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주의(symbolism)? 상징주의 (symbolism, 19c 후반)1. 정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생한 상징파(像徵派)의 예술운동과, 시 운동의 경향- 부호·기호·암호이며, 배후에 무엇인가를 암시·환기·계시- 상징파(像徵派)는 고답파(高踏派)의 객관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일어남- 일반적으로 표현이 불가능한 추상적인 사물들을 상징적인 언어로 발현- 모레아(J.Moreas, 1856~1910)가 1886년 문예지 『피가로, Figaro』에 선언문을 발표하여데카당파(decadents)를 상징파(Symboliste)라도 부른 데서 기원함- 반사실주의 운동→ 1880년~1910년의 주된 반사실주의 운동은 상징주의임- 상징주의는 전 세계의 극작가와 연극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침→ 주창자는 프랑스인- 관찰을 요구하는 심리적 진실 속에서보다는 오히려, 꿈의 대상인 형이상학적 신비 속에서 영감을 찾음2. 배경시대적 배경- 19세기 후반 서양 사회는 경제적으로 고도 자본주의 단계 접어듬- 사회는 고도로 조직되고 합리화된 체재로 변해 이익 범위와 관세 구역 독점→ 영역 카르텔 트러스트 신디케이트등이 빈틈없이 사회를 얽어맴- 파리 코뮨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안이 사회에 팽배- 1차 세계대전으로 분출되지만 제국주의 국가 간의 경쟁과 함께 한 국가 사회 내에서도 노동 계급과 부르주아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등 사회적 위기감과 불안감이 고조되는 시기- 1870년의 보불 전쟁이 있기 이전까지 19세기의 프랑스를 지배해 온 사회사상은주로 사회주의, 실증주의, 과학 만능사상임- 문예 사조로서 19세기 전반기의 낭만주의, 중반기의 사실주의와 고답파 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음사상적 배경- 사회전반에 팽배한 위기감과 불안 의식은 이상주의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경향을 부활- 사회의 비관주의에 대한 반동으로서 강력한 신앙 운동을 불러일으킴- 상징주의가 기대고 있었던 사상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나타난 스웨덴보리의 신비주의 사상 쇼펜하우어의 의지의 철학 칼라일의 에서 표현된 상징이 의미의 제시와 은폐를 동시에 행한다는 관점- 영혼의 불멸성 영혼의 비 물질성 등을 주장한 버클리의 주관적 관념론 등의 영향을 들 수 있음- 직관의 중요성과 체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베르그송의 철학을 상징주의의 사상적 배경으로 들 수 있음- 프랑스 시의 영향으로 시작함- 언어에 있어서 상징주의는 사상에 감각적인 형식을 부여하기 위한 것→ 단어들은 실재를 넘어서는 의미를 제시함으로서 그 단어들이 통상적으로 나타내는 것 이상의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켜야 했음- 상징주의는 낭만주의에 대하여 일정하게 반발하면서 인상주의시대의 길을 개척한 운동임? 상징주의 연극1. 정의- 19세기 후반 상징주의 운동과 사상을 바탕으로 어떤 사상이나 감정을 특정한 사물에 비추어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연극- 자연주의나 사실주의 연극에 반발하여 일어남2. 특징- 프랑스 상징주의 시에서 직접 자극을 받아 일어남- 관객은 연극을 관람하면서 주관적인 상상을 함- 극에 나타난 상징을 통해 드러나는 ‘일상의 경험’을 초월한 리얼리티의 존재 느낌- 상징주의 시인들에게서 직접적 자극을 받아 상징주의 연극이 생겨남- 내면의 대화와 인물과 영혼과의 화합 및 우주를 움직이는 힘과 영혼의 화합을 강조- 인간 심령에 반영되는 이미지를 유일한 실체로 파악하려 함- 음악성을 강조하고 실체를 둘러싼 신비한 분위기 중시2-1. 극작술- 인간의 내면생활의 심층을 파고들어 직접적인 표현방식- 정적이고 간접적- 인간 내면의 삶의 표출이나 묘사에 주력- 정적인 것, 주관적인 것, 정서적인 것을 강조- 모호하고 의례적임- 표현할 수 없고 말로 나타낼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려고 시도함- 작품의 주제는 과거 또는 환상의 영역에서 선택- 사회문제를 다루거나 등장인물들의 물리적 환경을 재창조하려는 일체의 시도 기피- 사랑, 삶, 죽음 같은 보편적 주제를 다루며 상징과 중심의 주제 속에 구현시킴- 내면적 정신적 리얼리티를 재현- 언어적인 아름다움, 인간과 사물의 내적 영혼, 자연의 정서적 분위기 등에 초점- 직관과 암시, 상징으로 장면을 연결- 단순대사, 시적대사 또는 시로 대사를 만드는 경향이 있음- 극작가의 직관에 일치하는 감정과 심적 상태를 일으키는 상징을 통한 진실 암시- 극의 배경은 신비한 분위기와 불편한 침묵으로 채워짐- 진실의 발견이 직관력에 의해 이루어짐2-2. 무대- 상징주의 무대는 물질세계를 재현하지 않음- 물질의 형태, 재료, 색채, 빛 자체에 영적 리얼리티를 부여→ 상징주의자들은 순수미학에 치우침- 표현주의를 수용한 후에야 본격적인 발전을 이룸2-3. 무대장치- 장치를 주름막이나, 무한한 공간과 시간의 감(感)을 일으키는 불확정한 형식에 국한시킴- 작품의 사상과 분위기에 합당한 일반적인 인상을 주는 요소들로 축소→ 소품과 가구 거의 사용되지 않음2-4. 의상- 대체로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는 단순히 걸치는 복장- 장치와 의상의 단순성을 옹호- 공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하위로 처져서 희곡작가의 대사에 주의가 집중되도록 함2-5. 