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배 아래의 한반도 보호국화 완성- 「가쓰라-태프트 비망록」과 「포츠머스 조약」Ⅰ. 서론Ⅱ. 가쓰라-테프트 비망록(1905.07.27)1. 가쓰라-테프트 비망록이 맺어지 ... 기 직전의 상황2. 가쓰라-태프트 비망록 분석1) 필리핀 관련 내용2) 영·미·일 동맹 관련 내용3) 일본 지배 하에 한국 종속화 관련 내용3. 가쓰라-태프트 비망록 평가Ⅲ. 포츠머스 ... 은 「포츠머스 조약」이 성립되기도 전에 「가쓰라-태프트 비망록」, 「제2차 영일동맹」을 각기 체결하였다. 이러한 조약들 중 「가쓰라-태프트 비망록」과 「포츠머스 조약」이 일본 지배
이 한반도에 관한 사항인데, 협의 중에 러시아는 ‘한국황실의 주권을 침해할 수 없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비망록에만 '일본이 한국 정부의 승인하에 정치적으로 간섭할 수 있 ... 을 두고 진행하여야만 했다. 그러나 그 비망록의 약속으로 일본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한국 정부의 승인만 얻어내면 한국을 점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보해둔 셈이었다.한일 합방 ... 머국의 포츠머스(Portsmouth)로 불러 양국 직접회담의 형식으로 협상토록 하였으며, 미국은 알선국으로서 입회와 발언도 가능토록 하였다. 약 1개월의 협상 끝에, 일본의 전권
에 의해 일본과의 밀약 체계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그 밀약이 바로 ‘가쓰라-태프트 밀약’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사실상 '합의된 비망록'이다. . 1905 ... 밀약으로 알려진 비밀 회담을 통해 한반도와 필리핀에 대한 각각의 지배권을 일본과 사이좋게 약조한 사이였다. 포츠머스 강화조약을 주선한 공로로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가 노벨 평화 ... 에서 포츠머스은 마지막에 드러나는데, 이 침탈은 제국주의 정책의 결과였다. 중재자라는 가면을 쓰고 한국에 총알을 겨눈 것이나 다름 없다. 지배하고 미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싶었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