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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탈 중앙화 된 금융(Defi)와 전통 금융 간 융화
    탈 중앙화 된 금융(Defi)와 전통 금융 간 융화
    서론탈 중앙화 된 금융 (Decentralized Finance)은 말 그대로 기존의 중앙화 되어 있던 금융(Centralized Finance) 패러다임에 반대되는 의미로서 관리자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동작하는 금융 서비스를 말한다. 우리는 지난 수 세기동안 은행, 증권, 보험사와 같은 금융기관을 통한 연결과 신뢰를 경험해왔다. 그렇지만 디지털 혁명이라 불리는 3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되어 발전되는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는 우리는 디지털 화폐로 비롯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의 검증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2008년 나카모토 사토시는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의 논문을 통해 블록체인을 통한 암호화폐의 개념을 처음 제시하였다. 중앙의 권한 없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의 등장은 기존의 틀을 깨는 이유로 그 존재 자체만으로 쇼크일 수 있겠지만,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공황은 기존 금융기관과 금융시스템의 불신성이 커졌기 때문에 탈중앙화 금융의 필요성은 보다 더 무게감을 지니고 논의되어 왔다.기존 화폐는 화폐의 기본 조건인 가치저장, 교환매개, 회계단위의 기능으로서 전통 화폐의 기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2022년 IMF의 세계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암호화폐가 법정통화로 삼을 수는 없다고 말하듯 암호화폐는 전통적인 화폐의 충족요건은 갖추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예로서 엘살바도르는 비트 코인을 국가 법정화폐로 지정하고 사용 범위를 확대하려 기를 쓰고 있기도 하다.필자의 흥미를 싹 틔게 한 것은 엘살바도르가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IMF의 입장을 놓고 보았을 때 규제 부족, 범죄 가능성, 통화 주권 침해 등 다양한 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IMF는 미국의 힘이 비교적 큰 단체이고 기축통화에 대한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거시∙미시적인 측면에서 각각 두 통화(전통 화폐, 디지털 화폐)에 대해 알아본다면 장단점이 었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초만에 수신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지금까지는 개인간 혹은 기업간의 거래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주는 것의 미시적 측면에서의 발전이었다면, 오늘 다루고자 하는 ‘탈 중앙화 된 금융’은 근간을 달리할 수도 있는 전체적인 틀에 대한 문제이다. 인간이 무리를 형성하고 조직화하기 시작하며 경제라는 단어가 생겨났고 그 속에서 거래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고려해왔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우리의 근간이 된 화폐에 근거한 거래는 역사적으로도 또, 안정성 측면에서도 보장받는 형식의 큰 축이었다.그렇다면 왜 ‘탈중앙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을까? 이는 다양한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예측된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는 기존 금융기관과 금융 시스템의 신뢰도 하락과 불신을 불러왔으며, Covid-19로 인한 디지털 경제 진입의 가속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주목 등이 Defi에 대한 관심을 크게 만들었다.지난 10여 년간 금융에 대한 혁신은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제기되어 왔다. 그렇지만, 기존의 금융의 틀을 뒤흔드는 주장은 합리적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Defi가 완전한 탈 중앙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가 지니는 한계점을 극복해내야 할 것이다. 금융 혁신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전통 금융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념과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고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화, 탈중앙화 금융의 개념중앙화 된 금융은 법정화폐, 주식, 채권 등을 기반으로 하며 유동성 공급, 보안 및 안전 관리, 거래자와의 매칭 등 시스템 전반을 관리하는 중앙화 주체 또는 금융기관이 존재한다. 모든 거래 정보를 중앙서버에 기록 및 관리하고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 따라서, 중앙화 된 금융을 이용하는 사람은 본인 거래 이외의 정보에는 접근이 되지 않으며 거래에 대한 보안과 안전은 중앙 서버에 의존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중앙화 된 금융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용자 지갑 간에 직접 이루어진다.# 디파이(Defi) 기술의 이점Defi 기술을 통해 금융 소비자는 중개자의 제한 없이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Cefi(중앙화 된 금융)와 비교했을 때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두텁게 보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한다.우선, Defi는 고객의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으면서 운영 주체의 검열 없이도 거래를 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이다. 따라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 개인 정보는 블록체인에 분산되어 저장되므로 데이터 생성에 대한 개인 정보 소유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대출이나 상환 기록 등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저장되어 있어, 신용 조회나 차용자의 신원 확인이 개별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스마트 계약을 통해 조건에 맞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또, Defi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소지한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Defi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간단한 신원 확인 절차는 필요하지만, 공인인증서나 신용평가와 같은 복잡한 절차는 요구되지 않는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신원 확인을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Defi는 즉각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Defi는 디지털 자산이 구축된 핵심 철학을 희생하지 않고도 디지털 자산 사용자에게 완전한 범위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강력한 니즈에 부응하여 생겨난 만큼, 대다수의 중앙화 금융 및 기존 금융 솔루션과는 달리, Defi 플랫폼과 프로토콜은 완전히 무허가형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이나 사용할 수 없는 대상을 결정하는 중앙화 주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 주체의 에러 발생으로 전체 네트워크가 멈추는 셧다운 문제로 금융 시스템 전체가 멈추는 현상이 현저히 낮으며 또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Defi 플랫폼의 개방성을 유지해준다.