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시작되는 신 유통혁명-다양한 유통업체들로 보는 유통에서의 IT의 위치-과목명 : 유통서비스경제론 = 1 * ROMAN I. 서론본래 유통혁명을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해 유통구조가 완벽하게 대량으로 바뀌어진 시기를 의미한다. 당시 산업 형태가 소량 생산에서 대량 생산으로 완벽하게 바뀌었 듯,불과 몇 십년 전과는 다르게 IT를 빼놓고 시장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시장에서 IT의 역할은 정말 다양하며 인력을 대체하는 작은 범위의 자동화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넓은 범위까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그렇다면 유통에서는 IT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소프트뱅크는 ‘신 유통혁명’을 제시하였다. 소프트뱅크가 지향하는 신 유통혁명은 정보혁명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경영이념을 내걸고 AI나 IoT등의 IT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에 유통업체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유통업체들은 어떠한 이유로 신 유통혁명을 선포하고 새로운 유통시장의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일까? 본질은 간단하다. 유통의 가장 기본 이념은 고객의 만족에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본인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택하고 효용을 얻는 것은 유통업계에서는 전제조건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쉽게 이해해보면 대형마트의 ‘최저가’와 같은 전략들도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라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통업체의 전략인 것이다. 신 유통혁명의 본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의 니즈가 더 다양해진 현 시점에서 다양해진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IT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이라는 니즈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라는 니즈로 세분화되고, 더 나아가서 민트 초콜릿, 초콜릿 바나나, 피넛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셀 수 없이 다양해진 고객의 선호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쉽게 파악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고객과 회사가 직접 마주하는 등의 방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유통 업체들은을 잡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동향은 특정화 된 카테고리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특정 분야의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충성심을 갖게끔 한다는 것이다. 오픈 도어나, 파나틱스, 퍼스트 크라이 등을 보면 부동산, 스포츠용품, 유아용품처럼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에도 소프트뱅크그룹이 출자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오픈도어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거래라는 특성상 전통 거래 방식으로는 넓은 미국에서 통합으로 운영될 수 없었던 유통구조가 오픈도어를 통해 미국 내 21개의 지역에서 통합으로 운영되는 형태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오픈도어의 비용 수익구조표 SEQ 표 * ARABIC 2기존 방식오픈도어제공 가격$200,000$200,000판매 수수료5.5%5%주택 준비 비용1%No prepSeller contribution2%No concession수리비용자산에 따라 달라짐자산에 따라 달라짐주택 보유 권리 획득1%NoClosing cost1%1%총 비용$21,000(10.5%)$12,000(6%)불필요한 과정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소화하고 비용을 줄여 2020 Best Tech Startup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소프트뱅크는 미국의 큰 부동산 매매시장의 고객층들을 IT를 이용하여 확보하기 시작하였다.또한 한국에서 운영중인 쿠팡의 최대 주주도 소프트뱅크이다. 쿠팡은 최저가 정책을 유지하며 만년 적자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뱅크는 쿠팡을 포기하지 않고 2018년 2조원이 넘는 투자금을 유치하였다. 쿠팡은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 확대, 결제 플랫폼 강화,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집중하였다. 한국의 e-commerce에서 그들의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그들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쿠팡 내에서도 많은 IT 관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으로 미리 소비자의 구매량과 위치를 알려주고 배송기사에게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정보기술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특히 현재물량공세를 펼친 소프트뱅크와 야후재팬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에 뒤쳐지면서 시장 장악에 실패하였다. 두 회사가 협력하여 더 이상의 수수료 싸움과 같은 출혈 경쟁을 중단하고 핀테크와 모바일 그리고 온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를 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 방면에서도 두 회사가 만나게 된 건 큰 의미가 있다. 두 회사의 결합은 ‘GAFA(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로 대표되는 미국과 ‘BATH(바이두,알리바이,텐센트,화웨이)’를 보유한 중국 간의 AI 기술 경쟁에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공동으로 대항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두 기업이 만남으로써 각 기업이 보유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2. 네이버의 신 유통혁명과 도약네이버는 위의 소프트뱅크에서 언급했듯이 라인을 통하여 소프트뱅크와 협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네이버라는 검색 포털이 어떻게 유통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일까? 대한민국의 온라인 소매 유통 구조를 보면 거래 액 기준으로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의 삼분 구도이다. 