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초급몽골어문법담당교수김기선제출일학교 및 학과학번이름몽골어의 후치사목차1. 서론2. 본론2.1. 시간 관계 후치사2.2. 공간 관계 후치사2.3. 의미 강화 후치사2.4. 수량 · 빈도 후치사2.5. 대조 · 비교 후치사2.6. 목적 · 측면 후치사2.7. 원인 · 결과 후치사2.8. 짐작 · 추측 후치사2.9. 범위 · 한계 후치사2.10. 진행 · 방향 후치사3. 결론참고문헌1. 서론몽골어의 후치사는 전치사의 반대되는 말이다. 체언의 앞에 쓰여서 의미를 더해주는 전치사와 달리 후치사는 체언의 뒤에 쓰인다. 후치사는 전치사와 마찬가지로 문장에서 독립되어 쓰이거나 명확한 의미로 표현하기 어렵다. 그러나 후치사는 체언의 뒤에서 문법적인 관계를 표시하고 특정 어휘의 의미를 강조하는 특징을 가진다. 후치사는 의미적 특성과 문법적 기능의 의미를 동시에 가진다. 따라서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다양한 기준들 중에서 본 글은 후치사의 의미에 따라 몽골어의 후치사 120개의 종류를 10개의 그룹으로 나누도록 하겠다. 후치사를 ‘시간 관계 후치사’, ‘공간 관계 후치사’, ‘의미 강화 후치사’, ‘수량 · 빈도 후치사’, ‘대조 · 비교 후치사’, ‘목적 · 측면 후치사’, ‘원인 · 결과 후치사’, ‘짐작 · 추측 후치사’, ‘범위 · 한계 후치사’, ‘진행 · 방향 후치사’ 10가지로 나누겠다. 반복되는 후치사는 앞에서 설명했을 경우 생략하고 넘어가겠다.2. 본론2.1. 시간 관계 후치사몽골어의 시간 관계 후치사는 행위가 일어난 시간 순서를 나타내거나 어떤 행동을 하기 시작한 시점을 표현할 때 쓰인다. 시간 관계 후치사가 부사와 비슷하게 쓰이기 때문에 부사와의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부사는 문장에서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동사를 수식하는 반면 후치사는 선행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차이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후치사의 90%는 선행어가 속격 어미의 형태를 취하는데 시간 관계 후치사 역시 선행 명사가 속격 어미를 취해야 한다. 시간 관계 후ын’로 쓰이며 그 뒤에 ‘зэрэгцээ’를 사용한다. 즉, 눈이 오는 것과 비가 오는 것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의미로 표현된다.2.1.9. наана후치사 ‘наана’는 선행어가 탈격이나 속격 어미의 형태를 취한다는 특징이 있다. ‘наана’는 ‘-안쪽’, ‘-이전’으로 해석된다. ‘наана’의 뜻을 예문을 통해 알아보겠다. ‘이 도시 안쪽으로 건물이 있다.’를 해석하면 ‘Энэ хотын наана нэг барилга бий.’이다. 이 문장에서 ‘наана’의 선행어가 도시의 뜻을 가지는 ‘хот’에 속격 어미가 결합하여 ‘хотын’로 쓰인다.2.1.10. ?мн?‘?мн?’는 ‘-전에’라는 시간적 의미를 가진다. 명사나 동사 다음에 사용되며 선행어는 속격 어미를 취한다. ‘나는 한 달 전에 한국에 왔다.’라는 문장이 있다. 이 문장을 해석하면 ‘Би Солонгост сарын ?мн? ирсэн.’이다. ‘?мн?’의 선행어가 속격 어미의 형태를 취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문장의 발화 시점으로부터 한 달 전에 내가 몽골에 온 행위가 일어났다는 의미이다.2.1.11. сацуу · чацуу‘сацуу · чацуу’ 후치사의 선행어는 속격 형태나 공동격 형태를 취한다. ‘-와 같이’, ‘-와 함께’의 뜻을 가진다.2.1.12. турш‘-동안에’의 뜻을 가지는 ‘турш’는 명사 다음에 사용한다. 선행 명사는 마찬가지로 속격 어미를 취한다. ‘Би Солонгост 1 жилийн турш амьдарч байна.’는 ‘나는 한국에서 1년 동안 살고 있다.’라는 문장이다. 이 문장을 보면 ‘турш’의 선행 명사가 속격 어미를 취하며 1년이라는 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의미를 표현한다.2.1.13. хамт후치사 ‘хамт’ 역시 선행어가 공동격 혹은, 속격의 형태를 취한다. ‘-와 함께’의 뜻을 가진다. ‘хамт’는 부사로 사용되어 ‘함께’의 뜻으로 표현되기도 한다.2.1.14. хойно‘хойно’는 ‘-이후, ’-다р‘дор · доор’는 부사적 의미로는 ‘밑에’로 쓰이고, 후치사로서는 ‘-의 다음에’로 쓰인다. 선행어의 쓰임이 다양한데, 선행어가 속격 어미를 취하는 경우, 속격 어미가 생략되는 경우, 탈격 어미를 취하는 경우 등이 있다. 선행어에 탈격 어미를 사용할 때는 ‘-하자마자’의 뜻을 갖는다.2.2.15. дунд · дундуур‘дунд · дундуур’는 ‘-가운데에서’, ‘-안에서’의 뜻을 갖는다. 선행어는 주로 속격 어미의 형태를 취하며 간혹 생략된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2.2.16. ?мн?‘?мн?’는 ‘-앞에’의 뜻을 갖는다. 시간 관계 후치사와 공간 관계 후치사로 모두 사용되며 앞서 시간 관계 후치사에서 살펴봤던 특징과 같다.2.2.17. тушаа‘тушаа’의 선행어는 속격이나 주격의 형태로 표현된다. ‘-근처’의 뜻을 가지며 문어체에서 주로 사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선행 명사에 숫자를 사용하여 어림잡아 어느 정도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선행어에 장소를 사용하여서 특정 장소에 가까운 근처라는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2.3. 의미 강화 후치사의미 강화 후치사는 몽골어의 도구격 어미 аар⁴ 뒤에 나타난다고 하여 도구격 지배 후치사로 불리기도 한다. 의미 강화 후치사에는 байтугай тусам цаашг?