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감상문 : 평등과 공평에 관하여2) 영화 내용에 대한 요약을 포함해주십시오(10줄)윌포드는 어른이 되면 평생 기차에서 살고 싶어 했고, 어른이 되어 실제로 전 세계를 1년에 1바퀴씩 도는 호화 크루즈 열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열차는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에너지와 자원 재생산 시스템, 영구 동력 엔진 등을 가지고 있었다. 대중은 이를 보고 과잉 설계와 기술 낭비라는 이유를 들며 거세게 비난했다. 하지만 윌포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열차를 완성하였고, 지구에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려는 용도로 대기권에 살포한 CW-7의 부작용으로 빙하기가 닥친다. 어떤 생물도 바깥에서는 생존하기 힘든 환경이 되었고, 동시에 윌포드의 열차는 인간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었다.17년 후, 열차에 무임 승차한 사람들을 몰아넣은, 일명 ‘꼬리칸’의 사람들은 머리칸-중간칸-꼬리칸 사이의 계급과 격차를 없애기 위해 반란을 준비했다. 그 중심에는 꼬리칸의 실질적 지도자이자 행동대장인 커티스, 열차 보안 설계자인 남궁민수와 그의 딸인 요나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머리칸을 지키는 진압군들을 이기고 머리칸으로 거슬러 가는 데에 성공했고, 열차에서 태어난 세대인 요나와 티미는 민수와 커티스의 희생으로 살아남아 열차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3) 영화에서 암시되는 이상적인 사회가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주십시오.평등과 공평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이상향으로 여기는 것 같다. 열차에는 호화로운 유람을 위해 탑승한 사람들이 있는 머리칸, 이들의 유람 생활을 관리하고 돕기 위한 직원들이 있는 중간칸, 마지막으로 빙하기를 피해 무임 승차한 사람들이 있는 꼬리칸, 이렇게 세 개의 칸이 있다. 빙하기로 인해 이 열차는 지구에 남은 유일한 인간 사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열차 안에는 계급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고, 열차의 총리인 메이슨과 같은 사람들은 이 계급을 공고히 하고 있었다. 열차는 영화 바깥의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계급과 차별이 확실한 사회를 나타내고 있었다.꼬리칸에서 생활하던 주인공 무리가 머리칸으로 올라가며 반란을 일으키는 모습은, 계급과 차별을 타파하려는 모습이라 볼 수 있다. 반란을 넘어 혁명을 일으키려는 모습에서 나는 그들이 모든 인간의 수평적 관계와 자원의 공평한 분배를 원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영화에서 암시되는 이상적인 사회도 모든 인간이 서로를 같은 인간 주체로서 존중하는 평등, 그리고 자원과 기회 등의 원초적인 평등을 바란다고 보았다. (이는 무조건적인 평등을 통해 사유재산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자원과 기회의 평등을 통해 모든 사람이 동일선상에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4)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 사회에 대해서 짧게 소개해주십시오.나 또한 평등과 공평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지역 차별, 인종 차별, 성차별 등 다양한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 살고 있기에, 모든 사람이 서로를 인간 그 자체로 존중하는 사회를 바란다. 나는 비장애인이며 중산층이기에 누군가에게는 강자일 수 있지만, 아시안 여성이라 약자가 될 수 있다. 대학을 수도권으로 왔기에 누군가에게는 강자일 수 있지만, 경남 소도시 출신이기에 약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사람의 인권이 곧 나의 인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사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자원과 기회의 공평한 배분도 중요하게 여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나는 지방 출신이라 대입에서부터 많은 고초를 겪었다. 대입은 철저히 수도권과 광역시 위주로 발달해 있었고, 지방 소도시는 학생들의 입시에 무관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인프라가 부족했다. 대학에 와서 수도권 시민들이 받는 국가적 혜택을 보면서, 단순히 지역 차이 하나가 기회와 자원의 극심한 불평등을 일으킴을 알게 됐다. 내 삶에서 이러한 불평등을 겪었기에 자원과 기회의 공평한 배분도 이상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5) 여러분이 선택한 영화가 가정하는 이상적인 사회,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와 같은가요 다른가요?영화가 가정하는 상황과 내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완전히 같다고 볼 수는 없지만 거의 일치한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평등과 공평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이상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차이점은 이러한 이상적인 사회로 다가가기 위해, 영화는 무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지만 나는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 등이 있다.6) 이 영화들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것은 그래도 이 영화들이 현실의 어떤 점을 반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상적인 사회와 현실 사회의 괴리의 문제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여러분의 입장을 써주십시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영화 내용과 대비하여 설명해주십시오.나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고, 이를 위해서는 불평등, 차별, 폭력과 같은 것들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의 사회는 이러한 것들이 제거되지 않았기에 불행하고 이상적이지 않다. 