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정신건강복지법 분석 보고서 >■ 정신건강복지법이란?▣ 정신건강복지법의 정의정신건강복지법은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정신 질환의 예방과 진료, 재활 및 복지를 증진하며, 국민이 정신건강을 증진하여 건강한 사회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다.단순히, ‘정신질환자를 치료하는 법’이 아니라,- 정신 질환을 예방하고,-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적절히 치료받고,- 치료 후에는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재활할 수 있도록 돕고,- 무엇보다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법이다.또한, 정신질환자뿐만 아니라 정신 질환이 없는 일반 국민도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하는 역할까지 포함한다.정신건강복지법의 적용 대상자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 (조현병, 우울증, 불안장애 등)정신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 (정신건강 위기자 포함)국민 전체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 차원)◆ 법적 근거 (정신건강복지법 제1조 목적 조항)이 법은 정신질환자 등의 인권을 보호하고, 정신 질환을 예방·진료 및 재활하고,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증진하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신건강복지법의 제정 배경과거 1990년대 이전 정신보건법이 없던 시절에는 법과 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정신질환자가 기도원, 요양시설 등에 방치되거나 치료받지 못하고 인권이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1995년 12월 30일, 미인가 정신의료기관 및 시설 등을 제도화하고, 입·퇴원 절차를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신보건법을 처음 제정했다.그러나 2016년 정신질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신질환 경험자가 약 470만명에 이르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전 국민적 문제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정신보건법은 여러 한계가 드러났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 문제, 차별적 법적 요소, 복지 서비스 지원 근거 미비 등이 지속해서 지적되었다.1995년 제정된 정신보건법은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입·퇴원 절차를 규정하는 최초의 법적 장치였다. 그러나 기존 법은 보호자와 전문의 1인의 동의만으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입원이 가능해 인권침해 우려가 컸으며, 정신질환자를 획일적으로 법적 정신질환자로 규정해 다양한 자격취득과 복지서비스에서 차별받는 문제도 있었다. 또한, 입원 치료 중심의 체계로 인해 부활, 복지지원,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 2016년 헌법재판소는 이러한 강제 입원 제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이를 계기로 정신보건법은 2017년부터 정신건강복지법으로 전면 개정되었다. 개정법은 강제 입원을 최소화하고, 인권 보장과 다양한 치료 및 복지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정신건강복지법 주요 내용구분기존 정신보건법개정 정신건강보건법강제입원 절차전문의 1인 진단서로 다른 기관 전문의 2인진단 + 1개월 이내 심사입원 연장 심사6개월마다초기 3개월마다 심사 (기간 단축)정신질환자 정의모든 정신질환자독립적 일상생활에 중대한 제약이 있는 사람자격취득 제한(언어재활사, 미용사 등의 자격 취득)경증·중증 구분 없이 제한경증 환자 자격취득 가능 (이·미용사, 언어재활사 등)복지서비스입원치료 중심예방·조기발견, 고용·교육·문화서비스, 지역사회 지원 강화동의입원없음보호의무자 1인 동의 + 퇴원 시 72시간 제한 가능행정입원제한적 근거경찰관이 적극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신설■ 알고 나니 무슨 생각이 드는가?정신건강복지법을 공부하면서, 과거 정신보건법이 정신질환자의 기본적 인권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정신질환자들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강제 입원당하는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어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다. 특히, 정신질환자가 보호의 대상이 아닌, 격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여겨졌다는 점에서 사회적 시선과 편견이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었는지를 실감했다.2017년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통해 강제 입원 절차가 강화되고, 자의 입원과 동의입원 등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절차가 마련된 것은 인권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다. 하지만 이러한 법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매스컴과 대중문화 속 정신질환자에 대한 묘사는 여전히 보수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에 머물러 있다. 