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통합과 실질적 통합● 제도적 통합은 어느 정도 통합이 진행된 이후로부터는 더 이상 증대하지 않는다.● 반면, 실질적 통합은 계속 증가한다.● 두 지표를 바탕으로 금융 세계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때는, 실질적 지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융세계화와 그 이익1. 소비의 변동성 악화금융 거래가 없다고 가정하면, 자국에서 생산된 것만 소비하게 된다.이때, 생산량이 많을 때는 소득이 높아져서 소비도 많이 하지만, 생산이 적으면 소득이 낮아져 소비를 줄여야 한다.따라서 금융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면 소비의 변동성이 높다.반면 금융 거래가 활발하면, 생산량이 적을 때는 외국에서 자본을 차입해 재화를 수입하고(소득 보전),생산량이 많을 때는 수출로 외화를 벌거나 해외에 투자해 미래 소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처럼 금융 거래가 활발하면, 소비의 안정성이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된다.결론적으로, 소비의 변동성은 금융시장이 개방될수록(소비의 변동성만을 따질 경우) 더 안정적이다.2. 위험 분산외국 자산을 보유할 수 있으면, 자산을 보다 다양하게 분산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기억해야 할 연도● 1986~1989년: 경상수지 흑자로 축적된 외환으로 차관을 상환 → 기타투자 순유출(물건 팔아 번 돈은 많지만, 쌓였던 빚을 외환으로 갚으면서 순유출 발생)● 1992년: 주식시장 개방 →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유입 → 증권투자 순유입(이전에는 외국인은 펀드 형식의 간접투자만 가능했는데, 92년 이후로 직접 주식투자가 가능해짐)● 1997년: 외환위기 → 기타투자 큰 폭의 순유출● 1998년: 해외로부터 직접투자 적극 유치 → 직접투자 순유입 확대● 2006년: 국내 간접투자 펀드 붐으로 해외투자 증가 → 증권투자 순유출● 그 이후: 미국발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돈이 빠져나갔다가, 양적완화로 돈이 들어오고, 출구전략으로 다시 나갔다.
성당1. 당 전기소설 문학적 의의 (당대 전기소설과 지괴소설 차이점)당 전기소설은 허구적 서사와 사실적 묘사를 결합하여 인물 심리와 사건 전개를 본격화한 초기 중단편 소설이다. 이는 괴이한 사건을 단순 기록하던 지괴소설과 달리, 작가의 사상과 가치관이 담긴 의식적 창작물로 사상성과 서사성을 갖췄다.사건의 개연성, 인물의 개성 표현이 뚜렷하며, 당대 사회와 민중의 삶을 생생히 반영하였다. 이러한 특징은 이후 송대 화본소설과 명대 장편소설, 특히 사대기서의 서사 구조와 인물 형상화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2. 이백·두보 시 특징 비교 (李⽩ [lǐ bái], 杜甫 [dù fǔ])이백은 자유롭고 초탈한 시풍을 가진 낭만주의 시인이다.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하며, 신선과 도가 사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우주의 조화를 노래한다. 그의 시어는 맑고 웅장하다. 대표작으로는 장진주가 있다.반면 두보는 전쟁과 사회의 비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 사실주의 시인이다. 민생의 고통과 유가적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깊은 역사 의식을 지니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춘망, 삼리삼별이 있다.이백이 예술적 해방과 이상 세계를 그렸다면, 두보는 시대의 고뇌와 인간애를 담아 역사와 도덕을 기록하였다.
예상 기출 정리무역이론1[절대우위론의 한계점] 절대 열위에 있는 경우, 국가 간의 무역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할 수 없다. 생산요소를 노동으로만 보고 단순히 투하 노동량에 의한 노동가치설을 주장했다. 한 나라 안에서의 재화의 교환비율이 실질노동비율에 따라 결정된다고 주장했다.[비교우위론 기회비용 계산 후 특화상품 말하기, 교역조건 구하기] [비교우위론 한계점] 생산비용은 제품이나 제조비용에 따라서 다르지만 이를 동일하게 보았다. 노동투입의 양과 질을 동일시하는 주장은 잘못되었다.[상호수요설의 한계점] 교역조건의 결정요인은 상호수요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각국이 교역상대국에 공급할 수 있는 상품의 생산수단에 의해서도 결정될 수 있다. 수요의 탄력성 부분에 있어서 교역당사국에서 과연 어떻게, 얼마만큼의 수요가 적용될지를 규명하지 못했다.