네이버는 쿠팡과 이베이 코리아를 제치고 20조9249억원으로 1등을 기록했다. 삼분 구도를 보는 다른 시각도 있다. 하나금융투자의 ‘한국 온라인 유통 삼국시대’보고서에서는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의 삼국시대의 주축으로 ‘순수 온라인’쿠팡과‘식품 온라인’이마트,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3강 체제로 재편하였다. 네이버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IT에 있다. 네이버는 쿠팡과 이베이 코리아와는 다르게 본래 포털사이트로 시작한 기업이다. 네이버는 바로 이러한 IT 기반을 가지고 신 유통혁명의 최대 성장 기업이 된 것이다. 과연 네이버의 어떠한 IT기반이 네이버를 한국 유통시장의 주축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을까?네이버는 첫째로 대한민국 최대의 검색 포털이라는 브랜드가치를 지니고 있다.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어떤 유통업체라도 대한민국 인구의 전부가 사용하는 네이버를 이기긴 쉽지핑으로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네이버페이 내의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방식은 거의 대부분의 e-commerce 업체들이 아마존의 프라임서비스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이미 쿠팡의 로켓와우, 티몬의 슈퍼세이브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들이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 중이었다. 하지만 네이버는 한발 더 나아가 네이버 플러스에 가입하면 적립 혜택 이외에도 여러가지 콘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가 콘텐츠 유통에 더 힘쓰겠다는 의미이다.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주요 내용이용료월 4900원출시일2020년 6월 1일적립 혜택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콘텐츠 혜택5개 중 4개 선택단일 가격네이버 웹툰, 시리즈 미리보기 10편2,000원‘바이브’음원 300회 무료 듣기2,000~4,000원‘시리즈On’영화,방송 감상용 캐시3,300원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3,000원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3,000원3. 스타트업과 그 외 기업들의 획기적 디지털 유통IT 공룡 이외에 획기적인 유통 산업 분야의 IT를 이용한 사례들이 몇가지 있어 조사해보았다.( = 1 * roman i) 오카도이러한 부분에서 전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유통업체가 2000년 영국에 설립된‘오카도’이다. 오카도는 식료품의 온라인화를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용절감과 시간, 공간적 절약을 이루어 낸 기업이다. 오카도의 성장은 대형물류센터 설립으로 배송 네트워크를 개선하는 한편, 물류 로봇과 AI를 활용한 기술혁신 등의 과감한 투자에서 비롯되었다. 오카도의 물류 혁신의 핵심은 ‘Ocado Smart Platform’솔루션으로 산업 자동화, 로봇공학,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초당 수백만개 경로 계산’을 활용한 배송 경로 최적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물류센터와 배송에 접목시킨다.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예측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고객 메일의 태그 지정 등 고객분석을 위해 서비스의 실시간 최적화를 이루었다. 또한 알고리즘 및 스마트 최적으로 알고리즘 예측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는 고객들을 기만하고 속이는 행위가 가능하게 되며 데이터를 가진 기업이 자연 독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정거래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한계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는 아직까지 AI와 머신러닝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연구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는 인재 양성과 실제 연구비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한계점이 있다.2. 유통에서 IT가 나아가야할 방향유통에서 IT는 크게 데이터 수집과 로지스틱스에 이용되는 것을 보았다. IT공룡들은 수억개의 데이터를 이용해 수요 예측과 서플라이 체인에 이용하여 나날히 성장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전통방식의 유통에 머물러 있는 유통업체들이 많다. 전통방식의 유통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사라지지 않게 하고, 결국 IT공룡들만 살아 남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게 하려면, 고객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고객데이터의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결국 유통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네이버는 2020년 9월 데이터공개를 통해 ‘디지털 뉴딜’에 앞장 섰다. 쇼핑 및 지역 비즈니스 관련 데이터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록하였으며 국내 인공지능 연구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과 대학 연구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플랫폼인‘데이터 샌드박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 공개를 통해 유통망이 활성화되고 데이터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신 유통혁명’이 세계적으로 효율적이고 또 공정하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바이다. = 4 * ROMAN IV.참고 문헌"리테일 매거진 해외동향." 리테일 매거진. 2020년 2월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ew.php?art_idx=3575?skey=top&sword=%BC%D2%C7%C1%C6%AE%B9%F0%C5%A9.이유미. "[Focus] 손정의, 쿠팡에 2조 원대 투자." 마이더스 3