드라마, 영화, 뉴스에서 정신질환자는 폭력적이거나 통제 불가능한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고, 이런 이미지가 사회적 인식을 왜곡시키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낙인과 편견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특히 강제 입원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자는 위험하니까 당연히 강제로 입원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정신질환을 치료와 회복의 과정으로 보기보다는, 사회적 위험 요소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처럼 법은 개정되었지만, 사회의 인식과 문화적 태도는 여전히 법 개정 이전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이번 과제를 통해 정신건강복지법의 변화를 공부하면서, 법적 개선만으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권침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신질환자는 여전히 위험한 사람, 관리와 통제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는 미디어의 부정적 묘사, 왜곡된 정보,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대화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간호학도로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주변부터 바꾸는 일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학과 친구들과 함께 정신건강 주제를 다룬 팀 프로젝트나 캠페인 활동을 기획할 수 있다. 정신질환은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점, 강제 입원이 아닌 자발적 치료와 지역사회 연계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SNS 카드뉴스나 학교 소식지로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임상 실습을 나가게 되면 정신질환자들을 환자 이전에 한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를 스스로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대화할 때 무조건 보호자에게만 정보를 묻거나,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는 관행에 물들지 않고, 환자와 직접 눈 맞추고 의견을 듣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다. 이런 작은 태도 변화들이 모여, 환자들도 스스로 낙인찍힌 존재가 아닌 존엄한 개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간호사로서 정신과 병동에서 일하게 된다면, 퇴원 이후 지역 사회 연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재활 기관과의 연결고리를 잘 이어주는 역할도 중요하다. 입원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살아가는 과정까지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는 간호사가 되는 것, 그것이 법이 지향하는 ‘복지’로서의 정신건강 간호라고 생각한다.
< 성인간호학 컨퍼런스 >주제심장 순환 계통질환명심근경색정의- 심장 근육을 먹여 살리는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완전히 막혀서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질환으로 혈전이라는 피떡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갑자기 막아서 심장 근육으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면 1/3은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사망하며 병원에 도착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다.원인- 관상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이를 둘러싸는 섬유성 막이 생성, 어떤 이유로든 이러한 섬유성 막이 갑작스럽게 파열되면 안쪽에 있던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로 노출되고 이곳에 갑작스럽게 혈액이 뭉쳐서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게 된다. 동맥경화반이 파열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동맥경화반의 불안정화나 혈역학적 원인등 복합적인 원인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병태생리-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서 시작- 초기에 관상동맥의 막힘에 따라 연관조직은 산소와 다른 영양분이 결핍되고 허혈상태- 심근허혈은 심전도상 연관된 유도에서 ST분절 하강과 T파 역위- ST 분절 하강과 T파 역위는 동시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 허혈조직이 커지면 심전도상의 변화는 더욱 커짐-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근손상의 중심에 있는 조직은 허혈에서 손상으로 이행- 많은 양의 조직이 침번되면 연관된 유도에서 ST 분절 상승- 혈액 공급이 재개 되지 않으면, 대략 6시간 후 손상된 조직이 죽기 시작- 48시간 내진 72시간에 걸쳐 완료되므로 이 기간에 대부분의 허혈과 손상이 경색조직으로 대치되거나 재관류(심전도의 ST 분절은 심근 세포 전부가 탈분극(흥분)한 경과 심장 각부에서 전위차가 소실하기 때문에 기선에 되돌아 가는 시상을 말함.)