# 디파이(Defi)에 재기되는 쟁점그러나, 블록체인 기반의 Defi는 잠재적으로 처해있는 정상적인 운영을 복원하기 위한 조치는 할 수 없다. 충분한 책임소재를 가릴 수 없다면, 탈 중앙화 금융은 심각한 제한에 직면할 수 있다.셋째, 탈중앙화 금융의 운영은 사람의 판단보다는 주로 코드의 규칙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코드규칙에 대한 의존은 주관성, 불확실성 및 대리인 비용(agency costs)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탈중앙화 금융의 이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암묵적 지식과 주관적인 판단을 활용하지 못하며, 탈중앙화 금융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을 잠재적으로 제한할 수 있으므로 향후 도전과제이다. 적합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향후 블록체인 기반 탈 중앙화 금융의 잠재적 가치를 제한할 수 있다.# Defi와 전통 금융의 융합에 대해전통 금융과 비교해 Defi는 상충되기 쉬운 논제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스마트 컨트랙트 같은 새로운 개념의 등장으로 인하여 법적인 해석이나 규제적 관점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 속에서 탈중앙화 금융을 기존의 전통 금융거래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탐색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프로젝트 가디언’의 사례를 들어 알아보도록 하겠다.우선, AMM(Automated Market Maker)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는 사전에 정의된 가격 결정 알고리즘과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여, 중개자 없이 토큰 간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거래소이다. 이 시스템은 상대방이 지급할 가상 자산이 없는 경우 거래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결제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게 되는데, 만약 토큰 증권과 같이 ‘실물 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는 규제적 환경이 마련된다면, AMM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는 전통 금융 거래에 더욱 널리 활용될 수 있다.이에 대해 싱가포르에서는 2022년 가디언 프로젝트를 통해 JP모건, DBS, SBI Digital Asset Holdings가 참여하여 ‘토큰화 된’ 싱가포르 정부 채권, 일본 정부 채권 등으로 구성된 채권 거래를 진행하였는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Instituti매개, 회계단위의 기능을 지녀야만 통상적인 화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전통적 사고를 깨트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DeFi는 기존의 중앙화 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스마트 컨트랙트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개자 없이 안전하고 투명한 자산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보다 효율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극단적인 투명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위협, 책임 소재의 불분명함, 그리고 코드 의존적인 운영 방식은 DeFi가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주어진 도전 과제의 해결을 위해 전통시장과 Defi의 융합을 통한 중재안을 생각해보았다. 싱가포르의 가디언 프로젝트와 같은 사례는 토큰화 된 자산을 통해 DeFi 모델을 전통 금융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시도들은 규제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DeFi의 장점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신원 확인과 같은 중요한 요소들을 포함하여 전통 금융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결론적으로, DeFi와 전통 금융의 성공적인 융합을 위해서는 양측의 장점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탈중앙화의 이점을 극대화하면서도 규제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미래의 금융 시스템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포괄적인 형태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을 쓰기 전에 필자는 장단점을 비교함으로써 한 쪽의 패러다임의 선택을 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DeFi는 단순히 기존 금융의 대체가 아니라, 기존 금융과 상호 보완함으로써 많은 이에게 편리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논문김협 (Hyeob Kim), 김민수 (Min-Su Kim), 권혁준 (Hyuk-Jun Kwon).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가능성과 한계점. 한국전자거래학회지. 2021;26(2):143-155허인. (2019).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과 전통 금융시장과의 관계. 시장경제연구, 482