불평등과 차별이 난무하며 갈등이 팽배하고, 심지어는 전쟁이 지속되어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이 과제를 하면서 생각났던 건, 갓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비참함을 알게 되어 한동안 우울했던 시간이었다. 단순한 예상에서도 이런 우울감이 생기는데, 이상과 현실 간 괴리에서 오는 감정은 아마 형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순수한 이상 그 자체가 아니라 타협된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3-2학기 현대사회의 영상문화 기말고사현대사회의 영상문화 기말고사과 목현대사회의 영상문화학 과-학 번-이 름-목 차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Ⅲ. 참고문헌Ⅰ. 서론마르크스와 보드리야르는 각각 생산과 소비의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였다. 서론에서는 이들의 이론과 자본주의의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들이 비판한 자본주의란 무엇일까?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경제 용어 중 하나로,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써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라는 뜻을 가진다. 자본주의는 보통 시장 경제와 사유재산제, 임금 노동제 등을 포괄하는 하나의 사회 경제 체제로 여겨진다.마르크스는 이러한 자본주의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경제 체제라고 보았다. 생산과 소비가 일치했던 봉건제와는 다르게, 자본주의는 교환 개념에 의해 생산과 소비가 분리된다. 교환의 개념은 누군가와 다른 누군가 각자가 가진 대상의 가치를 교환하기 위해 생산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이 중 한쪽이 가진 가치는 화폐로 표현되기에 이러한 교환은 결국 화폐를 얻으려는 행위, 즉 돈을 버는 행위를 위해 생산한다고 볼 수 있다. 돈을 버는 과정에서 생산액과 소비액을 살펴보면 불일치함을 발견할 수 있다. 아주 단순한 계산만으로도 알 수 있다. 한 공장 노동자는 하루에 3천 원짜리 빵을 100개 만들고, 한 달에 20일을 근무하며, 월급은 세후 200만 원이라고 가정 해보자. 이 노동자는 하루에 30만 원의 가치를 생산하며, 한 달이면 600만 원의 가치를 생산한다. 그러나 월급은 그대로 200만 원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임금을 전부 소비할 것이다. 일부를 비축해 둔다고 해도 가까운 미래에 전부 소비될 것이다. 반면, 공장이 임금을 제외하고 노동자로부터 얻은 400만 원의 가치는 소비되기도 하지만 공장 설비 증설 등으로 투자된다. 즉, 노동자의 노동이 공장의 재산으로 치환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400만 원가량의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생산에 비해 소비가 부족했던 생산액과 소비액의 차이와도 연관된다. 인류는 본인들이 생산해 내는 것들을 더 이상 전부 소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기에 생산자들은 현대에 와서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를 자극하여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생산을 하기 시작했다. 이는 다시 말해, 소비자들이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기호에 의한 소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생산자들은 소비 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상품에 속성을 부여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광고다. 최근 풀무원은 자사 브랜드인 ‘풀무원지구식단’의 전속 모델로 이효리를 내세웠다. 풀무원지구식단은 식물성 대체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속 가능 식품을 전문 생산하는 브랜드다. 이효리는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비건과 자연주의, 친환경적인 삶을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고, 풀무원은 이러한 이효리의 이미지를 자사 광고에 사용하게 된 것이다. 풀무원의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대중에게 가수로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효리의 광고라면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즉, 이번 풀무원의 광고는 이효리라는 연예인의 인지도와 그의 가치관을 자사 상품에 더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만든 것이라 볼 수 있다.위와 같은 소비 사회는 풍요로운 사회로 느껴질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심리적 빈곤을 초래한다. 상징적 소비는 최신의 희소한 대상을 소비하기 위한 경주와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러한 대상의 현실은 사실 희소하지도 최신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즉, 대중은 허상을 목표로 한 소비의 경주를 벌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대중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에 열광하면서 양가성을 느낀다.Ⅱ. 본론마르크스는 19세기, 보드리야르는 20세기를 살았다. 19세기와 20세기의 자본주의에서 발견됐던 문제는 21세기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자본주의, 아주 단순하게 말해 자본의 불균형과 가난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고질적인 문제이다. 본론에서는 마르크스와 보드리야르의 이론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에 관한 내 생각을 작성할 예정이다.