증상- 환자는 대부분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 “가슴을 쥐어짠다” “가슴이 쎄한 느낌이 든다” 라고 호소- 주로 가슴의 정중앙 또는 약간 좌측이 아프다고 호소- 가슴통증 없이도 “명치가 아프다” “턱끝이 아프다”라고 호소- 비전형적이기는 하지만 흉통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는 경우 소화불량으로 착각하는 경우 발생함- 흉통 호소 시 호흡곤란 동반 가능성 있음-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양상 (방사통)이러한 증상을 볼 수 있으며 고령인 경우 소화불량으로 착각하여 소화제 복용 후 시간을 놓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마다 호소하는 통증은 주관적으로 “뻐근하다”, “돌덩이가 누르는 기분이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여 주관적인 증상으로 듣고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간호 및 치료방법- 심근경색의 치료에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약물치료와 시술로 나눌수 있다.ST절 상승 심근경색의 경우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막힌 혈관을 넓히는 시술 또는 약물이 요구되며, 비 ST절 상승 심근경색증의 경우에는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와 같이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약물 치료 후 안정화된 상태에서 시술 할 수 있다.1)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 관동맥이 100% 막혀서 응급으로 혈관 재개통이 필요한 심근경색증2) 비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 관동맥이 완전히 막히지 않은 심근경색증① 혈전용해제 사용(1) 아스피린 ? 혈소판의 cyclooxygenase (고리형 산소화효소)를 억제하여 thromboxane A2 (트롬복산 ? 혈소판응집작용)의 생성을 차단함으로서 항응고 작용을 하며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는 약물로 생존률을 증가시킨다. 환자에게 신속히 160-325mg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투여 전 반드시 아스피린 알레르기와 최근 장출혈의 병력을 확인이 필요하다(2) 클로피도그렐 ? 혈소판응집을 방지하는 약물로 300mg 클로피도그렐이 비 ST절 상승 심근경색 환자에게 병원 도착 4시간 이내에 투여 될 경우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비ST절 상승 심근경색 환제에게는 300-600mg의 클로피도그렐을 투여하며 알레르기, 소화기 질환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할 수 없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환자, 아스피린, 헤파린, 혈전용해제를 투여받는 75세 이하의 ST절 상승 심근경색환자에게도 클로피도그렐 투여 가능흉통발생으로부터 경과된 시간12시간 이내흉통지속시간20분 이상심전도변화연관된 2개이상의 유도에서 0.1mV 이상의 ST절 상승 또는 흉통과 함께 나타난 좌각차단혈전용해제 투여의 금기없음- 과거력 상 출혈성 뇌졸중이 있는 경우- 뇌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REPORT< 생애 전환기 여성 건강과 사회적 이슈 보고서 : 딥페이크 성범죄 >■ 현황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을 통한 성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는 ‘딥페이크’를 사용한 성범죄가 특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딥페이크는 딥러닝과 가짜의 혼성어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합성 기술이다. 기존의 사진이나 영상을 원본이 되는 사진이 영상에 겹쳐 만들어낸다.2023년 대비 2024년에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다섯 배나 급증했으며, 이는 특히 여성과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콘텐츠가 확산하는 데 따른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다.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유포가 굉장히 빠르고 추적이 어렵다. 또한, 피해 영상물은 한번 유포된 후 재유포가 더 쉽고 빈번하게 발생한다. 온라인에 유포된 피해 영상물은 완전히 삭제하기 어려워, 피해가 지속되어 피해자가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에서 지속해서 고통을 겪게 된다. 이전에는 연예인의 얼굴을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만든 성 착취물이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주변 친구, 선생님 등 피해자의 범위가 넓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딥페이크 성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의 연령 중 청소년층이 많아진 것이다.경북 고령군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5명이 여 동급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성범죄는 피·가해자들이 같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23년부터 발생했지만, 고교 진학 후인 2024년 3월 한 피해 학생이 학교에 신고해 불거졌다. 이 사건은 피해 학생 부모들이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한 한 토론회에서 공개하면서 사회에 알려졌다.토론회 내용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나체 사진에 피해 학생의 얼굴을 정교하게 합성하고 실명 등을 기재한 채 SNS로 공유하고 게임 사이트에서 서로 사진을 올리고 대화를 주고받았다. 한 피해 학생 부모는 “딸의 얼굴이 합성된 사진을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가 일었고, 다음에는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걱정이 밀려왔다. 명랑하고 살가웠던 딸이 사건이 있고부터 말수가 줄었고, 자해도 3차례나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또한,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남학생은 딥페이크 프로그램 앱을 이용해 여교사의 강의 영상이나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을 여성의 신체 노출 사진과 합성한 허위 성적 영상물 총 12개를 만들어 친구에게 전송했다. 