    경영/경제| 2025.01.12| 9페이지| 4,000원| 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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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데이터와 정보의 관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데이터와 정보의 관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데이터(data)와 정보(information)의 관계ⅰ) 경영학 관점에서 바라본 데이터와 정보기업을 운영하며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개발하고 기업이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와 정보는 필요한 핵심 자료이다. 그 중에서도 무궁무진한 자료를 총칭하는 데이터 중 정보처리를 통해 유용한 정보로 도출하여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에 있어서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정보를 보유하고 이용하는 것이 성공적 기업으로서 역할하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얼마나 증감하였는지, 특정 제품의 인기도가 얼만큼 상승했는지를 통해 경영 활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ⅱ) 데이터와 정보의 역할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는 개인이나 조직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사용되도록 의미 있고 유용한 형태로 처리된 데이터로서 기업의 전략 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의 수집, 교환, 분석, 확산, 공유를 가 능하게 도와주는 정보시스템이 기업의 의사결정, 특히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과 맞닿아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유효한 형태로 처리하여 기업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제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ⅲ) 데이터와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요구와 필요 조건다방면에서 정보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하고 품질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저장 ∙ 관리 시스템과 인적 자원이 필요하다. 특히, 수집한 데이터의 품질을 유지하고 접근성과 보안의 장점을 얻을 수 있는 정보 관리 시스템은 기업이 데이터와 정보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필요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경영정보시스템 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기업간, 국가간 무한 경쟁으로 기업경영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할 필요가 커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영정보시스템의 활용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정보기술(Informa보기술, 정보 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의 정의정보기술(IT)이란 정보를 신속 ∙ 정확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집, 처리하고 전달하기 위한 총체적 기술을 말한다. 컴퓨터 ∙ 소프트웨어 ∙ 인터넷 등 정보화 수단에 필요한 유 ∙ 무형기술을 아우르는 간접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이다. 정보 시스템(IS)은 경영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시스템 중 하나이며, 정보의 수집 ∙ 처리 ∙ 저장 ∙ 검색 ∙ 제시 등을 신속히 하여 확정한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포함하는 모든 조작과 절차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를 일컫는다. 경영정보시스템(MIS)이란 기업 경영에서 의사결정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경영 내외의 관련 정보를 필요에 따라 즉각적으로, 그리고 대량으로 수집 · 전달 · 처리 · 저장 · 이용할 수 있도록 편성한 인간과 컴퓨터와의 결합 시스템을 말한다.ⅱ) 정보기술(IT), 정보 시스템(IS), 경영정보시스템(MIS)의 구성요소정보기술, 정보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정보기술은 정보를 수집, 처리하기 위한 총체적 기술을 일컫는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및 웹 기술과 같은 기술적 요소들을 의미한다. 정보 시스템(IS)은 IT의 활용을 통해 조직의 정보를 수집, 저장, 처리, 분석하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IT는 IS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정보시스템(IS)을 통해 조직 내외에 발생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보를 생산하였다면 경영자가 조직의 성과를 평가하고 의사결정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경영 정보 시스템(MIS)을 사용할 수 있다.요약하면, 정보 기술(IT)은 정보 시스템(IS) 및 경영 정보 시스템(MIS)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자원을 제공하고, 정보 시스템(IS)은 기업의 정보를 관리하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경영 정보 시스템(MIS)은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경영자에게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지식선택하는 연속적인 가정”이라고 하였다. 약속장소까지 지하철을 탈 것인지, 버스를 탈 것인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것인지 선택하는 것과 같이 우리는 다양한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이는 우리 삶의 질이 좌우되기도 하는데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여유 자금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타 산업에 진출할 것인지 등 기업의 사활을 좌우할 수 있듯이 의사결정은 중요하다.ⅱ) 의사결정의 과정의사결정은 최고경영자층에서의 단독적이고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먼은 의사결정이 탐색(Intelligence), 설계(Design), 선택(Choice), 수행(implementation)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탐색단계에서는 조직 내에 나타난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무엇이 문제이며,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기며, 이 문제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해한다.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 및 외부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하여야 한다. 설계단계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한 대안을 개발하고 분석하는 단계이다. 경우에 따라 대안이 이미 주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완전히 새로운 대안을 개발하 여야 한다. 선택단계는 가능한 대안 중 한 가지 대안을 선택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형식적이든 암묵적이든 대안을 선택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기준에 따라 각 대안을 평가한다. 