й барахг?й.?л барам т?дий가 있다.2.3.1. байтугай‘-커녕’, ‘-뿐만 아니라’의 뜻으로 사용되는 ‘байтугай’는 주로 문장 중간에서 쓰인다. 또한, 선행어가 미래의 의미를 나타내면 ‘-말할 것도 없고 ?도’의 뜻으로 사용된다.2.3.2. тусам‘тусам’은 ‘~ㄹ수록’의 뜻을 가지므로 일상에서 많이 사용된다. 선행어는 주격 어미의 형태를 취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고프다.’라는 문장 ‘Цаг хугацаа ?нг?р?х тусам та улам их ?лсд?г.’는 ‘-할수록’의 의미를 가지는 후치사를 활용하여서 시간이 계속해서 갈수록 배가 고픈 상태가 된다는 것을 표현한다.2.3.3г’가 온 것이다.2.5.3. ш?? · шуу‘ш?? · шуу’는 ‘와 비슷한’ 혹은 ‘-척하는’의 뜻으로 쓰인다. 어떤 대상과 비슷한, 같은 것을 설명하거나 확실하지 않은 상태인데 거짓으로 사실인 척하는 대상을 표현할 때 쓰인다. 역시나 주격 형태의 선행사 뒤에 쓰이는 후치사이다.2.5.4. чинээ‘чинээ’는 속격 어미의 형태를 가진 선행사 뒤에 쓰이며 속격 어미가 생략되기도 한다. ‘-만 한’의 뜻으로 사용되어서 대상을 서로 비교할 때 쓰인다.2.5.5. доош · дорогш‘доош · дорогш’의 선행어는 탈격 어미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 ‘-이하’, ‘-미만’의 뜻으로 쓰이는데 ‘дорогш’는 ‘доош’의 고전 몽골어의 형태이다. ‘дорогш’가 주로 문어체에서 쓰이므로 ‘доош · дорогш’는 완벽한 상호 관계를 이루지 못한다.2.5.6. дээш‘дээш’ 역시 탈격 어미의 형태를 취한 선행사 뒤에 나타나며 ‘-이상’의 뜻을 갖는다.2.5.7. ил??‘ил??’는 ‘-더욱’, ‘-보다 더’의 뜻으로 쓰이며 선행어에 속격 어미 형태가 와야 한다. 예를 들어서 ‘그가 나보다 한국어를 잘한다.’라는 문장은 몽골어로 ‘Тэр надаас ил?? солонгосоор ярьдаг.’이다. 인칭 대명사의 탈격 형태인 ‘надаас’가 ‘ил??’의 선행어로 온 것을 알 수 있다.2.5.8. адил‘адил’는 주로 어떤 대상을 비교할 때 ‘-와 같이’의 의미로 사용된다. 선행어의 격 어미의 형태는 ‘адил’의 뜻에 따라 다르다. 비교와 대조의 의미로 사용할 때는 공동격 혹은 속격의 형태로 나타내고,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을 때는 선행어가 주격의 형태로 쓰인다.2.5.9. зэрэг‘зэрэг’ 역시 선행어가 주격, 공동격, 속격 형태를 취할 수 있다. ‘зэрэг’ 앞에 여러 개의 명사가 나열됐다면 ‘등등’의 뜻으로 쓰인다. 주로 ‘-와 같은’의 의미로 쓰이며 선행어가 공동격 어미일 경우에는 ‘-하자마자’의 뜻으 것이다.2.7.5. ?р дунд · ?рээр‘?р дунд · ?рээр’의 선행어는 속격 형태를 취해야 하며 ‘-덕에’, ‘- 때문에’의 뜻으로 사용된다. ‘?р дунд · ?рээр’는 긍정적인 결과나 부정적인 결과가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는 후치사이다. 또한, ?р дунд’는 두 단어로 구성된 복합 후치사이다.2.7.6. харгаагаар‘харгаагаар’는 속격 형태의 선행어 뒤에 나오며 주로 문어체에서 사용된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의 뜻으로 원인을 나타낼 때 쓰인다.2.7.7. эрхэнд · эрхээр‘эрхэнд · эрхээр’의 선행어는 속격 형태를 취해야 하며 원인을 나타낼 때 ‘- 때문에’의 뜻으로 쓰인다. 후행절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것과 상관없이 쓰이지만 특히 어떠한 결과가 어쩔 수 없거나 부득이하게 일어났을 때 사용하는 후치사이다.2.7.8. ёсоор‘ёсоор’는 주격 형태를 취하거나 속격 형태를 취한 선행어 뒤에 사용된다. 주로 ‘-에 따라’, ‘-로서’의 뜻으로 쓰인다. 어떤 상황이나 행위대로 결과가 일어났거나 어떠한 자격으로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2.7.9. учир · учраас‘учир · учраас’는 어떤 원인을 나타내는 문장에서 사용되는 후치사이다. 선행어는 주격 형태를 취해야 하지만, 특히 ‘учир’는 속격 형태를 취한 선행어 뒤에 오기도 한다.2.8. 짐작 · 추측 후치사짐작 · 추측 후치사는 어떤 상황이 발생한 이유를 특정할 수 없고 추측만 가능할 때 사용된다. 불확실한 예측을 할 때 쓰이는 것이다. 짐작 · 추측 후치사에는 гэлтэй магад магадг?й мэт가 있다. 그 중 мэт는 앞서 소개한 후치사이다.2.8.1. гэлтэй‘гэлтэй’는 ‘-일 것이다’와 같이 추측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후치사이다. 선행어는 주로 주격 형태를 취하는 특징이 있다.2.8.2. магад · магадг?й‘магад · магадг?й’는 ‘아마도’, 갖는다.
과목명몽골 현대사담당 교수제출일학교 및 학과학번이름몽골 현대사; 한국과 몽골의 외교, 경제, 환경 관계목차1. 서론2. 본론2.1. 한국과 몽골의 외교적 관계2.2. 한국과 몽골의 경제적 관계2.3. 한국과 몽골의 환경 협력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몽골과 한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몽골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오로지 한국을 솔롱고스 즉, 무지개라고 부른다. 양국은 지리적으로도 몽골은 해양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는 유라시아 진출을 위해 서로에게 필요하다. 