리사로서의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의기투합을 제안한다. 결국, 레미와 링귀니는 환상의 궁합으로 요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맛은 어떻게 구분되는가?보편적으로 맛의 종류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으로 나눌 수 있고, 우리는 이 4가지 맛은 색의 3원색처럼 맛의 4원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단맛은 당에 의한 미각이다. 우리가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단맛은 다양한 농도에서도 쾌감으로 작용한다. 짠맛은 나트륨이나 칼륨과 같은 알칼리 금속의 맛이다. 신맛은 수소이온(H+)에 의한 맛이기도 하지만, 특히 신맛과 쓴맛은 동식물이 만드는 알칼로이드에 의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맛의 한 종류로 생각하고 있는 매안맛과 떫은맛은 신경말단을 자극해서 느껴지기 때문에 미세포를 자극하는 기본 맛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5번 째 기본 맛으로 감칠맛을 구분하기도 하는데, 감칠맛은 화학조미료로 불리고 있는 글루탐산나트륨에 의한 맛이다.알칼로이드는 보통 쓴맛을 낸다. 쓴맛은 여러 맛중에서 가장 낮고 예민한 농도에서 감지되기 때문에 식품 중에서 미세한 쓴맛이 존재하면 전체 식품의 맛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식물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기 때문에,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식물체에 있는 질소를 가진 함질소염기성 물질을 총칭한다.글루탐산나트륨은 최초로 대량생산되어 조미료의 대명사가 된 물질로, 아미노산계 조미료라고도 불린다. 거의 무색 혹은 백색의 결정성분말로 냄새는 없고 특이한 맛을 가지고 있다. 빛이나 열에서 안정적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생물내에 존재하는 20가지 아미노산 중 한 종류인 글루탐산의 카르복실기에 나트륨을 결합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맛을 내는 원리는 글루탐산에 나트륨을 치환시켜 물에 잘 녹게 만든 다음, 이온해리를 도움으로써 감칠맛 수용체와 잘 붙도록 하는 것이다. 맛을 증폭시킨다거나 미각 수용체에 촉진제나 억제제로 작용한다기보다는 맛의 원인물질을 직접 늘리는 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 레미는 어떻게 요리할까?레미가 스프를 끓이는 장면에서 우리는 아무 재료나 막 던져 넣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요리할 때 양념을 넣는 경우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금은 물에 녹으면 나트륨 이온과 염화이온으로 나누어진다. 반면, 설탕은 분자 상태로 존재해서 소금보다 큰 분자이다. 물에 녹았을 때 소금보다 설탕이 재료에 배어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먼저 넣어야 한다.음식 맛을 좌우하는 양념 넣는 순서설탕설탕은 입자가 굵기 때문에 음식에 배는 속도가 굉장히 늦다. 다른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함께 하기 때문에 음식할 떄 가장 먼저 넣는 것이 좋다.소금소금은 수분을 배출시키고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며 단백질을 응고시키기도 한다. 처음부터 음식에 넣으면 재료가 단단해지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넣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