Personal statement1. Why I choose Taiwan.Since I was in high school, I was very interested in Chinese. So, I entered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and I chose Chinese-intensive class and I learned Chinese for 3 years, that is not that short period.However, since I entered university, and majored in Economics, it was very sad that the opportunity to speak and learn Chinese has been fewer than before, and also, I had to give up that I had interested in. because I had no time to study Chinese, since I had to focus on my major, Economics.Meanwhile, I ran across the Taiwanese drama ‘流星花園’. Taiwanese which has a little bit different pronunciation with mandarin was very interesting to me. Also, I thought that Taiwan is really similar to Korean in the part of something like culture. From the day, Taiwan became interesting country to me.Not also, these experiences make me choose Taiwan, but also, I had most important point that I decided Taiwan for my exchange studying country. That was international student mentoring program in my home university. I was in mentor for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re I met Taiwan student, and he told me that the biggest change he had from his exchange studying was the improvement of Korean. Because he habituates speaking Korean in his almost life in Korea and he can learn his major, Business administration, with Korean. He really recommended to me to go exchange studying to country that I want to experience.For these reasons, I choose Taiwan for the exchange. I’m very excited that I can learn my major with Chinese in Taiwan. It will be a valuable experience in my life.2. Why I choose NCCU.Taiwan National chengchi University has awesome language school program.When I had decided to go to Taiwan for my exchange studying, I searched a lot of information of various universities in Taiwan. Among the various universities, National Chengchi University came to me attractive. Because there was a track for exchange student that not only I can improve my Chinese language skills by learning Chinese in the language school, but also I can learn my major, Economics, by Chinese or English. Also, I like the point that NCCU Chinese language school made up a class with minority, so they made students to actively participate in language classes.National chengchi University has great strength on liberal arts and social science. I really proud of that I can learn Economics in NCCU. When I take class with Taiwanese, there will be a lot of difficulties that I have to confront of. But with them, living in community that is different with that I have experienced will be the biggest turning point in my life. So, I choose National chengchi University with these reasons.3. what I expect to do during the exchangeFirst, I expect to improvement of my Chinese language skills from the exchange. Through the experience in Taiwan, I will try to speak native Taiwanese, also I will try to speak mandarin fluently from NCCU language school. So, when I go back to Korea, one of my objects is that acquire new HSK level 6 with high score.Second, through the exchange, I expect to see the beauty of Taiwan. Every country has their own beauty that cannot be seen in their home country. I think that studying is not only studying academic fields, but also experience another thing that I have never experienced. The urban scape of Taipei, superb natural landscape of southern of Taiwan, mountains that occupies majority of the surface of Taiwan and ocean that we can see anywhere, since Taiwan is island, these are all I want to experience in Taiwan. I want to feel the new culture and see the beautiful scenery that I’ve never experienced when I’m in Korea with my exchange studying friends.Finally, I expect to learn receptivity and sprit of independence. In this global age, I should embrace other cultures. During the exchange, it will be easier for me to accept others who are different with me. Because it will be new culture to me who I will meet in NCCU Economic class, exchange program, dormitory, the roommates, that I have to along with during one semester, and all other people I will meet in Taiwan. Also, during the exchange, I will develop a sprit of independence without my parents leaving my home country, Korea. It will be a real study in my life. The exchange program will be a good opportunity to promote self-growth.NAME