수행단계는 선택된 대안을 실행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선택된 대안이 제대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렇지 않으면 왜 그러한 문제가 생기는가에 대한 분석을 한다.ⅲ) 지식기반 의사결정,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의 장∙단점지식 기반 의사결정은 경험, 전문지식, 직관 등과 같은 지식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과거의 경험과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이는 경험과 전문지식에 기반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고, 전문가의 직관과 판단력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발견하고 예측을 수행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이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패턴을 발견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므로 오류의 가능성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며 과거의 데이터에만 의존할 경우 미래 예측에 대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공존한다.ⅳ)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상황과 배경3차 산업혁명을 지나 4차 산업혁명을 겪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는 기업 조직 경영의 핵심 요소이다. 상시적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현대에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은 조직의 성과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 기반’, ‘데이터 중심 사회’라는 개념의 인도로 지향되는 사회는 현실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삼음으로써 판단의 합리성을 높이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반면에 현실의 데이터와 상충하거나 동떨어진 결정 방식은 경계하는 사회의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데이터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선 과거 보편적 의사결정과 구별되는 ‘데이터 중심성’에 집중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데이터 중심 사회라는 여건을 파악하고 온 몸으로 느껴야 할 것이다.인지 노동의 자동화ⅰ) 경영학적 관점에서의 자동화의 정의 ∙ 함의기업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 작업과 과정들의 대부분은 늘 사람의 손이 닿아야 했고, 개입이 필요로 했지만, 단순 반복 작업에 대한 기계의 자동화 뿐만 아니라 컴퓨팅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에 대한 일정 부분도 자동화가 진행되고 있다. 즉, 자동화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정확성을 통한 품질의 향상 등 기업 운용에 있어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이윤극대화 측면 중요하다.ⅱ) 인지 노동의 자동화 프로세스‘정보적 사고에서 인공지능까지’ 책 내용을 참고하였을 때, 인지 노동의 자동화의 과정은 약 150년 전 산업혁명 시절 육체 노동을 자동화 기계로 대신했던 과정에서 착안하여 다항 함수를 계산하기 위한 차분기관을 설계하여 계산 기계 아이디어의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장치로 발전하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위에서 작은 단위 작업으로 분해 ∙ 연결하여 순서를 정해 작업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네트워크가 합쳐진 컴퓨터를 통한 컴퓨팅으로 우리는 자동화를 진행할 수 있다.첫 번째 과정은 ‘적절한 정보요소 찾기’이다. 상황과 문제를 데이터와 정보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과 상황 판단을 위한 정보 요소를 찾는 것을 뜻한다. 두 번째는 ‘정보 요소를 정적으로 구조화’하는 것이다. 판단이나 해결 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추상화 과정에도 해당된다. 세 번째 과정으로 ‘정보처리의 동적인 흐름을 정의’하는 것이다. 앞에서 구조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정보 처리의 흐름을 정의하는데, 단계별로 어떻게 처리 되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흐름을 명시적으로 표현한 것을 알고리즘이라 하고, 이는 자동화 과정에 해당된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s/w)로 만드는 것’이다. 알고리즘을 프로그래밍 코드로 작성하여 프로그래밍 코드, 데이터 등을 포함하는 개념인 소프트웨어로 만든다. 이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의 목적에 맞게 작업해주는 자동화 기계의 역할을 한다.단행본:-김현철. (2019), 정보적 사고에서 인공지능까지. 서울:한빛아카데미. 20-24학술지 논문:-고인석. (2022).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서 편향과 공정성. 철학사상문화. 38, 2-4-이득기. (2002). H. A. Simon의 행정적 의사결정 모형과 체벌에의 적용. 인문과학논집, 11, 173-203.-김학년. (2012). 전략적 의사결정에 있어서 정보의 역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373
    경영/경제| 2024.05.30| 6페이지| 1,5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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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이 시중은행에 미친 영향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이 시중은행에 미친 영향