-효율성과 형평성에 대해 서술하시오.효율성이란 가지고 있는 희소자원에서 한 사회가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속성이고, 형평성이란 경제 발전의 혜택이 사회구성원에서 균등하게 분배되는 속성이다.-기회비용에 대해 서술하시오.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한 모든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엔 가능한 모든 선택에 대한 기회비용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기회비용이 작은 쪽은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다.기회비용은 회계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의 합계이다.-한계적 변화에 대해 서술하시오.한계적 변화란 현재의 행동에 대한 계획을 조금씩 바꾸어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합리적인 사람은 한계편익과 한계비용을 비교하여 현재 진행중인 행동을 바꿀지를 판단한다.-매몰 비용에 대해 서술하시오.매몰 비용이란 이미 지불되고 난 뒤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다.
시대별 정리1905 중국 최초의 영화 ‘정군산’1931 일본의 침략(남만주 철도 폭파, 괴뢰국 만주국)1937 노구교 사건 – 중일전쟁1949 중화인민공화국 성립1950 영화지도위원회 설립, 우쉰전 비판1956 쌍백방침, 영화의 징과 북1958-1960 대약진 운동1966-1972 문화대혁명1976 마오쩌둥 사망, 사인방 체포1977 문화대혁명 종식 선언1978 등소평 개혁개방이후1987 주선율 영화 제시1989 천안문 사건1996 9550 공정, 영화관리조례2001 WTO 가입2009 CEPA 체결[ 1950 년 영화지도위원회의 설립 목적, 지도 내용, 부작용 서술 ]영화지도위원회는 사상적인 문제를 우려해 이를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영화 제작을 지도하고 감독했으며, 발행 계획을 세우는 역할을 했다. 또한 각본, 줄거리에 의견을 제시한 뒤 민영 영화제작사가 영화를 상영하면 이후에 추가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영화 사업 촉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 결과, 영화 창작자의 창작 의욕과 능률이 떨어지게 되었고 자연히 영화 생산성도 낮아져 문예 영화계가 고난을 겪게 된 부작용이 있었다.[ 1950 년대 민영 영화사들이 거의 사라지고 국유화된 이유 서술 ]
미소지기 서류지원서 예시목차1. 경력사항2. 성격의 장단점3. 지원동기 및 포부경력사항저는 미소지기에 지원하는 다른 분들과는 달리 서비스 업종에 대한 경력이 없지만, 미소지기의 일에 누구보다 잘 맞는 인재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미소지기 일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친절과 성실함입니다. 어느 직종에나 적용될 수 있으나 특히 미소지기에게 중요한 이유는 영화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오신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손님분들이 즐거운 기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내내 반장을 도맡아 학생들 간의 소통 촉진 및 갈등 완화, 행사 기획 등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의 바르고 친절한 태도를 가장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인 성실함은 제가 학생으로서 성실하고자 했던 모습에서 신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도 높은 성적을 유지했으며, 이 외에도 여러 공모전 수상, 자격증 취득 등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소지기 일에 직접적인 경험은 없지만, 제가 가진 기술과 역량은 미소지기 인재상에 부합하다고 자신합니다.성격의 장단점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사교성이 좋고 멀리 볼 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고등학교 시절 반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많은 학생, 선생님과 가깝게 지냈고 집단 간 갈등을 해결하거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제가 속할 모든 집단에서 제가 가진 강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한 발자국 떨어져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사람입니다. 멀리 볼 줄 아니 사소한 부에 얽매이지 않고, 큰 그림을 위한 앞으로의 한 발자국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으로 작은 부분을 못 보고 놓치게 되는 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저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원들에 큰 그림을 토대로 조언을 줄 수 있다면, 팀원들은 저에게 사소한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공생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없고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성장과 깨우침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바른 길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미소지기 일을 통해 제가 생각하는 단점을 보완하고 성장과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지원동기 및 포부이제껏 저는 육체적으로 편하고, 다소 쉽다고 느껴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만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고, 진정하게 가슴 뛰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단지 