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당기시료양제 변출보우문화급 화급어중도 혼주이사 의립신제 전촉왕수상피수금 근역수지동도 불여영립위주파 반란당이 이미 수양제를 죽이고 곧 우문화급에게 보고하니 우문화급이 대중에게 말했다 ... 나우문화급퇴지위현 병세일쇠 인원지급무고발난 도부시군악명 저 우문화급이 위현까지 후퇴하여 병사 기세가 날로 쇠퇴하여 우문 지급이 이유 없이 반란을 일으켜 한갓 군주 시해했다는 악명만 ... 이로부터 우문화급이 육궁을 점거하고 16원부인은 차례대로 음란해지니 오강선과 원보아의 일반미인들은 다행히 면하기 어려웠다. (一班畜生。) 일반축생 한무리 짐승이다. 看官聽着!
이 때 동군통수인 왕궤가 우문화급의 기세가 예리함을 보고 더불어 대적하지 않고 온 성을 들어 우문화급에 항복했다. 化及得了東郡, 屯紮人馬。 ... 화급류무금어장중장지 행추장위원방도거료 화급즉복병어외 우문화급은 이무금을 막하에 숨기게 남기고 조행추는 무금이 멀리 도망간다고 말하니 우문화급이 밖에다 복병을 두었다. ... 내자립위대승상 총섭백관 우문화급 스스로 대승상에 올라 백관들을 모두 다스렸다. 以皇后令, 立秦王浩爲帝, 年一十四歲。
“대면하고 금색 투구를 쓴 사람이 우문화급이다. 만약 우문화급을 잡는다면 족히 두 황제를 위해 원수를 갚겠다.” 說猶未了, 劉弘基一騎馬、一口刀? ... 원래우문화급재위현 지삼로병래 봉예난적 내하령초모인마 미급순일지간 취지팔만여인 魏縣:위주(魏州) 서쪽 35리 원래 우문화급이 위현에 있다가 3길로 병사가 와서 예기를 대적하기 어려움을 ... 이신통재마상단닉화급닉전 화급토창 욕자전지 진문중일장조정창종마이출 화급시지 내양사람야 이신통은 말위에서 우문화급에 홀로 싸움을 걸어 우문화급이 창을 잡고 스스로 싸우려는데 진문안에서
화급왈 삼로군마임성 불능파적 고차우민 안유심유락호 우문화급이 말했다. “3로의 군마가 성에 임하니 적을 격파하지 못하므로했다. “나는 수양제의 아들인 진왕 양호이다. ... 화급류하은대용수성 기여장사병청지급조견 우문화급은 은대용을 남겨 성을 지키게 하며 남은 장사는 우문지급의 조련에 맡기게 했다. 智及率引精兵一十五萬離了聊城六十里外, 紮下大營。 ... 화급왈 시여천명당진 어아하사 여음짐주 아실부지지 우문화급이 말했다. “네 천명은 응당 다함인데 내가 어떤 일을 하겠는가? 네가 짐독주를 마심은 나는 실제 그것을 모른다.”
차시두건덕조석훈련군마 욕정토화급 이 때 두건덕은 조석으로 군사와 말을 훈련하여 우문화급을 토벌할 생각을 한다. 衆臣言凌敬去聘楊義臣?無消息, 暫且按兵不動)。 ... 약화급이소당토 고진왕치서하국 망동흥주역지사 만약 우문화급은 이치로 토벌해야 하므로 진왕 이세민이 서신을 하나라에 보내서 함께 역적을 주살할 군사를 일으키길 바랬다. ... 이래화급역적옹병위현 사기간웅 약불여중동주 실위신인공분 근래 우문화급 역적이 병사를 위현에서 거느려서 간웅을 방자하게 하며 대중과 같이 벌받지 않으니 실로 신과 인간이 같이 분노하고
화급주분남문 피수성사졸착획 우문화급은 남문으로 달아나서 성을 지키는 사졸들은 포획당했다. 建德遣人守護宮闕庫藏, 不許軍人劫掠百姓。 ... 하나라 군주의 어가가 정벌할 때 우문화급은 사로잡히니 지금 장사들에게 보여준다. 若無符節, 毋得擅入城中, 不許妄殺無辜, ?擄百姓, ?壞民居, ?