    서론- 정보통신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금융상품 및 서비스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채널로 확장되었다. 모바일 중심의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은행들의 금융서비스와는 새롭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등장한 것이 국내의 인터넷 전문은행이다. 핀테크를 기반으로 성장한 인터넷 전문은행은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핀테크 서비스도 다양한 발전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핀테크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한 인터넷전문은행은 새로운 유형과 혁신성을 지닌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이용경험과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본론- (인터넷전문은행 금융소비자의 전환의도 및 전환행동에 관한 연구, 이용성, 세종대학교)에 따르면 소비자의 이용의도 및 행동전환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한 Push-Pull-Mooring 모델에 따라 연구한 결과로서, Push요인(낮은 신뢰, 낮은 만족, 이용위험)과 Pull요인(대안매력도, 적합성, 편의성), Mooring요인(핀테크경험, 혁신성, 주관적 규범)이 전환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은행과의 거래에서 인식한 낮은 신뢰와 낮은 만족, 이용위험으로 인해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전환행동을 보이게 되며, 인터넷전문은행을 거래하면서 느끼는 대안매력도, 적합성, 편의성에 의해서도 전환행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핀테크 경험, 혁신성, 주관적 규범과 같은 개인적 상황 및 성향에 따라서도 인터넷전문은행으로의 전환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2년 항목별 우수 평가 앱, 출처: 컨슈마인 사이트. 기존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편의성과 신속함을 가져다준 핀테크 혁신에 대해 시중 은행은 이러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1. 디지털 경쟁력 제고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거나 핀테크와의 협업을 실시·추진하고 있다. 은행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에서 신속성 및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에 맞춰 금융소비자가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에서 예금, 대출, 송금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핀테크나 빅테크 플랫폼으로의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지주회사는 AI,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등 핀테크 기업들에 대해 투자 또는 인수하거나 자체적인 핀테크 기업 육성센터를 신설하여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협업하고 있다. 2. 비대면 채널로의 전환 가속 2016년 전후부터 비대면으로도 금융계좌개설이 가능해지면서 금융회사는 비대면 채널의 금융상품 판매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금융상품의 판매가 꾸준하게 증가하였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공식 선언된 2020년 3월부터 금융상품의 비대면 판매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에 나타난 바와 같이 4대 시중 은행의 예금, 신용대출, 펀드의 비대면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은행의 경우 신용대출의 비대면 판매비중이 2019년에 28.8%, 2020년에 55.9%, 2021년 상반기에 67.3%로, 펀드의 비대면판매 비중도 각각 61.6%, 78.5%, 83.8%로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된다(우리금융지주, 2021). 참고: 논문 1.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이 이끌어가는 은행산업 변화에 관한 연구 -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전후 은행산업 변화중심으로, 임동혁, 경기대학교, 2020 2. 인터넷전문은행 금융소비자의 전환의도 및 전환행동에 관한 연구 PPM(Push-Pull-Mooring) Model을 중심으로, 이용성, 세종대학교, 2023 3.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이 은행 산업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과 결정요인 분석, 송준혁 김현욱, 2022 보고서 1. 비대면 금융상품 수요 증가에 따른 금융상품 시장 변화와 금융 소비자보호 강화 방향,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2021 2. 은행산업에 펼쳐지는 디지털 혁명과 금융 패권의 미래, 삼정KPMG 경제연구원, 2021
    경영/경제| 2024.05.30| 3페이지| 2,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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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미국 금융위기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 서브프라임모기지와 SVB 파산을 중심으로
    미국 금융위기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 서브프라임모기지와 SVB 파산을 중심으로
    미국 금융위기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목차Ⅰ. 연구의 시작1. 연구 주제2. 연구 주제 선정 동기3. 연구 목적 및 필요성Ⅱ.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대한민국1. 금융위기2.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원인3.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대한민국Ⅲ. SVB 사태와 대한민국1. SVB 사태의 원인2. SVB 사태와 대한민국Ⅳ. 결론 도출1.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SVB 사태의 비교2. 대한민국의 경제정책Ⅰ. 연구의 시작1. 연구 주제미국 금융위기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2. 연구 주제 선정 동기연준 금리의 지속적인 인상 속에서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고, 이를 연구하고자 한다.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의 뱅크런 사태로 말미암은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안전성 및 방향성에 대한 고찰을 하고자 한다.3. 연구 목적 및 필요성연구 목적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흐름에서 어떤 경제정책을 펼쳐야 하는지에 대한 고찰과 더불어 세계 경제를 이끌기 위하여 지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연구 필요성현 사태와 관련된 대한민국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제고함으로써 한 나라에 국한된 경제가 아닌 세계화된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세계로 나아가는 경제학도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Ⅱ.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대한민국1. 금융위기금융위기: 금융에서 비롯된 경제위기① 협의의 개념; 금융위기 조건을 엄격히 제한하는 경우; Goldsmith의 금융위기 - 단기금리, 주가, 부동산 가격 등 각종 금융지표들이 단기간 내에 갑작스럽게 악화되어 금융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붕괴되는 현상; wolfs on의 금융위기 - 예기치 못한 사태에 직면해서 금융시스템이 불안해지고 금융기관이 파산하는 등 정상적인 경제 및 금융 제도의 기능이 와해된 상태② 광의의 개념; 금융위기의 조건을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는 경우; Minsky의 금융위기 - 소득과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융기관과 기업의 대규팜→ 채권 산 회사도 다시 이를 담보로 투자은행에 돈을 빌림.