두 나라는 다양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본론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외교적, 경제적 관계와 양국의 환경 협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2.1. 한국과 몽골의 외교적 관계몽골과 한국의 관계는 2021년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고 양국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담은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도 채택했다. 한국은 몽골의 ‘제3의 이웃’으로 양국은 서로 이해관계가 일치하므로 전략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 이 전략으로 몽골은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을 견제하고 강대국 간의 세력 균형을 유지한다.몽골은 ‘동북아 방역. 보건 협력체’의 참여국으로 중앙아시아보다 동북아시아와 교류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유리하다. 이는 동북아시아가 더 많은 선진국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들과 교류하기 위해서는 몽골도 동북아 외교에 기여를 해야한다. 이때, 몽골이 선택한 것이 바로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돕는 것이다. 몽골은 스위스와 같이 동북아시아의 중개, 중립국의 상징이 되어 동북아 국가들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반도 안보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울란바토르 대화를 개최했는데, 이 회담은 북한이 참여하는 몇 안되는 국제 회의 중 하나이다. 2016년에도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민간대화인 '울란바토르 프로세스'에 북한이 참여한 바가 있다. 몽골은 1948년에 북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90년에 한국과 수교를 시작하면서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 되었다. 따라서 몽골이 북한과 세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몽골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힘쓰는 것이 우리와 국익이 일치하는 부분이므로 한국과 몽골의 외교가 중요한 것이다.한국과 몽골은 공공외교도 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전통 외교와 달리 4)공공외교는 공중의 태도가 외교정책의 형성의 영향력에 대처하는 것으로 기업이나 의료기관이 사업을 함과 동시에 한국, 몽골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도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마트가 있다. 이마트는 2016년에 몽골국립대학교에 이마트 외국어센터 즉, 한국어학당을 짓고 기부했다. 몽골 내 한국어 학습 학생들을 지원해 한글 확산을 돕고, 몽골에 새로운 모델의 마트를 제시하는 효과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몽골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이익 추구의 목적이지만 동시에 한국 이미지도 제고하고 한국 문화를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2.2. 한국과 몽골의 경제적 관계KOTRA 2019년 국별 진출전략 자료에 따르면 몽골은 IMF "확대금융" 수용으로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현지화 안정세에 따라 대외교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몽골은 구매력(PPP) 기준 1인당 GDP가 약 1만 2천달러로, 인도네시아(1만 1,120달러), 필리핀(7,318달려), 베트남(6,019달러)보다 구매력이 높기 때문에 국내 유통업체들에게는 해외 진출 매력이 높은 국가이다.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이기 때문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몽골 수출의 90% 이상이 광물 자원인 극단적 광업 의존형 경제체제를 갖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몽골의 경제상황이 크게 좌지우지 된다. 이러한 몽골에 한국은 자본 집약적 제조업 제품을 수출하고 몽골은 한국에 노동 집약적인 1차 원료를 수출하면서 상호 보완적인 교역 관계를 형성했다. 양국은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한몽정상회담에서 8)우리나라와 몽골이 자유무역협정(FTA)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 논의를 시작으로 경제동반자협정을 맺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이러한 정치 외교적 상황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기업은 몽골 시장에 진출하기도 한다. 특히, 이마트는 2016년 7월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트르에 이마트 몽골 1호점을 2,300평 규모로 오픈했다. 이마트 외에도 CU 편의점이나 뚜레쥬르 등 다양한 한국 유통업체가 몽골에 진출해, K-리테일이 몽골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추세를 보인다. GS25는 CU를 뒤이어 몽골에 진출했다. 