연기- 표면상의 대화와 행동이 크게 중요치 않음- 배우의 대사는 단음의 영창- 몇몇 비평가에 의하면 몽유병자와 유사- 배우들의 몸짓은 양식화- 운문의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소박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산문 대사- 대수롭지 않는 말과 침묵-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암시- 대상의 파악에 있어서 이성적인 감정을 통해 내면적 세계와 외면적 세계를 대조하면서 독자적 현실을 발견- 표현방법에 있어서 언어의 의미에 따라 내용을 묘사하기보다는 운율과 상상심상(想像心象)의 감정효과에 따라 나타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보고 표현함2-6. 인물- 인물들은 뚜렷한 목적도 욕망도 없는 모호한 성격의 인물3. 작가? 모리스 메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1862∼1949)-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겐트 출신의 시인· 극작가· 수필가-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초현실주의자들 및 아르토와 베케트에게 영향을 끼침?-1. 생애- 1862년 8월 29일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겐트 강에서 태어남→ 부르주아 가문 출신으로 자연 속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냄- 1870년 불어가 모국어였고 가정교사에게 영어와 독일어를 배웠으며 셰익스피어를 접함- 1870년 ~1877년 생트 바르브(Sainte-Barbe) 기숙학교 생활을 함→ 르 루아(G.LeRoy),반 레르베르크(Ch.VanLerberghe), 로덴바흐(G. Rodenbach)등의 친구들 만남- 생트바르브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아버지의 권유로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했으나 글쓰기를 계속했고, 당시 유명 시인들의 작품을 실었던 『젊은 벨기에(La Jeune Belgique)』에 시를 기고하기도 함- 1885년~1886년 변호사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문학의 길로 접어든 것은 몇 달 동안의 파리 체류 → 빌리에 드 릴라당(Villiers de l’IsleAdam)의 영향- 같은 시기 독일 낭만주의 시인이자 상징주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노발리스에게 관심을 갖게 되어 후에 이들의 작품을 번역하게 됨- 1886년 3월 마테를링크는 파리에서 만난 젊은 시인들과 잡지 『라 플레이아드(La Pleiade)』를 창간- 1886년 5월 첫 산문 작품 <무고한 자들의 학살(Le Massacre des Innocents)>발표- 1889년 그의 첫 희곡 『말렌 공주(La Princesse Maleine)』를 발표- 셰익스피어, 포, 반 레르베르크의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옥타브 미르보의 『피가로』 기사를 통해 유명해짐- 1896년 파리로 나와 상징파 시인들의 영향을 받아 최초로 죽음과 운명을 노래한 시집 『온실』을 발표했으나 인정받지 못함- 1896년 수필집 『빈자의 보물(Le Tresor des humbles)』을 발표- 1889년 희극 가 "새로운 셰익스피어의 등장"이라고 절찬을 받고 비롯해 몇 편의 상징극, 특히 드뷔시의 음악이 붙어 더욱 유명해진 (1892) 등이 발표되고 부터임- 1908년 스타니슬랍스키(Konstantin Stanislavskii)가 연출한<파랑새(L’Oiseau bleu)>공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됨- 1911년 노벨상을 수상, 작품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됨- 1949년 니스에서 죽음?-2. 극작술- 초기 희곡은 중세 풍의 무대장치(탑, 지하 동굴, 종탑 등) 사용- 부터 역사적, 심리적, 스펙터클한 특성을 지닌 관례적 연극이 됨- 산문의 형태- 단순성을 지향- 도식적 느낌의 인물은 죽음에 이르고, 신앙이 결여된 인간 조건의 비참함이 나타남- 인간 조건의 비극성과 함께 ‘초현실’, ‘불가사의함’을 삶의 신비로 제시하려는 의도- 주로 운명이나 죽음의 불가항력에 조종되는 영혼의 전율을 표현- 침묵과 죽음 및 불안의 극작가로 불리기도 함- 작품의 주된 주제는 죽음과 삶의 의미- 주로 프랑스어로 작품을 씀-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연극이란 외적인 진실이 아니라 내면의 감정과 분위기,즉 ‘그림자, 회상, 상징적인 형태의 투사’등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함- 인형극(theatre pour marionnettes)이라고 부른 그의 초기작들은뤼네 포와 같은 상징주의자들에 의해 무대화됨- 상징주의가 꿈꾸었던 일종의 영혼의 연극을 창조→ 움직이지 않고 수동적이며 미지의 것에 예민한 인물들이 있는 정적인 극→ 숭고한 인물 (종종 죽음과 동일시되는 이 숭고한 인물은 운명 혹은 숙명이며 죽음보다 더 잔인한 어떤 것이다)의 존재→ 일상의 비극, 즉 산다는 일 자체가 비극적이라는 것※ 정적 연극- 사건으로 가득 찬 비극보다도 깊은 진실을 나타내는 일상생활의 비극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메테를링크의 연극관(ex. 의자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노인이라 해도, 그가 주변에 있는 모든 신비적인 힘이나 행위를 감각한다고 하면, 그쪽이 애인의 목을 졸라 죽이는 사나이나 승리 를 외치는 병사보다도 진실한 인간적 생명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3. 대표 작품
