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 – 음악의 급진적 재구축1.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음악①다름슈타트 현대 음악제-1951년부터 굉장히 다른 방식의 음악 시작-피에르 불레즈, 존 케이지②총렬주의-피에르 불레즈 <구조 1a>-음고, 강약 등 음악을 구성하는 모든 영역을 음렬 단위의 세트로 조직하고 순서 부여-작곡가의 통제: 모든 변수를 하나의 시스템 안 조합에 넣음-주체의 상실: 곡의 ‘주체’는 사라지고 음악 요소들의 관계와 네트워크인 ‘구조’만 남음-감정적인 요소 대신 구조와 질서를 통해 객관화하고자 함③우연성 음악-존 케이지 <주역 음악>-작곡의 과정과 그로부터 오는 결과를 열어 놓는 방식-불완전성, 불확정성, 즉흥성: 통제는 최소화하고 우연의 결과로 생성되는 음악-아이디어를 반영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주체를 버림2.주체의 상실①등장 배경-2차 세계 대전 이후 인간성이 배제되던 당시의 시대적 풍조(전쟁, 홀로코스트)가 예술 창작 미친 영향-객관적 구조, 불확정성: 작품을 이끌어가는 음악, 창작 주체가 사라짐-감정을 불러일으키면 안 된다는 주장으로 객관화된 구조3. John Cage <4’33”>① Tacet (침묵하다)- 인위적인 음악을 없애고 나면 자연의 음악이 들림- 의도적으로 소리를 없애고 악보에 기록되지 않은 나머지 소리 체험- 케이지에게 침묵이란, 이미 존재하는 무수한 소리를 듣기 위한 조건- 로버트 라우센버그 <White Painting>: 조명에 따른 변화와 관객이 만들어내는 불확정적인 미술에서 영감을 받음② 특징- 숲속의 목조 건물에서 초연(1악장의 바람소리, 2악장의 빗소리, 3악장의 웅성거리는 소리)- 음악은 연주자가 연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함→ 수많은 우발적인 소리들로 가득 참-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 4년이 걸린 작품임
2주차 - 20세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1.20세기 초반의 상황①과학 기술의 발달과 산업 성장-19세기말부터 전기, 전화, 라디오, 자동차, 비행기 발명-전기 발명과 산업용 기계 발명, 대량생산 가능-축음기 발명: 녹음이 가능하게 되어 음악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꿈(영화 등)②산업화-산업화로 인해 사람들이 도시로 이동함-물질만능주의, 경제 불평등, 도시문제, 사회 갈등 조성-자본주의 이면의 여러 사회문제(약자에 대한 무관심 등) 발생-제1차 세계대전 → 1929년 경제 대공황 → 제 2차 세계대전2.녹음 기술의 발전(축음기)①청취 방식의 변화-Ubiquitous: 시간, 장소 불문 어디서나 들을 수 있음 -Acousmatic: 음악 연주, 감상의 시각적 요소 사라짐 -음악 감상에 있어서 다수와 함께 공개적인 장소에서(public) 즐기던 것에서 개인적인(private) 일로 변화함②대규모의 청중(mass audience) 부상: 대중 음악, 슈퍼 스타의 탄생③연주자, 가수의 불멸성 획득: 작곡가(악보) 중심에서 연주자(음반) 중심으로3. A rthur Honegger, Pacific 231① 소재- 현대 의 기계 문명 자체- 증기기관차 신 문물 + 바퀴 수② N oise imitation- 통일성 은 없지만 이질적이지 않게 리드미컬하게 연주함으로써 기차의 움직임 기차가 레일을 달리기 시작하는 것 기차가 움직이면서 만드는 소음 기차가 정지하는 과정 을 음악으로 표현함음악의 속도를 점점 높이는 것을 통해 현대 문명의 발전의 속도감을 드러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