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탐구 보고서 작성-한국 시인이 사랑하는 시인백석1. 일제강점기, 백석의 생애한국 시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백석, 그의 실제 본명은 백기행이다. 그는 1912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3남 1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때 당시 그의 집은 다른 집처럼 가난 했으나 교육에 열성적이던 아버지 덕분에 그는 13살이 되던 1924년에 오산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오산학교는 여러 가지로 특별한 학교였다. 일본 제국주의 시대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말로 수업을 하던 학교였다. 그리고 백석의 5년 선배로 그 유명한 민족 시인 김소월이 있었다고 한다. 백석은 김소월 시인의 습작노트(정식으로 시집을 내기 전에 연습 삼아 쓴 시를 모아놓은 노트)를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백석은 사실 학창 시절부터 영어 회화에 능했고 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문학적 재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학교를 졸업한 후였다.학업을 마치고 막상 할 일이 없던 백석은 방에 눌러앉아 글을 쓰곤 했다.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이라는 단편소설 하나를 완성했는데, 그것이 덜컥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문학청년 송몽규가 그러했던 것처럼 19세라는 이른 나이에 작가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글쟁이는 가난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었다. 영어 교사가 되길 원했던 백석은 방응모의 도움을 받아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 청산학원의 영문학과에 진학했다. 4년 뒤, 조선으로 돌아온 백석은 더 이상 평안북도 출신의 촌뜨기가 아니었다. 영문학을 배우고 돌아온 그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로 조선 최고의 '모던 보이(일제시대의 패션리더)'가 된 것이다.백석은 잠시 고향에 들른 후에 호화찬란한 네온사인과 재즈가 흐르는 경성으로 걸음을 옮겼다. 유학 생활을 지원해준 방응모가 《조선일보》의 편집자 자리를 제안한 것이었다. 그는 잠시 영어 교사의 꿈을 접어두기로 했다.“미스터 백석은 바로 내 오른쪽 옆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사진을 오리기도 하고 와리쓰게도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밤낮 미스터 백석의 심각한 프로필만 보게 된다. 미스터 백석의 프로필은 동상과 같이 아름답다. 미스터 백석은 서반아 사람도 같고 필리핀 사람도 같다. 미스터 백석에게 서반아 투우사의 옷을 입히면 꼭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 서양화가 정현웅이 《문장》지에 쓴 글그리고는 1935년 시 을 발표하면서 조선일보를 통해 등단하게 되었다. 다음 해에 첫 시집 을 발표하면서 인기 시인이 된다. 윤동주 시인이 노트에 시를 베껴 다녔다는 게 바로 이때였다. 시집 에는 총 33편의 시가 수록되었는데, 그 안에는 당시 시인들이 잘 노래하지 않았던 아이들 놀이, 옛날 음식들 같은 우리 전통문화가 풍부했다. 시인들은 새로운 시인의 등장에 환호했다.이십 대의 백석은 그저 변덕이 심했다. 약 2년간 《조선일보》 교정부와 출판부에서 일을 하다가 돌연 사표를 내고 함흥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그러다 다시 경성으로 돌아와 《조선일보》에 재직했다. 여자에 관해서도 그랬다. 옛날엔 여러 번의 혼사가 흔했다지만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두 번씩이나 결혼을 했다 (이후엔 두 번 더 했다고 한다).물론 그에게도 피치 못할 사정은 있었다. 아직 봉건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의 부모가 더 좋은 집안의 여자와 결혼할 것을 강요했던 것이다. 백석은 연인을 사랑했지만 부모의 기대도 저버릴 수 없었다. 그는 사이에서 갈등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가 서 있는 조선의 땅이 그런 처지였으니. 1930년대 조선은 화려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일본으로부터 맞지 않는 옷을 물려받은 것처럼, 아니 입혀진 것처럼 낯선 얼굴이 되어버렸다. 늘어만 가는 철길, 백화점, 카페 등 신식 문물이 조선의 맨 얼굴을 가렸다.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무관한 채로 덮인 근대화. 조선은 분명 균열하고 있었다.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던 백석은 그 누구보다 실감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 분열이 백석의 아름다운 시를 탄생케 했다.경성에서 강제 결혼을 한 백석은 다시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가 만주에서의 새 삶을 제안했다. 하지만 부모 곁을 떠나 이국의 땅에서 유랑자나 사회의 죄인으로 낙인찍히는 게 두려웠던 여인은 백석 몰래 짐을 꾸려 청진동으로 이사를 한다. 그게 백석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혼자 남겨진 백석은 함경도 산골에서 여러 편의 시를 쓴다. 그러고는 수소문 끝에 여인을 찾아내서 그중 한 편의 시를 보여준다. 이 시가 바로 그 유명한 이다.여기서 그의 연인, 그녀의 이름은 바로 김영한이다. 그녀는 ‘자야’라는 백석이 지어준 아호가 있다. 알뜰한 체구에 고운 얼굴, 게다가 일본에서 유학 생활까지 했다. 