몽골은 아직 프랜차이즈 편의점이 자리잡지 않은 국가이며 울란바토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2.3. 한국과 몽골의 환경 협력우리나라는 매년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몽골에서부터 불어오는 황사 바람에 중국의 미세먼지가 함께 불어온다. 황사 바람은 북서풍, 편서풍에 따른 자연 현상이지만 미세먼지는 황산염 등을 포함한 대기 오염 물질 덩어리로 인위적 현상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수치의 상승을 몽골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면 한국으로 미세먼지가 불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한국은 공적 개발 원조를 하며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렐수흐 총리는 울란바타르시의 대기오염문제 해결이 몽골정부의 최우선과제라며,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고, EDCF 약정을 체결하기도 했다.2005년에는 한몽 회담을 진행해 2006년 몽골 자연환경 관광부와 한국 산림청 간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의 14)산림청은 울란바타르 담브다르자에서 도시숲 조성 착공식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사막화방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도시숲은 기후 및 여건에 맞는 생태적인 도시숲으로 울란바타르 시민에게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한-몽 양국간 우호 협려 증진을 위해 조성된 것이다. 또한, 그린벨트 조림 사업은 2007년 한국 정부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지원한 사업인데, 대기오염 저감, 친환경 주택, 울란바토르 도시숲 조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3. 결론이처럼 한국과 몽골은 외교, 경제, 환경적 측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정치 외교적으로 우리나라는 몽골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동북아 안보에 기여해야 한다. 몽골은 남북한을 동시에 수교하는 국가이고 탈북자를 강제 추방하는 중국과 달리 탈북인의 의사를 묻고 바로 북송하지 않는 외교를 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과도 긍정적 외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고 유엔의 대북 제재에도 지지를 표한 적이 있으므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한국은 반드시 몽골이 필요하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몽골은 우리나라 기업이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국가이다. 몽골에도 온라인 소비 시장이 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한다. 더군다나 몽골은 차량 상습정체가 심각해서 온라인 시장이 더욱 필요하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64%가 35세 이하이므로 우리나라 기업이 온라인 시장을 통해 진출한다면, 빠른 습득력으로 몽골에 정착될 수 있을 것이다.4. 참고문헌강민경, 몽골 조림 지원 사업의 성과분석과 발전방향, 국민대학교, 석사, 2008, 22쪽울란바토르무역관 이우주, 2019 국별 진출전략 몽골, KOTRA자료 19-044, 2019, 5쪽정원우,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보건 협력 확대, 한국경제 TV, 2021.09.10.,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경제보건 협력 확대 | 한국경제TV (wowtv.co.kr)전현신, 한반도.동북아 평화 위한 민간대화 '울란바토르 프로세스' 첫 정례대화 시작, 평화연대, 2016.11.24,https://www.peoplepower21.org/peace/1464899"현지 1위 편의점 목표"...몽골서 CU 추격하는 GS25, 뉴스핌, 2022.10.12, https://www.newspim.com/news/view/*************0강건택, '한-몽골 FTA 추진 합의...'10대 자원부국' 시장진출 발판, 연합뉴스, 2016.07.17, https://www.yna.co.kr/view/AKR*************0001이병인, 몽골 수도에 '한국 도시 숲 조성' 첫 발, 중부매일, 2018.05.09,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3290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몽골 총리 방한,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48702, 2022.10.26