에르빈 피스카토르(Erwin Piscator)생애- 에르빈 피스카토르(Erwin Friedrich Maximilian Piscator, 1893.12.17. ~ 1966.03. 30.) → 독일의 연출가, 현대독일기록극의 창시자, 정치극 발전에 공헌- 1893년 12월 17일 출생칼빈 중앙 헤세의 상인 가족1913년 가을 연극 학교 오토 코니 뮌헨에서 드라마 훈련1915년 봄, 보병 유닛의 랜드스텀에이전트 지명1918년 독일공산당(KPD) 가입해 1918년 11월 독일혁명과 군사위원회, 노동운동 등 지지하는 신념 밝힘1918년 급진적 민주주의 혁신과 평화를 갈구한 독일 노동자들의 투쟁운동이 피스카토르에강한 영향을 줌1919년 반군국주의, 평화주의, 사회주의 사상에 고취되어 전쟁을 비판하며 공산당 입당1919년 10월 여배우 힐데가르트(Hildeqard Jurczyk)와 결혼1920년까지 문을 연 쾨니히베르거의 극단 법정(Das Tribunal)의 공동감독이 되어 슈테른하임(Carl Stermheim), 만(Heinrich Mann), 카이저(Rudolf Kayser)의 작품들과 스트린드베르히(August Strindberg)의 『유령소나타 Gespenstersonate』등의 상연 연습1920년대 많은 논문들과 인터뷰에서 전쟁을 그의 결정적 논쟁의 대상으로 삼음1920년 노동자 관객을 위한 공연 목적 → 프롤레타리아 극단 조직1920년대 독일 드라마의 여러 형식들, 정치극(das politische Theater), 저항극(das Theater des Protests), 반극(Anti-Theater), 기록극(das Dokumentartheater)등 의 선구적 역할의 의미1924년 베르린의 폭스뷔네(Volksbhne, 민중무대)의 초청으로 알퐁스 파케의 「깃발들」 연출1924~1927년 노동계층 관객을 위한 표준적 작품에 반대로 ‘프롤레타리아 드라마’(proletarian drama) 만들려 함1925년 ‘기록극’이란 개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Trotz Al 워크숍 교육 책임1949년 연극학교 ‘드라마 워크숍 및 기술 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신사회 연구소에서 독립해 개교 → 재정적 어려움으로 폐쇄1951년 서독으로 돌아가기 전 미국 연극에 기술적 혁신을 선사, 사회비판과 실험정신이 드러나는 연출작들을 선보임1958년 65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훈장 수상1962년 베를린 폭스 뷔네(Volksbhne)의 극장장으로 일련의 기록극 본격적 무대화1963년 롤프 호흐후트(Rolf Hochhuth)의 기록극 『대리인(Der Stellvertreter)』을 1963년에 연출1966년 3월 30일 응급 수술 후 사망2. 서사극(epic theater)- 에피소드 제시를 통해 관람자 스스로가 극적 진실을 판단하는 변증법적인 양식서사적(episch) 피스카토르는 이 표현에 대해 인간들이 근본이 되는 영웅적 사회 건설을 의도하는 무엇으로 이해외부 정치적 현실과의 관계에서 무대를 구상하기 위해 전통적 아리스토텔레스적 형식의 연극술 철저히 배제연극의 혁신은 무대 위 연극적 행위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닌 관객에 의해서도 좌우극의 서사적 형식은 혁명적 교훈적인 특성을 부각3. 정치극 이론현실과 떨어진 예술은 의미가 없고 의도된 정치적 예술일 때 의미를 가짐→ 예술과 정치는 동일 개념정치적 현실의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것- 연극의 기능은 프롤레타리아(최하층계급)의 관객을 선동해 자본주의의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일개인의 운명이 아닌 사회를 펼쳐 보아야한다 주장→ 이성과 냉철한 판단력에 호소말, 동작, 무대장치, 의상, 조명, 음악 등 효과적 교화를 위해 재구성정치적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해 무대기구의 급진적 변화를 꾀함피스카토르의 정치적 세계관은 혁명적 노동운동과 밀접한 관련→ 1928년까지 프롤레타리아 혁명극의 선구자적 역할→ 인간적인 사회질서 구현을 위해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노동계급을 돕지 못하면 예술적 행위는 무의미하다 토로3-1. 주제역사적 정치적 소재 취함“폐쇄형식 geschlossene Form” 탈피관객은 무기력한 소극성에서 벗어나ter Gropius로 새로운 사회적 및 건축학적 배열을 위해 ‘총체극장’ 설계→ 동일한 작품 상연에서 심층무대, 반원형무대, 원형무대 위에서 동시다발로 연기 진행 가능케 함장면묘사와 환상의 강화를 위해 연출에서 영화를 수용환상을 깨기 위해 조명을 켜서 무대를 밝힘영화와 슬라이드도 조명 효과 담당객석이 밝아져 무대와 객석간의 구별이 없어짐탁 트윈 무대구조를 위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는 커텐 사용하지 않음동시무대와 무대세트를 옮기고 구조를 변경하는 회전무대 즐겨 사용관객이 무대사건에 몰두해 환상을 일으키는 것 저지정치극의 목적을 위한 보충수단기술자나 공예가에 의해 꾸며져야 함관객석의 특별한 구성 → 회전의자에스컬레이터나 회전무대 설치, 영화의 삽입 등 시도고대 로마시대의 “원형극장 