이외에도 아동·청소년 및 성인 여성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배포한 남학생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선생님과 학교 친구인 피해자들이 SNS에 업로드한 사진을 유포하고 해당 사진에 음란한 문언을 첨언하는 방법으로 친구들을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 취급했다. 디지털 성범죄는 촬영된 영상을 완벽히 삭제하는 것이 쉽지 않고 언제라도 쉽게 복제 및 재생산될 수 있어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지속적인 고통을 줄 수 있다”고 판시했다.디지털 성범죄는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미성년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에 익숙한 만큼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이 새로운 학교 폭력 유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무심코 SNS에 올린 사진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도용되는 것인데,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기도 어렵고 피해 사실을 알더라도 이미 파다하게 퍼진 상태라 피해자로서는 손 쓸 방도가 없어 피해를 복구하기 어렵다. 실제 딥페이크를 이용한 범죄 건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내 딥페이크 성적 허위 영상물 차단 및 삭제를 요구한 사례도 급증했다.서울중앙지검 주요 경제 범죄 조사부에 따르면 사이버상에서의 피해는 회복되기 매우 어렵고, 삭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빠른 속도로 널리 전파되는 것도 문제지만, 정보 통신 서비스제공자에게 삭제를 요청하더라고 영구 삭제에는 많은 어려움이 피해를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짚으며 디지털 성범죄의 죄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한 번 더 상기시켰다.딥페이크를 이용한 성 착취물에 대해서는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에게 게시물 삭제, 접속 차단 등 적극적인 유통 방지 의무가 부과된다(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 제1항). 다만, 형사처벌이 될 수 있는 불법 정보가 아닌 욕설, 괴롭힘 등 사이버 폭력 유해 정보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삭제 요청을 하더라도 플랫폼업체가 불응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학교의 이미지와 학생들의 입시와 관련해 은폐시키려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안이라고 위법적인 대처로 인해 딥페이크 성범죄가 교내에서 증가하고 많은 피·가해자를 양산한다. 실제로 당시 피해를 호소한 여학생의 상담 일지는 있지만 관련 내용이 학교 당국이나 교육청에 보고된 내용이 없어 은폐 의혹이 발생한다. 또한, 성범죄는 피해 신고가 있으면 사실확인 전이라도 피·가해자를 즉각적 원천적으로 분리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피해자들의 상처는 커져만 간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는 방안 및 프로그램▣ 정부딥페이크 성범죄가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매우 심각한 사건으로 대두되며 정부는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된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4년 8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딥페이크 대응 범정부 태스크 포크(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2024년 9월 성폭력방지법을 개정해 정부는 사진 및 영상과 함께 노출된 피해자의 신상 정보까지 삭제하고 삭제 지원 주체를 국가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 11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 정부 브리핑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위장 수사와 관련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물 사건뿐만 아니라 성인인 경우까지 위장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성폭력 처벌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 및 추징하기 위한 성폭력처벌법 개정도 새롭게 추진한다.정부는 피해자의 신속한 보호를 위해 의심 성 착취 영상물을 차단한 후 심의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특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불법 영상물 삭제 요청을 받은 사업자는 24시간 이내에 삭제해야 하며, 이를 명시하는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브리핑에서 국무총리는 ‘디지털 성범죄가 매우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를 구속 수사하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해외 서버를 통해 유포되는 딥페이크 성범죄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범죄 국제 조약인 ‘부다페스트 협약’에 가입하여 유럽연합(EU), 미국 등 76개국과 국제 공조 수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도 강화된다. 