평균성장률과 초기소득과의 관계아래 70개국의 1970년도 소득(GDP_현재 달러 가치로 환산)과 평균성장률(2000-2017)과의 관계를 표로 나타내고 그래프에 표시하였습니다. 초기소득과 평균성장률의 관계, 추세선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X축(초기소득)을 logarithmic scale로 표시하였습니다. 70개국의 통계 결과, y = -0.317ln(x) + 11.136을 도출하였고, 평균성장률과 초기소득은 대체적으로 반비례함을 알 수 있습니다.Source_World Bank national accounts data, and OECD National Accounts data files_World development indicatorGDP by Country statistics from the World Bank
LG생활건강세가지 사업을 부분별로 운영하며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이루어져 있다.화장품에는 후, 오휘, 숨, 빌리프, 비욘드, 씨앤피, 더페이스샵 등 여러 브랜드가 있으며 생활용품에는 헤어케어, 스킨케어, 구강용품, 세탁용품, 주거용품, 방향제, 베이비분야별로 여러 브랜드가 있다. 음료는 스파클링, 주스, 커피와 티, 스포츠, 생수, 해태htb, 라이프스타일 분야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있다.2017 상반기 실적2017년 상반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 증가한 3조 1,308억,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4,924억, 경상이익은 9.6% 증가한 4,656억, 당기순이익은 9.0% 증가한 3,489억을 달성하였습니다. 지속되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럭셔리 중심의 화장품 사업 운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의 반기 실적을 이루었습니다.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부채비율이 전년 6월말 대비 21.3%p 개선된 59.5%로 낮아졌고, 작년 12월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지난 6월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이 조정되어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이 모두 ‘AA’에서 ‘AA+’로 상향되었습니다. 2017년 2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역신장한 1조 5,301억,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325억, 경상이익은 6.8% 증가한 2,203억,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한 1,683억을 달성하여, 사상최대 2분기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49분기 증가하며 12년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출처 : LG생활건강 2017 2분기 경영실적보고서내수 침체와 중국 관갱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의 반기 실적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화권 고객들도 LG생활건강의 주요 고객층이다. 이들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호하며, K-Beauty 화장품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웰빙/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춘 한방 및 자연주의 화장품의 성장이 전체적인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에는 쿠션파운데이션, 마스크시트 등 다양한 유형의 상품과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등 다양한 컨셉의 상품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Analysis 2. 산업의 성장성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화장품 시장도 동반 위축되었으나, 이후 고가 시장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과 저가 브랜드샵의 확대, 그리고 해외 수요 유입으로 비교적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향후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다양한 유통 채널의 확장, 한류효과로 인한 해외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Analysis 3. 경기변동의 특성화장품은 대체로 경기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나, 브랜드 충성도의 유무에 따라 반응하는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계절성 면에서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하절기에는 전체적인 제품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기 변동 및 계절적 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특화제품 개발과 다양한 유통채널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해 가는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다 차별화 된 컨셉의 제품개발과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이 요구된다.Analysis 4. 국내시장 여건(시장의 안정성, 경쟁상황, 시장점유율 추이)화장품 시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및 소득 증가, 다 채널/다 브랜드 사용 등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 친환경/자연주의 등 새로운 컨셉 브랜드의 지속적인 시장 진입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그러나 2012년 이후 내수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시장이 정체되었고, OEM/ODM 전문업체의 발달로 인해, 신규 업체와 신규 브랜드의 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이다.유통환경 또한 정부의 대형점포 신규 출점 규제로 할인점과 백, 써니텐 등을 생산하는 음료 전문 회사인 해태htb㈜ 등에서 다양한 제품 탄산음료, 비탄산음료, 생수를 담당한다.Analysis 2. LG그룹의 모태이자 LG생활건강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락희화학공업사는 1947년 ‘럭키크림’으로 국산 화장품 역사의 장을 열었다. 이어서 락희화학공업사는 럭키, LG화학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 1984년 드봉 브랜드로 재출발한 화장품사업은 매년 4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였다.Analysis 3. 1993년에는 국내 최초로 CGMP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규정) 적격업체로 승인 받았다. 또한, 후 스파팰리스, 고객 상담실 등을 개설, 운영하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고객 만족경영의 시대를 이끌었다. 2001년 LG화학에서 LG생활건강이 분리, 설립되었고,2005년 차석용 대표이사 취임 이후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 더페이스샵 등을 인수합병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였다.