먼저 마르크스의 이론은 현재 않고 해고해 버리는 사례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노동자의 숙련도와는 관계없이 사람이 일을 했다면 적어도 최저임금은 받아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단순히 내 주변의 경험을 기반으로 일반화한 게 아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매년 1조 3천억 원 이상 규모로 임금이 체불되고 있으며, 올해는 1월부터 7월까지 신고된 체불액만 약 9,7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 임금 미청산율은 20%에 달하며, 이는 임금 체불을 당한 노동자 5명 중 1명은 여전히 임금을 받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전년도에 비해 5%가량 증가한 것을 미루어 보아, 임금을 주지 않고 버티는 사업주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낮은 임금에 고물가인 상황에서도 임금을 주지 않기 위해 버티는 사업주도 늘어나는 추세다.마르크스의 이론을 아주 간단하게 해석하면, 자본가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노동자를 착취하게 되고 이에 따라 노동자의 혁명이 일어나 자본주의가 붕괴할 것이란 내용이다. 혹자는 현대의 노동자들은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 불평등을 논하고는 있지만, 과거의 노동자들에 비해 풍요를 누리고 있기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마르크스의 이론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마르크스의 이론에도 혹자의 의견에도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는다. 분명 마르크스의 이론처럼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는 항상 OECD 국가들에 비해 더 많은 시간 노동하고 있으며, 앞선 고용노동부의 통계에서 보았듯이 임금 체불도 심각한 수준이다. 노동자 한 명 한 명이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누군가가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한다. 이렇기에 정당한 휴가도 사용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고, 휴가를 사용할 때도 처리자가 보기에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면 반려 당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혹자들의 의견처럼 현대의 노동자들은 과거에 비해 분명히 풍요를 누리고 있다. 다만, 인전해지지 못했으나, 우리 사회에는 전해졌다. 전태일 열사 분신 후 53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고 본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전태일 열사의 외침이 정말 헛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인가. 노동자가 무너지지 않아야 사회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여전히 자본가의 권리보다 노동자의 권리를 더 생각해야 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다음으로 보드리야르는 자본주의를 소비의 관점에서 비판하였고, 이것의 골자는 현대인들의 소비가 대상의 물질적인 면모 대신 사회적 이미지나 기호를 소비한다는 것이다. 즉, 현대의 소비자들은 대상 자체가 갖는 물리적 효용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대상의 디자인과 브랜드의 가치, 그 대상을 사용할 때의 분위기와 이미지 등을 소비한다. 보드리야르가 말한 소비는 대상의 상징성을 소비하는 것이라 느꼈다. 그는 현대사회를 사는 소비자들에게 만연하다고 보았는데, 최근의 흐름을 보면 이러한 소비가 두드러지는 분야가 있다. SNS에서 볼 수 있는 과시용 소비나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모방 소비가 그 분야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이 예시로는 SNS에서 인기 있다는 식당이나 카페를 찾아가는 것, 오마카세에 가는 것,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 등이 있다고 본다.바디프로필은 의아하다고 느낄 수 있어 부가 설명을 붙이자면, 바디프로필의 원래 목적은 건강한 운동 습관과 식습관을 만들어 나가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 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기록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바디프로필 열풍이 불면서 건강에 좋지 않게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사람도 생겼다. 많은 사람이 건강이나 신체 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흐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를 유행처럼 소비하고 유행에 탑승하기 위해 가혹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긍정적으로만 볼 순 없는 상황이다. 또한 바디프로필을 찍는 과정에서 헬스 개인 트레이닝, 사진 촬영, 헤어, 메이크업, 태닝과 다양한 부가 비용을 합산하면 최소한 백 단위의 돈이 들어가기에 소비 행위의 일종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다음으로는 인디게임 제작사 프로젝트 문이다. 프로젝트 문은 2016년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1,500만 원가량을 후원받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Lobotomy Corporation)’이라는 게임을 출시하며 게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 게임은 인디게임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2023년 2월에는 이 게임의 세계관을 이은 ‘림퍼스 컴퍼니(Limbus Company)’가 출시되기도 했다. ‘림버스 컴퍼니’는 2023년 3월, 출시 1개월 만에 매출 20억 원을 달성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그러나 지난 7월 프로젝트 문은 자사의 한 원화가를 부당 해고하였다. 해당 원화가가 맡은 캐릭터의 디자인이 여성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고, 일부 사용자들은 프로젝트 문 사가 ‘남성혐오’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였다. 