- 부동산담보대출을 기반으로 발행된 MBS(부동산담보증권),MBS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인 CDO(부채담보부증권) 같은 은행들이새로운 모기지 대출을 시행 할 자금 확보가 용이해짐☞ 주택경기 불황- 2005년 후반부터 불황 시작 (2005년 후반~)주택가격 상승률 하락 시작(주택가격 상승률: 2005년 10%이상 → 2006년 3분기부터 마이너스 상승률 기록)서브프라임 모기지: 연체율과 디폴트율 빠르게 상승.(대출상환 능력이 부족해진 서브프라임 대출들이 디폴트됨)은행: 담보 처분하여 손실 보전하려 함 → 주택가격 더욱 빠르게 하락차용자: 리파이낸싱과 주택판매 어려워짐부동산 기반으로 한 자산 손실 발생 → 이에 투자했던 금융기관들의 부실 심화2. 금리 인상☞ ARM: Adjustable Rate Mortgage: 변동금리 저당대출국채 수익률과 연동돼 금리 변경이 가능한 미국의 주택담보 대출.대출후 첫 2-3년간: 낮은 금리 적용남은 기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적용확정금리 대출보다 대출 조건이 덜 까다로워 주택 구입자에게 인기 끌어옴☞ 고금리로 인한 차용자들의 이자부담 증가2003년~2006년 발행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대부분 : ARM2004년부터 연방기준금리의 꾸준한 상승→ ARM 서브프라임 모기지 차용자들의 이자부담 증가- (고금리 → 변동이자 지금기간에 들어선 차용자들의 이자부담을 증가시킴)3. 모기지 업체들의 무분별한 대출 (약탈적 대출행위)☞ 모기지 업체들의 경쟁심화- 2000년초 주택시장 호황기 중 모기지 업체들의 경쟁심화모기지 업체2004년부터 신규고객 확보 위한 대출기준 완화수익률 높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행에 집중[서류 미비한 고객 +리스크 큰 차용자(신용등급 600점 이하의 신용 불량자 등)]에게도 대출 해줌- ’Stated Income, Stated Assets(수입 명시, 자산 명시)’ 정책:자신의 금융재산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고자신이 빚 갚을 자격이 있다는 것만 적어 시장안정 및 시장 금리 하향 유도☞ 금융기관의 서브프라임 투자규모투자 규모가 적어 파급효과가 제한적☞ 한국은행의 정책정책금리 인하 및 유동성 공급대출 정책 도입: 경기 하강에 따라 수익성의 악화 우려한 금융기관→ 중소기업 및 가계 대출 시 가산금리 큰 폭으로 인상함→ 정책금리 인하에도 가계와 중소기업은 혜택을 받지 못함≫ 한국은행은 두차례에 걸쳐 총액재할인제도 도입(은행에 적용하는 대출금리를 정책금리보다 낮게 책정)☞ 신용경색조짐이 나타날 경우긴급유동성을 공급하겠다 발표다른 선진국 중앙은행: 미국발 신용경색위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 보이자대규모 긴급유동성 공급하는 공조체제를 보여 위기수습에 나섬.2. 경로의존적인 대응 양식그동안 건설업에 의한 부가가치 창출 ↑→ 그만큼 건설경기 활성화 통해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자 함Ⅲ. SVB 사태와 대한민국1. SVB 파산 사태의 원인· 실리콘밸리은행(SVB: Silicon Valley Bank)-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설립주 고객: 스타트업과 IT기업☞ 미국 16위 은행지난 해 말 기준 총자산이 276조 원, 총 예금액이 232조 원에 달하는미국 16위 규모를 자랑한 은행☞ SVB의 성장코로나19 사태 때 초저금리와 정부지원 등→ IT업계가 호황 맞으면서 빠르게 성장∙ 실리콘밸리은행 파산1. 원인☞ 2022년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의 고금리 정책: 4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한번에 0.75% 포인트 인상)기업들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기업들이 은행에 맡기는 예금 줄어듬+ 자금 필요해진 기업들이 예금 인출 시작→ 은행 잔고 급격히 줄어듬☞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SVB: 기업이 맡긴 돈을 돌려주기 위해그동안 구입해 둔 국채와 주택저당증권 등을 팔아 자금을 마련(210억달러 규모 유가증권 매각, 차입 통한 150억 달러 현금 확보)미 연준의 고금리 정책 → 금리 인상 발생 → 채권가격 폭락채권가격 폭락 이후 채권 팔게 된 SVB : 큰 손실- 18억 달러벌 위기 이후 자산 건정성을 강화한 덕분에 대형 은행들은 안전해서 금융위기를 확산할 가능성을 낮다는게 지배적인 관측. 이것으로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끝날 것이다 라는 예상 가능.2. SVB 사태와 대한민국· 낮은 영향력 but 경각심 필요SVB 파산 사태는 2022년 2월에 발생한 일이며, 주로 미국에 본사를 둔 해외 부동산 투자사업을 영위하던 기업의 파산으로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예상되지 않음.금융위기 확산 가능성 낮다 판단한 이유;☞ 미국 정부와 연준이 위기상황을 통제하기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행 중☞충격의 성격이 다름; 미국의 경우 변동금리부 대출보다는 고정금리부대출이 크고 가지고 있는 증권이나 채권의 만기가 훨씬 길기 때문에 이자율이 올라갈 때 자산가격이 떨어지는 정도가 커서 그런 경로를 통해 미치는 영향이 큼. (미국 은행의 파산은 보유자산의 부실화로 인한 신용위험의 누적이 아니라 금리상승이 야기한 자산평가손실에 따른 유동성 위기의 성격이 강함.)반면에 한국은 변동금리채권이 많고 채권의 만기도 해외에 비해 짧기 때문에 중간에 낀 금융중계 기관이 영향을 받기보다는 최종소비자인 가계가 받는 영향이 더 큼.하지만, SVB 파산과 같은 해외 기업의 파산 사례는 한국 기업과 금융 시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음. 한국의 경제 구조는 대외 의존도 높아 해외 불확실성이 국내 경제 불안으로 쉽게 이어짐. 미국 금융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 문제 생기면 세계적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커져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분류되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외국인이 빠져나갈 수 있고, 이 경우 주가 하락이나 시장 금리 상승, 환율 상승 같은 현상이 벌어질 수 있음. 이렇게 국내에서 SVB와 관련된 금융 기관들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해당 사태에 대한 경계심과 대응 능력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자금경색 다시 나타날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자금경발 금융위기· 두 사태의 차이점① 규모와 영향력의 차이; 2008년 금융위기는 국제적인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의 금융위기였던 반면SVB 사태는 국내적인 문제에 기인한 지역적인 금융위기였음.② 원인의 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요 원인은 주택 시장 버블과 이에 따른 서브프라임 모기지 채무불이행이 원인이었으며 svb은행 파산은 은행 운영문제와 연준 금리 인상, 장기 채권 보유량의 다량화 등이원인.③ 대응 정책의 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많은 국가가 대규모 경제 정책을 시행하며 극복,svb파산은 해당 은행의 경영진과 관련 규제 기관이 적극 대처해 사태가 재앙적으로 번지는 것을 막음④ 금융시장 구조의 차이; 2008년 글로벌 위기 당시 금융시장 구조에 대한 문제점이 크게 부각됨.