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이란 두 음정간의 거리가 증4도인 화임이며 중세시대에서는 이 소리를 ‘악마의 소리’라고 하며 매우 기피했다. ... 이때부터 병진행을 하며 함께 움직이는데 ‘ris’뒤로 이어서 병진행시 만들어지는 ‘파-시’화음이 증4도 트라이톤이 되며 이것을 피하기 위해 다시 내려가서 동음 ‘레’를 만들었다. ... 사진행부분 이렇게 트라이톤을 피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주성부와 오르가눔 성부가 엄격한 병진행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되며 선율적 독립성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이는 다음단계의 오르가눔
트라이톤 대리화음은 어떤음의 도미넌트 7th 코드는 트라이톤 관계에 있는 음의 도미넌트 7th 코드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트라이톤이란, 증4도 관계에 있는 음을 말한다. ... 이 음들은 옥타브를 반으로 쪼갠 음들로, 트라이톤 관계의 음들은 전위하여도 트라이톤 관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 이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트라이톤 음들의 관계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며, 이 트라이톤 대리화음 방법을 쓰게 되면 멜로디를 보다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으며, 신비로운 소리를 만들어낼
, 카르마, 트라이톤 익스트림, M-3 등 모델을 출시하였다. 3) 롤랜드 롤랜드 사는 주피터 시리즈와 주노 시리즈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고 야마하 DX-7 에 대한 대응 기종으로 D ... 편리한 점이 장점이었다. 2) 코르그 야마하의 에프엠(FM) 방식에 필적하는 비선형 합성방식의 M1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티 시리즈 (T-1,T-2,T-3) D과 트리니티, 트라이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