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예상 질문회사무얼하는 회사인지 아는가?왜 우리 회사인가?직무에 대해서 아는가?어느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좋은 기업과 좋은 직원이란 무엇인가?회사에 솔직하게 몇 년 있고 싶은지?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입사 후 회사와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당신에게 일이 왜 중요합니까?직장은 어떤 면을 보고 선택합니까?일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일과 사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인생의 목표는 무엇입니까?회사 근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본인의 리더로 추진했던 일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성과가 나왔는지 말해보세요.자신의 능력 밖을 벗어난 업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인 순간은 언제였습니까?인생의 최종 꿈은 무엇입니까?살면서 가장 열심히 해본 일은 무엇인가요?졸업 후, 혹은 학교를 다니면서 무엇을 해보았나요?기술 역량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프로젝트를 통해 배웠던 점포트폴리오 설명프로젝트에 대해서 어느정도 참여했는지(기여도)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젝트학교 과목 중에 직무와 관련된 과목가장 재밌게 들었던 과목직무 관련 차별화된 강점만약 당장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가 주어진다면 어떤식으로 진행할 것인가요?사수도 없는 상황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되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요?주도적으로 프로젝트한거에대해 설명, 그리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5년뒤 희망하는 모습다른회사 면접 봤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했을때 다른 부분은?스터디는 어떤식으로 하는 편인가?일반적인 경험끈기있는 경험협업에 대한 경험(어필)고객을 상대해본 경험이 있는가?성공 경험 & 도전적인 경험실패 경험공부말고 어떤 것에서 빠르게 성장해본 적이 있는지창의력을 발휘해본 경험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점협업같이 일하고 싶은 스타일의 사람은 누구인가?의사소통에 있어서 나만의 노하우는?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는?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너무 안맞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갈등 / 문제 해결최근에 포기한 경험은?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안 나왔던 적이 있는지?가이드라인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업무를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상사와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갈등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상사가 당신에게만 계속 어려운 일을 맡긴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당신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누군가 부담스러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다면?자신과 안맞는 사람과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갈등 해결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희생을 해본 경험이 있는가?기타일반적인 차별화된 강점같이 일하기 어려운 동료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개발을 시작하게 된 이유본인을 사물에 비유한다면?취미장단점마지막 할 말성장과정가장 힘들었던 일입사 후 포부파견 업무 괜찮은지공백 기간에 뭐했는지MBTI희망 직종에 가지 못하는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희망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아무도 없는 곳에서 빨간불일 때 건널 것인가?야근에 대한 생각출장에 대한 생각성격
영화감상문 - 캐롤학번 전공이름이 영화는 캐롤과 테레즈의 만남, 캐롤에게 닥친 어려움, 그 어려움으로 인해 관계가 끊어졌다가 해결되는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적 구성을 가지고 있다.캐롤과 테레즈는 자신의 새로운 미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나아가려 하지만 하지와 리처드는 그런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미 그들의 마음은 떠났음에도 ‘사랑한다’는 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건 애비의 대사처럼 그들 스스로가 알아서 해결해야하는 일임에도 말이다. 테레즈가 떠나는 날에도 리처드는 말한다. “널 위해 좋은 직장도 들어갔어. 난 너한테 청혼까지 했었어.” 그리고 테레즈는 이렇게 답한다. “그러라고 시키지도 않았고 뭘 바란 적도 없어.” 리처드는 자신이 원해서 한 행동에 대해 ‘너를 사랑해서’라는 명목으로 테레즈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이 장면에서 리처드는 이후 사랑하기에 놓아준다는 캐롤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하지와 리처드는 이별할 때까지도 좋지 않은 모습들을 보이며 캐롤과 테레즈의 사랑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 힘을 실어준다. 하지는 계속해서 캐롤에게 집착하고, 실패하자 후반부에는 아이의 양육권까지 독점하려 한다. 리처드 또한 2주만 지나면 다시 돌아와서 빌게 될 거라고 하며 테레즈의 선택에 반대한다. 이러한 남성들의 모습들로 인해 캐롤과 테레즈의 관계가 더 성숙해 보였던 것 같다.“세상 모든 것에 예스라고 대답하는 내가 스스로 뭘 원하는지를 어떻게 알겠어요.” 캐롤과의 여행 중 하지가 고용한 사람에게 녹음되었다는 것을 안 후 차에서 테레즈가 울면서 했던 대사이다. 그 대사를 듣고 나는 테레즈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왜냐하면 캐롤이 같이 여행을 가자고 묻자 테레즈가 순수하게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장면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테레즈가 너무나도 쉽게 예스라고 답하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의 대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예스라고 답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러기엔 그 장면에서 테레즈의 미소는 너무도 직관적으로 원하는 바를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이런 맥락에서 위의 대사 속 ‘세상’이라는 것이 캐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에서는 항상 예스라고 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테레즈의 세상은 캐롤이었고, 캐롤을 사랑하는 감정에 이끌린 혼란스러움 속에서, 캐롤에게는 항상 예스인 테레즈의 상태를 보여줬던 대사였다고 생각한다.테레즈는 여행 이후로 순진한 모습들이 사라지고 더 이상 예스라고만 대답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게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이제는 캐롤을 밀어낼까봐 걱정되었다. 파티에 갔을 때도 처음 캐롤과 만났을 때처럼 다른 여성과 눈이 마주쳤을 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캐롤을 찾아가고 눈이 마주쳤을 때,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안도했다. 역경들을 지나 테레즈는 조금 더 성숙해졌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보았을 때도 자신의 의사를 뚜렷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며 자신의 꿈에 한발짝 나아가기도 했다. 이러한 테레즈의 변화로 인해 이제는 캐롤과 더 동등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영화의 연출은 굉장히 서정적이었다. 대화장면을 보여줄 때도 대중적인 프레임으로 인물을 담지 않고 손이나 눈, 어깨 등을 클로즈업하는 것처럼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주어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후반부에 캐롤과 재회한 후, 테레즈가 차를 타고 가는 장면이 매우 인상깊었는데, 테레즈는 옛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고 있지만 바깥에서 촬영하여 다른 생각들에 사로잡힌 듯해 보였다. 영화 중 차를 타고 가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안쪽에서 밖을 보는, 즉 인물의 시선이 아니라 주로 차 바깥에서 안쪽의 인물을 촬영하여 인물의 감정선이나 눈빛 등을 세세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인물의 일부는 차에 가려졌기 때문에, 그 장면들이 노골적으로 느껴지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테레즈가 사진작가를 꿈꿔 사진을 찍는 것도, 이미지로 인물의 감정을 표면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한 장치였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캐롤은 테레즈에게 대사, 행동, 눈빛들을 통해 직접적이고 비교적 노련하게 마음을 표현한다. 그에 비해 테레즈는 주로 캐롤의 제안을 수락하고 캐롤에 대해 순수한 감정들을 보여주며, 다소 간접적이고 수동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런데 테레즈가 찍은 사진들은 조금 더 테레즈의 마음을 직접적이고 대담하게 보여주고 있다. 인화된 사진들 속엔 캐롤의 모습이 잘 담겨져있고 그것들은 캐롤을 바라보던 테레즈의 시선과 마음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