Arenatheater으로 꾸미기도 함→ 원형극장의 이점은 어떤 장소의 빈 공간 어디에나 설치가능필름과 환등기 사용은 필연적 구조변화 초래흑백 색의 기록적 자료들의 사물 그대로 단순 재현→ 화려한 다채로움과 장식적 치장 지양서사극 무대구조는 단순하고 절제플래카드와 선동적 격문은 호소코자하는 정치적 표명조명을 통해서 진정한 무대 공간무대를 밝게하여 사건이 연극적 사건임을 드러냄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조명 사용 안 됨무대 막을 적게 사용 혹은 전혀 사용 안함장면 전환에서 무대 개방된 상태에서 무대장치 변화여러 장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동시무대 Simultanbuhne”충무대 Stockwerkbuhne 혹은 동시구조 Simutangerust무대 위의 사건이 실제 현실인 것처럼 보여주는데 초점을 둠계몽극 혹 변증법적 연극의 선구적 역할을 위해 새로운 무대기술의 혁신 → 혁신의 무대를 『라스푸틴(Rasputin)』의 연출에서 시도했던“천체의 궁형 무대 (Globus-Segment-Buhne)”로 칭함천체의 무대로서 실제적 삶의 세계를 묘사해주는 서사적 연극형식 추구인간이 관계하는 수많은 사건들이 축약되어 나타난 삶의 부분들을 공연장에서 경험해야 함천체 무대는 관객에게 세계전쟁이 인간의 전쟁에 외적찰자로서 비평적 태도를 취하고 교훈을 얻음 (서사적 자아)줄거리를 미리 알려주는 무대 좌우 게시판의 소제목은 이후 브레히트 서사극에서도 중요한 상연기법이 됨3-3. 배우와 관객시대와 관련된 인물 나타남개인적, 사적 운명을 지닌 개인이 아닌 시대와 대중이 극작론의 영웅적 요소무대 위 등장인물을 사회적인 기능의 의미를 지님배우는 역할에 감정적으로 몰두해서는 안 됨→ 관객에게 정치적, 선동적 작용을 끼칠 수 있어야 함프롤레타리아 극장은 공산주의의 사상을 선전하고 심화시켜야 함→ 모든 배역, 말, 움직임에서 프롤레타리아적 이념, 공산주의적 이념을 표현정치극의 주인공은 개인이 아닌 시대 → 플롯 대신 기록이 결정적 의미 가짐연출의 결정적 요소는 영화나 슬라이드 수단에 의해 표현관객 반응의 활성화→ 관객 없는 연극은 무의미하고 사회개혁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음4. 정치극 연출기법정치극은 관객의 이성을 일깨우고 감정을 제거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도록 유도예술을 단지 보여주기 위해 연출하는 것이 아닌 관객들에게 그들의 개인적 삶, 개별적 행위들이 주위 환경에 지배당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연출- 사회적 정치적 현실과의 관련 하에 무대를 구성- 아리스토텔레스의 드라마적 형식이나 개연성을 호도하는 “착각의 연극술(Als-Ob_Dramatik)”, 제 4의 벽을 통해 무대와 관객을 분리하는 “격리무대(Guckkasten-Buhne)를 철저히 지양제 2의 세계의 환상을 파괴연극적 환상은 교육의 기능을 방해 → 제거4-1. 레뷰(Revue)정치적인 영향미학의 본보기로서의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그 형식적 구조만 받아들임프롤레타리아적 혁명적 레뷰는 사회의 대립적, 모순적 요인을 파헤치고 현실의 모든 환상을 파괴시키고 관객에게 사회문제에 논쟁하도록 자극정치적 레뷰는 1924년 11월 국회의원선거일에 무대에 올린 작품 『레뷰 붉은 소동 Revue Roter Rummel』에서 사용된 연출형식작품의 전후가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사건의 장면묘사의 연대기적 연결로 이뤄짐사건을은 인상4-4. 몽타주(Montage)무대 사건진행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역사적 과정 묘사를 위해 기록영화와 무대 사건 전개를 몽타주시킴작가나 연출가는 몽타주기법으로 연대기적 사건들을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추적 가능몽타주 기법으로 전쟁이란 주제를 일관되게 추적바이스(Peter Weiss)의 기록극에 핵심적 드라마기법으로 사용* 1장면은 전쟁에 대한 반응 묘사 2장면은 전쟁 반대의 연설 3장면은 황제의 선전포고 묘사4-5. 음악(Music)오케스트라, 합창, 노래 등이 사용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개발관객의 활동성을 일깨우고자함시위되는 동작의 호흡에 맞추고 부각되게 작곡사건의 서사적 단절과 사건의 요약, 논평 등 역할을 부각사건 속으로 관객 몰입 방해- 연주가를 볼 수 있게 하거나 합창단을 객석에 배치→ 합창단으로 하여금 관객을 에워싸게 함합창단은 관객에게 행동을 호소하고 묘사된 세계와 묘사 자체에서 해방되기를 요구노래는 작품의 내용적 결핍을 보완하기위해 사용4-6. 기록(dokument)『그럼에도 불구하고는!(Trotz Alledem!)』 1914년의 전쟁 발발에서 1919년 리프크네이트와 룩셈부르트 살해에 이르기까지의 노동운동의 역사를 다룸피스카토르 자신 표현에 의하면 “처음으로 정치적 기록이 텍스트나 장면에서 작품의 유일한 바탕을 이루는 상연”최초의 “기록극 dokumentarisches Theater”로 간주60년대 전 독일을 풍미한 기록극의 효시* 기록극 이론을 정립한 바이스 (Peter Weiss)의 기록극과 성격이 가장 유사드라마에서 기록의 사용을 통해 “자료의 학문적 침투(wissenschaftliche Durchdringung des Stoffes)”에 의해서만이 극의 선동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봄→ 현실은 창작된 드라마 못지않은 강렬한 충격을 야기혁명적 목적에 기여하고 실제적 정치적인 제반 상황의 신빙성 있는 사실의 무대 재현을 통해 계급투쟁의 효과적 도구로 사용→ 연출에서 정치적 현실에 근거한 상황의 변화를 선동하는 의도가 강하게 드러나 발전