정부는 텔레그램 오픈 채널 등 청소년 유해물 제공 및 매개로 사용되는 플랫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망법을 적극 해석하여, 해외 사업자에게도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를 부과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제작 및 편집뿐만 아니라 소지, 시청할 시 처벌, 예방 기술과 관련된 연구 및 개발 확대, 인공지능 생성물 워터마크 의무화 등의 대응 방안이 포함된다.또한,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산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삭제 인력을 2배 증원했다. 신고 접수 창구도 ‘여성 긴급전화 1366’으로 일원화하여, 국민 누구나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을 발견할 시 신고할 수 있도록 통합 홈페이지를 개설 및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화상담소와 지역지원기관을 확대 및 개편하여 17개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방문 상담, 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 담당) 운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가부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공지능(AI)을 통해 딥페이크 촬영물을 실시간 감지하고 사업자에게 삭제 요청을 발송하고 모니터링하는 등 삭제 과정 자동화를 추진 중이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피해 신고가 접수될 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센터는 ‘긴급 삭제 지원’을 통해 눈에 띄는 피해 촬영물을 삭제하기 시작한다. 피해자들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피해 촬영물·합성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안도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알아볼 것 같다는 불안감에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집 밖을 나가지 못하고 학교를 나가지 못하거나 회사를 그만두기도 한다.
REPORT<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해결 >환자 안전은 의료 전달 과정 중 우연한 또는 예방할 수 있는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의료과오 혹은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환자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다. 환자 안전은 의료의 기본 원칙으로 의료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한 구성요소로서, 안전한 의료 환경에서 안전한 치료를 받는 것은 환자의 당연한 권리이다.환자안전사고는 환자안전법 제2조에 따라 보건의료인이 환자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안전에 위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고를 의미한다. 환자 안전사고의 경우 환자안전법 제14조에 따라 환자 또는 보호자, 보건의료인 등은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자율 보고 할 수 있다.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에서 발표한 2024년 6월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에 따르면 6월에 발생한 보고 건수는 1,656건이다. 그중 가장 많이 발생한 안전사고는 다음과 같다.가장 많이 발생한 사건은 약물과 낙상으로, 각각 691건과 669건이 보고되었다. 그다음으로는 약물(691건)과 낙상(669건)으로, 검사(77건), 상해(43건), 진료재료(소모품)(28건), 행정(23건), 수술(19건), 식사·영양(16건), 처치·시술(15건), 의료 장비·기구(14건)이 뒤를 이었다.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환자안전사고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사고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환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환자안전사고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의 제시를 잇고자 한다.? 낙상낙상은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의 하나이다. 낙상은 특히 입원환자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환자, 가족, 간호제공자에 미치는 간호의 중요한 대상이 되고 있다. 낙상으로 인한 문제는 골절, 뇌 손상 등 신체적 손상뿐만 아니라 노인의 경우, 낙상 경험 때문에 다시 넘어질까 두려워 하는 심리적인 불안이 생겨 활동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입원환자 낙상의 일차적인 원인은 환자 자신의 부주의이지만, 어지럼증 등이 유발될 수 있는 약물 복용, 질환의 여부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간호사는 입원 환자 초기 사정 시 낙상 위험도를 사정하고 낙성 위험성이 있다면 환자와 보호자에게 다음과 같은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간호사는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대상자가 보호자 동행 없이 움직이는지, 사이드 레일이 올라와 있는지, 침대와 휠체어의 잠금장치가 잠겨있는지 틈틈이 확인하여 낙상을 예방한다.낙상 예방 교육 내용수면 전화장실 가기화장실 갈 때 보호자와 동행침상 난간 올리기미끄럽지 않은신발 착용필요한 물건은 가까이 두기도움 요청하기휠체어 바퀴 고정천천히 일어나기어두운 환경 피하기? 투약 사고투약은 환자의 진단, 치료, 질병 예방을 위해 간호사가 직접 환자에게 제공하는 치료의 간호다. 