한국-몽골의민간 교류와 공공외교목차1. 몽골 거주 한국인 디아스포라2. 한국 거주 몽골인 디아스포라3. 한국 몽골 공공외교1. 몽골 거주 한국인 디아스포라디아스포라는 본토를 떠나서 타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원래 디아스포라는 고국에서 거주국으로 단방향이었지만 현재는 고국과 거주국 간 이동이 자유로움 쌍항방햑적 특징이 있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몽골인 디아스포라는 이동이 자유로운 쌍방향적, 초국가주의로 변화하게 되었다. 이는 민간 교류를 활성화했다. 몽골에는 사업가, 기업인, 선교사, 교육인, 의료인, 대사관, 봉사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한국인 교포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몽골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몽골의 기회, 발전 가능성을 본 것이다.다양한 지역학, 외국학을 연구하는 이유는 세계 모든 국가가 외교관계를 통해 정치, 경제적 문제를 논의하고 해당 지역을 아는만큼 기회와 가능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업가 정신 즉, 창업가 정신을 합하여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이미 많은 기업이 들어가 있는 선진국보다 우리의 경쟁자가 없는 곳이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으로 선점효과를 누린다면 충분히 성공이 가능하다.2. 한국 거주 몽골인 디아스포라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 디아스포라에는 경제적 목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온 노동 근로자, 결혼을 해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다문화 여성,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에 온 몽골인 유학생이 있다. 원래는 노동 근로자의 비율이 훨씬 많았지만 최근에는 학업에 열망을 갖고 한국에 온 유학생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몽골인 고급 인력이 증가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몽골인 디아스포라는 주요 커뮤니티를 만들고, 몽골에 있는 가족들에게 상당의 돈을 송금하므로 몽골의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몽골의 사회적 이슈에 기여하고, 초국가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서 양국의 경제 관계를 높이기도 한다. 또한 의료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동대문에 몽골타운을 형성하여 몽골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3. 한국 몽골 공공외교공공외교는 전통 외교와 달리 기업, 의료기관 등이 한국 몽골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공공외교를 하는 기업은 대표적으로 이마트가 있다. 몽골 국립대학교에 외국어 센터를 지어서 관련 교육 장비를 제공하거나 기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물론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몽골에 들어온 것이지만 정부가 아닌 다른 민간 기업이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 문화를 몽골에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cu와 같은 편의점도 몽골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공공외교는 제한적이다. 몽골과 관련된 사람만 몽골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디어를 통해 교류해야 한다. 몽골에 한류를 보급하고 한국에 몽골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드라마는 몽골에서 인기가 많은데 한국을 상호 간 형제의 민족이라는 사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동류의식을 바탕으로 문화 협력의 기회를 높이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 공공외교의 범위를 확대하여서 한국 문화와 몽골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도 상승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부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지나친 한류의 보급으로 몽골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에 매몰되어서 몽골 문화가 퇴색된다. 몽골인이 부당대우를 받고 한국인의 몽골인 대상의 범죄가 자주 일어난다. 한국 드라마가 몽골의 청소년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몽골 정부에 한류를 강력 규제하라고 요구한 사례도 있다. 또한, 한국 몽골 유학생의 비대칭 현상의 문제점도 있다.
과목명담당 교수제출일학교 및 학과학번이름신안보 이슈의 의미와 국제관계목차1. 서론2. 본론1) 신안보 이슈의 의미2) 신안보 이슈의 특징3) 전망과 대응 방안3. 결론4. 참고 문헌1. 서론세계가 점차 밀접해지고 세세하게 연결되면서 국제관계 즉, International Relations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제정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은 현실주의와 자유주의가 있다. 현실주의자들은 힘의 균형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자는 ‘세력균형’을 주장하며 국가가 생존 즉, 안보라는 이익을 가장 중요시하는 ‘합리적인 행위자’라고 주장한다. 