부조리극과 인물들1. 실존주의(existentialism)1-1. 개념-개인의 자유, 책임, 주관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적, 문학적 흐름-실존주의에 따르면 각자는 유일하며, 자신의 행동과 운명의 주인임-실존이란 말은 원래 철학용어로서 어떤 것의 본질이 그것의 일반적 본성을 의미함? 그것이 개별자(個別者)로서 존재하는 것을 의미-인류는 개별적인 ‘나’와 ‘너’로 형성되어 있음? 실존주의 사상의 핵심? 야스퍼스의 실존-내가 그것에 바탕을 두고 사유(思惟)하고 행동하는 근원-실존은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실존과의 관련 속에서만 존재-궁극의 진리는 ‘좌절하는 실존이 초월자의 다의적(多義的)인 언어를 지극히 간결한 존재확신으로 번역할 수 있을 때 존재? 유신론적 실존주의(theism existentialism)- 신에게 종교적으로 헌신해 인간의 불완전한 본성 억누르는 개인적 고통 해결하고자 함- 인간의 이성, 지속적 진보에 대한 믿음 상실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새로이 조명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짐- 기독교는 계몽주의 시대 이래로 유럽의 지적 사회에서 계속 수세에 몰림- 기독교 교리를 19세기 과학, 진화론 등의 상징과 모순되지 않도록 개선하려는 노력은 1차 대전 이전에도 일부 신학자들이 한 적이 있음→ 이들은 예수를 일차적으로 위대한 도덕교사로 받아들이고, 예수에 대한 초자연적신성함은 축소시킴- 무신론적 실존주의가 말하는, 인간의 고독과 절망에 공감하면서도 인간의 원죄적 본선,신앙의 필요성, 신의 용서에 담신 미스터리 등을 강조함- ‘인간은 불완전하고 죄를 짓는다, 이성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흠이 있는 이성으로 신의 섭리를 규명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결론 짓기도 함- 초월자 또는 신(神)의 존재를 인정? 무신론적 실존주의(Atheistic existentialism)- 물질만이 영원히 존재함- 신은 존재하지 않음- 우주는 패쇄 체계 속에서 인과율의 일치체로 존재함- 연사는 인과율에 의해 연결된 사건의 직선적 연속이지만 전체적 계획 없음- 윤리는 단지 인간에게만 존재하지 않음 ⇒ 순환적 구조- 대화나 무대가 비논리적임- 뿌리가 반영되지 않는 인간의 무의미한 모습을 그림- 플롯, 성격, 언어 파괴- 반복적 표현 사용 → 반복속에 조금씩 차이를 둠- 비극성 극복을 위해 희극성을 두드러지게 함③ 연기술- 해체적인 대사 표현- 수다스럽더라도 무의미한 말장난으로 보이는 말을 사용- 의사 전달 기능 상실- 과장된 목소리와 행동 사용- 행동의 동기들을 찾아 볼 수 없음1-5. 실존주의 극작가? 장 폴 사르트르 [Jean-Paul Sartre, 1905.6.21~1980.4.15]① 생애- 1905년 파리에서 출생- 1906년 아버지를 잃음. 곧 어머니의 친정으로 돌아가서 10년동안 외가에서 살게됨- 1917년 어머니 재혼. 의부의 근무지인 라 로셸로 이사, 그곳에서 중고등학교 다님- 1920년 파리로 돌아옴- 1922년 대학 입학 자격시험 합격- 1923년 니장과 만든 동인지에 최초로 두 작품을 발표「병자의 천사(Ange du morbide)」와 「시골 선생 멋쟁이 제쥐(Jeus la chouette, professeur de)」- 1924년 고등사법학교 입학- 1928년 고등사법학교 졸업→ 소설 「어떤패배(Une Defaine)」를 갈리마르 출판사에 보냈으나 거절당함- 1929년 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와 사귀기 시작. 고등학교 교사 자격시험에 일등으로 합격- 1931년 르브아르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진리의 전설」의 일부를 발표.- 1933년 후설 연구를 목적으로 베를린으로 유학(1933년 10월~1934년 6월)- 1934년 르아브르 고등학교로 복직- 1936년 파리로 전근한 보부아르와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랑 고등학교로 전근. 『상상력(L’lmagination)』, 『자아의 초월(La Transcendance de l’ego)』 출간- 1937년 파리의 파스퇴르(pastcur) 고등학교로 전근- 1938년 『구토(La Nausee)』 출간- 1939년 단편소설집 『벽(Le Mur)』, 『정서론하고 관객은 2년 전인 1943년으로 되돌아감2막- 공산당은 일리리의 다른 두 정치 세력과 협력하려는 외데레르와 그를 반역자로 생각하는 루이를 중심으로 양분- 외데레르는 전쟁 이후 많은 인명 피해를 불러올지도 모를 내부 충돌을 피하고, 일리리 의회에서 확실한 권력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정당들과 타협하려 함- 루이는 당시 당의 기관지 기자로 일하고 있었던 위고로 하여금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이는 외데레르를 처형하는 임무를 맡김- 위고도 당 조직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진짜 일’을 한번 해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당의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 중의 한 명인 그를 처형하는 임무를 기꺼이 맡음3막-4막- 위고는 외데레르의 개인 비서가 되어, 그의 부인 제시카와 함께 외데레르 집에 정착- 제시카는 외데레르의 경호원들이 그들의 방 수색과정에서 남편의 목적이 외데레르를 죽이는 것임을 알아차림- 제시카는 남편의 남자답지 못함을 비난하면서, 그의 정치적 확신을 비웃음- 그녀는 이 모든 상황을 게임처럼 생각한다. 