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수술방법 및 과정의 서술 수술명LADG B-1 (Laparoscopy Assisted Distal Gastrectomy with Billroth I anastomosis)마취방법General anesthesia (전신마취)수술체위Supine position (앙와위)피부소독복부 부위 포비돈으로 소독절개선상복부에 보조창(소절개창)을 포함한 복강경용 trocar 삽입 부위 총 4~5개수술과정전신마취 하에 환자를 앙와위로 눕힌 후 복부 소독 및 드레이핑을 시행함. 복강경용 trocar를 복부에 다수 삽입하여 CO₂ 가스를 주입하고 복강 내 시야를 확보함. 위체부 후벽에 위치한 종양 부위를 확인하고, 위의 원위부(distal portion) 및 주변 림프절을 함께 절제함. 십이지장과 남은 위 부분을 연결하는 Billroth I 방식의 위-십이지장 문합을 시행함. 지혈 확인 후 JP 배액관 1개 삽입, 드레싱을 실시한 뒤 복부 절개 부위를 봉합함. 수술 중 특이 출혈이나 합병증 없이 종료됨15. 간호진단 목록간호진단이유수술과 관련된급성 통증(12.안위-신체적안위)NRS 수치는 5점으로 중등도 통증이며, 움직일 때 복통을 호소함. 통증은 보행, 기침, 식사 등 회복에 필요한 활동에 제한을 주어, 회복 지연으로이어질 수 있음. 통증 조절은 기능 회복과 자가 간호 수행에 필수적이므로 적극적 중재가 요구됨. ✔ 1단계 – 생리적 욕구✔ 실제적 위험✔ 즉각성: 중간급성 통증은 움직임 시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NRS 5로 표현되었고, 이는 보행과 기침, 식사 등 회복 활동을 방해하여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각적 조절이 필요한 실제적 문제로 우선순위 1순위 설정함.
1. stomach cancer위암은 위 점막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의 약 90%가 샘암종(adenocarcinoma)에 해당하며, 나머지 10%는 림프종 등이다. 이는 위 점막에 만성적인 자극이 누적되면서 발생하며, 전암성 병변과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막에서 시작한 암세포는 점차 근육층과 장막층으로 침윤하고, 림프절·간·폐·복막 등으로 전이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식욕부진, 조기 포만감, 체중 감소, 구토, 상복부 불쾌감 등이나, 조기 위암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비특이적인 증상만 나타나 진단이 어렵다. 위암은 위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위체부와 전정부(큰굽이 부위)에서 호발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그림 12-50] ‘위암의 호발부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내시경 진단 시 관찰의 초점이 되는 해부학적 근거가 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2022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전체 암 발생의 10.8%를 차지하며 전체 암 중 4위에 해당한다. 성별로 보면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위암은 남성 암 중 2위, 여성 암 중 5위로 보고되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9.7%로 가장 많았고, 70대 26.1%, 50대 20.2% 순으로 나타났다. 2016~2020년 기준 위암의 5년 생존율은 78%로 보고되었다.2. 원인위암의 발생에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위 점막에 만성적인 손상이 누적되면서 전암성 병변을 거쳐 악성 종양으로 진행되며, 대표적인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다.H. pylori 감염위 점막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과 같은 전암성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다. H. pylori에 의한 점막 손상이 반복되면 세포 변형이 촉진되어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