그런데 백석의 부모는 이 완벽한 여자를 반대하였다. 자야의 본래 직업은 기생이었던 까닭이었다. 제법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녀는 외삼촌의 사기 행각으로 가세가 기울자 기생의 길을 택했다. 백석을 만난 것도 함흥관이라는 요릿집에서 술 시중을 하는 자리에서였다.자야와 백석은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다. 그러다 영원한 이별을 택하게 된다. 부모의 반대도 있었지만 우선 나라의 정세가 좋지 못했다. 전쟁의 광기에 젖은 일본은 점점 더 집요한 방식으로 조선을 옥죄었다. 4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다. 언어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학인들은 선택해야만 했다. 일본어로 글을 쓰던가, 저항하던가. 백석은 일본어로 시를 쓰지 않았다. 차라리 침묵했다.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백석은 오산학교의 교장이었던 조만식의 통역 비서로 일하기 위해 평양으로 향했다. 영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도 능통했기 때문에 소련군을 자주 만나는 조만식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김일성 체제가 강화될수록 조만식과 백석의 삶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신탁통치를 두고 김일성과 갈등하던 조만식은 어느 날 고려호텔에 감금되어 생사불명이 됐다. 사건 이후 백석은 러시아 문학을 번역하는 일에만 몰두했다. 백석뿐만 아니라 문학계 전체가 조용할 때였다. 예술의 자율성은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었다. 더 가면 숙청이었다.백석은 을 끝으로 어떤 시도 발표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나마 정치적 이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동화시에 시선을 돌렸는데 그게 백석의 발목을 잡는 계기가 되었다. 아동문학을 논하는 자리에서 ‘아동에게 사회사상을 강요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낸 게 발단. 여러 위원회의 편집위원이었던 그가 눈 밖에 난 건 순식간이었다.1958년 가을, 백석은 당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몇몇 예술가들을 생산 현장에 보내어 노동을 익히게 한다는 명분이었다. 하지만 말이 그렇지 당성이 약한 이들을 유 배시키는 것과 다름없었다. 48세의 백석은 한반도에서 가장 춥다는 삼수군으로 파견됐다. 질 좋은 양복과 구두 를 신고서 시를 쓰고 학생들을 가르쳤던 그는, 이제 양 의 새끼를 받고 농사를 지어야 했다. 그곳에 있는 동안 백석은 평양에 돌아가기 위해 여러 글을 썼다.“원래 남편은 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지요. 삼수군으로 내려와 농장원으로 일했지만 농 사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마을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어요. 남편은 도리깨질 을 못해서 처녀애들에게 배웠을 정도였으며, 너무 창피해서 달밤에 혼자 김매기를 연 습하기도 했지요.” - 백석의 아내 리윤희의 증언불행히도 이후 그의 시는 오래도록 잊혀졌었다. 남북 분단 때문에 북한에 남았던 그의 시는 남한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북한에서는 그의 사상을 의심해 작품 활동이 불가능했다. 다행히 백석 시인은 이제 제대로 평가받고 있다. 백석 시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에 그에 관한 다양한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한국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라는 말이 당연할 지도 모른다.2. 대표적인 작품과 창작배경 -백석가난한 내가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나타샤를 사랑은 하고눈은 푹푹 날리고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나타샤와 나는?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눈은 푹푹 나리고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눈은 푹푹 나리고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시인 백석에겐 사랑하여 눈이 나리는 아름다운 ‘나타샤’가 있었다.백석이 사랑했던 여인은 기생이었고, 그는 그녀에게 ‘자야’라는 호를 지어주었다. 자야는 오랑캐를 무찌르러 간 낭군을 그리는 애절한 자야의 노래에서 따왔다.
아동학대 관련 인권 침해사례목차Ⅰ. 아동학대Ⅰ-1 아동학대의 정의Ⅰ-2 아동학대의 심각성Ⅱ. 아동학대 사례Ⅱ-1 천안아동학대 사례Ⅱ-2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례Ⅲ. 현 아동학대 관련 문제점Ⅲ-1 관련법상 문제점Ⅲ-2 치료적 차원의 문제점Ⅲ-3 예방적 차원의 문제점Ⅰ. 아동학대Ⅰ-1 아동학대의 정의아동학대란?아동은 성인과 대칭되는 개념으로 성인의 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미성년자를 의미하며 이들에 대한 가혹한 대우, 지배, 힘의 행사 등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1. 신체적 학대 ? 부모나 양육자가 아동의 신체에 상해를 주는 학대행위이다.2. 정서적 또는 심리적 학대 ? 자아존중감과 정서를 손상시키는 행위로 직접적인 학대는 아동에게 폭언 또는 아동을 거부하는 행동이나 표정 등이며 간접적인 학대는 가족 간의 불화에 의한 폭언 등으로 아동에게 정신적인 손상을 가하는 행위이다.3. 방임 ? 