투약 오류는 치료를 위해 계획된 행동이 원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거나, 목적을 이루는데 잘못된 계획이 이용된 경우를 말한다. 투약 오류는 시스템적 문제, 의료진의 주의 부족, 의사소통 오류, 환자의 복약 불이행, 조제 및 보관 관리의 문제 등 다양한 요인에서 발생한다. 시스템 미비와 과도한 업무, 약물 지식 부족, 처방전 판독 어려움, 잘못된 약어 사용 등이 주요 원인이며, 환자의 이해 부족이나 약물 복용 지침 미준수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투약 오류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초래된다.투약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사건들도 간과하지 말아야 하며, 근접 오류는 환자 안전을 위한 경고 신호로 인식하고 관리가 필요하다. 투약 오류의 주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전산화된 처방 전달 시스템, 바코드 사용, 고위험 약물 관리, 명확하지 않은 처방 확인, 이중 확인 시스템 등이 있다.특히 5 Right를 점검하여 투약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대상자의 팔찌 정보를 확인하여 정확한 대상자가 맞는지, 투약 카드를 확인하여 정확한 약물과 용량이 맞는지 확인 후 정확한 경로를 확인하고 올바른 시간에 약물을 투여하여 약물의 투약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상해상해는 2021년 환자안전사고 보고 항목으로 선정된 이후 다빈도 환자 안전사고에 포함되고 있으며 다른 환자안전사고에 비해 적신호 사건의 비율이 높다. 병원은 화재, 독성물질, 오염 등을 포함하는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한다. 시설물의 불안전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상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회전문 등 출입문에 의한 사고, 낙상, 마모, 파손된 각종 부착물에 다치는 경우가 있다. 병원 손상의 발생 원인은 개인의 부주의, 의료사고, 병원 내 환경문제, 환자의 면역력 저하 및 영양 불량 등 다양하며,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고령 환자가 상해 사고의 비율이 높고 적신호 사건의 과반수로 나타나 고령 환자의 맞춤형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의료기관은 병원 시설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포준 절차와 안전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시설물 점검과 유지 보수를 통해 가능한 위험을 식별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계획과 신속한 대응 절차가 필요하다.? 수술 사고수술은 신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중요한 치료 과정 중 하나로, 수술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여 건강을 회복할 기회를 얻게 된다.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사고는 잘못된 부위, 환자를 수술하는 경우, 체내에 이물질이 잔류하는 경우, 마취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사고 등이 있다.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사고의 원인으로는 의료진의 주의 산만, 인력 부족, 의사소통 오류 등이 있다. 수술 사고가 발생한 사례로는 다음 2가지 사례를 예로 들 수 있다.수술 사고 사례① 우측 종아리 하지정맥류 및 우측 사타구니 정맥 결찰술을 위해 입원한 환자에 대해 엎드린 자세 변경 과정에서 좌·우 착오로 좌측에 수술 진행② 오른쪽 하악 낭종 적출술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수술실 입실 후 집도의 없이 타임아웃을 시행한 결과 잘못된 부위를 절개다른 환자나 부위에 대한 수술, 시술과 관련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단순히 안전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보건 의료기관에서 체크리스트의 정확한 사용을 자체 점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단계별로 주도자와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수술팀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크리스트를 단순히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항목을 철저히 이해하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및 소감환자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많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조사하면서 예상했던 사고들이 자주 발생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본 간호 술기 술을 배우고 직접 해보고 그와 관련해 배운 내용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는 생각에 앞으로 내가 가져야ㅍ할 책임감에 압도당했던 것 같다.