위고와 제시카는 외데레르의 인정 있고 아량 있는 인간성을 발견하면서 점점 그에게 호감을 갖음- 외데레르 역시 위고를 동료처럼 대하며 그를 한 명의 남자가 되게 하려고 함- 외데레르는 위고가 보는 앞에서 보수 정치 세력들을 접견하고 합의를 하려고 함- 그 순간 위고는 외데레르의 파렴치한 행동에 격분해 총을 쏘려고 하는데, 이때 가까이서 폭탄이 터짐. 아무도 죽지 않았고, 위고는 놀라서 안절부절 못함5막- 폭탄을 던진 것은 올가- 올가는 위고에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독려하고, 제시카는 위고한테서 외데레르와 협상하여 의견 차이를 조율하겠단 약속을 얻어냄- 위고는 외데레르에게 그의 이론이 좋기는 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득- 그러나 외데레르는 혁명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념뿐만 아니라 행동이 필요함을 역설- 투쟁에서 승리하려면 손을 더럽히는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다는 것 그러나 위고는 원리 원칙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믿음6막- 외데레르에 대한 애착 감-그곳에서 마리 카르도나를 만나 그날 저녁 영화관에 가고 함께 밤을 보냄3장-월요일 뫼르소는 층계에서 살라마노 영감을 만남→그 영감은 같은 층에 사는 이웃. 그의 옆에는 구박덩어리 개가 항상 함께 있음-같은 층에 사는 다른 이웃인 레이몽 생테스를 만남-레이몽과 친구가 됨4장-한 주가 흘러감.-토요일 마리와 해수욕을 함-증인이 되어 달라는 레이몽의 부탁을 들어줌5장-레이몽이 한 친구의 알제 근처에 있는 조그만 별장에서 오는 일요일을 보내자고 뫼르소와 마리를 초대함-레이몽은 하루 종일 자기의 옛 정부의 오빠도 낀 한 패의 아랍인들에게 미행을 당함6장-일요일 뫼르소, 마리, 레이몽은 별장으로 감-해변에서 뫼르소는 레이몽이 사람을 쏠까 봐 레이몽의 권총을 대신 가지고 있음-뫼르소는 레이몽에게 보복하러 몰래 뒤따라 온 정부의 오빠가 낀 패거리 중 한 명인 아랍인을 권총으로 죽임제2부1장-예심판사의 여러 차례의 심문이 이어짐-예심이 11개월 동안 진행됨2장-뫼르소의 감옥 생활, 마리의 면회3장-다시 여름이 되고, 재판이 시작-심문을 통해 뫼르소가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았다는 것, 마지막으로 어머니 시신을 보는 것을 거부했다는 것, 담배를 피우고 밀크 커피를 마셨다는 것이 알려짐4장-뫼르소는 마치 이방인처럼 법정에 앉아 있음-사람들이 그에 대해 말을 하면서도, 결코 그에게 의견을 묻지 않음-검사는 뫼르소가 범죄를 사전에 계획했다함-검사는 피고의 ‘냉담함’을 고발하면서 여러 사실들을 추적5장-뫼르소는 형무소 부속 사제의 면회를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사제와의 면회-이후 뫼르소는 자신의 사형집행 인정? 극작술-서술이 뒤따르는 간결한 문체와 밋밋하고 건조한 문장들이 독립적으로 병치돼 있음→예 : “오늘, 엄마는 죽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곧바로 “아니 어쩌면 어제였을지도 모른다.-졸고 있는 의식이 불가피하게 허망한 모순에 부딪혀 부조리를 낳는 귀결을 보여줌-등장인물과 독자 사이에 유리창을 삽입함→유리창 뒤에 있는 사람은 무능한 것으로 보임→유리창은 모든 것을 통과시와도 구별되는 새롭고 난해한 형식 때문→ 종전의 사실주의 연극 잣대로는 전혀 가늠할 수 없음2-3. 특징- 우연적 상황 중심의 연극- 등장인물은 구체적, 개성적 인물이 아닌 유형적 인물- 내던져지고 소외된 박탈당한 인간 그려짐- 인물 성별이나 숫자로만 표현- 한계상황에 처한 인간모습 묘사로 존재의 추함만을 다룬다는 비판을 받음- 존재와 본성에 대한 근본적 질문- 작품 전개에서 본질적 요소만 있고 다른 것은 간결화- 순환적 구성이나 직선적 구성→ 순환적 구성 : 극이 시작했을 때와 끝날 때 변한 것 없이 원 위치로 되돌아오는 구성→ 현대인 생활의 순환적 전개 구성을 표현→ 극의 도입부에서 합리적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교훈이나 원칙의 형태로 표명된 해결책을 주지 않음→ 많은 부조리 작품들이 순환적 전개→ 시작했던 지점에서 끝이 남 ->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직선적 구성 : 상황,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강조되는 구성→ 삶의 문제의 해결보단 끊임없는 문제의 연속 표현형식→ 시작은 있으나 전개, 절정, 전환, 결말 따위의 흐름과 긴장과 이완을 거치지 않고 단선적 결말에 이르게 하는 형식→ 사건을 한 줄로 펼쳐 보일 뿐임 → 일직선상 인물들의 행위 자체의 무의미성을 드러냄- 시간과 공간을 추상화, 일반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지 않아 실제적 시간 파악 어려움- 공간이 극적 이미지만을 강조, 무대화 → 무대장치 필요한 것만 사용- 대상을 오브제(objet)→ 자체로서 의미를 갖는 구체적 존재가 되게 함→ 인물도 해체돼 물체와 구별할 필요 없음- 희비극- 비극적 상황에서 우스꽝스런 상황 연출, 긴박한 분위기 속 웃음을 짓게 함→ 블랙유머를 사용하는 희비극적 요소- 음향과 조명은 태풍, 바람, 뇌성효과를 통해 인물의 격정적 감정상태와 극중 분위기, 진행에 관여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 상황의 비현실성이 야기한 거리감을 시청각적 이미지를 통해 보완- 대게 음향과 조명은 분위기와 상황 암시, 보조- 극중극 구조- 사건 전체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지점- 인물의 성별, ,