그러다 해당 원화가가 입사 전 SNS에서 여성혐오 범죄에 반대하는 해시태그를 사용했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대화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그대로 돌려주는 ‘미러링’을 했음이 알려졌다. 프로젝트 문 사는 그가 자사의 게임 원화에 특정 사상을 주입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해고하였다. 여성혐오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행위, 다시 말해 페미니즘을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상관 없이, 단지 입사 전 그러한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동자를 해고한 데에 분노한 사람이 많았다. 해당 사건은 불매로 이어졌고, 21억 원까지 치솟았던 매출은 하향곡선을 그려 지난 8월엔 3.7억 원, 9월엔 2.3억 원까지 떨어지며 타격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이러한 예시는 상징성을 소비하는 행위가 노동권과도 긴밀히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삼립,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을 소유한 SPC의 사례에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SPC가 소유한 공장에서 노동자가 기계에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생긴 사건이었다. 사망 사고였지만 천으로 가려둔 뒤, 다른 노동자들에게 다시 일하라
2023-2학기 스토리텔링의 이해 중간 과제스토리텔링의 이해 중간 과제: 아기 돼지 삼 형제 드라마화 시놉시스과 목스토리텔링의 이해전 공-학 번-이 름-목 차Ⅰ. 기획 의도1. 원작에 관한 개인적 해석2. 기획 과정과 의도Ⅱ. 주요 캐릭터 시놉시스0. 세 자매의 공통 배경1. 첫째: 최지선2. 둘째: 최지우3. 셋째: 최지현Ⅲ. 줄거리Ⅰ. 기획 의도1. 원작에 관한 개인적 해석원작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정해, 이를 현대적으로 변형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하였다. 원작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느껴졌던 요소들은 세 가지 정도였다. 우선 주인공들이 혈연관계이거나 그에 준하는 관계일 것. 서로 어느 정도 친밀하여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어야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다고 느꼈다. 다음으로는 셋째 돼지 역할이 첫째, 둘째 돼지 역할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어, 형제들에게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뛰어난 것의 종류와 분야는 무관하지만, 일반적으로 느끼기에 ‘막내답지 않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요소를 실현할 수 있는 공통된 위기가 닥칠 것. 위기를 마주한 주인공들의 반응과 이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주제 의식이 표현되기 때문이다.위의 세 요소와 더불어 가족애, 협력, 공동체 등과 같은 키워드가 중요하다고도 느꼈으며, 이후 시놉시스에서도 이러한 요소와 키워드를 녹여내려 한다.2. 기획 과정과 의도우리는 어떤 것에 ‘목숨을 건다’고 표현할 정도로 혼신을 다하며 산다. 그 어떤 것이란 각자가 다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겐 공부일 것이며, 누군가에겐 돈일 것이고, 취미일 것이며, 어쩌면 생존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우리, 그중에서도 나와 비슷한 나이대인, 청년들은 어떤 것에 목숨을 걸며 살까?’라는 의문은 이번 기획의 시작이었다.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과 청소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여럿 보았다. 청소년들은 대학 입시, 청년들은 취직과 결혼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곧 인생 자체의 실패로 여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대학도, 직업도, 결혼도 무사히 해결한 사람은 정말 ‘성공’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 만일 그들이 다른 환경에 놓인다면 어떻게 될까?이 드라마는 한국 사회 속 관습적인 시각에서 성공적인 삶이라 지칭되는 요소들의 허무함을 꼬집으려 한다. 대학의 간판, 직장의 간판, 직급과 월급…. 이러한 요소들은 일상에서 분명한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재난 상황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전복되는지, 또한 일상성이 복구되는 과정에서 주인공들과 시청자가 다시 이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를 살피려 한다.극단적 허무주의나 니힐리즘을 표상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지 않는 것들에 목숨을 걸며 앞만 보고 달려 나가는 이들에게 휴식의 필요성을 전하려는 의도다. 우리의 삶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긴장과 이완이 적절히 반복되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지는 않으나, 주인공인 세 자매는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고 끝끝내 희망적인 결말에 도달한다. 힘든 과정을 걸을 때 중간중간 쉬더라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종내에는 희망에 다가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이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게 만든다.Ⅱ. 캐릭터 시놉시스0. 세 자매의 공통 배경세 자매는 경기도의 중소도시에서 큰 어려움 없이 자랐다. 가정은 화목하여 큰 불화가 없었고, 자매는 부모님의 충만한 사랑을 받아 서로를 충만히 사랑하는 가족이다. 그러나, 자매가 각각 25세, 21세, 19세일 때 부모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다. 친척들과의 교류가 극히 드물었던 자매는 부모님의 사망을 계기로 서로가 유일한 가족임을 뼈저리게 느꼈고, 서로를 더욱 아끼며 보살피게 되었다. 25세였던 최지선은 휴학 없이 대학을 졸업한 뒤, 원하는 직장에 곧바로 취직한 상태였다. 부모님의 유산과 최지선의 월급을 통해 세 자매는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었다.