양육자가 고의적이든 무관심해서든 영유아가 피할 수 있는 고통을 경험하게 하거나 영유아의 신체적, 지적, 정서적 능력을 개발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제공해 주지 못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서적 박탈감을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다. 교육적 방임은 교육적 욕구를 소홀히 하는 행위이고 의료적 방임은 아동에 대한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4. 금전적, 물리적 착취5. 성적 학대 ? 성인의 성적 충족을 위해 아동을 성적으로 이용하거나 아동에게 행하는 모든 성적인 행위이다.Ⅰ-2 아동학대의 심각성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인지하지 못 할 때가 많다. 아동학대도 그 중 한 가지이다.심각한 부분은 아동학대의 가해자의 약 80%가 부모라는 점이다. 이 점이 아동학대가 더욱 잘 드러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료진의 학대아동 발견도 ‘빙산의 일각’일 수밖에 없다. 보호자가 가해자인 아동학대의 특성상, 부모가 학대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자녀를 제때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2017년 기준 아동학대 사망자 수는 한 달 평균 3.2 명이라고 한다. 또한 아동학대 건수는 2만 2367건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 또한 드러난 수치일 뿐 더 많은 학대가 벌어졌을 것이다. 이러한 아동학대는 아이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문제 특성을 보인다.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는 후에 사회에 나갔을 때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아이에게 공감 능력 결여, 무력감, 충동성 등의 정신적 피해를 자존감 하락, 불안감 등의 행동 특성을 띄게 하기도 한다.Ⅱ. 우리나라 아동학대 사례Ⅱ-1 천안아동학대 사례2020년 6월 1일에 천안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다.6월 1일 오후 7시 25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한 아파트에서 당시 환서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던 A군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던 중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6월 3일 오후 6시경 결국 사망했다. 이 사건이 천안 계모 사건이라고 알려졌만 범인인 성승희는 A군(피해자) 부친과 동거하는 사이며 법적인 부부 사이가 아니고 사실혼 관계다. A군이 심정지 상태에 이르자 계모인 성씨는 병원에 신고했고,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조사 도중 계모인 성씨는 A군이 게임기를 고장내고도 고장을 내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여 훈육 차원에서 A군을 여행용 캐리어 속에 넣고 물조차 주지 않은 채 총 7시간이나 가두었다고 진술했다. 성씨는 A군을 가방 안에 가두어 놓고 3시간 동안 외출을 다녀오기도 했으며, A군이 가방 속에 소변을 보자 더 작은 캐리어 속에 넣었다고 한다. 결국 아이는 질식하여 심정지 상태가 왔으며 그때서야 성씨는 119에 신고했고, A군은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이틀 뒤 요절했다.Ⅱ-2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서울특별시 양천구에 거주하는 장하영, 안 모 씨 부부가 입양 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여아에게 장기간 학대를 가하여 피해 아동(사망 당시 16개월)이 사망한 사건이다. 관할 서장이 경질되고, 경찰청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을 정도로 전국민적 공분이 컸던 사건이다. 정인이 사건이라고도 부른다.지난 2020년 5월 25일과 6월 29일, 9월 23일 3차례에 걸쳐 아동 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왔으나, 경찰에서는 자세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2차 신고에서는 아이를 차 안에 방치한 것을 두고 '미국식 수면 교육'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거나, 아이의 상처가 몽고반점이니, 아토피성 피부염이니 하는 변명을 했으며, 최후의 골든 타임이었던 9월 23일에는, 2달 만에 어린이집에 등원한 정인의 체중이 1kg나 감소되어 있고 학대의 징후가 명백하다고 판단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인근 소아과에 데리고 갔고, 소아과 의사 역시 아동학대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과 양부모는 양부모가 주로 다니던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에게서 단순 구내염 치료만 받고 무혐의 처리했다.결국 생후 16개월의 정인이는 2020년 10월 13일 오전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전 9시 1분부터 10시 15분까지 1시간 넘게 학대당했다. 그 후 심정지 상태로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가 당일 오후 6시 40분에 숨을 거두었다. 9월 23일 이전에도 의료진(상술한 양부모의 단골 병원 의사는 제외)은 당시 정인이의 복부와 머리에 있던 상처를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단골이 아닌 다른 의사가 조사한 데다 아동이 사망한지라 숨길 수 없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넘어갔다. 