산스크리트 드라마 ● 인도의 역사 1. 인더스 문명(IndusCivilization) (B.C.3000~B.C.2000) - 세계 4대 문명 (이집트 문명, 황하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인더스 강 유역에서 번영한 인도의 고대 문명 -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 - 대표적 도시 유적지 : 모헨조다로(Mohenjo-Daro), 하라파(Harappa) → 계획도시, 상형문자, 고도의 후기 청동기 시대적 특징 - 종교 : 다신교를 숭상, 정치 : 제사장 중심의 공화제 - 최초주민은 프로토-오스트랄로이드(Proto-Australoids:버마, 말레이계 인종) 이후, 그리스/소아시아에서 이주한 드라비다족(Dravida族)이 인더스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2. 아리안 문화(Aryan Culture) (B.C.2000~B.C.1000) - 인도 문화(文化) 원형의 상당부분은 아리아인(Arya人)에 의해 이루어짐 - 인더스 문명 멸망 이후 아리아인이 B.C.2000~B.C.1500 무렵 북인도 펀자브(Punjab)지역에 침입, 원주민이었던 드라비다족(Dravida族)을 정복 후 정착 - 이후, 갠지스 강 유역을 따라 동쪽으로 세력 확장, B.C.800에는 벵골(Bengal)지역까지 이동 - 지배층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카스트제도 등장 ※ 카스트 제도(caste) - 소수집단인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에 동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발 - 승려 및 사제 계급 : 브라만(Brahman) - 왕족, 귀족, 전사 계급 : 크샤트리아(Kshatriya) - 농민, 상인 계급 : 바이샤(Vaisya) - 노예 계급 : 수드라(Sudra) - 4가지 계층에 포함되지 않는 최하층 계급, 불가촉천민(Untouchable)이 있음 - 신을 찬양하는 경건한 예배 의식 발달 - ‘베다 시대’에 인도 문화의 원형이 완성됨 ※ 베다 시대 : 『베다(Veda)』가 쓰인 B.C.1500~B.C.800의 시기 → 전기 베다 시대 :고대 인도 브라만교의 근본경전 『리그베다(Rig-Veda)문에서 연극의 원초적 형태를 발견 - 서사시, 전설 등의 음송하며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연극적 표현요소를 첨입 - 『마누법전』(기원전 2세기 ~ 기원후 2세기)에 연극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나따’라는 용어가 나옴 - 3~6세기 이후 공연으로서의 연극에 텍스트인 희곡의 구성과 작법, 실제 공연을 위한 다양한 요소마다 정형화된 양식 발견 1. 대표작가와 대표작품 ① 대표작가 칼리다사(K?lid?sa) - 4∼5세기에 걸쳐 활약한 인도 굽타왕조의 궁중 시인 - 인도 문학사상 최대의 작가, 인도의 셰익스피어라 일컬어짐 - 가장 잘 알려진 산스끄리뜨 희곡 작가 - 섬세한 감각과 유려한 필치로 불멸의 걸작을 남김 - 고전 산스크리트 문학의 완성도를 올렸다는 평가 받음 - “연극은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오락”이며, “연극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전달되는가 하는 것” → 연극의 공연 효과의 중요성을 인식 → 깔리다사의 희곡의 무대, 배역, 대사법에 대한 배려를 보면 공연을 위한 연극이론에 상당히 익숙한 것이 자명 → 이 시기에 산스끄리뜨 희곡들이 단순한 희곡으로 읽히기보다 공연으로 유행했을 것을 추측 가능 - 희곡 , , 서사시 , 서정시 등 집필 ② 대표작품 샤쿤탈라(?akuntalam) - 7막으로 된 산스크리트 운문음악극 - 원명은 《추억의 샤쿤탈라:Abhijnana?akuntalam》로 인도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희곡 -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 힌두교 의 성전 《파드마 프라나》 등에서 취재하여 칼리다사가 각색 - 아름다운 시문과 구상 - 1789년 샤쿤탈라(Sacoontala or the Fatal Ring)가 윌리엄 존스(William Jones)의 번역으로 세상에 발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산스크리트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됨 - 공감하게 되는 요인은 아름다운 사랑, 진실의 승리, 강한 모정 샤쿤탈라(?akuntala) 줄거리 1막 투샨타 왕이 사슴사냥 도중 숲속으로 들어가게 됨. 