큰 스크린과 사운드, 좌석으로 구성된 공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 보다 더 큰 의미가 영화관에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곳에 오는 모든 관람들이 특별 추억을 만들고, 나중에 떠올릴 수 있도록 힘써보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 영화관 중 CGV 미소지기를 선택한 이유도 존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CGV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관 운영과 공간 활용이 앞으로의 영화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키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CGV를 가장 애용하고 있음과 동시에 발전을 함께 기원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였습니다. 경력이 부족한 사람을 뽑는 것은 자사 측에서 망설여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정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고 성실하고 친절한 인재를 넓은 마음과 시각으로 볼 줄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시진핑 시대와 2030 부산 엑스포전세계 두 곳의 전쟁과 중국 :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의 기회1. 서론레포트의 목적 소개2. 세계 정세와 국제 동향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상황과 영향3. 엑스포 유치를 위한 노력과 현황국제 투표에서 우리나라의 위치윤석열 대통령의 역할과 노력중국의 중요성4. 중국의 역할과 관계중국-사우디아라비아 관계중국-한국 경제적 유대 관계와 다른 국가 견제중국의 엑스포 지지 가능성5. 결론1. 서론2023년 11월 28일, 2030 세계 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기 위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현재의 대략적인 판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역사적 순간에서 필자는 2030 부산 엑스포의 유치 가능성을 탐구하고자한다.이 글을 통해 세계의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과 중국의 상황을 분석하여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2. 세계 정세와 국제 동향현재, 세계에서는 두 곳에서 지속적인 전쟁이 발발하고 있다. 첫 번째 전쟁은 2022년2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현재까지 국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전 세계적인 물가 폭등과 식량, 에너지 위기를일으켰다. 또한 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11 우크라이나 리시칸스크에서 정유 공장이 러시아 군의 포격을 받아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2두 번째 전쟁은 2023년 10월 7일에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현재까지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어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있으며, 특히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전쟁은 이전의 유사한 충돌과는 달리, 짧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세계 정세와 두 곳의 전쟁이 부산 엑스포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이후 글에서 자세히 탐구할 것이다.2 지난달 11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의 모습.3. 엑스포 유치를 위한 노력과 현황2030 엑스포 개최국 후보에는 한국 부산,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러시아 모스크바,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있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현지 실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치후보국 지위를 일시적으로 박탈하였다. 이 결과, 러시아는 2022년 5월24일 2030 엑스포 유치를 최종적으로 포기하였고, 우크라이나는 BIE 총회에서 열린 후보자격 투표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었다.따라서 현재까지 2030 엑스포 유치에 도전 중인 도시는 한국의 부산,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 로마로 총 세 도시이다. 2030 엑스포 유치전의 현재 판세는 사우디와한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경쟁에서 조금 뒤쳐져 '2강 1중' 구도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는 한국보다 먼저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오일 머니'를 활용해 개도국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사우디의 강세를 전제로 '필승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1차 투표에서 이탈리아의 로마가 탈락할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며, 2차 투표에서는 한국 부산과 사우디 리야드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부산은 서방 선진국 국가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으므로 이탈리아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하게 되면 로마를 지지했던 유럽 국가들이 부산을 지지할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3한국이 엑스포 유치에서 성공적인 기반을 이룬 배경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열정적인 엑스포 외교전이 큰 역할을 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해외 순방 때마다 부산엑스포 지지를 강화하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부산엑스포를 향한 윤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문 중에도 엿보였다. 