현실주의에서 더 나아간 신현실주의는 국제체제에서의 국가 간 힘의 분포가 국가의 행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고, 냉전 시대가 최선의 상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소 비도덕적인 현실주의는 비판을 받게 되고 윌슨의 ‘집단안보체제’를 배경으로 한 자유주의가 등장한다.현실주의와 달리 자유주의는 ‘상호협력’을 기본주장으로 한다. 신현실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며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국가 간의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유주의 역시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이상적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이처럼 국제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으로는 국제관계를 이해하기 어렵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해 안보 개념이 변화하고 전염병, 난민, 사이버 공격, 환경 문제 등 새로운 이슈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초국가적, 거시적 관점에서 신안보 이슈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보기관도 기후변화와 감염병 같은 신안보 이슈에 대비하여 전략을 세우고 정보 활동의 방향을 점검해 ‘국가정보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안보 이슈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과 전염병을 중심으로 국제관계를 분석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석 결과의 의의와 소감을 통해 마무리하겠다.2. 본론1) 신안보 이슈의 의미① ‘초 국가성’신안보 이슈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 첫째, ‘초 국가성’의 특성을 가진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해 전 세계는 밀접하성하고 소통을 해야 한다.② ‘잠재성’둘째, ‘잠재성’의 특징이 있다. 신안보 이슈는 여러 나라가 복잡하게 얽혀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문제라도 상황에 따라 심각성이 달라지기도 하고 잠재되어 있다가 예측하지 못한 시기에 문제가 떠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특수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문제가 한번 떠오르면 걷잡을 수 없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다양한 곳에서 피해가 발생한다. 신안보 이슈의 ‘잠재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 상황을 빠르게 대비하지 못하면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막대할 것이다.③ ‘연계성’또한, 신안보 이슈는 여러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는 ‘연계성’의 특징을 가진다. 한 영역에서 일어난 문제가 다른 영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은 경제 위기로 이어졌고, 자연재해와 같은 환경 문제는 식량 위기로 이어졌다.④ ‘글로벌 리더십’마지막으로, 신안보 이슈는 사람들이 지도자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요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자국의 문제뿐만 아니라 타국과 연관된 문제들도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존에 요구했던 국내의 리더십과 더불어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역량이 중요해졌다. 외교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 지도자는 ‘글로벌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2) 신안보 이슈의 특징이처럼 초 국가성, 연계성, 글로벌 리더십의 특징을 가지는 신안보 이슈의 대표적 영역에는 환경과 전염병이 있다. 환경 영역은 미세먼지 문제가 극심하고 전염병 영역은 코로나 19 사태가 전 세계를 걸쳐서 약 2년간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환경과 전염병은 국제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신안보 이슈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다.① 불특정 주체환경 문제는 주제를 특정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달리, 사이버 공격은 ‘포렌식 기술’로 공격한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또한, 누가 얼마만큼의 피해를 보았는지, 가해와 피해 간의 인중 환경 문제는 가해의 주체를 한정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② 국가 간의 편차 ? 전염병국가 간의 편차는 대표적으로 코로나 19를 통해 알 수 있다. 코로나 19 초기 한국은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잘 갖추어진 한국의 방역 체계를 자랑했다. 질병 관리청은 코로나 19 발생 지역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통보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힘썼다. 