산 속에서 길 잃고 칸바 선인의 집에 의탁을 하던 중 현지인의 있어 좋음 ② 무대(ramga)와 객석 측면무대(mattav?ra??) - 원문에 이에 대한 상세한 언급이 없고 주석가들 사이에서 많은 이견이 존재 - 비슈웨슈와라(Vishveshvara,1960)는 흥분한 코끼리들이 새겨진 측면의 단이라는 해석을 함 → 실제 의미가 있는 해석인지 분명치 않음 → 관객이 흥분하여 무대 진입하는 것을 막는 장치라 해석 가능 - 용어로 보면 베란다나 건물에 별도로 만들어진 작은 건물인 별채 등을 의미 - 별도로 만들어진 작은 장소 - 케이스(Keith,1970)는 아비나와 굽따의 주석을 근거해 특별객석 같은 것이라 함 → 기능 중의 하나일 수 있지만 단순히 그처럼 이해할 수 없음 - 만까드(Mankad,1960)는 무대에서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는 여러 상황을 속도감 있게 전달하는 부수적 무대 공간이라 주장 - 뜨리빠티(Tripathi,1998)은 무대 양쪽에 날개처럼 설치되는 일종의 베란다 같은 것으로 부수적 무대용도로도 사용되며 필요에 따라 코끼리와 같은 등장물의 분장실 역할이라 함 윗무대 - 윗 무대는 바닥높이를 본 무대 바닥과 같게 낮게 만들어야 함 - 직사각형 공연장은 높이 만들지만 사각형 공연장은 높이가 같도록 만들어야 함 - 설치에 관해, 분장실 벽에서 8 하스따 씩 떨어지게 해서 기둥 2개를 설치하고 기둥들에서 4 하스따 씩 떨어지게 벽 쪽으로 2개를 설치, 이 기둥들을 가로지르는 가로대를 위아래 하나씩 하여 총 6개의 나무를 사용하여 설치 → 본 무대와 구별되는 또 하나의 무대 - 윗 무대와 본 무대 사이 막(yavanika)이 존재 악단석(vedika) - 윗 무대 안쪽으로 악사들이 앉도록 만들어진 자리로 8하스따 규모의 정사각형 모양의 단 분장실(nepathya) - 분장, 의식, 소품 제작 등이 이뤄짐 - 무대에서 분장실로 통하는 문(nepathya dv?ra)은 배우들이 출입할 수 있도록 윗 무대 뒤편에 두 개가 만들어짐 - 의상, 공연 사용 물건의 보관용도 객석 - prek?ak???m-nive?anam( 것은 분장 - 가장 먼저 몸에 그리는 분장을 함 - 성격이나 상황에 맞게 옷을 입음 - 색조 분장과 장식품, 의상으로 역할을 구분하며 인간 외 등장인물도 포함 → 신체장식(A?garacan?) - 남성배우가 여성의 배역까지 연기 모형제작(Pustaracan?, 소품) - 엮어서 만든 것(sandhima) → 극중 사용 목적으로 매트, 대나무, 가죽, 옷감 - 암시하는 것(vy?jima) → 기계적 도구를 써 사물 표현 - 움직이는 것(ce??ima) → 움직이도록 무대에 설치 - 공연 목적으로 산(山), 탈 것, 비행용 탈 것, 언덕, 갑옷, 깃발, 코끼리 등 포함 장식(Ala?kara?a) - 줄 목걸이(S?tra), 까따까(Ka?aka), 하스따비(Hastavi) 등 → 남성용으로 왕, 신 배역이 사용 -시카(?ikh?), 마까리까(Makarik?), 띨라까(Tilaka, 연지) → 여성들의 장식, 각 라사와 감정 상황에 맞게 사용 ② 바키카 아비나야 - 말의 발화를 통한 구술표현 기법 - 실천적 무대언어체계라는 것에서 공연지향성을 표방 - 들려지는 시(sr?vya k?vya)에서 형상화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시(dri?ya k?vya)로 변환 - 대사표현을 위한 다양한 음조의 발성기법을 분류 - 인도음악의 7 기본음(svara)을 구분하고 음(音)과 라사의 상응관계를 적시 - 대사음송의 억양(varna)은 양음(ud?tta), 억음(anud?tta), 곡절음(svarita), 떨림음(kampita)로 구분하며 라사의 유형에 따라 양식화 허공에 말하기(?k??a-bh?sita) - 무대상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이나 먼 곳에 있는 인물, 인간 이외의 대상에 대한 대사기법 - 발화자가 위를 올려다보며 가상의 인물과 대화를 나눔 독백(?tmagata) - 환희, 흥분, 광기, 증오, 공포, 경악, 분노, 슬픔 등의 격렬한 정서적 상태에 있는 인물이 혼잣말로 내면의 상태를 드러내는 기법 방백(apav?ritaka) - 극중인물이 관객에게 자신의 비밀스런 생각을 전대화 종결부(nirvahana sandhi) : 여러 산디를 거치며 성장한 씨앗이 궁극적 결실을 맺는 부분, 목표가 실현되는 대단원 11. 의의 - 인도 고전극의 정수(精髓)를 보여주는 대표 문헌 - 연극의 목표는 ‘라사’라고 보고 라사의 음미를 통해 인간의 궁극적 목표인 해탈에 기여하고자 함 - 공연장 건축에 있어 무대의 방향과 객석의 위치 등을 신중하게 고려 - 무대 높이와 크기, 모양, 연기자 및 악사, 관객의 위치를 신에 대한 예배와 마찬가지로 설정 -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을 신과 만남의 장소, 해탈의 장, 종교적 이상, 예술적 아름다움을 갖추도록 함 - 연극인에게 연극과 연관된 모든 분야의 전문지식을 학습할 것을 요구하며 독특한 종합예술성을 확보 - 주변지역으로 전파되며 자연스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버어마, 중국으로 퍼져나감 - 『나띠야 샤스뜨라』는 동양 고전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보고임에 틀림없음 ※참고문헌 『나띠야 샤스뜨라(상)』/이재숙/소명출판/2004.12.30. 『나띠야 샤스뜨라(하)』/이재숙/소명출판/2004.12.30. 『동양전통연극의미학』/정순모,허동성/현대미학사/2001.05.25. 「[연극] 연극 고전 읽기 나띠야 샤스뜨라」/안치운/황해문화/2007/ 「인도연극의 제의적 본질과 특성」/허동성/공연과이론/2005.6,/ 「라사 이론을 통해서 살펴보는 인도 미학의 미 개념」/김은경/한인문화연구원/2015./ 「인도 고전극의 공연장 구조 연구」/이재숙/인도연구/2002.11./ 「나띠야 샤스뜨라와 라사」/이재숙/코키토/2009.08./ 「스토리텔링으로서 인도신화」/송정란/한국인도학회/2007.12./ 1) Republic. 군주제의 상대되는 개념, 복수의 주권자가 통치하는 정치체제이다. 국정에 참여하는 대표자는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며, 일반적으로 대통령제나 합의체제의 형태를 취하게 된다. 2) 페르시아 지역에 살고있던 인도-이란인 계통의 민족 3)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 중북부에 걸친 광대한 지방. 인더스 강의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