반면 svb 파산은 금융시장 구조 자체보다는 은행의 내부적 문제의 원인으로 파악됨2. 대한민국의 경제정책· 우리나라 통화정책 방향성 설정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 기준): 2022년 5월 - 5% 넘어섬6월 - 6% 돌파7월 - 6.3%까지 상승 (정점 찍음)한국은행, 금리인상(2021년 8월부터 시작했었음)에 속도 내기 시작: 목적- 물가상승률 목표 수준인 2%로 되돌리기 위함.2023년 1월까지 7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 이 과정 중 빅스텝(기준금리 한번에 0.5%초인트씩 인상하는 것) 두차례 단행비판적 반응- 뒤늦게 물가 대응에 나섰다는 비판비판에 대한 반응으로 연준이 기준금리 한 번에 0.75%포인트 4연속 인상- 한은 포함한 주요국 중앙은행들, 이를 따라가느라 금리 인상폭 확대한 측면 있음누적된 금리 인상 효과: 부동산 시장- 대출금리 인상 > 주택거래 감소(지난해 중순 기점) > 집값 하락 > 부동산 경기 침체고금리와 정부 대출규제 맞물림- 2022년 은행권 가계 대출 2조 6000억원 감소- 18년 만에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가시화한 것물가상승률의 둔화: 2023년 1월까지만 해도 물가상승률이 5%대의 높은 수준에서 움직임> AT12
    경영/경제| 2024.05.30| 13페이지| 5,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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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일의 언어문화에 대하여
    독일의 언어문화에 대하여
    1) 독일 , 독일인 2) 언어와 문화의 관련성 3) 문화(전통문화, 현대문화) 4) 커뮤니케이션5) 속담 6) 호칭과 공손 7) 성별언어 8) 청소년 언어/인터넷 언어(주제별 5점씩 40점)1) 독일 , 독일인① 독일은 16개의 주로 이뤄진 연방공화국이다. 면적은 357,022km2 로 남북길이는 876km, 동서길이는 640km이다. 또,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덴마크 등 9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서유럽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2021년 현재 독일 8,390만 471명 (19위)이다. 독일은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이자 서유럽에 또한 포함되는 국가이다. 시계 방향으로 북쪽에 덴마크, 동쪽에 폴란드, 체코, 남동쪽에 오스트리아, 남서쪽에 스위스, 프랑스, 서쪽, 북서쪽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맞댄다. 그야말로 유럽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수도는 베를린이다. 유럽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프랑스와 함께 현 유럽연합 체제를 주도하는 국가이다. 그리고 EU의 경제를 책임지는 유로존 최대의 물주이기도 하다. 또한 독일어권 지역의 중추이다. 경제적으로는 GDP(명목) 4위, GDP(PPP) 5위, 특별인출권 유로화, 1인당 GDP 18위, 국제통화기금 투표권 4위, 금 보유고 2위, 무역량 총합 3위, AIIB 지분율 4위이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비 세계 8위, 군사무기 수출은 세계 5위를 하고 있다.독일은 이민자들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EU의 탄생과정을 통해 독일에 대해 한번 더 짚어보고자 한다.유럽공동체의 등장.유럽공동체가 등장한 것은 제 2차 대전 이후지만 불씨는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체결된 ‘베르사이유 조약’은 패전국은 물론 승전국에게도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웠다. 독일에게 부과된 전쟁배상금은 신생 바이마르공화국에 치명타를 날렸다. 이후 1929년의 세계 대공황은 독일의 중산층을 일거에 붕괴시키면서 실업률 40%라는 가공한 결과를 말을 남김.헬무트 콜-바이마르공화국의 루드비히스하펜 암 라인에서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나 보수적인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성장하였다. 1982년 서독의 제6대 총리로 시작 16년간 재임하였으며 독일의 통일을 이뤄내었다. 정치가에게 훌륭한 조력가는 최고의 선물. 외무장관 한스 디트리히 겐셔가 그런 인물. 그가 없었으면 독일 통일도 없었을지도. ‘겐셔리즘(균형을 통해 실리를 추구하는 외교노선)’을 탄생시켰다. 콜은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과 유럽 단일화폐의 법적 토대를 설정한 마스트리흐트조약 체결의 중심역할을 함으로써 유럽연합 출범에도 공헌하였다. 통일 독일 후 앙겔라 메르켈을 여성청소년부 장관으로 등용. 정치의 길로 이끌었다.2) 언어와 문화의 관련성언어란 무엇일까. 언어는 단순히 뜻을 나타내는 기호, 의사소통의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기호적인 것 이상을 가지고 있다. 언어는 개인의 사고를 규정하는 도구가 될 뿐 아니라, 한 민족어를 사용하는 더 큰 집단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현대 언어학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그 연구대상이 다양해졌다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언어생활이 직접 일어나는 언어공동체 내에서의 언어와 결부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야콥슨은 언어의 기능을 6가지로 분류하였다. 1. 지시적 기능- 무언가 말하고 싶을 때 언어 사용. 사용된 단어들은 특정한 내용이나 특정한 상황을 지칭하며, 그것에 대한 정보전달을 목표로 함. 2. 감정표현적 기능-화자가 전달하는 정보에 대해 화자의 존재와 입장을 분명하게 하는 기능. 감탄사, 양태부사, 화자의 판단이 드러나는 표현이나 풍자 등 사용. 3. 능동적 기능- 청자와 관련된 기능. 주로 명령문이나 호격, 즉 메시지를 전달받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과 함께 사용. 예) “제군들, 자네들이 만족스럽네(감정기능적 표현)!”- 이처럼 한 문장에도 여러 기능이 들어 있을 수 있음. 4. 친교적 기능- 기능 자체가 목적. 대화의 내용 자체에는 큰 관심이 없고 단지 대화에 참여하기 위 규칙이 내포되어 있다. 문화는 무엇인가를 통해 드러나는데, 그 무엇이 바로 ‘기호’결론.문화기호학은 언어를 문화의 중심에 놓고자 한다. 문화기호학에서 그 대상은 단지 문화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까지도 포함한다.언어는 문화 속에 존재하지만, 문화기호학은 이러한 언어를 넘어서 존재하는 것을 찾고자 한다. “문화는 개인의 것이 아니다.”3) 문화(전통문화, 현대문화)독일의 문화독일은 예술 거장들과 생동감 넘치는 예술계 그리고 개방적인 문화의 다양성 덕분에 유럽의 대표적인 문화국가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독일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수의 문화가 놀랄 만큼 상반된 형태로 공존하거나 얽혀있고, 서로를 밀어내고 끌어당기며 존재한다. 21세기에 독일을 문화강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독일이 성숙하고 발전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놀라움과 당혹감, 종종 긴장감까지 주는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1. 