실사단을 사실상 ‘국빈급’으로 환영하며 열정적으로 대응하고, 개최 후보지인 부산도 직접 방문해 부산 엑스포 유치 의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대통령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정상회의에서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기울였다. 다양한 나라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나라별로 맞춤형 협력을 제안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7개국 정상과 연쇄 정상회담에서도 부산 엑스포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으며, 프랑스 대통령에마뉘엘 마크롱과의 만찬에서 엑스포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대통령의노력과 외교 전략은 부산 엑스포 유치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된다.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3일 오후 청와대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후보지인부산 실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들과 환영 만찬에 앞서 BIE 실사단 단장인 파트릭 슈페히트 행정예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이러한 대통령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한국은 엑스포 유치 경쟁에서 강력한 입지를확보했으며,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일각을 다투는 지금, 정부는 한 표라도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부산엑스포 유치 성사 가능성에 큰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는 아프리카 등 개도국을 중심으로 대규모 민·관 경제사절단을 활발히 파견해 대상 국가가 희망하는 '맞춤형 경제협력 강화 패키지'를 제안하고 있다.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함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중국의 지지이다.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인 관계가 변화해왔더라도, 양국 간의 경제적 관계는 오랜 기간 동안 확고한 신뢰를 기반으로 형성되어 왔다. 따라서 상호 이익을가져다주는 이 돈독한 경제적 관계로부터 오는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된다.4. 중국의 역할과 관계중국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의 우방국이었지만, 미국이 산유국 입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를 위협하는움직임을 보이고, 2016년 1월 오바마 행정부가 사우디의 주적인 이란과 핵협상을 시도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관계가 급속하게 악화되었다.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 정책은 미국 대신 중국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중국 또한 이전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의 분쟁을 조정한 경험이 있어, 사우디에 미치는 중국의영향력과 중국과 사우디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다양한 이유들로 현재 상황에서 중국은 2030 엑스포 유치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지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그러나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도 간과할 수 없다. 현재, 한중 양국은 상당한 경제적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수출과 수입 측면에서 중국이 각각 1위이고, 한국에게 중국은 수입 1위 및 수출 3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중국은 한국의 중요한 수출 시장으로 평가받으며, 2023년에는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중국의 제2교역국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현재 한국과의 기술 이전, 기술 협약 등을필요로 하고 있으며, 한국은 중국에 제품 수출 및 엑스포 지지 등을 원하고 있다. 이렇듯필자는 양국 간의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는 이러한 관계를 부산 엑스포 유치에 잘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만약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 대신 한국을 지지한다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4앞서 언급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러
