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던 이를 어전통사(御前通事), 사행에 참여하였던 이를 사신통사(使臣通事)라 하였으며 그 중 정사의 통역을 담당하는 이를 당상역관(堂上譯官) 또는 수역(首譯)이라 하고, 예단을 관리 ... 인 첨정(僉正), 정5품직인 도사(都事) 등을 지내고 칠사(七事)의 경력을 가진 교회(敎誨) 등 경험이 풍부한 인격자를 임명하였다.어전(御前通事): 임금직속의 통역관을 말한다.훈도(. ... 글을 조선 통사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사신에게 말을 전하였고, 일본의 대마도주가 말로 할 때에는 도주의 수하인 봉행(奉行)에게 전하고 다시 봉행이 일본어로 조선 수역(당상역관
되었고, 이미 노쇠하여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웠지만 이 이외에는 이 일을 감당할 사람이 없어 어전통사(御前通事)로서 그를 임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기록이 있다.) 중종 32년 ... (老乞大)?박통사(朴通事)』를 출판하였으며, 성종(成宗)에 들어와서도 군신(君臣)들의 역학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였으며, 그 주요관심사는 말할 것도 없이 중국어에 관한 것이었고, 그 ... 〔중국어 교육 발전사 060517〕『四聲通解』『四聲通解』중국어교육전공 200436265 윤현실Ⅰ. 조선(朝鮮)의 역학(譯學)정책과 최세진(崔世珍)1. 조선의 역학정책과 『사성통해