그리고 지난 3일 정인의 사인이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라고 결론이 남으로써 폭행하여 사망한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부검 결과 숨지기 전까지 췌장이 절단되었으며 후두부, 쇄골, 대퇴골 등이 모두 골절되었다고 한다.Ⅲ. 현행법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Ⅲ-1 관련법상 문제점첫째, 아동학대에 대한 명확한 신고규정 및 처벌규정이 약하다.아동학대는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감추어진 아동학대를 밖으로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아동주위의 교사, 의사, 보육교사 등 누구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아동복지법 제 26조에는 아동학대 신고의 의무와 절차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제26조에 신고의무자에 대한 규정이 나와 있으나 신고를 하지 않을 때 그에 따른 처벌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사실상 비신고 의무자에 비해 신고 의무자에 의한 신고율이 낮다.둘째, 증거수집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개입의 어려움이 있다.신체 학대의 경우는 외부의 상처와 흉터로 인해 쉽게 관찰할 수 있지만, 정서학대나 성 학대의 경우는 눈으로 쉽게 판별할 수 없기 때문에 증거수집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외부인의 개입이 제한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피해자이기 때문에 경찰서나 법원에서 직접 진술을 해야 하는 경우 두려움을 느끼며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셋째, 아동학대 조사에 있어서의 학대자와 아동을 격리시켜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미약한 실정이다.아동학대 신고를 받았다고 해도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아동과 학대자를 분리해서 조사를 하거나 보호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 법적인 근거가 미약해서 실질적으로 전문가의 개입이 곤란하다.Ⅲ-2 치료적 차원의 문제점첫째, 학대자와 학대받는 아동을 치료하고 교육시키기 위한 전문적인 개입제도가 미비하다.
빛의 파장에 따른식물의 성장목차Ⅰ. 탐구하게 된 동기Ⅱ. 알고 싶은 점Ⅲ. 조사 방법Ⅳ. 조사 내용Ⅳ-1 빛의 색깔에 따른 파장의 변화Ⅳ-2 식물이 잘 자라는 조건Ⅳ-3 빛의 파장에 따른 식물의 굴광성Ⅴ. 탐구 결과Ⅵ. 참고 자료Ⅰ. 탐구하게 된 동기빛은 파장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빛의 속력은 일정하기 때문에 진동수도 이런 빛의 파장에 영향을 받아 반비례한 값으로 나오게 되어 따라서 빛의 색깔에 따라서 각각이 다른 에너지의 값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 달라진 값이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성장과 광합성을 하는 식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궁금하게 되어 탐구주제로 정하게 되었다.Ⅱ. 알고 싶은 점- 빛이 파장에 따라서 왜 색깔이 다르게 나오는지- 빛의 파장에 따라 어떻게 에너지 값이 달라지는지- 빛의 색깔은 식물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Ⅲ. 조사 방법문헌을 통해 빛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인터넷을 통해 빛을 이용하여 실험한 여러 실험결과의 데이터들을 분석해서 연관시켜보고 탐구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Ⅳ. 조사 내용Ⅳ-1 빛의 파장에 따른 색깔의 변화빛이란?비교적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과거에는 가시광선만 빛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현대에는 빨간색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적외선과 보라색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은 x선 등을 포함하여 빛이라 정의한다.우리가 햇빛을 볼 때는 색깔이 거의 없거나 노란빛으로 보이지만 프리즘에 통과시켜보면 무지개 색깔이 보인다. 이것은 빛의 분산 때문이다. 빛의 분산은 빛이 특정한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그림 1-1]프리즘에 대한 굴절률이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쪽 면으로부터 들어간 빛이 다른 면으로 나올 때는 파장에 따라 서로 다른 편각을 가지게 된다. 결국 빛의 분산에 의해서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여러 가지 파장의 빛을 분리해내고 결국 무지개 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우선 빛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나뉜다.- 자외선은 파장이 가장 짧고 에너지가 크며 적외선 쪽으로 갈수록 에너지의 값이 작아진다.- 적외선은 파장이 가장 길고 에너지가 작으며 거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그림 1-2]탐구를 위해 제일 주목해야 할 전자기파는 바로 가시광선이다.가시광선은 앞서 말했듯 사람의 눈에 보이는 빛으로 보라색부터 빨간색까지의 파장이 사람의 눈에 색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영역안의 여러 파장의 빛이 합성되어 여러 종류의 색을 나타내게 된다.E = hν?= h(c/λ) =?hc/λ?h = 플랑크 상수, Planck constant =?6.626 070 040×10^(-34) J?sh =?6.626×10^(-34) J?sν?