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제의 즉위기원전 140년, 무제와 동중서- 천인삼책 : 법가 배척, 유가 숭상, 백성 교화, 태학 진흥“춘추의 대일통은 이세상의 영원한 법칙이며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해져 온 ... 과 현실의 대립은 동중서의 춘추공양학을 통해 해결..PAGE:17동중서 유교 국교화의 길근엄실직한 학자춘추 전공경제 : 박사의 지위, 문제 : 본격적 활동춘추번로 : 춘추의 대의 설명 ... 을 중심으로 유행..PAGE:5황노사상 기본 사상황제 + 노자오랜 전란에 시달려온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파괴된 생산력을 회복하기 위함중심사상 : 청정무위, 무위지치, 무위자연 등
玉杯第二옥배 제 2春秋譏文公以喪取。춘추에는 문공이 상중에 장가듦음을 놀렸다.難者曰:「喪之法,不過三年,三年之喪,二十五月。今按經:文公乃四十一月方取,取時無喪,出其法也久矣,何以謂之喪取 ... ?」어려워하는 사람이 말하길 상례법은 3년을 넘지 않습니다. 3년의 초상은 25개월입니다. 지금 춘추경전을 살펴보면 문공이 41개월이 되어 바로 장가들으니 시기에 상례가 없으며 법 ... 을 넘은지 오래되었는데 어째서 상례시기에 장가들었다고 말함입니까?曰:「春秋之論事,莫重於志。대답하길 춘추에서 일을 논의함은 뜻보다 중요함이 없다.今取必納幣,納幣之月在喪分,故謂之喪取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