자매는 최지선의 대학 입학 전까지는 함께 살다가, 이후 대학을 이유로 각각 서울, 대전, 밀양(경남)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다. 모두 휴학 없이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취직하였으며, 자매가 각각 31세, 27세, 25세가 되었을 때는 셋 모두가 나름대로 안정적인 삶에 접어들었다.1. 첫째: 최지선35세, 여성,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 졸업, 모 대기업 대리. 역세권 오피스텔 전세로 거주 중.세 자매 중 가장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 동생들과 터울이 있어 어릴 적부터 약간의 부담을 갖고 자랐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로는 이 부담감이 더욱 무거워졌으나,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라 묵묵히 맏이 역할을 해내고 있다. 셋째 최지현의 대졸과 취직을 기점으로 동생들의 삶에 간섭하고 그들을 자신보다도 먼저 챙기는 습관을 줄이려 노력 중이다. 장녀의 표본과도 같은 성격으로, 독립적이며 자신의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고 무엇이든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다.2. 둘째: 최지우31세, 여성, 대전 소재 국립 대학 졸업, 모 제약회사 연구원. 역세권 원룸 월세로 거주 중.첫째 최지선에 비해서는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국립대학에 진학한 덕에 학비 걱정은 없었다. 최지선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자주 받으며 대학 생활을 했다. 그런 그에게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셋째 최지현에게 내리사랑으로 표현하려 노력한다. 의젓한 모습만 보이고 싶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최지선에게 많이 의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대한 미안함을 항상 안고 있다. 그렇기에 최지선이 표현하지 않는 힘든 점을 잘 알아채고 도우려고 노력한다.3. 셋째: 최지현29세, 여성, 밀양 소재 전문대학 졸업, 동네 하나로마트 총괄 매니저. 마트 주변 원룸 전세로 거주 중.자매 중 가장 학력이 낮으며 전문직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졌다. 최지선과 최지우는 이에 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신경 쓰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언급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주변인들의 비교에 최지현은 종종 자격지심을 느끼곤 한다. 티 내지는 않으나 사회에서 제 몫을 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여 악착같이 살아왔고, 그 덕에 자매 중 생활력이 가장 뛰어나다. 언니들의 보살핌과 사랑을 충만하게 받고 자라 그런지, 태생이 살갑고 유순한 성격이다. 동네에서는 ‘마트 아가씨’로 불리며 정이 넘치는 어른들의 애정 또한 충만히 받고 있다.Ⅲ. 줄거리2023년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겼다. 처음 생긴 싱크홀은 중형 세단 하나가 빠질 정도의 크기였기에 보수 공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첫 싱크홀의 보수가 끝나고 일주일 뒤, 자동차 여러 대가 빠질 크기의 싱크홀이 여럿 생겼다. 이 싱크홀을 보수하기도 전에 작은 건물 하나가 빠질 정도로 큰 싱크홀이 생기고 말았다.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서울 시민들의 불안은 하늘을 찔렀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자료가 폭발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첫 싱크홀이 생긴 지 한 달째가 되던 날, 잠실의 고층 빌딩이 싱크홀 속으로 사라졌다. 거대한 싱크홀은 서울을 넘어 수도권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 달이 지나자, 전국 어느 지역에나 싱크홀이 하나씩은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크고 작은 건물들이 싱크홀 속으로 사라졌고 건물 안의 사람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 공공기관이라고 예외는 없었으며 정부는 서서히 통제력과 신뢰를 잃어갔다.
오티 요약철학은 어원적으로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함. 즉 철학자는 지혜를 가진 자가 지혜를 찾는 사람임철학은 항상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의식을 토로함예) 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 칸트: 나는 철학을 가르칠 수 없고, 철학함을 가르칠 수 있을 뿐이다철학의 시조였던 탈레스 왈, 만물의 근원은 물철학은 원리 중의 원리, 제1의 원리를 물음철학의 이러한 특징은 철학이 자명한 사실이나 자명한 사실에 대해 왜라고 묻게 하였음비트겐슈타인20세기 초반 활동한 천재 철학자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하여라!인간은 파리통에 빠진 파리와도 같다 (파리통 = 우리의 언어)우리는 타인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단어에 고정된 하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음. 그러나 이는 현실의 다채로움과 풍부함을 놓치게 함철학은 현실의 풍부함과 다채로움을 잡아내기 위해 정답을 주는 학문이기 보다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 되어야 함철학은 현실에 관해 끊임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질문을 던짐으로써 현실의 풍부함과 다채로움을 잡아내고자 함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요약문⑴ 소크는 살아생전 글을 남기지 않음. 