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경제학 레포트/유통관리레포트/쿠팡레포트/유통혁명
뉴진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유통경제학 레포트/유통관리레포트/쿠팡레포트/유통혁명"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I. 서론II. 본론
1. 소프트뱅크가 추구하는 디지털 유통혁명
2. 네이버의 신 유통혁명과 도약
3. 스타트업과 그 외 기업들의 획기적 디지털 유통
1) 오카도
2) 브랜디
III. 결론
1. 유통업에서의 IT기술의 공통점과 한계점
2. 유통에서 IT가 나아가야할 방향
IV. 참고 문헌
본문내용
본래 유통혁명을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해 유통구조가 완벽하게 대량으로 바뀌어진 시기를 의미한다. 당시 산업 형태가 소량 생산에서 대량 생산으로 완벽하게 바뀌었 듯,불과 몇 십년 전과는 다르게 IT를 빼놓고 시장을 설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시장에서 IT의 역할은 정말 다양하며 인력을 대체하는 작은 범위의 자동화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넓은 범위까지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그렇다면 유통에서는 IT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소프트뱅크는 ‘신 유통혁명’을 제시하였다. 소프트뱅크가 지향하는 신 유통혁명은 정보혁명으로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경영이념을 내걸고 AI나 IoT등의 IT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에 유통업체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다 . 그렇다면 많은 유통업체들은 어떠한 이유로 신 유통혁명을 선포하고 새로운 유통시장의 문을 열려고 하는 것일까? 본질은 간단하다. 유통의 가장 기본 이념은 고객의 만족에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본인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택하고 효용을 얻는 것은 유통업계에서는 전제조건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해왔다. 쉽게 이해해보면 대형마트의 ‘최저가’와 같은 전략들도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라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유통업체의 전략인 것이다. 신 유통혁명의 본질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의 니즈가 더 다양해진 현 시점에서 다양해진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IT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이라는 니즈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라는 니즈로 세분화되고, 더 나아가서 민트 초콜릿, 초콜릿 바나나, 피넛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셀 수 없이 다양해진 고객의 선호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쉽게 파악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고객과 회사가 직접 마주하는 등의 방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유통 업체들은 재빠르게 IT에 투자하기 시작했다.참고 자료
"리테일 매거진 해외동향." 리테일 매거진. 2020년 2월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www.retailing.co.kr/article/a_view.php?art_idx=3575?skey=top&sword=%BC%D2%C7%C1%C6%AE%B9%F0%C5%A9.이유미. "[Focus] 손정의, 쿠팡에 2조 원대 투자." 마이더스 2018 no.12 (2018): 104-105.
"쿠팡이 쏘아올린 '로켓물류'...굼뜬 유통공룡들도 허겁지겁 변신." 매일경제. 2020년 9월 10일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38387/.
"만년 적자’ 쿠팡, OTT 사업 뛰어드는 이유는." 조선비즈. 2020년 7월 11일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0/202007100307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조영빈.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의 현황과 미래. n.p.: 한국정보화진흥원, 2019.
"‘원팀’된 네이버ㆍ소프트뱅크… “현금 없는 아시아 목표”." 한국일보. 2019년 11월 18일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181721044542.
"쿠팡이 네이버쇼핑을 이길 수 없는 이유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한국경제. 2020년 8월 20일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205542i.
박종대. 한국 온라인 유통 삼국시대. n.p.: 하나금융투자, 2020.
"‘네이버쇼핑’만 더 잘 보인 이유 있었다…‘알고리즘 조작’ 사실로." 한겨례. 2020년 10월 6일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64578.html.
한지영. 영국 오카도, 지능화 기술로 유통혁신을 이끌다. n.p.: 한국정보화진흥원, 2018.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 누적 매출액 1000억 돌파." 전자신문. n.d.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s://www.etnews.com/20200914000021.
"‘데이터 부자’ 네이버가 데이터 판매에 나섰다." 블로터. n.d. 수정, 2020년 10월 11일 접속, http://www.bloter.net/archives/408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