창립 이래 단 한 번도 적자가 나지 않은 LG생활건강은 국내최고의 소비재 마케팅 회사로 자리매김하였다.또한 LG생활건강은 일본, 중국, 미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는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서 K-Beauty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까지 늘어났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Healthy (생활용품) 부문]생활용품 산업은 샴푸, 치약, 세제, 주방용품 등 필수 소비재를 제조, 판매하는 산업이다. 성숙기에 접어들어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과 판촉에 따른 매출 의존성이 크다. 2015년 LG생활건강이 시장점유율 1위(35.4%)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29.1%)과 애경(14.9%)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의 경우 제품력을 기반으로 모든 생활용품 카테고리의 제품을 포트폴리오로 삼고 있는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은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샴푸/린스, 바할 것이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 LG생활건강에 인수된 이후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자연주의 컨셉을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연이은 히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각종 유통규제유통환경 또한 정부의 대형점포 신규 출점 규제로 할인점과 백화점에서의 성장이 어려웠다. 또한 2016년 3분기부터 면세점에서 인당 화장품 구매 제한 정책을 강화하여 성장이 둔화되었다. 실제로 인당 구매수량 제한이 없던 과거에는 면세 화장품의 매출성장이 전체 면세점 매출성장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었다. 이러한 정책 시행의 직접적인 목적은 면세 채널에서 재판매할 목적으로 대량 구매하는 것에 대한 통제이다. 이는 그 동안 재판매용 구매가 면세 채널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았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 이러한 조정 과정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핵심브랜드 가격 질서가 정립될 수 있다. 실제로 관세청이 면세점 인당 구매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한 지난해 3분기 이후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율(85.1%)과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의 면세 매출성장률(아모레퍼시픽 76.5%, LG생활건강 79.0%)의 격차가 좁혀졌다생활용품산업의 성장위축경기불황이 지속되고 각종 유통규제로 인해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추세이다. 생활용품은 성숙시장에 해당하여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 및 판촉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 특징이다. 진입장벽 또한 낮기 때문에 경쟁사의 유입은 더욱 확대될 우려가 있다. 2017년 상반기에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산업 내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실적이 양호하였으나 해당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가 감소하면서 향후 경기변동에 따른 실적감소 위험이 있다. 특히 앞으로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패턴이 두드러지는 동시에 감성 중심의 프리미엄 산업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양한 제품컨셉으로 세분시장에 대응하려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Opportunity: LG생활건강의 기회요인온라인/면세점/H&B 등 신규 유통채널 부상내수부진으로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의 성장이 어려운 시장에서.com/3/all/20170919/86409700/1#csidx9652bc1271e14bba1e87196d06d4241 비화장품 부문에서의 사업포트폴리오 강화LG생활건강은 비화장품 부문에서의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의약품, 가공육, 반려동물 용품, 이유식,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대행 계획을 발표하여 신사업 확장에 적극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농협목우촌 가공육 판매대행을 시작하였는데,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한 LG생활건강과 손잡으면 국내 가공육 소매시장에서의 점유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요인이다. LG생활건강은 이미 구축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타제품으로의 판매대행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비화장품사업 부문에서의 시장수익성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기존의 LG생활건강 비화장품 사업부문은 화장품 사업에 비해 완만한 성장에 그쳤으며 2016년에는 생활용품 매출비중이 30%에서 20%로 하락하면서 주춤하는 상황이었다. 비화장품 사업의 신규사업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Weakness: LG생활건강의 약점화학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 고조최근 소비자들의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생활용품 시장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LG생활건강은 기준치 이하인 보존제 성분마저 샴푸 등 욕실용품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등 달라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훨씬 강력한 화학물질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매년 발표중화권 시장에서의 경쟁사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은 중국 현지에서 고성장 중이며 중국 화장품 매출액의 성장 드라이버로 꼽히며 비중이 40%에 달한다. 공격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도 마찬가지다. 이니스프리는 아시아 9개 국가에 4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말에는 중국에서만 200호 매장을 열었다.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매장'에서는 한달 만에 매출액 4억7000만원을 달성했고, 대만 2호점에서는 하루 매출 1억여원을 기록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