REPORT< 감염 관리와 COVID-19의 감염 관리 >1. 감염관리1Ⅰ 감염관리의 개념1Ⅱ 감염관리의 목적 및 중요성1Ⅲ 감염관리 방법1A 격리1B 손 씻기2C 의료폐기물 관리2D 삽입기구 감염 관리3Ⅳ 직원 감염관리4A 매개체에 따른 감염질환5B 직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감염관리52. 코로나 19를 통함 감염관리6Ⅴ 개요6Ⅵ 의료 현장에서 겪은 한계점6A 의료 시설의 부족6B 백신 개발과 보급의 긴급성6Ⅶ 의료시설에서의 감염관리7A 의료진 감염 대책7B 병원 내 시행된 감염관리8(a) 보호구 사용8(b) 음압병동 83. 소감94. 참고문헌 10? 감염관리의 개념감염이란 바이러스나 세균과 같은 다양한 병원체들이 사람에게 침입하여 이신체가 오염된 상태를 말하며 감염관리는 병원감염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말한다. 이러한 감염관리의 주요한 업무로는 병원감염의 발생 감시, 병원감염 사실 보고, 감염 관리 정책과 구정의 작성, 직원 대상 감염 관리 교육, 병원 직원의 건강관리,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연구 등이다.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환자를 비롯하여 외래환자, 직원, 기타 모든 이용객은 감염관리의 대상이고 의료기관의 모든 공간과 시설 및 장비 그리고 발생하는 상황이 감염관리의 범위에 해당한다.? 감염관리의 목적 및 중요성입원기간 동안 감염 위험을 줄이고 병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감염관리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따르면, 감염관리가 효과적으로 시행되는 병원에서는 전체 병원 감염의 약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감염관리의 대상은 입원 환자를 비롯하여 병원 내 모든 사람이다. 특히 감염이 발생하는 주요 경로는 의료진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많다. 중증도가 낮은 환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중환자실이나 신생아실의 중증 환자, 면역력이 약한 환자, 그리고 수술실에서의 감염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중증 환자는 감염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이환률이 높은 만큼 감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부터 타인을 보호하는 것- 접촉과 공기로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높은 전염성 질환일 때 사용됨- 방문 닫기, 개인 화장실 사용, 일회용품 사용부분 격리- 유형 : 호흡기격리, 상처와 피부격리, 장격리- 의료인은 대상자와 접촉하기 전과 후에 필수적 손위생역격리 (보호 격리)- 적용 : 면역억제제 복용, 화상, 백혈별 등의 이유로 감염에 대한 신체 방어력이 낮아진 면역 저하 대상자- 최소한의 감염도 치명적감염질환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지침으로 격리주의가 적용되는데, 격리주의는 표준주의와 전파 경로별 주의로 분류된다.표준주의는 모든 대상자 처치 시 적용되는 것으로 대상자의 진다면이나 감염상태 등에 상관없이 적용된다. 전파 경로별 주의는 전염력이 강하거나 역학적으로 중요한 병원체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표준주의와 함께 적용된다. 전파 경로별 주의는 감수성이 있는 숙주에게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질환이 전파되는 방법에 따라 공기주의, 비말주의, 접촉주의로 나눠진다.⑵ 손 씻기손위생은 병원체의 전파위험을 감소시킴으로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의료 관련 감염의 전파 매개체인 손을 위생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감염의 이중전파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손위생은 의료진의 손이 대상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오염될 위험을 감소시키고 의료환경으로부터 대상자에게 미생물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한다.손위생 방법은 물과 비누를 이용한 손위생과 손소독제를 이용한 손위생으로 나뉜다.손소독제를 이용한 손위생물과 비누를 이용한 손위생시점- 환자 접촉 전- 치료적 행위 시행 전- 치료적 행위 또는 체액 노출 가능 행위 시행 후- 환자 접촉 후- 환자 주변 환경 접촉 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 눈에 보이는 이물질이 묻은 경우- 아포균에 감염 혹은 감염 의심 환자와 접촉한 후- 체액이나 혈액이 직접적으로 묻은 경우방법시간30~40초40~60초⑶ 의료폐기물 관리의료기관이 대형화, 다양화되면서 의료폐기물의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의 염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의료폐기물은 감염성 물질과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감염이 확산되거나 유해물질이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감염성 폐기물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이 기간 동안 폐기물은 안전하게 보관되어야 하며, 장기간 방치되면 악취 발생, 해충 유입, 질병 전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⑷ 삽입기구 감염관리삽입기구란 배액을 위해 삽입하거나, 혈관에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삽입하거나, 인공호흡을 위하여 사입하는 기구를 말한다. 이러한 삽입기구를 통해 병원체가 인체 내로 침범하여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삽입기구의 사용이 빈번한 중환자실에서의 주요 의료 관련감염의 원인이므로 삽입기구 관련 감염의 예방은 매우 중요하다.삽입기구 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감염감시를 수행하여 감염발생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문제를 파악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계획을 수립 및 수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력 및 행정 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 감염감시는 표준화된 기준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시행 및 분석하여 개별 의료기관 내부에서의 추세를 파악할 수 있고 타 기관과 비교하여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 감시 결과를 해당의료진, 부서의 장 및 경영진과 공유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문제를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감염발생을 감소시킬 것을 기대할 수 있다.