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의 특징과 사회문화적 의미Ⅰ. 서론 르네상스 시대는 예술의 꽃이라고 불렸던 시대라고 알고 있던 만큼 르네상스 시대가 예술에 어떠한 영향과 파급력을 가졌는지 궁금해져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Ⅱ. 본문1. 르네상스의 개념가) 정의: 르네상스의 어원은 ‘부활’, ‘다시 태어나다’라는 의미인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당시 피렌체로부터 시작된 문학과 예술을 고전으로 돌이키자 주장한 시기를 일컫는다.나) 발생 배경: 르네상스의 핵심적인 요인은 중세시대 권위주의적인 종교체제와 제도에 대한 인문주의자들의 반발이며, 이로써 기독교 교리를 중심으로 한 예술의 형식에서 인간중심의 세계로 전환 즉,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고전주의 예술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다.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토대: 12세기 중세말, 새로운 세계상의 형성에 필요한 철학적인 사조의 등장과 더불어, 이탈리아에서는 봉건영주들로부터 독립한 도시공화국, 자유도시들이 등장하였다. 이 피렌체 피사 등의 자유도시에서 길드라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상업으로 화페경제가 발달하고, 시민들이 직접 정치권력을 이용함으로써 시민계층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2. 사례로 보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의 특징가) 피사넬로 [성 게오르기우스와 트레비존드 공주]15c 중반에 만들어진 이 그림은 고딕양식의 장식과 섬세한 옷의 주름과 같은 형태를 세부묘사와 함께 잘 나타낸 그림이다.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은 획일화 되어있지 않고 각각 개성 있는 모습을 보이며, 동물들의 모습도 말의 정확한 특징을 보여주는 측면으로 그린 것이 아닌 다양하고 자유로운 각도로 표현함으로써 중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특징을 보여준다.나) 마사치오의 [종교세]15c 초 완성된 이 작품은 중세시대 예술에서는 엄격하고 수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인물들을 그렸던 반면, 인물들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자세로 표현하였다. 또, 예수의 머리위로 원근법의 소실점이 모여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다) 도나텔로의 [다윗(1)], [막달리 마리아(2)]조각(1) 고대 그리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한쪽 발에 몸의 무게중심을 실은 인물의 자연스러운 자세를 다윗의 실물 크기로 실현시켰다.(2) 막달리 마리아의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여위고, 늙은 얼굴의 모습 등을 사실적이고 세부적으로 표현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다.라)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봄]보티첼리의 작품은 가장 잘 알려진 이 그림들은 그리스 로마시대의 신화를 소재로 하였으며, 이는 고전주의로의 회귀를 나타내는 르네상스 정신을 표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마) 조토의 [그리스도를 애도함]14c 그려진 새로운 양식의 그림으로, 성경의 한 부분을 사실대로 그린 것이 아니라 그림 자체에 비중을 두었다. 인물들이 그림에 다 들어 갈 수 있도록 조화롭게 공간이 구성 되어있으며, 장면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음을 알 수 있다.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15세기 말에 만들어진 이 조각상은 당시 예술가의 해부학과 과학의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하여 조각의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는 삼각구도의 형성을 통해 전형적인 르네상스 예술의 특징이 보인다. 또, 성모마리아의 복합적인 표정이러던가 얇은 옷감의 주름들을 표현하기 위해 정확한 관찰과 경험들이 이러한 창조의 원천이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한다.요약)위와 같은 그림들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에는 예술이 성립되는 조건과 구체적인 예술법칙 중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더하여 해부학, 원근법 등 과학의 발달로 더 사실적인 표현을 추구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당시에는 명암대조법 회화의 발달, 원근법을 통해 공간감과 거리감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피에타]에서 알 수 있듯이 피라미드 구도를 통해 안정된 구조의 예술품이 완성되었다.3.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의 사회문화적 의미가) 초기 르네상스 예술가의 지위: 초기 르네상스의 예술은 수공업자조합이나 길드의 작업장에서 일어났고, 당시 예술을 하는 작업은 주문에 의해 이루어지는 노사관계였다. 따라서 예술가들이 받는 가치는 단순한 노동력의 가치에 불과했다나) 예술가들의 독립: 예술가들의 독립의 계기는 인문주의자들과의 결합이다. 결합이 이루어진 계기는 인문주의자들의 입장에서 예술은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정당화 하는 이념을 효과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예술을 처음으로 지적교양의 한 요소가 되는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의 확장: 다빈치는 회화가 정밀한 자연과학으로 자유교양의 하나로 인정되길 주장하였다. 또 화가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학적 지식과 원근법, 해부학 등은 시인의 천재성에 필적할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함을 가르치며 예술을 학문으로 승격시키고자 노력하였다.라) 지적 소유권과 독창성발견: 창조적 개인으로 예술가들은 새로운 자기인식과 창작태도를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는 서명과 자화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개성의 힘의 개념으로서 독창적인 ‘천재’는 르네상스의 이상이 되었고, 이를 통해 사람들은 독창성의 위대한 힘을 깨닫게 되었다. 이로써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을 진정한 예술 자체의 관점에서 판단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