질병 관리청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정부에 협조하여 거리 두기 수칙을 잘 지키며 코로나 19의 종식을 기원했다. 하지만 방역 체계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여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코로나 19 확진자를 막지 못한 국가도 있었다. 이처럼 코로나 19라는 같은 위협이 전 세계적으로 닥쳤을지라도 위협 대응에 있어서는 국가 간의 편차가 존재한다. 국가마다 위협의 정도를 인지하는 수준이 다르고, 대응 체계와 국민의 협조의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특징은 국제관계의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코로나 19의 경우에는 국민들의 인식과 대응 체계 면에서 국가 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협력에 실패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4인 이상 집합금지’와 같은 인원 제한이나 ‘6시 이후 2인 이상 집합금지’와 같이 6시를 기준으로 한 거리 두기 수칙을 제안했다. 하지만 국가마다 인원과 시간을 통일시킬 수 없다. 또, 마스크 착용 여부를 의무화하는 것도 국민의 인식과 국민들이 요구하는 자유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강요할 수 없다. 이처럼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국가 간의 협력이 어렵다. 따라서 국가가 개별적으로 국내 방역 수칙을 만들어서 지키는 방법이 최선이다. 코로나 19는 전염병 영역의 신안보 이슈이지만 국경을 봉쇄하는 전통적인 조치가 불가피한 것이다. 하지만 국내를 봉쇄하다 보면 타국과의 교류가 끊어지고, 수입과 수출 등 무역으로 생계를 유지해나가던 여러 업종에 피해가 가게 된다.③ 국가 간의 편차 ? 환경 문제환경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기후 변화로 인해 지형과 해수면이 변화하는 는 한 함께 안고 가야 할 문제이다.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90% 이상이 오염원에 권고기준치를 초과하여 노출되어 있고, 대기오염으로 인해 조기 사망하는 사람이 7백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기후 변화는 1도의 온도 상승만으로도 가시적인 변화를 알 수 있다. 멸종위기 생물이 10%가 되고 특히 해양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80%의 산호가 백화되고 대서양에서 열 염분 순환이 약화한다. 환경 문제는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 해양생물의 삶도 위험해지고, 자원이 고갈되고 여러 자연재해들이 갑작스럽게 일어난다. 또한, 난민과 기아 문제 등을 일으켜 국가 갈등과 외교 문제를 야기하므로 국제 정치적 문제로 이어진다. 인간의 개발로 인해 환경과 자연에서 발생한 피해가 인간에게 돌아오는 것이다.이처럼 환경 위협도 국가안보의 위기이며 환경의 경고에 대비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환경 문제는 국제 분쟁으로도 이어진다. 환경 문제로 인한 국가 간의 주요 갈등은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간의 대립이다. 개발 도상국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개발을 아직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그로 인해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갈등으로 예시로 브라질의 아마존 숲 개발이 있다. 아마존 숲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릴 만큼 지구 환경의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우주 연구를 위해 서울 면적의 약 8.6배인 1천 9700제곱마일을 훼손하였다. 브라질의 벌목 행위에 대해서 지구를 위해 개발을 멈추라는 입장과 브라질의 개발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행위이므로 주권을 침해하지 말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이처럼 선진국은 개발 도상국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개발 도상국들은 선진국이 에너지 소비를 줄여서 환경 오염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① 환경 문제의 대응 방안환경 문제는 앞서 언급했듯이 위협을 가한 주체를 특정화할 수 없다. 문제의 책임을 물을 대상이 불분명한 것이다. 하지만 지구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들이 가능한 발전은 ‘지탱 가능한 발전’으로도 불리며 자연의 ‘한계 용량의 범위 내’에서 개발을 하고 그 한계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환경 창조’를 행하자는 것이다. 모든 국가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환경 파괴를 늦추기 위해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을 멈추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간의 갈등은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 ‘탄소 중립 정책’을 통해 국가 간의 탄소 배출을 조절하는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인류는 이제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 그리고 후손을 위해 환경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는 ‘안보화’를 행해야 한다.