삽입기구 관련 감염 예방 지침삽입기구 관련 감염에 대해 검사를 수행한다.(단, 의료기관 내에서의 중요도, 특성에 따라 감시할 감염의 종류나 대상 선택 가능)감염감시 결과는 해당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장에게 피드백한다.감염관리는 표준화된 감염감시기준에 따라 시행한다.의료기관은 삽입기구 관련 감염에 대한 근거기반의 감염예방관리 지침 및 교육을 제공하고, 해동 의료진은 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삽입기구 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 의료기관은 인력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직원 감염관리병원 직원의 감염을 예방하는데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다. 체액의 종류는 질 분비물, 정액, 활액, 뇌척수액, 복강액, 흉막액 등 다양하며 매개에 따라 감염되는 질환도 다르다.매개체에 따른 감염 질환혈액매개 감염질환B형 간염, C형 간염, HIV 바이러스, 세균, 바이러스,기생충(혈액 내에서 수일 ~ 수주 생존)공기매개 감염질환결핵, 수두, 홍역비말 매개 감염질환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일해, 수막알균 감염기타A형 간염, 단순포진 감염, 아데노바이러스, 옴◆ 직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감염관리직원 감염예방을 위한 감염 관리건강 진단▶ 질병의 조기 진단 → 감염된 직원 치료, 의료기관 내 질병 전파 조기 차단▶ 검사결과에 따른 예방접종의 필요 여부 판단▶ 감염질환 노출 시 필요한 조치의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교육감염 가능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하도록 함예방접종▶ 직원의 적절한 면역 상태 유지▶ 직원의 불필요한 근무 제한▶ 비용절감권장 예방 접종A형 간염, B형 간염, MMR(홍역, 볼거리, 풍진), 인플루엔자,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감염 노출에 대한 예방 대책직원 스스로 주의, 개인 보호구 착용, 손위생, 장갑·가운·마스크·보안경·안면보호대 사용주사 찔림 예방▶ 사용한 주삿바늘은 다시 캡을 씌우지 않음▶ 사용한 주삿바늘은 구부리거나 자르지 않음▶ 손상성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는 ¾이상 차지 않도록 함▶ 사용기간이 지난 손상성 의료폐기물 용기는 뚜껑을 완전히 밀폐하여 수거▶ 부득이 바늘 뚜껑을 씌워야 할 경우 한 손 기법 사용혈액, 체액노출 시▶ 점막에 튄 경우 충분히 세척 (눈을 물로 세척하고 눈동자를 움직이도록 한다, 세척시간은 15분 이상)▶ 사용한 주삿바늘에 찔리거나 베인 경우 흐르는 물에 세척감염 직원의 관리감염성 질병에 노출된 경우 신속한 진단과 처리 중요▶ 예방을 위해 면역 상태, 임신 여부 등에 따른 적절한 예방약 투여▶ 검사 및 상담 진행 후 주기적인 검사 및 치료 필요? 코로나 19를 통한 감염관리▣ 개요코로나19(COVID-19)는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대(With corona)’를 선정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바이러스의 갑작스러운 확산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위협한 것을 넘어서, 의료시스템과 사회전반에 걸쳐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바로 의료 현장이었으며, 전염병 대응을 위한 기존의 의료 체계가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들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의료 현장에서 겪은 한계점⑴ 의료 시설의 부족감염환자가 급증하면서 많은 병원에서 중환자실(ICU)과 일반 병상의 부족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중증 환자를 위한 산소 공급 장비와 인공호흡기 등의 장비가 모자라, 일부 국가에서는 의료진이 우선적이 치료할 환자를 선별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다.또한, 환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의료 인력도 부족했다. 장기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 속에서 의료진이 피로를 호소하고, 감염된 의료진이 발생하면서 더욱 인력 부족이 심화되었다. 과중한 근무 시간,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장시간 일하는 어려움, 감염 위험에 대한 두려운, 감염 환자 사망률 증가 등으로 인해 의료진의 정신적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다.⑵ 백신 개발과 보급의 긴급성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감염 시 증상의 심각성을 막기 위한 백신 개발과 보급이 전 세계적으로 긴급하게 진행되었다.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높은 전염력과 함께 중증 질환을 유발할 가능이 컸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정부와 제약회사들은 단기간에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전례 없는 속도로 연구를 진행했다. 기존 백신 개발 과정이 수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코로나19 백신은 수개월 만에 임상시험을 마치고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하지만, 백신의 빠른 개발과 긴급 사용 승인으로 많은 사람이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임상시험이 통상적인 절차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문제로 일부 사람들은 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