제자인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말을 정리해 후세에 전함= 소크와 플라톤의 의견은 거의 일치한다고 간주⑵ 소크와 플라톤에게 행복이란? > 행복 = 정의이자 지식⑶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진정 아는 자는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다 = 지행합일⑷ 소크라테스와 아테네의 민주주의, 소크라테스의 재판 공부하기소피스트⑴ 소크 이해하려면 소피스트들 이해해야 함 ∵소크의 사상은 소피스트 극복하려는 시도였기에⑵ 철학은 기원전 7세기 초에 그리스 문명권에서 자연철학자들과 더불어 시작함⑶ 그들은 기원전 6세기동안 활발히 우주의 근원에 대한 과학적/철학적 가설들을 제시함⑷ 그러나 우주의 근원에 대한 대립적인 주장은 기원전 5세기에 들며, 인간이 과연 그러한 근원/불변한 진리들을 인식할 능력이 있는지에 관한 전반적인 회의 불러일으킴⑸ 이러한 회의주의를 발전시킨 사람들 = 소피스트⑹ 소피스트 왈, 현상과 실재의 사회에서 분쟁/분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⑶ ∴소크, 나는 내가 모른단 것을 안다며, ⑴과 같은 상황을 고발 / 모두가 기꺼이 받아들일 만한 진리 찾으려 함⑷ 철학① 모든 이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이고 변치 않는 지식 有② 1의 예시: 2+2=4와 같은 수학적 진리는 모든 이가 동의함③ 위처럼 도덕적 진리들도 개념적 진리로서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성격을 가진다④ 효도, 우정 지키기 등은 보편적이고 불변하는 진리들이다⑤ 도덕적 절대주의의 확립을 위해, 소크는 소피스트의 인식론적 상대주의 공격함 > 산파술 주장⑥ 산파술: 말의 정의하는 것, 반례 통해 정의를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⑦ 대화에서 문제가 되는 것의 정의 내린 뒤, 반문하는 과정 안에서 더 정확한 정의를 찾아가는 것이 산파술⑧ 이런 식으로 소크는 정의 통해 사물의 보편적 본질에 접근하고자 함⑨ 소크 왈, 우주엔 불변한 진리/선이 있고 우리는 거기에 접근할 능력이 있다⑩ 자연철학자들이 생각한 현상 너머의 실재 = 물질적인 것⑪ 소크라테스가 생각한 현상 너머의 실재 = 정신적/개념적인 것플라톤⑴ 소코의 사상 더 발전시켜, 모든 사물에는 변치 않는 본질(개념)이 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장⑵ 이러한 변치 않는 본질 = 이데아 = 사물의 본질이자 이상, 목적이기도 함⑶ 이데아는 우리가 감각하며 사는 물질세계엔 없음. 물질세계 바깥의 다른 세계에 존재함⑷ 우리가 사는 세계의 존재들은 이데아들을 이상향으로 삼고 이를 닮으려 노력하는 중⑸ 이데아론 중심에는 선의 이데아 有, 선의 이데아 = 최상위의 이데아, 이데아들 사이의 조화를 이루는 이데아⑹ 선의 이데아를 통해 지성적인 것들을 인식할 수 있음⑺ 이러한 선의 이데아는 정치사상과 밀접한 관련 有 ( 국가 )① 정의로운 개인과 정의로운 국가를 평행하게 설명. 둘 다 세 부분으로 이루어짐② 개인의 영혼 = 이성적인 부분, 기개의 부분(용기 담당), 욕망의 부분으로 이루어짐③ 도시 국가 = 철인 통치자, 전사 계급, 생산자 계급으로 이루어짐④ 사는 사회가 더 정의로운 사회⑶ ⑵ = 최소 수혜자 최고 혜택의 원리 (최소 수혜자=가장 가난한 자, 최고 혜택=최고의 소득과 생활의 질)⑷ 무지의 베일 (사유 실험)① 최초의 사람들이 안전/풍요 위해 사회를 구성하려 모임. 이때 사람들은 무지의 베일을 쓰고 있단 가정② 모두가 상대와 자신의 신체적/지성적/사회적 능력에 무지함③ 계약 체결 후 베일이 벗겨지며 상대와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될 것임④ 자신이 가장 약자일 상황을 두려워함. = 자신이 가장 약자가 되어도 문제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의함⑤ 롤즈 왈, 내가 가장 약자가 돼도 문제 없는 사회 = 가장 약자를 최대한 대접하는 사회⑥ 이러한 과정을 거쳐, 롤즈는 정의의 원칙으로써 최소 수혜자의 최고 혜택 원리 제시⑸ 부를 분배함에 있어 우연적 요소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는 암묵적 원칙 有① 재벌 부모에게서 큰 유산을 받는 것 = 타고난 유전자로 특정 분야에서 특출난 능력을 지니는 것② 둘은 같은 우연적인 일③ 전자의 경우에서 재산세 받아 사회에 나누듯, 후자에게도 똑같은 세금을 거둬 사회에 나누어아 한다는 주장⑹ 롤즈의 이론은 자본주의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자본주의 안의 사회복지 제도를 실시해야 하는 강한 근거 제시⑺ 가장 가난한 자들이 가장 많은 복지 혜택을 받는 사회가 정의로움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 요약문⑴ 아리의 윤리학 = 인간의 최고 목적은 행복, 최고선인 행복에 이르려면 많은 것이 필요한데, 무엇보다도 덕이 필요⑵ 덕 = 숙고된 행위로부터 이르게 됨, 반복된 행동 통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좋은 성격. 단기간에 생기지 않음⑶ 행복 = 덕을 행동으로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⑷ 덕 = 성격 = 그냥 특정한 감정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이 아니라, 자신을 긍정하는 방식이기도 함 (동물과 다름)= 탁월성 (그리스어: arete) = 목적을 멋지게 완수하는 능력⑸ 덕을 가진 자 = 의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의도를 실제로 실현하는 존재⑹ 덕 개념을 영혼 이론으로 정당화① 덕은 지적인 덕(실천적 지혜)과 성 있을 것을 알며, 권력자나 부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해야할 말을 하는 자⑤ 자부심은 용기, 절제, 관대함과 같은 덕을 충분히 가졌단 자각으로부터 오는 덕⑥ 따라서 자부심은 덕 중 가장 마지막에 오는 덕임⑦ 그러나 자부심의 핵심을 이루는 자기 긍정의 요소는 모든 덕에 이미 있는 것임⑧ 자부심을 지닌 자 = 자신이 남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부터 자길 긍정하는 자, 이러한 자기 긍정은 모든 덕에서 이미 찾을 수 있음⑨ 용기와 절제는 자기 긍정에 기반해 두려움과 욕구을 통제하는 능력임⑩ 관대함(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맺고 돈독히 하는 능력), 통큼(기부하는 능력)의 덕 숙지!!⑼ 지성의 덕, 실천적 지혜① 지성의 기능 = 숙고 (deliberation) =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들을(=행위들을) 반성하는 것② 우리는 숙고를 통해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행위를 찾음 > 수단의 궁극적인 형태는 계획③ ∴지성의 기능 = 숙고를 통해 계획을 짜는 것④ 지성의 덕인 실천적 지혜 = 계획을 잘 짜는 능력⑤ 실천적 지혜를 얻기 위한 방법 알아두기⑥ 실천적 지혜와 중용은 윤리적 행위의 기본 조건임⑦ 이 둘을 얻는 방법 = 아리 왈, 우리는 오직 용기 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용기 있는 사람이 된다⑧ 즉, 행동을 반복하는 것만이 방법⑽ 교육의 중요성① 좋은 성격(=덕)은 처음엔 습관을 통해 형성되어야 함② 아리에게 교육은 무조건적인 조건 반응적 형성과는 다름③ 아이일 때 교육은 수동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청년이 된 후로 진정한 덕을 얻으려면 본인이 매순간 자발적 선택을 통해 행동해야만 함. 