중국문화체험 보고서- 차이나타운과 훠거를 중심으로 -목 차Ⅰ. ● 서론 …………………………………………………………………………3Ⅰ. 연구 목적Ⅱ. 주제 소개 및 선정 이유● 본론Ⅰ. 차이나타운 소개 및 역사 ……………………………………………… 4Ⅰ. 차이나타운 분석 ………………………………………………………… 5Ⅱ. 차이나타운 관련 느낀 점 ……………………………………………… 6Ⅲ. 체험한 음식 소개 ………………………………………………………7Ⅳ. 음식 체험 관련 느낀 점 …………………………………………………8● 결론 ………………………………………………………………………… 9Ⅰ. 연구 결과 정리Ⅱ. 인상 깊은 경험과 교훈Ⅰ. ● 참고문헌 ……………………………………………………………………10서론Ⅰ. 연구 목적우리 주변의 중국 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역사의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중국 문화의 근원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중국에 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추구합니다. 특히, 중국 사람들의 다양한 식문화를 분석하여 현대 중국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할 것입니다.Ⅱ. 주제 소개 및 선정 이유본 연구는 부산의 차이나타운에서의 훠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주어진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 지역에서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식 훠거를 소비함으로써 중국 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을 얻고자 합니다.학교 근처의 중식집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전통적인 생활양식과 풍속, 관행이 현존하는 곳을 찾아가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했습니다. 부산 차이나타운은 청국 조계지가 설치된 곳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화교 소유 시설을 중심으로 중국 전통문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다양한 가게와 거리의 특징을 살펴봄으로써 음식 문화 체험을 보다 풍부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본론Ⅰ. 차이나타운 소개차이나타운은 해외 거주 중국인과 대만 화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중국의 전통적 생활양식과 풍속, 관행이 유지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명동), 인천, 부산, 대구로 총 4곳에 차이나 타운이 위치해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차이나타운 중 부산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부산역(동구 초량동)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다른 이름으로는 상해 거리라고 불립니다. 위치상 유동 인구가 많으며, 명동이나 인천에 비해 순수한 차이나타운이라기보다는 동유럽 출신 주민들과 러시아, 중앙아시아 주민의 영향으로 세계화된 분위기가 강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지만, 한국식 중화요리나 본토식 중화요리 음식점도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중화요리 음식점은 만두전문 식당이 많고, 짜장면을 아예 팔지 않는 곳도 몇몇 있습니다. 만두를 전문점으로 파는 신발원이나 일품향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최근에는 2014년을 기점으로 보도블록과 간판이 개선되어 깔끔한 분위기로 변화하고, 부산역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해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Ⅱ. 차이나타운의 역사조선말기인 19세기말 강화도 조약을 시작으로 주요 항구가 개항하며 한성 근교로 한성의 관문인 인천과 일본과 가까운 부산의 청나라조계지에 한족농민공들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차이나타운이 최초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화교가 해외에서 경제적인 실권을 쥐려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안보적인 문제로 간주하여 그들을 지속적으로 탄압했습니다. 특히 박정희 정부의 경우 1961년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으로 화교들의 부동산을 압수하고 소유 규모를 제한하였으며, 1963년화폐개혁을 강행해 화교들이 모아 온 재산을 죄다 몰수했습니다.한국 정부의 화교 탄압은 일제강점기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지속되었으며 차이나타운은 와해되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화교들은 대부분 중화인민공화국 출신이었으며, 한국 정부의 대대적인 화교 탄압으로 고립되었습니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에는 해외 투자자 문제로 개선되기 시작했고, 이후 화교들은 한국으로 귀화하기 시작했습니다.이후 한국 정부는 대만과의 관계로 화교에 대해 우호적으로 접근했고, 2003년영주권자 지방선거 투표권, 2007년외국인공무원 임용으로 화교들도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부산의 차이나타운 지역은 화교 탄압이 끝나자 국제항인 부산항으로 러시아인, 우즈베키스탄사람들도 많이 건너왔습니다. 신화교 구역과 전통적인 한국 화교 구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등 동구권 구역, 태국및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구역이 나뉘었고, 2015년이후 대대적 정비를 거치며 구역이 확실히 나뉘어 사실상 서울의 이태원 같은 다국적 다문화 지구가 되었으며 치안도 부산항북항 재정비와 함께 동구 일대가 완전히 갈아 엎어져 개선되었습니다.Ⅲ. 