전통문화한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그 나라 고유의 문화. 오랜 세월에 걸쳐 이어져 내려와 그 나라 고유의 가치로 인정받은 문화. 전통문화는 한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수단. 모든 나라들은 자신들만의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음. 이러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 등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 콘텐츠도 만들 수 있는 것. 그리고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현대문화를 생산해 내는 것.2. 현대문화현대문화는 오늘날의 대중문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충분. 전통문화가 계속되어 현대인이 즐기는 현대문화 속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고, 거기서 파생된 앞서 말한 문화 콘텐츠가 현대문화를 대변해주고 있지만 대중문화만큼 현대문화를 잘 대변하는 것은 없다는 뜻. 대중문화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기도 하고 공유하면서 문화를 즐김. 과거에는 대중문화의 소비자였던 대중이 이제는 능동적인 생산자로 변하면서 수많은 문화를 생산해내고 있음. 연극, 영화, 뮤지컬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르라면 유튜브, 페이스북,적이다. 특정한 집단에서 나타나는 몸짓은 그 집단의 구성원들이 머리 속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활의 방식이기 때문에 몸짓은 사회구성원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사고방식이 표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몸짓의 도구성: 엄지와 인지로 원: 한국/일본 ? 돈, 영어권 ? 좋다 몸짓은 인간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 사고방식의 차이가 문화의 차이를 만들어 내듯이 문화적 산물인 언어와 마찬가지로 몸짓도 주어진 문화권에 맞게 사용되어야 한다. 몸짓은 언어와 마찬가지로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의사소통이란 의사를 막힘이 없이 서로 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막힘이 없이 통하는 의사는 곧 소통자의 사상과 정서이다. 따라서 묘사하는 몸짓은 수행자의 사상을 표출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에 언어의 기능과 일치한다.몸짓의 형식성: 몸짓을 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몸짓은 본능적 속성이 강하므로 수행자의 정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표출되어야 하는 것이지 정치가, 뉴스앵커, 배우와 같은 전문직업인들처럼 일반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연출할 필요는 없다.왜냐하면 몸짓은 각 순간마다 바뀌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성은 청자를 안심시켜서 궁극적으로는 신뢰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즉 몸짓으로 거짓말을 하기란 매우 어렵다. 이것을 반대로 보면 몸짓도 배워야 할 일정한 형식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신체언어의 표현으로 다른 사람의 흥미를 끌 수도 있고, 잃게 할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진전에 대한 간접적인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비언어적 요소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상호간의 언어적 의사소통의 관계양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비언어적 단서가 언어적 메시지와 서로 상충할 때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해석이 더 정확하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항상 어떠한 맥락 안에서 이루어짐을 발견할 수 있다.우호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비언어적 태도: 상대방에게 3m 이상 떨어져서 이야기하지 말아라. 상대방 앞쪽을 향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나타내라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사자성어와 고사성어가 중국에서는 속담 취급 받는다. 사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한 것을 이쪽에서 쓰고 있는 것.장인의 문 앞에서 도끼를 놀린다.(班門弄斧) =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반문(班門)은 춘추시대 최고의 목공 장인이었던 노반(魯班)의 집 대문을 뜻한다.냉수를 마셔도 이에 낀다. (喝凉水也塞牙): 한국 속담의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와 같은 뜻이다.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시작하다 중단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不?慢, 只?站)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百聞不如一見): 한자를 그대로 읽은 '백문(이)불여일견'도 자주 쓰인다. 말 그대로 자질구래하게 설명해주는 것보단 한번 보여주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는 얘기. 강화버전으로는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이 있다. 백번 보여주는 것보단 한번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얘기.독일: 모든 시작은 어렵다. (Aller Anfang ist schwer.) = 시작이 반이다.노동이 그대를 자유케 하리라. (Arbeit macht frei.): 현실은 시궁창 아우슈비츠에 정문에 쓰인 속담이라서 그런지 거의 안 쓰인다.피는 물보다 진하다. (Blut ist dicker als Wasser.) (= 혈연관계는 무엇보다 강하다.사과는 나무줄기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Der Apfel fallt nicht weit vom Stamm.)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Dreimal umgezogen ist einmal abgebrannt.: 이사 세 번은 화재 한번과 같다. =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Ein Teufel mit einer Eisenstange.: 악마에게 쇠방망이. = 범에 날개.Hunger ist der Beste Koch.: 배고픔이 최고의 요리사. = 시장이 반찬.모든 병에는 뚜껑이 있다. (Jeder Topf hat einen Deckel.) = 짚신도 (제) 짝이 있다.Lieber eine Wanze am Kragen, a
    인문/어학| 2024.05.30| 14페이지| 2,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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