즉, 자기가 자기를 교육해야 함④ 용기 있는 행동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 없음⑤ 용기 있는 행동을 부모가 강요하여 반복했어도, 진정한 의미에서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없음⑥ 아리에게 각자는 자신의 덕(좋은 성격) 또는 악덕(나쁜 성격)에 책임을 지님⑾ 행복을 완성하는 3가지 조건① 덕은 행복에 이르기 위한 필수조건임. 그러키르케고르: 실존주의의 아버지 >? 심미적 실존(권태) ⇒ 윤리적 실존(죄의식) ⇒ 종교적 실존으로의 발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실존과 본질⑴ 인간을 존재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실존이라는 말 사용함⑵ 전통적인 실존의 의미는 본질과 대립한 것. 본질 = 특정한 종에 속하는 모든 사물이 보편적으로 갖는 근본 성질? 예) 인간이란 종이 갖는 보편적인 근본 성질 = 이성을 가짐, 말을 함 등등⑶ 실존은 보편적인 근본 성질을 구현하고 있는 각 개체를 의미함? 영희, 철수, 책상, 저 개 등과 같은 개체들이 실존함 // 그러나 키르케고르는 오직 인간만을 실존이라 부름⑷ ∵ 인간만이 개체다운 개체이기 때문. 인간 이외의 동물은 ‘나’라는 개체 의식이 없음⑸ 동물들은 자기가 속하는 종에게 자연이 부여한 본능 따라서 사는데, 인간은 자기 삶을 형성해 나감⑹ 인간은 자기 삶을 문제 삼을 수 있단 점에서 실존이란 용어가 적용될 수 있음⑺ 키르케고르의 철학은 개체로서의 인간에 대한 철학. 인간 각자가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물음? 인간은 자신이 죽을 운명임을 의식하는 순간, 항상 (죽음에 대한) 불안을 느낌. 이 불안에 대해 인간은 세 가지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답하게 됨심미적 실존⑴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우리 감각과 몸을 즐겁게 함) 을 좇는 실존 = 여기서 정신은 욕망 실현의 도구⑵ 우리가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 심미적 경향을 적극 선택하고 그것을 섬세/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어린이도 예쁜 옷을 좋아함. 근데 이제 일정 나이가 되면 유행을 좇고 타인과 자신의 패션에 까다로워짐⑶ 감각적 향락 중 성적인 향락이 가장 강함① 이런 의미에서 돈 후안이나 카사노바 등을 심미적 실존의 영웅으로 생각② 심미적 실존을 온몸으로 선택한 자들이기 때문③ 돈 후안은 자신의 과거를 생각지 않고.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으며 매순간의 향락을 즐기며 찰나의 순간만을 삶④ 그러나 심미적 실존은 완전한 선택을 위한 통일된 인격체가 결여되어 있기에 불완전할 수밖에⑤ 돈 후안: 참된 인격을
1강 생략 (오티), 2~3강자연철학자들의 문제⑴ 우주의 모든 게 변화한단 것은 사실⑵ 근데 이 모든 변화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100% 확신 가능?⑶ 만일 모든 걸 이루는 원소가 합리적 규칙에 따라 변화한다면, 모든 변화에도 합리적 이유 있을 것임철학자들⑴ 탈레스 (기원전 624 ~ 546)⑵ 헤라클레이토스 (기원전 545 ~ 484)⑶ 현상과 실재의 구별 / 현상은 실재의 반영⑷ 자연철학자 이후 (=소피스트)① 자연철학자들 간 대립은 실재와 현상의 구별을 첨예화, 실재-현상의 대립으로 발전 (둘은 완전 다름)② 현상이야말로 실재 아님? (상대적 실재)③ 소피스트들은 현상이야말로 실재라카고, 인식론적 상대주의 지지⑸ 철학 중심으로서의 아테네 (기원전 5~4세기)⑹ 아테네의 민주주의① 초반: 대중이 국정에 참여한다는 인상 주어 대중의 단결에 크게 이바지② 폐해: 광장에서 남들 설득해 더 많은 표 얻는 게 권력 = 뒷돈 or 다른 이익 보장으로 매수 가능⑹ 소피스트① 자연철학자: 보이는 것 뒤에 실재/진리가 있음② 소피스트: 보이는 것 뒤에 있는 건 우리가 알 수 X, 우린 보이는 것만 알 수 O③ 보이는 건 관점 따라 달라짐 = 말로 설득해 사물/현상을 진리처럼 보이게 할 수 O? 진리처럼 보이면 그것이 진리가 맞음 = 진리 상대주의 주장④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⑤ 소피스트 = 인식론적/도덕적 상대주의지지소크라테스 (기원전 470 ~ 399)⑴ 최초의 아테네 철학자 / 아버지는 석공, 어머니는 산파⑵ 도덕적 청렴 / 시민과의 격의없는 대화 & 논쟁⑶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단 혐의로 독배 마시는 형벌⑷ 무지의 지 (모른다는 것을 앎) / 너 자신을 알라⑸ 소크라테스의 재판① 신탁 왈, 아테네에서 소크가 가장 현명함② 소크 왈, 음? 나보다 현명한 사람 많을 텐데? 신탁 왜 저지랄. 조사해볼게!!③ 소크, 아테네의 현자 찾아다님 ? 그들의 앎이 사실은 맹목적인 믿음인 경우 多④ 소크 왈, 나야말로 내가 모르는 걸 안다는 점에서 가장 현명하분쟁, 불만, 원한)⑶ 나는 내가 모른단 걸 안다⑷ 변치 않는 개념 有 (덧셈 곱셈 같은 것들)? 이러한 개념적 진리가 도덕(삶)의 영역에도 있을 것 (효도 / 의리 지킴 = 정의로움)⑸ 지행합일⑹ 산파술(정의의 방법)을 통해 이러한 진리에 이른다소크라테스소피스트인식절대주의 (절대적 진리)상대주의 (상대적 진리)이게 발전하면 회의주의소크라테스자연철학자우주의 원리영혼, 개념 (정신)물, 불, 공기 (물질)관념론유물론⑺ 산파술① 흐름 예시→ 난 아름다움이 이런 것 같음 → 아름다움을 정의해봐 → 발라드 같이 슬프고 달콤한 것임 → 댄스 음악은 안 슬프고 신나는데도 아름답지 않음? → 글치 → 아름다움의 새로운 정의를 내려보셈!! ⇒ 개념의 가장 폭넓고 적합한 정의를 찾아가는 것② 삶의 이상을 찾고 이를 공고히 하는 역할 = 소크가 보여준, 죽음 앞에서의 용기플라톤 (기원전 428/427 ~ 348/347)⑴ 사진 왼쪽 플라톤(이상 중시), 오른쪽 아리스토텔레스(지상에 존재하는 것, 경험 중시)⑵ 귀족 가문 출신 (저명한 정치가 집안)⑶ 소크의 제자, 그의 죽음으로 아테네 민주주의에 환멸 느낌⑷ 비세습적인 귀족 정치 체제(철인 정치) 옹호⑸ 기원전 388: 아테네에 학교 설립(아카데미아): 철학, 기하학, 천문학, 지리학, 동식물학 가르침⑹ 시칠리아 왕의 도움 받아 세 번에 걸쳐 자기 정치 이념(철인 정치) 실현하려 했지만 실패⑺ 이데아설① 이데아 = 개념(정신적) / 본질(이상향의 역할을 하는 개념)② 쟤는 참 개념이 있어/없어 = 자기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모른다③ 이상 = 가장 완전한 상태④ 이데아 중 최고 = 선(Good, 좋음)의 이데아개인사회이성통치자 (선의 이데아, 철인 통치자)기개군인 (전사)욕구 (욕망) = 쾌락 / 편안생산자 (농사, 장사 등)⑻ 동굴의 비유 (매트릭스, 가상현실)① 교육 = 소피스트들은 시력을 넣어주듯 지식이 없는 혼에 지식을 넣어줄 수 있대;; (소피스트 풍자)② 혼에 내재하는 능력, 지적인 기관 또한 실재, 그 통한 개인들의 권리 확립과 자원의 사회적 분배 문제와 분리될 수 없음③ 자원 분배 문제에 무관심한 초기 공리주의 입장에 비판적인 태도? 