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른스럽다는 것의 의미한국사회에서 소위 ‘어른스럽다’는 것은 보통 좋은 의미로 해석됩니다.하지만 각 나이에 맞는 발달단계가 있는 것인데, 어른스러움을 강요 아닌 강요 받아 온 청소년(특히 장남, 장녀 등)은 자기 나이대의 발달 단계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건너뛰어서, 어른스럽게 된 것이므로, 향후 나이가 들었을 때 생략된 그 단계에 대한 회한과 원망, 아쉬움이 올라오거나 자기 자신을 잘 몰라서 방황을 하는 증상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30대에 사춘기 오는 어른들 상당수 있습니다.)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는 10대라면 가끔은 그 생각을 깨 주는 행동을 하시기 바 랍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속 썪이는 행동을 하라는 것은 아님)꼭 그렇게 남을 너무 배려하면서 가족의 기대치를 만족시키려 너무 자신의 욕망과 바 램을 억누르고, 감정을 억누르고, 어른스럽지않아도 그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 럽습니다. 사랑받아야 하구요. 지나치게 애쓰지 마세요.2. 부모의 정서적 부모역할을 하게 된 나왠지 부모님이 너무 힘드시니까, 또는 엄마나(아빠가) 너무 힘드시니까 나라도 짐을 덜어드려야지 하는 이런 착한 마음으로 봉사정신으로 생활하는 어른스러운 청소년들 의 경우 이를 뿌듯해 하는 부모님의 반응과 칭찬, 인정에 맞물려 그 행동이 강화되게 됩니다.어머니들이 흔히 어른스러운 딸에 대해 자랑하시면서 ‘얘는 내 친구나 마찬가지야. 나는 얘랑 얘기하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려. 내 말을 얘기할 곳이 얘밖에 없어. 남편은 들어주지도 않고 밖에서 바쁘고, 아들은 문 닫고 들어가고 얘만 내 말을 잘 들어줘. 얘가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해” 이런 식으로 딸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딸을 어른처럼 대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의식없이 자랑처럼 얘기합니다.어른스러운 청소년들의 내면에서는 보통 이런 생각이 무의식에 자리잡습니다.‘나조차도 엄마 하소연(아빠 성격) 받아 주지 않는다면, 우리 가정은 산산조각이 날 거야.
3. 어머님이나 아버님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간섭하시거나 자녀에게 감정적으로 폭력에 가까울 정도로 공부하라고 압박하거나 하는 집의 자녀는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정하고 공부를 두려워하는데,이게 과외 선생님 혼자 힘으로 케어가 거의 어렵습니다.그런 학생들은 부모님부터 바뀌셔야 공부할 안정적인 환경이 되는데, 참 어렵습니다.4. 학부모님이 한 번이라도 무례하게 대하거나 내 앞에서 학생한테 지나치게 언성을 높이거나 그럴 경우, 나를 무시하는 행위인데, 이러한 학부모님의 경우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쎄함을 느끼면 삼진아웃 적용하시고 도망갈 준비 하세요). 그런 학부모님은 과외비를 기본적으로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라 생각하고 성적이 조금이라도 기대에 못 미치면 과외선생님한테도 예의없이 선 넘게 어이없게 비난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중 략>11. 과외 진도 내용에 대해서 성의 있게 예습하고 연구하는 것은 과외 선생님의 기본 덕목입니다.12. 과외의 목표에 대해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신지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부모님과 학생 모두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어떤 목표로 과외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처음부터 현실적인 목표를 명확히 인지시키고 시작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