③ 전염병 문제의 전망코로나 19는 현재 우리에게 닥친 대표적인 신안보 이슈이다. 신종 인플루엔자나 메르스와 같이 전염병은 과거에 유행하여 많은 이들이 사망했지만, 코로나 19만큼 긴 시간 동안 유행하진 않았다. 코로나 19는 단순한 전염병 문제를 넘어 경제 위기를 낳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세계 보건 기구는 1997년에 보건 안보의 중요성을 내세우며 전염병의 출현에 대비한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세계 보건기구의 안보화 노력을 통해 국제 사회는 질병 확산의 예방을 위해 힘썼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19사태는 세계 보건 기구의 한계가 드러나는 사건이다. 펜데믹을 선언하기까지 3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어 전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을 막지 못했으며 코로나 19의 발생지마저 명확히 하지 못했다. 이러한 세계 보건 기구의 태도가 코로나 19의 확산세를 부추겼다.④ 전염병 문제의 대응 방안전염병 문제는 국가 간의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접경 지역인 북한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북한은 국제 사회의 지원과 우리나라가 방역 관련 지원을 하겠다는 제의에 대해서 거부 입장을 밝혔다. ‘김정은’은 어떠한 외부 지원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부 원조를 모두 거부하고 자력 키워서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19가 확산하자 북한은 외부와의 접촉을 더 강력하게.
몽골의 의식주목차1. 의2. 식3. 주1. 의몽골 유목민의 전통 의상에는 델이 있다. 지역, 성별, 계급에 따라 모양에 차이가 있다. 주로 명절이나 큰 행사에 입고 몽골의 추운 겨울을 견디기에 적합한 의상이라고 한다. 델을 입을 때는 허리띠를 두르는데 옷 안에 부싯돌과 단검을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허리띠의 이름은 부스이다. 모자는 말가이라고 한다. 몽골인에게 모자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이다. 모자는 곧 영혼이라고 여기며 모자를 함부로 벗기거나 밟으면 안된다. 만약 모자를 잃어버리면 그냥 액땜으로 여긴다. 모자의 모양은 부족마다 다르다고 한다. 신발인 고탈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전통 버선과 코 고무신 모양과 닮았다. 몽골의 신발은 굽이 없고 코가 높은데 이것은 말을 탈 때 안전하게 걸기 위함이다. 그리고 몽골인들은 양말을 신지 않고 천 등으로 발을 감싸는 발싸개를 입는데 겨울 방한용으로 적합하다고 한다.2. 식몽골의 음식에는 허르헉, 보즈, 타락, 수태차 등등 다양한 고기와 유제품류를 주로 먹는다. 몽골의 전통 음식은 중앙 아시아 유목민의 전통 음식과 비슷하다. 중앙 아시아는 내륙에 위치해 있어서 해산물이나 생선 요리보다 몽골인과 마찬가지로 육류를 주로 먹는다.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이어서 양고기를 가장 선호하고 돼지고기는 먹지 않는다. 몽골은 손님이 가정을 방문했을 때 수태차를 주며 접대한다고 한다. 허르헉 아이락을 만드는 방법도 독특하다. 말의 젖을 짤 때에는 새끼 말이 어미 말의 젖을 먹는 것처럼 말을 속이고 짠다고 한다. 버덕은 그 동물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며 고기를 먹는 것인데 매우 질겨서 유목민이 아닌 사람들이 먹기에 힘들다고 한다. 보르츠는 전투용 식량으로 가축의 방광 자루 안에 육포와 같은 고기를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것인데 한 병사의 1년치 비상 식량으로 쓰이므로 전쟁에서 유리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으름은 지방과 단백질이 뭉쳐진 막을 잘 건져내서 먹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염, 무가당 버터와 비슷하다고 한다.3. 주몽골 게르와 중앙 아시아 유르트는 상당히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차이점은 유르트가 조금 더 높고 천장의 모양이 살짝 다른 것이다. 게르 내부로 들어갈 때에는 문지방을 밟지 않고 정중앙은 가장 연장자,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의 공간이라고 한다. 손님이 오면 주인이 자기의 공간을 내어주고 주인은 바닥에서 잠을 잔다고 한다. 그리고 몽골 유목민의 집에 방문할 때에는 개를 조심해야 한다. 외부인을 만나본 적이 없는 개이므로 상당히 사납다고 한다. 그리고 나그네를 만나면 극진히 대접해 몸과 마음을 회복해 길을 떠날 수 있게 해주는데 자기도 초원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거 공간은 이동식이기 때무에 살림살이는 단순한 편이다. 유르트도 마찬가지로 이동 가능한 주거 형태로 고향을 의미하는 우르크 어족의 단어에서 기원했다. 창문은 튠둑, 뼈대인 우우크, 몽통은 케레게라고 부른다. 천인 치이로 유르트 외부를 감싸고 바칸으로 천을 열고 닫는데 쓴다. 바칸을 만들 때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