동강환보화급 화급명타출성외매지 수즉위어위현 동강은 우문화급에 돌아가 보고하니 우문화급은 그들을 끌어내 성밖에 매장하게 하며 곧 위현에서 즉위하였다. ... 화급지군대패 쇄퇴이십여리 화급인무거로 수옹병북상 직분여양진발 우문화급 군사가 크게 패배하여 20여리를 후퇴하여 우문화급은 갈길이 없어 곧 병사를 데리고 북상하며 곧장 여양에 진격했다 ... 지금 우문화급이 양제를 시해하며 소주를 서쪽에 돌아간다고 속이니 바로 솥이 끓는 듯한 시대이다.
우문화급이 머리를 숙이고 말이 없으니 두건덕은 무사를 명령하여 우문화급을 기둥에 묶에 하며 칼로 살을 바르며 수급을 휴수하며 나무갑을 써 담게 하며 장수 고아현을 보내 수급을 강도에 ... 우문화급은 무지하여 대권을 마음대로 빼앗고 궁녀들과 황음무도하며 죄가 끝이 없다. 兩朝帝主遭奸弑, 四海生靈盡倒懸。 ... 흑달청언 수발채 제기병지 가수어아하주 장여부살륙어시 이사천제 여유하언 좨주능경은 사나운소리로 우문화급을 질타하여 말했다.
그는 우문화급의 아우인 지급(智及)과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목숨을 건져 반란군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었고, 우문화급 자신은 승상을 맡았다. ... 양제는 강도(江都 : 지금의 양저우[揚州])의 이궁(離宮)으로 피신했지만 결국 그곳에서 우문화급(宇文化及)에게 살해되었다. ... 후에 우문화급은 10여 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북상하여 동산(童山 : 지금의 허난 성[河南省] 쉰 현[浚縣])에서 이밀(李密)·서세적(徐世勣)
화급왈 여유심기계 능구일성지인 우문화급이 말했다. “너는 어떤 기이한 계책이 있어서 한 성의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가?” ... “짐은 우문지급이 대병을 이끌고 밖에 있고 유독 우문화급은 은대용과 성안에서 고수하는데 식량과 풀이 다 화재로 탐을 들었소. ... 지금 짐이 이 폐단을 틈타 먼저 료성을 함락하며 다시 우문화급과 대적하면 저들은 반드시 싸우지 않고 스스로 달아날 것이니 계책이 가능하오?”
각설우문화급 급주찬 두건덕등 참호칭존 기염일성 각설하고 우문화급, 주찬, 두건덕등은 참람되게 황제를 호칭하니 기세가 불탐이 날마다 성대해졌다. 唐高祖欲依次往討, 忽有一? ... “지금 두건덕이 막 이르고 우문화급은 아직 평정하지 않았는데 안팎으로 적을 받으면 우리 군사가 반드시 패배할 것입니다. ... 기이우문사급종제북운량입성 화급군우득식 수부거전 이미 우문사급이 제북에서부터 식량을 운반해 성에 들어와 우문화급 군사는 또 음식을 얻으니 곧 다시 항거해 싸웠다.
짐이 지금 온 나라의 병사를 일으켜 우문화급을 소탕하며 수양제를 위하여 한을 풀음이 짐의 소원이다.” ... “역적인 우문화급이 수나라 양제를 강도에서 시해하고 후궁과 음란한 짓을 하며 고라고 호칭하며 연호를 고치며 이어서 병사를 이끌고 서쪽으로 돌아왔다. ... 차일 어정전수조하지례 당왕강조왈 역적우문화급시수제어강도 음란후궁 칭고개호 각우령병서환 기자양호피짐이사 차구서부동천지 공일월야 금짐이즉제위 뢰경등부지 약불여양제보구 하이위신자지계 짐금욕기경국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