차이나타운 분석건물 디자인 측면에서한자간판이 강조된 가게가 20개 중 9개로 가장 많았고, ‘신발원’, 과 ‘삼생원’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가게는 중국 가게임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지만, 한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통건축 가게는 20개 중 6개로 추정되며, 중국 전통 원림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장성향’,‘금원보’,‘상해탄’등이 대표적입니다. 현대건축 가게는 20개 중 4개로 추정되며, 외부에서도 내부 인테리어가 보이도록 유리로 마감된 디자인을 사용했습니다.간판 디자인 측면에서간판 배경색에 사용된 색은 적색계열이 1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글자색은 황색 계열이 9곳으로 가장 많이 보였고, 백색 계열도 붉은 배경과 함께 자주 쓰였습니다.간판 이름을 중심으로인상 깊었던 간판 이름은 ‘신발원’과 ‘장춘향’이었습니다. ‘신발원’의 ‘신발’은 새로운 번창을 의미하며, 가게 주인의 의미부여가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장춘향’의 ‘장춘’은 항상 봄기운을 염원한다는 뜻이며, ‘향’은 향기를 나타내 영원한 봄의 향기를 상징한다고 추측했고 보통 한국 음식점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형식의 이름이라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중국의 명소를 사용한 ‘상해탄’,‘중남해’라는 간판명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거리 디자인을 중심으로차이나타운에는 중국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상해거리의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형물인 상해문과 동화문이 있었다. 권위와 영화를 상징하는 용문양이 들어가 있었다. 또한 중심사거리에 위치한 아치형의 조형물은 적색 기둥과 비천상 문양의 지붕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Ⅳ. 차이나타운 관련 느낀 점수업 시간에 배웠듯이 중국 가게에 들어가니 정말로 “恭喜發財”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 문구를 통해 중국 사람들이 숫자 8을 좋아하는 이유가 “돈을 벌다”라는 의미의 “發” 가 숫자 8과 발음이 비슷했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음식을 먹으러 온 손님과 음식을 제공하는 가게 주인 모두에게 할 수 있는 좋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이 음식점에 있는 문구가 있나 생각해 보았으나 대표적인 문구는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또한 중국적인 분위기를 위해 가게뿐만 아니라 홍등을 걸어서 거리를 아름답게 꾸몄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부처님 오신 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만 볼 수 있는 등을 일상적으로 사용했다는 점이 신기했고, 바람에 홍등이 흔들리면서 함께 흔들리는 그림자가 바닥에 생겨 거리를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발마사지 가게나 식재료를 파는 가게들이 꽤 있었는데, 거의 모든 가게가 많은 양의 술을 팔고 있어 신기했습니다.Ⅴ. 체험한 음식 소개훠거(火?)는 얇게 썬 고기나 해산물, 채소등을 끓는 밑국물에 넣어 살짝 익혀 소스에 찍어 먹는 중국요리입니다. 훠거는 사천식 훠거와 북경식 훠거가 있고, 저는 북경식 훠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북경식 훠거는 몽골 제국의 정복 전쟁에서 비롯되어 전쟁 상황에서 양고기를 충분히 삶을 시간이 없어 이를 얇게 썰어 삶아 먹는 요리 방법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훠궈는 국물이 탁하고 진하며, 매운맛 또는 담백한 맛에 따라 붉은색 또는 흰색을 띠고 있습니다. 국물은 홍탕(紅湯) 또는 백탕(白湯)으로 나뉘며 매운 정도는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매우 매운맛으로 나뉘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저는 냄비를 둘로 나누어 한쪽엔 매운맛의 홍탕을, 다른 쪽엔 사골 국물의 백탕을 먹었습니다. 중국에서는 국물을 직접 마시는 경우가 드물고,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고 합니다. 조사를 통해 이와 관련된 재밌는 중국 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마라탕 국물까지 마실 놈’이라는 욕인데, 딸의 결혼을 반대하던 엄마가 ‘ 그 남자가 그렇게 가난한 것을 보니 마라탕 먹을 때 국물까지 다 마실 놈이다!’라고 외쳤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주로 마라탕은 국물까지 먹지 않는데 이 마저도 마실 정도로 가난하다는 것을 나타낸 재밌는 표현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런 말이 있다는 걸 몰랐던 저는 홍탕이 매울 때면 백탕의 사골국물을 마셨던 것도 같습니다.훠거의 재료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소, 해조류, 두부류, 버섯류, 면류 등이 사용됩니다. 고기의 경우에는 주로 소고기가 사용되고, 건져낸 꼬치나 각 재료는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제가 간 식당은 땅콩소스와 매운 간장 양념을 제공했고, 재료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Ⅵ. 음식 체험 관련 느낀점음식에 관해서는 자주 먹었던 마라탕에 익숙해져서 홍탕은 입에 잘 맞았고, 크게 흥미가 없었던 백탕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골 육수의 백탕이 얼얼해진 입을 진정시켜 줬고, 향신료 향이 강한 홍탕에 비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또한 마라탕을 자주 먹었지만 이전까지 푸주의 향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푸주의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따로 제공해 주신 짜사이는 시중에 파는 것보다 훨씬 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