=?빛의 진동수 ( 단위: Hz 또는 /s )c =?빛의 속도 =?3×10^8 m/sλ?=?빛의 파장빛의 에너지와 진동수는 비례하고 빛의 에너지와 파장은 반비례하므로 빛의 진동수가 작을수록, 또는 빛의 파장이 길수록(큰 값일수록), 빛의 에너지는 작아진다.[그림 1-3]Ⅳ-2 식물이 잘 자라는 조건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빛, 온도, 수분, 토양 4가지 요소가 필수적으로 요 구된다.- 햇빛식물은 광합성을 통하여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낸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영양분을 많이 만들게 되어 잘 자란다는 소리다. 그러나 모든 식물이 햇빛을 좋아 하는 것은 아닌데, 식물마다 좋아하는 햇빛의 양이 있으므로 알맞은 햇빛의 양 조절이 필요하다.- 온도식물은 너무 낮거나 높은 온도에서는 생육이 정지되지만 일반적으로 7~30도 사이에서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생육이 왕성해진다.- 수분식물은 무게의 80~90% 정도를 수분으로 채우고 있다. 물은 식물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성분인데 뿐만 아니라 식물의 양분도 여러 유기 성분들도 물에 녹은 채 체관을 통해 흡수한다.- 토양토양을 식물체를 지지해줄 뿐 아니라 수분과 양분의 공급처가 되므로 토양의 좋고 나쁨은 식물의 생사를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하다.4가지 요소 중 빛이 식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른 3가지 조건은 통제변인으로 둔 식물의 굴광성 실험을 조사했다.Ⅳ-3 빛의 파장에 따른 식물의 굴광성굴광성이란?자극원(빛)에 의하여 식물이 움직이는 것대표적인 예로 해바라기 꽃이 태양을 따라 움직이는 양성굴광성이 있다. 이러한 양성 굴광성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으로는 식물이 에너지를 만들기 휘해서는 빛이 꼭 필요한데 빛 쪽으로 굽어져서 더 많은 빛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험과정1. 3개의 암상자를 준비해둔다.2. 각각의 암상자에 구멍을 뚫어놓는다.3. 각각의 구멍에 색이 다른 셀로판지를 붙인다.(이때 사용한 셀로판지는 초록, 빨강, 노랑, 파랑 4가지이다.)4. 식물을 암실상자에 두고 관찰한다.빨간색과 파란색의 셀로판지에서는 좀 더 많이 휘어졌으며 노란색과 초록색에서는 잘 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로는 해캄을 이용한 광합성량을 조사했을 때 적색광과 청자색 광에 호기성 세균이 많이 분포되어있었는데 이것은 청색과 적색에서 광합성을 많이 한다는 것을 뜻한다.[그림 2-1]이러한 정보로 보아 식물은 빨간색과 파란색에서는 광합성을 더 많이 하게 되어 더 많이 휘게 되고 초록색과 노란색 계통에서는 광합성을 조금 하기 때문에 덜 휘게 되는 것이다.결론 : 식물은 푸른색과 붉은색에서 광합성을 더 많이 하고 이 때문에 더욱더 많이 휘어지게 된다.
자 기 소 개 서임용예정기관:응 시 분 야:응시번호성명(서명)1. 지원동기(성장과정)휴대폰 번호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학급 친구들과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한 학급에는 각각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러다 보니 각자 도움이 필요한 방식이 다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이후 모두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립적인 인격체임을 명심하고 각각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을 통해 그에 맞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었습니다.2. 자신의 장?단점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 간의 내부 갈등으로 동아리가 와해될 뻔했으나 동아리 홍보활동 회장으로서 탈퇴하려는 친구들을 설득하고 쉬는 시간에는 1학년 학생들에게 포스터로 우리 동아리를 홍보를 하며 손 씻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하여 동아리의 마지막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맡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3. 주요경력?특기사항고등학교 3년 동안 주기적으로 요양병원에 봉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중 어떤 할아버지께서 신발을 달라고 하셔서 바로 가져다드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은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분이셔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그 경험으로 상대방이 요구한 것이 그 사람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중요성을 마음에 깊게 새기게 되었습니다.4. 향후 공직자로서의 각오(다짐) 등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가치는 청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향후 신규 공무원으로서 청렴을 논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청렴을 저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쌓아가며 퇴직할 즈음 뒤를 돌아보았을 때 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떳떳한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