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네스크 (카메롯의 전설)저희가 보고 활동한 영화는 카메롯의 전설이라는 영화로 이 영화는 로마네스크의 복식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의 내용은 자신의 아버지의 영지를 구하기 위해 아서왕과 결혼을 하는 기네비어에게 첫눈에 반한 랜슬롯이 기네비어에게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지만 기네비어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다 랜슬롯이 떠나려 하자 자신의 맘을 알려주고 키스를 하게된다. 아서왕은 그곳을 알고 공개재판이 진행되는 와중 말레건트가 나타나 성을 장악하고 아서왕과 카메롯 백성들은 죽을 힘을 다해 싸우고 랜슬롯은 결국 말레건트를 이겼지만 아서왕은 죽어간다. 그 와중 아서왕은 렌슬롯에게 카메롯과 기네비어를 잘 부탁한다고 하며 죽게 되며 이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된다.카메롯의 전설은 로마네스크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일단 건축물들이 아치형을 가지고 있고 영화 곳곳에 기독교적 요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서왕과 기네비어의 결혼식 장면에서도 기독교의 인물들이 나와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또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탁의 기사들을 보면 갑옷을 옷 위에 입는 형식으로 착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십자군 전쟁으로 군복 관련 복식이 발달하였고 이를 영향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서왕의 왼쪽 어깨장식에는 십자가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십자군 원정 시 가슴, 어깨에 십자가를 하던 것을 모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군복 복식 중 말레건트의 병사들이 철제 헬멧을 한 것도 이 영화에서는 로마네스크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주인공 랜슬롯의 옷으로 복식을 찾아보았다. 일단 상의는 원형 넥라인 가운데에서 V자의 깊게 파인 언더튜닉을 입은 것 같고, 무릎 위의 길이이며 벨트를 메고 있다. 바지는 브리치즈 형태의 바지를 입은 것 같습니다. 발목 길이의 바지이며 허리에서 벨트로 한 것 같은 느낌의 조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통은 헐렁한 듯한 느낌이 브리치즈와 가장 유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결혼식에서 기독교인들이 코프로 보이는 거대한 망토를 착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로마네스크 시대에는 기독교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고 사회적으로도 꽤 높은 지지층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여주인 기네비어는 쉥즈나 슈미즈로 보이는 언더 튜닉을 안에 입고 블리오를 입은 것 같다. 블리오 치고는 좀 너무 핏 하지만 등에 X자 조임이 있고 벨트로 형태를 잡은 것을 보면 제 추측으로 블리오의 변형형태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몇몇 장면에서는 코르사쥬로 보이는 의복을 착용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랜슬롯을 재회하는 장면에서 보면 망토 형태의 클로크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혼식 당시엔 금으로 보이는 꽃모양이 치장된 관을 썼습니다. 이는 채플렛의 형태로 추측됩니다.영화에서는 여성들이 얼굴에 베일을 한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영화가 오래된 영화이어서 화질 상태가 좋지 못하고 영화가 옷 위주로 비추는 것이 아니어서 옷의 디테일을 확인 하는 것에 있어 문제가 있어 영화를 몇 번 씩 돌려봤지만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틀린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 자료를 토대로 여러 가지 검색엔진으로 최대한 형태를 찾아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