공리주의 왈,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정의? 롤스 왈, 그럼 노예 제도가 최대다수 최대행복 조건에 이바지하면, 노예 제도는 정의롭냐?⑹ 무지의 베일 (사유 실험)① 개인 권리 확립 위한 계약 - 자원 분배 문제의 관련성 보여줌② 원초적 상태 가정: 최초 계약 이전의 상태로서 5가지 조건㈀ 개인은 자신의 사회적 & 생물학적 처지에 무지함㈁ 개인은 상대의 사회적 & 생물학적 처지에 무지함㈂ 이기적인 개인임㈃ 손익을 계산할 줄 아는 개인임㈄ 개인은 계약 이후 결과를 불안해함 (도박 회피)⑺ 정의의 원칙① 롤스 왈, 원초적 상태에서 계약하면 예비 사회 구성인들은 아래에 만장일치로 합의함? 정의의 원칙은 자유 우선 원칙과 최소수혜자 최고혜택의 원칙으로 이루어짐② 자유 우선 원칙㈀ 사회 구성원들은 동등한 최대한의 자유를 가져야 함㈁ 공리주의 거부㈂ 모든 시민이 양심과 사상의 자유 같은 기본권을 평등히 누려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함㈃ 이 원칙은 전반적인 복지를 극대화하려는 노력보다 우선 되어야 함㈄ 사회적 / 경제적 이익을 위해 우리의 기본권과 자유를 희생하지 않을 것③ 정의의 원칙㈀ 기회 평등의 원칙과 차등의 원칙으로 나뉨㈁ 기회 평등의 원칙은 정의의 원칙으로서 부족함? 이것의 우연성을 최소화하고자 차등의 원칙을 포함함④ 분배 정의㈀ 봉건제 / 카스트제도: 출생 따라 계층 정해짐㈁ 자유 지상주의: 제도적 기회균등을 인정하는 자유 시장㈂ 능력주의: 공정한 기회균등을 인정하는 자유 시장㈃ 평등주의: 롤스의 차등의 원칙⑤ 임의적 요소 배제㈀ 이 부정의를 바로 잡을 방법은 사회적 / 경제적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것.? 공정한 능력주의 사회 = 제도적 기회균등뿐만 아니라 이 이상의 조치로 개선을 실현하려 함? 예: 공정성 해치는 장애물 제거 위해, 가난한 학생도 부자 학생과 같은 기반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제공㈁ 롤스 왈, 능 최소 국가로서 개인의 재산권 보호에 그쳐야 함4강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322)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⑴ 생애① 그리스 본토 변방인 마케도니아 출생② 아버지는 마케도니아 필리포스 왕의 주치의, 아버지로부터 경험과 관찰 중시하는 태도 배움③ 아리의 총명함을 본 아버지는 아리를 그리스 문화의 수도인 아테네로 유학 보냄④ 아카데미아에 입학해 두각을 보임. 졸업 후 아카데미아 교수 되어 인정 받음⑤ 플라톤 계승해 아카데미아 수장 되고 싶어 했지만, 플라톤 사후 수장 선발에서 탈락함⑥ 탈락에 실망하여 아리 자신의 학교인 리케이온 설립⑦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유년기 스승⑧ 알렉의 요절, 아테네 정복한 알렉에게 반감 있던 아테네 시민들에게 위협당하여 아테네 떠남⑨ 이후 그리스 연안의 할키스에 정착해 연구와 실험에 힘쓰다 1년 만에 사망⑵ 만학의 아버지① 철학 & 윤리학에만 관심 있던 플라톤과 달리, 아리는 동물학/기상학/수사학/시학/경제학/정치학 등 다른 학문에도 관심 가져 이를 확립하고 체계 세움⑶ 목적론적 세계관① 자연의 모든 사물은 어떠한 목적을 가짐② 목적은 자기가 타고난 형상, 즉 기능(=잠재성)을 실현하는 것. 기능에 맞게 각자에게 정해진 자리 有학의 분류 (실천학, 제작학)⑴ 이론적 학문 = 수학, 자연학(물리학), 신학⑵ 실천적 학문 = 실천학, 제작학⑶ 인간의 행위 = 목적 + 계획 + 선택(의사결정) + 감정⑷ 의미 있는 행위가 존재하려면, 상황에 맞는 최선의 행위를 찾아야 함.⑸ 여기서 최선은 완전히 절대적 또는 상대적이지 않음. 그러나 실천 영역의 고유 기준 따라 논의될 수 O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⑴ 윤리적 행위의 목적을 행복이라 간주한다는 점에서 행복(eudaimaon) 윤리라 불림⑵ 실천학 (행복)① 실천(철)학㈀ 다양한 좋은 것(=선) 중 최고는 행복 = 인생의 최종 목적㈁ 선(행복)이 뭔지 아는 것보다 선하게 되는 것이 더 중요㈂ 윤리학은 실제로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연구하는 학문② 사람은 모두 각자 다름. 각자가참가한 자② 올바르게 행위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고매하고 좋은 것들을 획득함⑷ 정의 (성격의 덕)① 탁월성(=덕)은 합리적 선택과 결부된 품성 상태(=성격)로, 우리와의 관계에서 성립하는 중용에 의존함② 이 중용은 이성에 의해, 실천적 지혜 가진 자가 규정할 그러한 방식으로 규정됨③ 중용은 두 악덕, 즉 지나침에 따른 악덕과 모자람에 따른 악덕 사이의 중용⑸ 오랜 연마 필요: 제비 한 마리 든다고 봄이 오지 않듯, 사람도 하루아침(단기간)에 행복해지지는 않음덕의 종류: 성격의 덕 = 품성의 덕 = 중용⑴ 성격의 (윤리적) 덕 = 영혼의 동물적 부분의 덕, 중용① 윤리학 = 행복에 다다르게 하는 성격에 관한 연구②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중용이 이루어지는 지점이 모두 다름㈀ 수영 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 사람 구하러 가는 것 = 무모함㈁ 수영 잘하는 사람이 물에 빠진 사람 구하러 가는 것 = 중용㈂ 특정 상황에서 내가 용감하게 행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해야 함③ 중용은 두 극단 사이의 무난한 중간이 아님④ 중용은 완전한 것이자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것 (니코마코스)⑤ 감정, 행위, 악덕의 중간으로서 묘사됨⑥ 예: 사회적인 덕들 = 자부심, 관대함, 통 큼 / 개인적인 덕들 = 용기, 절제⑵ 성격의 덕: 자부심 (megalopsychia, magnanimous)① 허영과 소심의 중용, 원대한 마음 / 사람의 전체적 탁월성과 관련 有② 아리 왈㈀ 자부심 지닌 자는 큰일을 할만하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큰일을 함? 큰일 = 고귀한 일이라 칭해지는, 공동체를 위한 일. 자기실현이 공동체를 이롭게 하리라 확신하고 실제로도 그러함㈁ 자부심 지닌 자는 자신이 많은 덕을 가진 줄을 알아, 권력자와 부자 눈치를 안 보고, 어디서든 할 말 하고, 어려운 자를 발 벗고 도움③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자존감 높은 사람에 해당④ 자부심은 다른 덕을 강화. 이렇게 강화된 덕은 재차 자부심의 덕을 강화⑤ 사회에 모종의 이바지를 함으로써 느끼는 자존감이 모든 성격의 덕의 핵심⑶ 성격의 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